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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화양구곡 석벽에 ‘만절필동’ 새긴 뜻은[여행스케치] ]]></title>
<subtitle><![CDATA[속리산국립공원 화양구곡]]></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7/134318151/2]]></link>
<pubDate>Sat, 18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31947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너를 용서하고….’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를 읊조리며 천천히 걷는다. 완만하게 흘러내리는 계곡물을 따라가면 어느새 10리 길. 그 여정의 아홉 군데, 굽이도는 물과 절벽과 바위들이 소요객을 맞이한다. 충북 괴산 화양구곡(華陽九曲)이다. 조선 당쟁사의 거두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1607∼1689)이 노년에 몸을 부쳐 살던 화양동계곡이다. 그 풍경은 우암이 평생 얻고자 한 예(禮)를 수양하기에 더 좋은 장소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가슴 한쪽은 시리다. 우암은 은거했지만 중앙 정계에 대한 안테나는 접지 않았다. 이곳은 세력 상실이 곧 죽음을 의미한 조선 후기 환국(換局) 정치의 또 다른 중심이었다.● 하늘을 떠받친 절벽, 구름이 비치는 못화양구곡은 우암이 공자보다 숭앙한 송나라 주자가 말년에 들어가 살던 중국 푸젠(福建)성 우이(武夷)산 계곡을 노래한 ‘무이(武夷)구곡’을 본떴다. 우암은 붕당 파워게임 끝에 유배 도중 사약을 받았다. 그러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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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시드니에서 한 시간 반…오늘도 옛날이 살아 있는 마을]]></title>
<subtitle><![CDATA[여기 어때? 보랄의 빵집부터 울런공의 등대까지서두를 이유가 없는 서던 하이랜즈 여행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7/134281901/1]]></link>
<pubDate>Fri, 17 Jul 2026 15:5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28218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시드니에서 자동차로 남쪽으로 한 시간 반쯤 달리자 풍경의 속도가 달라졌다. 고층빌딩 대신 초원이 펼쳐지고, 와이너리와 목장, 오래된 펍과 빈티지 숍이 하나둘씩 나타난다. 시드니 사람들이 주말이면 찾아온다는 서던 하이랜즈다. 영국인들이 시드니에 정착한 뒤 농사를 짓기 위해 가장 먼저 개척한 고원지대다. 귀족과 목장주들이 저택을 짓고 살았고, 그 시간이 지금도 마을 곳곳에 남아 있다. 시간을 머금은 옛날이 현재 위에 올려져 있는 곳이었다. 보랄은 이 지역의 중심 마을이다. 봉봉 스트리트를 걷다 보면 1888년, 1890년, 1926년이라는 숫자가 건물 외벽에 새겨져 있다. 어느 방향으로 사진을 찍어도 오래된 건물이 배경이 된다. 나를 돋보이게 해준다. 흑백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골목 안으로 고개를 돌리니 엠파이어 시네마가 나타난다. 100년이 넘은 극장이다. 종이 상영표를 보는 순간 웃음이 났다. 팝콘각이 아니다. 크림 빵과 커피우유가 어울린다. 낡은 계단을 따라 2층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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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폭포·계곡·얼음골…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의 여름]]></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7/134317361/1]]></link>
<pubDate>Fri, 17 Jul 2026 15:21: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31736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올여름 무더위를 피해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이 어떨가.17일 경북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은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지질유산과 계곡, 폭포, 숲길, 문화유산, 체험관광, 미식까지 두루 갖춘 관광지다.지난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며 지질학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세계지질공원은 뛰어난 지질유산을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유네스코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단순히 경관이 아름다운 곳을 넘어 지구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자연유산으로서 세계가 함께 보호해야 할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청송에는 약 2억5000만년에 걸친 지구의 역사를 보여주는 암석과 협곡, 폭포, 계곡 등 독특한 지질 명소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대표 관광지는 단연 주왕산국립공원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핵심 명소인 주왕산은 기암절벽과 울창한 숲,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여름철 최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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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파도풀 헤치고 에이스 구하러…제주에 나타난 ‘올 블루’를 걷다 [리뷰로그]]]></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6/134306606/2]]></link>
<pubDate>Fri, 17 Jul 2026 14: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07011.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문 닫았던 워터파크가 원피스 바다로 재탄생, 워터월드 제주서 국내 최초 워터 미디어 전시 개막]]></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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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메리어트, 한식의 새 지평 열다… 첫 ‘K-고메 레이스 우승’ 메리어트 서울 명동[인터뷰]]]></title>
<subtitle><![CDATA[1차 평가 3위에서 최종 우승까지콩물 베이스 냉만둣국과 앙쿠르트 한방 갈비찜으로 심사위원 입맛 사로잡아호텔 미식의 본질은 환대… ‘우승메뉴’ 전국 메리어트 서비스 시작]]></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7/134315724/1]]></link>
<pubDate>Fri, 17 Jul 2026 02:0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315712.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산하 브랜드 셰프들의 독창적인 조리법을 겨루는 대규모 조리 경연대회를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최종 결선 시식회에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의 플라이투더스카이 팀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국내 호텔 산업이 단순한 숙박 제공을 넘어 차별화된 식음료 콘텐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현장 조리 인력의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실전 중심의 경연으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최종 우승을 차지한 코트야드 서울 명동 팀은 서양식 반죽 껍질을 덮어 오븐에 구워내는 앙쿠르트 기법을 한식 갈비찜에 접목한 앙쿠르트 한방 갈비찜과 서늘, 호엽 만둣국을 선보였다. 이 메뉴는 창의적인 기술적 융합뿐만 아니라 스카치위스키와의 조화로운 페어링 부분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승을 차지한 코트야드 서울 명동 팀을 직접 만나 소감과 향후 포부를 들어봤다. ―우승을 거머쥔 소감은 어떤가함하늘 셰프: 사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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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뷰티부터 겔랑까지… 헤븐스 포트폴리오가 분석한 유럽호텔 뷰티 트렌드의 진화]]></title>
<subtitle><![CDATA[영국 런던 더 레인즈버러, 동양의 피부 장벽 관리 기법 차용한 독자적 얼굴 미용 프로그램 시동스위스 보-리바지 팰리스, 프랑스 대표 브랜드 겔랑 손잡고 야외 수영장 및 실내 로비에 예술적 공간 연출]]></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6/134315627/1]]></link>
<pubDate>Thu, 16 Jul 2026 23:19: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15621.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고급 숙박 시설들이 단순한 객실 제공에서 벗어나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및 각 지역의 고유한 미용 철학을 이식한 차별화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시하고 있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명문 호텔 더 레인즈버러는 동양의 피부 관리 방식에 착안한 새로운 안면 집중 케어 코스를 개설했으며, 스위스 로잔의 보-리바지 팰리스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뷰티 가문인 겔랑과 협업해 하계 특별 체험 공간을 구축했다. 이들 호텔은 미용을 단순한 부대시설 서비스가 아닌 여정의 주된 목적으로 격상시키며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모습이다.외트커 호텔 그룹의 일원인 더 레인즈버러는 자체 운영 스파인 더 레인즈버러 클럽 앤 스파에서 맑고 투명한 피부를 뜻하는 한국의 미용 흐름을 반영한 케어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현지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피부 전문가 미나 리와의 공동 연구로 설계된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한국식 미용 기술력과 유럽 전통 스파의 체계적인 관리를 유기적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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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로맨틱 시티’ 캘거리가 초대하는 미식의 세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6/134309435/1]]></link>
<pubDate>Thu, 16 Jul 2026 09:2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0943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촬영지였던 캐나다 캘거리는 1년 중 밝게 태양이 비치는 날이 333일에까지 이르러 ‘푸른 하늘의 도시’로 불린다. 캘거리가 속해 있는 알버타 주는 풍부한 일조량으로 ‘서니 알버타’라는 애칭도 있다. 넓은 평원지대가 있어 목축업이 발달했다. 이 일대에서는 최상급 육류와 곡물 및 서부 캐나다의 풍부한 식재료로 풍미있는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드라마 방영 이후 ‘사랑의 도시’로 새롭게 다가오는 캘거리에서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다음은 캘거리에서 주목받는 식당들이다. 페어몬트 팰리서(Fairmont Palliser)1914년에 문을 연 유서 깊은 럭셔리 호텔이다. 캘거리 타워에서 가깝다. 웅장한 로비와 우아한 객실, 오랜 전통을 지닌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캘거리의 대표적인 호텔 중 하나다. 다이닝룸인 ‘호손 다이닝룸 앤 바’에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메뉴와 와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알버타 비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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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비우고 떠난 자리에, 공예와 정원으로 들여놓은 ‘부여의 초여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5/134303060/1]]></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29725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달 19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123사비공예마을에 들어서자 오래된 골목 사이로 공방과 작은 상점들이 이어졌다. 골목 끝에 자리한 123사비창작센터에 여행객들이 하나둘 모였다. 공예를 배우고 정원을 걸으며 지역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부여에서 하룻밤을 보내려는 사람들이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6 공예주간’의 부여 행사가 이날부터 열흘간 펼쳐졌다. 이 가운데 기자가 참여한 ‘제철을 짓는 공예 런케이션’은 공예와 숙박, 지역문화를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이었다. 런케이션은 배움을 뜻하는 ‘런(Learn)’과 휴가를 뜻하는 ‘베케이션(Vacation)’을 합친 말이다. 2018년 시작돼 아홉 번째를 맞은 공예주간은 전국 53개 도시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부여가 거점도시였다.쇠퇴와 재생이 포개진 규암부여 규암면은 처음부터 공예마을은 아니었다. 백제 문화유산이 밀집한 부여읍에서 다리를 건너면 만나는 이곳은 한때 나루터와 오일장을 중심으로 번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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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풍경의 속도가 바뀌자, 조금 느려진 내가 보였다]]></title>
<subtitle><![CDATA[보랄의 빵집부터 울런공의 등대까지, 서두를 이유가 없는 서던 하이랜즈 여행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5/134297245/1]]></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29725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시드니에서 자동차로 남쪽으로 한 시간 반쯤 달리자 풍경의 속도가 달라졌다. 고층빌딩 대신 초원이 펼쳐지고, 와이너리와 목장, 오래된 펍과 빈티지 숍이 하나둘씩 나타난다. 시드니 사람들이 주말이면 찾아온다는 서던 하이랜즈다. 영국인들이 시드니에 정착한 뒤 농사를 짓기 위해 가장 먼저 개척한 고원지대다. 귀족과 목장주들이 저택을 짓고 살았고, 그 시간이 지금도 마을 곳곳에 남아 있다. 시간을 머금은 옛날이 현재 위에 올려져 있는 곳이었다. 보랄은 이 지역의 중심 마을이다. 봉봉 스트리트를 걷다 보면 1888년, 1890년, 1926년이라는 숫자가 건물 외벽에 새겨져 있다. 어느 방향으로 사진을 찍어도 오래된 건물이 배경이 된다. 나를 돋보이게 해준다. 흑백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골목 안으로 고개를 돌리니 엠파이어 시네마가 나타난다. 100년이 넘은 극장이다. 종이 상영표를 보는 순간 웃음이 났다. 팝콘각이 아니다. 크림 빵과 커피우유가 어울린다. 낡은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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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로맨틱 시티’ 캘거리에서 즐기는 미식의 세계]]></title>
<subtitle><![CDATA[드라마 ‘이사통’ 촬영지 캘거리지역 전통 넘어 재해석한 창의적 요리 많아낭만적 분위기 속 펼쳐지는 미식 체험 제공]]></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5/134296854/1]]></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29687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촬영지였던 캘거리는 1년 중 밝게 태양이 비치는 날이 333일에까지 이르러 ‘푸른 하늘의 도시’로 불린다. 캘거리가 속해 있는 알버타 주는 풍부한 일조량으로 ‘서니 알버타’라는 애칭도 있다. 넓은 평원지대가 있어 목축업이 발달했다. 이 일대에서는 최상급 육류와 곡물 및 서부 캐나다의 풍부한 식재료로 풍미있는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드라마 방영 이후 ‘사랑의 도시’로 새롭게 다가오는 캘거리에서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다음은 캘거리에서 주목받는 식당들이다. 페어몬트 팰리서(Fairmont Palliser)1914년에 문을 연 유서 깊은 럭셔리 호텔이다. 캘거리 타워에서 가깝다. 웅장한 로비와 우아한 객실, 오랜 전통을 지닌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캘거리의 대표적인 호텔 중 하나다. 다이닝룸인 ‘호손 다이닝룸 앤 바’에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메뉴와 와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알버타 비프 타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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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꽃을 보는 정원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정원으로… 춘천 제이드가든]]></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5/134296823/1]]></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29683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원 안쪽에 깊숙이 자리 잡은 이끼원에서 부러운 토끼를 만났다. 진짜 토끼는 아니고, 폭신한 이끼 위에 팔을 베개 삼아 누운 토끼 인형이었다. 그 토끼 팔자가 어찌나 부럽던지. 7년 전 BTS 리더 RM이 휴가 중 SNS에 자연을 즐기는 사진과 함께 ‘이러고 삽니다’라고 적었던 바로 그곳, 강원 춘천시 제이드가든이다.제이드가든은 이달 25일과 8월 1, 15, 22일 오후 6시에 이곳 이끼원에서 약 30분 동안 무료 싱잉볼 힐링 사운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눈이 맑아질 듯한 초록을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정원을 소리와 호흡, 몸의 감각으로 경험하자는 것이다.＞＞ 제이드가든의 달라진 시선2011년 문을 연 제이드가든은 오랫동안 ‘숲속의 작은 유럽’으로 통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풍 건축물과 유럽식 화단은 종종 드라마와 광고의 배경이 됐다. 봄의 벚꽃과 목련, 여름의 원추리, 가을의 은행나무 미로는 계절마다 방문객을 불러들였다.이제 제이드가든은 그 아름다운 풍경 위에 새로운 기능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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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이와 홍콩 간다면…항공권 25만원 ‘무료’ 프로모션 떴다]]></title>
<subtitle><![CDATA[홍콩관광청·캐세이퍼시픽, 성인 2명 동반 어린이 운임 할인선착순 300명 무료·700명 추가 할인…현지 9000개 매장 혜택도]]></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5/134301921/1]]></link>
<pubDate>Wed, 15 Jul 2026 10:12:0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30192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물가와 성수기 비용 상승으로 가중된 가족 단위 여행객의 경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 항공권 운임을 대폭 지원하는 프로모션이 열린다.15일 홍콩관광청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항공과 협력해 성인 2인과 동반하는 어린이 1명에게 항공 운임 상당액인 25만 원을 즉시 할인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이날부터 시작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하며 9월 15일 이전에 출발하는 홍콩행 항공편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캐세이퍼시픽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성인 항공권 2매를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에 한해 동반 어린이 1명의 항공 운임을 25만 원 즉시 할인해 무료로 제공한다. 단, 세금과 유류할증료는 별도로 부과한다.무료 운임 혜택이 조기 소진되더라도 추가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선착순 700명의 어린이에게는 항공권 5만 원 할인과 홍콩 공항철도(AEL) 무료 교통패스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혜택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하며 소진 시 마감한다.최근 홍]]></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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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완벽한 휴가를 만드는 사람들”… 클럽메드, 리조트 뒷 이야기 담은 다큐멘터리 공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14/134297871/1]]></link>
<pubDate>Tue, 14 Jul 2026 17:22:3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9782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클럽메드는 리조트 운영 인력과 공간 개발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드림 메이커스(Dream Makers)’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드림 메이커스는 클럽메드 리조트의 고객 경험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브랜드 다큐멘터리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고 국내에서는 클럽메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총 4편, 편당 30분 분량이다. 프랑스 다큐멘터리 감독 오렐리 콩두가 메가폰을 잡았고, 촬영진은 전 세계 6개 지역을 누볐다.카메라가 쫓는 건 클럽메드 특유의 리조트 운영 책임자 ‘촌장’ 선발 과정과 신규 리조트 개발 현장이다. 촌장은 리조트 운영과 고객 서비스를 총괄하며 현지 직원과 고객 사이를 잇는 자리다.1편은 세계 각지에서 모인 후보자들이 한 달간 교육과 평가를 받는 여정의 출발점을 비춘다. 2편 무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규 리조트 개발 현장과 리노베이션이 한창인 푼타카나 리조트로 옮겨간다. 3편에서는 후보자들의 인터뷰와 평]]></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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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배우 박보검, 한국관광공사 해외홍보 영상서 ‘음악감독’ 변신]]></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4/134294801/2]]></link>
<pubDate>Tue, 14 Jul 2026 11:40: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9479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5일, 배우 박보검과 함께 한국을 한 편의 영화로 담아낸 2026년 한국관광 글로벌 캠페인 ‘Begin to Hear Korea’의 본편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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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美 뉴욕 33호텔서 만나는 BTS 아리랑” 소노인터내셔널, 파트너십 체결]]></title>
<subtitle><![CDATA[33호텔 바이 소노캄, 테마 객실·F&B·체험 프로그램 선봬]]></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14/134293446/1]]></link>
<pubDate>Tue, 14 Jul 2026 09:31:3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9344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소노인터내셔널은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비티에스 더 시티 아리랑 - 뉴욕)’ 프로젝트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뉴욕 ‘33호텔 바이 소노캄’을 공식 협업 호텔로 운영하며 글로벌 콘텐츠 연계 숙박 경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은 방탄소년단의 뉴욕 콘서트를 기념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공식 파트너사인 ‘33호텔 바이 소노캄’은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THE CITY ARIRANG’ 테마 객실과 F&B(식음)를 운영하고 협업 어메니티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해당 기간 호텔에서는 뉴욕의 역사적 스토리와 프로젝트 세계관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투숙객은 체크인 시 제공되는 ‘비티에스 더 시티 아리랑 패스포(BTS THE CITY ARIRANG Passport)’를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고 브루클린 브리지, 피어 17 등 뉴욕 명소를 방문하며 여정을 기록할 수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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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식 고정관념 깨고 정상 올랐다… 메리어트서울 명동, ‘미식 경연메뉴’ 출시]]></title>
<subtitle><![CDATA[사내 요리 대회서 종합 1위 달성하며 역량 입증갈비찜에 프랑스식 반죽 입힌 요리와 차가운 만둣국 등 이색 보양식 구성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상시 판매]]></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3/134290520/1]]></link>
<pubDate>Mon, 13 Jul 2026 1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3/134290514.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호텔이 국내 메리어트 계열 최초로 열린 조리 명장 경연인 ‘메리어트 K-고메 레이스’에서 최종 왕좌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해당 시설 내 뷔페 레스토랑인 ‘모모카페’는 이를 기념해 7월 1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수상 음식을 정식 정찬으로 도입하고 삼복더위를 겨냥한 특별 식음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평가에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조리팀은 내외부 전문가와 일반 품평단으로부터 조리 완성도와 독창성, 음료와의 조화, 실제 매장 도입 가능성 등 전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1위를 이끈 두 가지 대표 차림은 전통적인 한식 고유의 정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먼저 ‘앙쿠르트 한방 갈비찜’은 약재를 넣어 장시간 달여 연한 육질을 구현한 소갈비찜을, 쑥 향을 가미한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감싸 오븐에 구워냈다. 프랑스 전통 조리법인 앙쿠르트 기법을 접목해 동서양 미식의 융합을 꾀했다.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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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공예는 계절을 짓는 일…부여에서 느낀 ‘제철’[김선미의 시크릿가든]]]></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2/134283732/1]]></link>
<pubDate>Mon, 13 Jul 2026 07: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376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달 19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123사비공예마을에 들어서자 오래된 골목 사이로 공방과 작은 상점들이 이어졌다. 골목 끝에 자리한 123사비창작센터에 여행객들이 하나둘 모였다. 공예를 배우고 정원을 걸으며 지역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부여에서 하룻밤을 보내려는 사람들이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6 공예주간’의 부여 행사가 이날부터 열흘간 펼쳐졌다. 이 가운데 기자가 참여한 ‘제철을 짓는 공예 런케이션’은 공예와 숙박, 지역문화를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이었다. 런케이션은 배움을 뜻하는 ‘런(Learn)’과 휴가를 뜻하는 ‘베케이션(Vacation)’을 합친 말이다. 2018년 시작돼 아홉 번째를 맞은 공예주간은 전국 53개 도시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부여가 거점도시였다.● 쇠퇴와 재생이 포개진 규암부여 규암면은 처음부터 공예마을은 아니었다. 백제 문화유산이 밀집한 부여읍에서 다리를 건너면 만나는 이곳은 한때 나루터와 오일장을 중심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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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기이함 속의 산책, 티라노 사우르스의 포효…홀슈캐넌과 공룡박물관]]></title>
<subtitle><![CDATA[캐나다 로맨틱 투어코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를 찾아서⑤홀슈캐넌과 로얄 티렐 박물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2/134283504/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9:3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364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캘거리 인근에는 로키 산맥 뿐만 아니라 드넓은 평원 지대도 있다. 그 속에서 오랜 세월의 침식으로 형성된 지형들이 있는데, 그 중 배드랜즈 지역은 독특한 풍경으로 유명하다. 드라마 ‘이사랑 통역되나요?’에서는 극중 여배우 차무희와 일본 배우 히로가 어색한 감정을 뒤로하고 배드랜즈 지역의 ‘홀슈캐넌’으로 함께 촬영을 하러 갔다. ●기이함 속의 산책 홀슈캐넌캘거리 인근 배드랜즈의 ‘홀슈캐넌’은 침식이 빚어낸 독특한 모습이 외계행성을 연상시키는 지역이다.  땅이 U자형으로 패였다. 그 황량하고 기이한 골짜기를 걷다보면 아득히 다른 곳에 온 듯 한 느낌을 받는다. 오래 전에 쌓인 암석층과 그 사이의 검은 색 석탄층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억겁의 세월 속에서 형성된 그 곳은 지금도 여전히 내리는 빗물에 의해 서서히 그 모습을 바꿔 나가는 중이다. 시간의 무게, 세월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 아래 골짜기로 내려가 산책할 수 있다. 이 곳을 거닐 때 계곡 사이에서 바람이 강하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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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푸른 하늘의 도시’ 캘거리…높고 청량한 고원의 로맨틱 시티]]></title>
<subtitle><![CDATA[캐나다 로맨틱 투어코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를 찾아서④캘거리의 핫 플레이스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2/134282814/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7:5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282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거의 일년 내내 맑은 하늘이 이어지는 ‘푸른 하늘의 도시’ 캘거리는 일년 중 333일까지 화창한 날씨를 보인다고 한다. 드라마 ‘이사랑 통역되나요?’는 해발고도 1045m의 높고 청량한 곳에서 밝은 하늘을 이고 있는 캘거리 시내에서도 촬영됐다. ●‘블루스카이 시티’ 캘거리의 매력캘거리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높이 191m의 캘거리 타워다. 150m 높이에 있는 전망대에서 그 일대의 광활한 전경을 볼 수 있다. 전망대 아래층에 회전 레스토랑이 있다. 캘거리 도심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보행자 전용도로가 마련된 스티븐 애비뉴에 가보자.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밀집한 곳이다. 거리는 활력이 넘쳤다. 캘거리에는 건물과 건물 사이를 잇는 육교처럼 보이는 시설들이 있는데, 이는 겨울에 추위에 노출되지 않고 실내에서 실내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고 한다. 도심 내 주요 건물들이 연결되어 있다. 캘거리 도시 전체의 인상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보우 강을 끼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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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눈부시게 파란 하늘 밑에 펼쳐진 캐나다 최초 국립공원의 위용- 밴프 국립공원]]></title>
<subtitle><![CDATA[캐나다 로맨틱 투어코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를 찾아서 ③캐나다 밴프 국립공원과 레이크 루이즈]]></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2/134281945/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6:5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211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캐나다 최초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밴프 국립공원은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그 아래 밴프 타운은 드라마 ‘이사랑 통역되나요?’ 속의 제작진들이 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곳이다. 세계적인 국립공원의 거점인 만큼 다양한 식당과 가게, 주점들이 있다. 보우 강을 곁에 두고 있는 산책로를 따라 돌아본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강가에 나와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인근에서 곤돌라를 타고 설퍼 마운틴(2281m)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이 곤돌라를 타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온 관광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서양인들은 물론이고 중국 관광객들과 한국 관광객들도 많았다. 한국어도 곳곳에서 들렸다. 곤돌라를 타고 오르는데 걸린 시간은 8분. 그 사이 투명한 창 너머로 공중을 날아가는 느낌 속에서 로키 산맥의 절경들이 거대하게 펼쳐져 있다.  설퍼 마운틴 정상에서 바라보니 360도 어느 곳을 보아도 각각 다른 모양의 산들이 둘러싸고 있었다. 설퍼 마운틴 정상 전망대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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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어색했던 만남 장소 뒤엔 그림 같은 배경… 캐나다 산악 마을의 진수 캔모어]]></title>
<subtitle><![CDATA[캐나다 로맨틱 투어코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를 찾아서② 캐나다 로키 산맥 속 산악 마을 ‘캔모어 타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2/134280639/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4:0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950.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캔모어타운은 드라마 ‘이사랑 통역되나요? 극중에서 여주인공인 배우 차무희(고윤정 분)가  자신을 상대 배우로 탐탁치 않게 여기는 일본 배우 히로를 어색하게 마주친 곳이다.  히로는 캔모어 타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차무희가 사랑하는 주호진(김선호 분)이 그런 그녀에게 용기를 주려고 했던  곳이었다.   대자연 속에서 위로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캔모어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품안에 자리한 인구 1만7000여 명의 전형적인 산악마을이다. 쿼리 레이크, 카나나스키 호수와도 가깝고 쓰리 시스터즈, 하링 피크, 마운트 런들 등 어느 곳을 보아도 둘러싼 산들이 보이는 곳이다. ● 탄광촌에서 아웃도어 중심지로…중국인 이야기가 얽힌 봉우리캔모어는 1884년 캐나다 태평양 철도(CPR)를 지원하기 위한 석탄 채굴 마을로 출발했다. 1979년 마지막 탄광이 문을 닫기 전까지 광산업은 이 지역의 중심이었다. 이후 1988년 캘거리 겨울올림픽을 계기로 아웃도어 중심지로 바뀌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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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덥지만 즐겨야죠” 휴일 계곡·바다에 피서·나들이객]]></title>
<subtitle><![CDATA[강원 국립공원 2만명 가까이 발길충북 계곡, 울산 해수욕장 등 북적]]></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1/134279237/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7:38:5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23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 속 무더운 날씨였지만 시민과 여행객들은 바다와 명산 계곡 등 휴식처를 찾아 나섰다.11일 기상청은 오전부터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를 발효하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을 들면서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런 폭염 상황 속에서도 피서행렬은 곳곳에서 이어졌다. 국립공원공단 확인 결과, 강원 4대 국립공원(설악·오대·치악·설악산)의 하루 탐방객 수는 이날 오후 2~3시 기준 1만 5720명으로 집계됐다. 또 강원 동해안 주요 펜션들은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을 맞이하며 대목을 경험했고, 강원 내륙 관광지인 홍천 오션월드도 단체 관광객을 맞이하며 특수를 누렸다.충북에도 피서객들이 몰렸다. 국립공원인 속리산 자락에 있는 보은 서원계곡과 제천 송계계곡, 영동 물한계곡 등 곳곳의 유명 계곡마다 피서객들이 몰려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혔다. 서원계곡을 찾은 정영철 씨(24)씨는 “폭염으로 그냥 집에서 쉴까 하다가 친구들이 불러줘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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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첫 키스의 떨림과 갑자기 마주친 동물들…드라마 ‘이사통’ 촬영지 가보니]]></title>
<subtitle><![CDATA[캐나다 로맨틱 투어코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를 찾아서① 쿼리 레이크와 어퍼 카나나스키스 호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1/134278785/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2:0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837.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누군가 사랑에 빠지고 싶거나 사랑의 설레임을 느끼고 싶다면 여름과 가을, 고원의 도시 캐나다 캘거리에 가볼만 하다. 해발 1045m에 위치한 그 곳은 여름에도 청량하다. 캐나다 알버타 주에 속해 있는 캘거리 서쪽으로는 로키 산맥이 지나고, 캘거리 시내와 인근에는 다양한 핫 플레이스들이 있다. 웅장한 자연미를 감상하고 지역 특색이 가미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캘거리에서 자동차로 1시간 반 이면 로키 산맥과 주변명소에 닿을 수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이용자가 가장 많이 본 비 영어 시리즈물 1위(글로벌 TOP10 비 영어 쇼 1위)에 올랐던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주 촬영장소로 알려지면서 이 곳에 관심을 갖는 관광객들이 늘었다. 주인공들의 사랑이 깃들고 피어난 장소들을 찾아보면서 ‘사랑의 도시’로 새롭게 다가오고 있는 캘거리 일대의 매력을 느껴 볼 수 있다.  캘거리 일대의 지역들을 구역별로 찾아보았다. 그 중에서 먼저 주요 장면들이 촬영된 호수 두 곳을 가보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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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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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알프스를 품은 동화마을, 슬로베니아 블레드]]></title>
<subtitle><![CDATA[[재이의 여행블루스] 웅장한 풍경과 중세 도시 정취…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1/134278524/1]]></link>
<pubDate>Sat, 11 Jul 2026 08:0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52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호수 위에 작은 섬 하나가 떠 있다. 섬 가운데에는 뾰족한 종탑이 하늘을 향해 솟아 있고, 뒤로는 알프스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다. 마치 동화책 속 삽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풍경이다. 슬로베니아 북서부에 자리한 블레드(Bled)는 여행자들이 평생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어 하는 여행지 가운데 하나다. 블레드가 자리한 슬로베니아는 중부 유럽에 위치한 나라다. 북쪽으로 오스트리아, 서쪽으로는 이탈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국토 대부분이 산과 숲으로 이뤄져 있다. 알프스산맥 남동부인 율리안알프스의 웅장한 풍경과 중세 도시 정취를 동시에 품고 있어 여행자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로 유명했다. 특히 수도 류블랴나에서 자동차로 1시간가량 떨어진 블레드는 슬로베니아를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휴양지다. 한국에서 블레드를 찾는 여행자는 보통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주요 도시를 경유해 류블랴나로 들어간다. 직항 노선이 없지만 이동 자체는 어렵지 않다. 류블랴나에 도착한 뒤 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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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 필리핀항공,  국내 출발 필리핀 노선  ‘최대 40% 할인’ 서머 세일 프로모션]]></title>
<subtitle><![CDATA[ “운임 부담 낮추고 위탁수하물·기내식 등 풀서비스 혜택은 그대로”]]></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10/134275078/1]]></link>
<pubDate>Sat, 11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75055.2.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평소 풀서비스 항공사(FSC)의 운임에 부담을 느꼈던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내 서비스를 포함한 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필리핀 국적 항공사인 필리핀항공은 여름 휴가철 및 하반기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해 한국 출발 필리핀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머 세일(Summer Sal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필리핀 노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하며, 할인 적용 대상은 2026년 8월 1일 이후 출발하는 여정이다. 항공권 예약은 프로모션 기간 필리핀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올해 창립 85주년을 맞은 필리핀항공은 ‘Care that comes from the heart(마음에서 나오는 배려)’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운항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서머 세일은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저비용 항공사(LCC)와 차별화되는 FSC]]></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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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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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첫 키스의 설레임 속으로… 그곳에선 우리도 풍경이 된다[이원홍 기자의 아트로드]]]></title>
<subtitle><![CDATA[캐나다 록키 산맥과 캘거리 일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0/134276760/2]]></link>
<pubDate>Sat, 11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78049.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흩어지는 구름 사이로 푸른 하늘이 드러나자 호수가 눈을 뜨듯 반짝였다. 피크닉을 하러 왔다가 나무 그늘 아래서 천천히 옷을 벗던 여인이 비키니 차림으로 느리게 물속으로 들어섰다. 시선 위로 펼쳐진 높고 선명한 캐나다 록키 산맥의 봉우리들. 장대한 산군(山群)을 응시하느라 잠시 움직임을 멈추자, 그녀는 그 속에서 그대로 또 하나의 풍경이 되었다. 이 곳에 들어서면 누구나 그토록 크고 매혹적인 배경 속에 스며드들어 그 일부가 된다. 그 매혹에 고통 없이 마음을 빼앗기노라면 세상의 번뇌는 조용히 잊힐 것 같다. 순수한 마음만이 남을 것 같다. 누구나 쉽게 사랑에 빠질 것 같다. 이 일대가 사랑을 다루는 드라마 촬영지로 선정된 이유를 알 듯 하다. 이 곳은 록키 산맥 속의 호수 ‘쿼리 레이크’. 캐나다 내륙 도시 캘거리 인근에 있다. ●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배경 캘거리 누군가 사랑에 빠지고 싶거나 사랑의 설레임을 느끼고 싶다면 고원의 도시 캐나다 캘거리로 떠나 볼만 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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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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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낯선 이와 함께하는 ‘세미 패키지’도 인기]]></title>
<subtitle><![CDATA[[위클리 리포트] 2030 ‘또래 동행’ 여행숙소-동선은 여행사가, 일정은 자유위스키-요가 등 테마 여행도 확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0/134277033/2]]></link>
<pubDate>Sat, 11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직장인 신철민 씨(39)는 최근 2년간 낯선 또래와 동행하는 여행만 다섯 차례 다녀왔다. 스스로 여행 일정을 짜는 부담도 덜고, 친구와 동행할 때와 달리 휴가 일정을 맞출 필요 없이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 점이 그 이유였다. 신 씨는 “처음엔 일상에 치이다 보니 계획을 짤 시간이 없어서 신청했다”며 “막상 와 보니 새로운 사람과 어울리며 일상의 환기가 돼 계속 이런 형태의 여행을 가게 된다”고 말했다. 여행 일정을 직접 짜거나 친구, 지인과 휴가 일정을 맞추는 부담을 줄이면서 여행지에서는 낯선 또래와 새롭게 어울릴 수 있는 소수 정예 여행을 찾는 20, 30대가 늘고 있다. 여행 준비에 충분한 시간을 들이기 어려운 이들이 시간과 품을 줄이면서도 기존 패키지여행보다 자유로운 방식과 새로운 관계 경험을 함께 찾으면서 생긴 흐름이다. 또래 동행 여행은 숙소와 이동 수단 등 큰 동선을 짜는 건 여행사에 맡기고, 세부 일정은 여행자가 비교적 자유롭게 소화하는 방식인 경우가 많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대한항공-아시아나, ‘교육기부·환경정화’ 합동 사회공헌활동 진행]]></title>
<subtitle><![CDATA[오는 12월 통합 앞두고 양사 임직원 화학적 결합중·고교생 대상 항공 진로 교육 및 특강환경보호 ‘두 손 모아’ 활동 진행올해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 예정]]></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10/134273087/1]]></link>
<pubDate>Fri, 10 Jul 2026 11:33: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7303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면서 오는 12월 통합을 앞두고 화학적 결합을 꾀하는 모습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약 14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항공사 임직원들은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교육기부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이번 활동은 현직 항공인 경험을 활용해 항공업게 다양한 직무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실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7일에는 인천 부평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에서 중·고교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조종사의 역할과 업무를 소개하고 아시아나항공은 객실승무원 직무와 항공 서비스 현장 경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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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에버랜드 쌍둥이 루이·후이, ‘판다 할부지’와 지역 관광 홍보]]></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0/134272601/2]]></link>
<pubDate>Fri, 10 Jul 2026 10:49: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7258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에버랜드의 인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판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와 함께 지역 관광 홍보대사로 나선다.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관광공사)는 에버랜드(삼성물산주식회사)와 손잡고 오는 12월까지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캠페인을 전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버랜드의 메가 히트 캐릭터인 쌍둥이 판다를 활용해 국내 지역 관광지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중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철원 사육사, 판다 인형과 함께 전국 순회양사는 이달 전라권을 시작으로 8월 충청권, 9월 제주, 10월 경상권, 11월 강원권, 12월 수도권 등 전국 6개 권역을 순회하며 각 지역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에는 바오 패밀리의 정신적 지주이자 ‘판다 할부지’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강철원 사육사 등이 직접 루이·후이 인형과 함께 전국 명소와 지역 축제를 방문한다. 콘텐츠는 관광공사의 국내여행 플랫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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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세로 떠오른 중국여행… 바트 뷰링 메리어트 中총괄 “한국손님 더 특별하게”[인터뷰]]]></title>
<subtitle><![CDATA[방중 한국인 316만 명 시대 맞이해 최고급 숙박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안착상하이·홍콩의 독보적 지표와 시안·톈진 등 신흥 비즈니스 거점의 폭발적 성장단순한 물리적 편의 넘어 지역 유산과 라이프스타일 융합한 개인화 서비스 집중중화권 내 80개 특급 네트워크 가동하며 아시아 문화 교류의 중심축 역할 확대]]></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0/134271539/1]]></link>
<pubDate>Fri, 10 Jul 2026 02:5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71522.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중국 대륙을 향한 한국인들의 발걸음이 거세다. 양적인 성장을 넘어 방문 목적과 소비 형태가 고도화되면서 글로벌 호텔업계의 움직임도 긴박해지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중화권 럭셔리 그룹을 총괄하는 바트 뷰링 매니징 디렉터와의 서면 대담을 통해 대륙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의 실체와 향후 전략을 짚어봤다.―중국을 찾는 한국인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최고급 숙박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변화는 무엇인가.한국은 현재 중화권 고급 숙박 시장에서 가장 독보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는 주요 유입국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약 316만 명의 한국인이 중국을 방문했으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중화권 내 최고급 브랜드 호텔에 투숙한 한국인 이용객은 전년 대비 63.9% 급증했다.이러한 추세는 단순한 숫자 증가 이상의 질적 변화를 의미한다. 한국인 소비자의 방문 목적, 선택 도시, 체류 방식이 한층 다각화되고 있으며, 여가와 업무 목적 모두에서 뚜렷한 상승세가 관측된다. 과거 상하이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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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 가평서 만나는 ‘조용한 유럽의 밤’…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여름 이벤트 선봬]]></title>
<subtitle><![CDATA[관람객 퇴장 후 투숙객만을 위한 특별한 야간 공간 경험 제공]]></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09/134269215/1]]></link>
<pubDate>Thu, 09 Jul 2026 17:25:0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9/134268917.2.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가평 쁘띠프랑스와 이탈리아마을이 올여름 숙박객들을 대상으로 낮과는 또 다른 한적하고 낭만적인 ‘유럽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관람객들이 모두 떠난 뒤, 이국적인 유럽풍 건축물과 조용한 밤 풍경을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벤트가 열리는 쁘띠프랑스는 청평호를 배경으로 어린 왕자 테마와 프랑스 전통 가옥을 재현한 국내의 대표적인 프랑스 문화마을이며, 이와 이웃한 이탈리아마을은 토스카나풍 중세 건축 양식 속에 피노키오 모험관과 다빈치 전시관을 담아낸 이탈리아 문화 테마파크다. 이번 특별 이벤트를 통해 숙박 고객에게는 이 두 곳의 무료 통합입장 혜택과 누적 방문객 1,000만 명 달성 기념품,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가장 큰 매력은 단순한 숙박 혜택이 아닌, 숙박객만이 누릴 수 있는 시간에 있다. 낮에는 유럽풍 거리와 광장을 배경으로 공연과 전시, 포토스팟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해가 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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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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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 “서킷이 거대한 축제장으로”… 인제스피디움, 올여름 복합 모터스포츠 축제 개최]]></title>
<subtitle><![CDATA[레이싱에 콘서트·캠핑·체험 융합… 마니아부터 가족 관람객까지 저격7~8월 ‘현대 N 페스티벌’·‘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등 3대 대형 행사 개최]]></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09/134266477/1]]></link>
<pubDate>Thu, 09 Jul 2026 14:1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9/134266464.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강원도 인제스피디움이 올여름 ‘복합 모터스포츠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복합 모터스포츠 콘텐츠’는 자동차 레이싱이라는 핵심 스포츠에 문화·예술·관광 상품을 융합한 레저 문화를 뜻한다. 경주차의 역동적인 질주를 관람하는 동시에 대형 콘서트, 관람객 직접 주행 체험, 야간 불꽃쇼와 체류형 캠핑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인제스피디움은 7·8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이러한 복합 콘텐츠가 가미된 3대 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 포문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가 연다. 대회 최초의 야간 ‘나이트 레이스’와 250km 내구 레이스가 짜릿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11일에는 다이나믹 듀오, 온앤오프, 리센느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경주차를 가까이서 보는 ‘그리드워크’, 전문 드라이버의 차에 동승하는 ‘N택시’, 버스로 서킷을 도는 ‘서킷 사파리’ 등 관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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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궁 피서’ 떠나는 창덕궁“…조선 왕실 약방에서 더위 식힌다]]></title>
<subtitle><![CDATA[15일 개막…동의보감 13개 언어 핸드북도]]></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09/134264620/1]]></link>
<pubDate>Thu, 09 Jul 2026 09:07: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9/1342646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와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의보감사업단이 ‘궁 피서’ 프로그램으로 창덕궁 약방을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서울 종로구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이 왕실 보양 음료 시음과 약향 주머니 만들기 등을 통해 조선 왕실의 여름 건강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창덕궁 궐내각사에 있는 약방은 조선시대 왕실의 건강을 살피던 의료 기관이다. ‘내의원’으로도 불렸던 이 공간은 2005년 복원 뒤 전시와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해왔다.이번 개방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실내 쉼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약방은 행사 기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다.약방 방문객에게는 제호탕과 오미자차 시음 기회도 준다. 시음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200잔씩, 하루 총 400잔을 준비하며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마감한다.제호탕은 오매육과 사인 등을 곱게 가루로 만들어 꿀에 버무려 끓인 뒤 냉수에 타서 먹는 한방 청량음료다. ‘동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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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6대 1 경쟁률 뚫었다…서울 상징하는 굿즈 20종 선정]]></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07/134250232/2]]></link>
<pubDate>Tue, 07 Jul 2026 14:56:1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7/13425049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관광재단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선정한 서울을 상징하는 굿즈 20종을 공식 매장에서 선보인다. 서울관광재단은 ‘2026 서울마이소울샵 입점 상품 공모’를 통해 서울의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굿즈 20종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민간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서울굿즈 공식 판매관인 ‘서울마이소울샵’ 입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 판로를 지원하고 서울굿즈 브랜드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올해 4월 접수를 시작해 5월 서류심사와 견본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상징성과 심미성, 판매적절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0종 61개 품목이 선정됐고 13개사가 참여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전임에도 총 119종 334개 품목이 접수되며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공모전은 ▲서울의 자연 ▲서울과 전통 ▲서울 라이프스타일 ▲서울과 K-컬처 등 4개 주제로 진행됐고, 현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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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통합 앞둔 대한항공 노사, 상생 택했다… 2026년 임단협 최종 합의]]></title>
<subtitle><![CDATA[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 개최총액 2.5% 내 기본급 인상·통합 공로 200만 등 합의아시아나 통합 등 과제 앞두고 노사 화합]]></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07/134250245/1]]></link>
<pubDate>Tue, 07 Jul 2026 11:52:4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7/13425023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항공 노사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최종 합의했다.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노사 갈등 이슈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통합 등 굵직한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사측과 노조가 양보하면서 상생을 선택했다는 평가다.대한항공은 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2026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 조인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조영남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한항공 노사는 임금 총액 기준 2.5% 범위 내 기본급 인상, 통합 특별 공로금 지급 등을 합의문에 담았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올해 4월 1일을 기준으로 일반직, 기술직, 객실승무직 직원의 직급별 기본급을 임금 총액 기준 2.5% 범위 내에서 인상한다. 또한 오는 12월 17일 마무리되는 아시아나항공 통합 과정에서 임직원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기 위해 1인당 200만 원의 특별 공로금을 지급한다. 특별 공로금 지급 예정일은 오는 12월 10일이다. 직원 근무환경과 복리후생 개선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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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대한민국 ‘최초’를 한 자리에…인천 개항장 공예체험, 한 달간 운영]]></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07/134249816/2]]></link>
<pubDate>Tue, 07 Jul 2026 11:37: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7/13424980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인천시가 개항장의 역사를 공예 체험으로 풀어내는 &apos;개항장 공방체험&apo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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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손담비, 숙소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 ‘민폐’ 논란…“제 부주의였다” 사과]]></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07/134249520/2]]></link>
<pubDate>Tue, 07 Jul 2026 10:4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7/1342503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여행지 숙소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한 영상을 올렸다가 객실 훼손과 안전사고 발생 논란이 일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손담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이(딸)가 기침을 해서 많이 즐기지 못해 아쉽지만,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건 제 부주의였다”며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는 글을 올렸다.앞서 손담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이는 천사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손담비는 당시 딸 해이 양과 남편인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함께 강원도 속초로 여행중이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손담비가 숙소 내부에서 자동으로 비눗방울이 발사되는 장난감을 이용해 딸과 놀아주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하지만 영상이 공개된 이후 비눗방울 놀이를 한 곳이 자택이 아닌 숙소 거실이었다는 부분이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이 비눗방울 놀이가 객실 훼손과 안전사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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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외국인 관광객의 서울여행 필수템 ‘디스커버 서울패스’ 혜택 확대]]></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07/134246484/2]]></link>
<pubDate>Tue, 07 Jul 2026 10:05:1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7/134246482.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은 물론 통신 데이터, 문화체험 혜택을 묶어 제공하는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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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화문이 해변으로 변신…‘서울썸머비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title>
<subtitle><![CDATA[지난해 146만명 찾은 서울 대표 여름축제…세종로공원까지 무대 확대…워터슬라이드·모래놀이터 등 마련]]></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07/134248782/1]]></link>
<pubDate>Tue, 07 Jul 2026 08:46: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7/13424878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해 21일 동안 약 146만 명이 찾으며 흥행에 성공한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 ‘서울썸머비치’가 올해는 세종로공원까지 무대를 대폭 넓혀 역대급 규모로 돌아온다.7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21일간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 일대에서 ‘2026 서울썸머비치’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웨이브 썸머, 플레이 서울’(Wave Summer, Play Seoul)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도심 빌딩 숲을 시원한 피서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올해 축제 공간은 △워터웨이브존 △플레이웨이브존 △플레이마켓존 등 총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먼저 워터웨이브존에는 대형 수영장과 8m 높이의 워터슬라이드, 워터 버킷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서울만의 이색적인 여름 풍경을 연출한다.지름 12m 규모의 돔 형태 모래 놀이터 ‘샌드 아지트’를 조성하는 플레이웨이브존에는 파트너 협업 부스와 소상공인 플리마켓이 들어선다. 특히 양양, 강화, 대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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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한항공, 日 사무라이본드 1900억 규모 자금 조달… “글로벌 경쟁력 입증”]]></title>
<subtitle><![CDATA[수출입銀 보증부 200억 엔 발행 성공정책금융 7000억 원 지원… 기단 현대화 탄력2030년대까지 보잉 고효율 항공기 103대 도입]]></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06/134247261/1]]></link>
<pubDate>Mon, 06 Jul 2026 19:11: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6/13424725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항공은 한국수출입은행(수은) 보증으로 200억 엔(약 1900억 원) 규모 사무라이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무라이본드는 외국기업이나 기관이 일본 내에서 발행하는 엔화 표시 채권을 말한다. 이자와 원리금 모두 엔화(JPY)로 지급되고 일본 국채 금리를 기준으로 한다. 엔저(低) 환경을 활용한 자금 조달로 금리 부담 등을 일부 해소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사무라이본드 발행은 최근 고유가와 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대한항공의 우수한 신용도와 성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투자자들은 대한항공이 여객과 화물 사업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에 따른 영업 시너지 창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가능성 등에 대한 기대도 이번 투자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대한항공은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위한 별도의 대규모 정책금융 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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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단순 매칭 넘어 연애 심리까지”… 듀오, ‘데이트 전문가’ 역량 담은 여름 코스 제안]]></title>
<subtitle><![CDATA[가평 빠지, 제부도 드라이브 코스부터 전국 동굴·축제까지 남녀 데이트 패턴 분석해 ‘활동과 휴식’ 황금 밸런스 큐레이션]]></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06/134242720/1]]></link>
<pubDate>Mon, 06 Jul 2026 10:40:3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6/134242706.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단순한 남녀 매칭을 넘어 미혼남녀의 연애 심리와 문화를 선도하는 ‘연애 전문가 그룹’으로서의 역량을 담은 여름 데이트 코스 5선을 공개했다. 무더위 속 연인들의 고민을 섬세하게 읽어낸 이번 제안은 계절감을 살린 활동과 휴식의 완벽한 밸런스가 특징이다. 대표적인 야외 코스로는 수상레저와 주변 인프라를 연계해 1박 2일 일정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가평 빠지’와, 해상케이블카에서 서해의 낙조를 한눈에 담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부도’ 드라이브 코스를 꼽았다. 자연 속에서 시원한 물소리와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계곡 휴식도 심신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 연인들을 위한 맞춤 처방으로 제시됐다. 또한, 여름철 데이트의 최대 적인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명소와 지역 축제도 정밀하게 큐레이션했다. 광명, 충주, 동해, 김해 등의 동굴 명소들은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온을 유지해 쾌적한 데이트를 보장한다. 더불어 대구 치맥페스티벌, 부산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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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평창군 ‘제3회 오대산천 줌바 경연대회’ 개최[온라인 라운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05/134240712/1]]></link>
<pubDate>Sun, 05 Jul 2026 21:4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5/13424071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5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시가지에서 열린 ‘제3회 오대산천 줌바 경연대회’에서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줌바댄스를 추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심 한복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형 제설기와 스프링클러, 물대포 등을 동원해 무더위를 식히는 ‘워터 페스티벌’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평창군 제공]]></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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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시인의 정원에서 떠올린 오래된 질문들[김선미의 시크릿가든]]]></title>
<subtitle><![CDATA[충남 공주 나태주풀꽃문학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04/134234298/2]]></link>
<pubDate>Sat, 04 Jul 2026 10:5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4/134232332.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충남 공주 나태주풀꽃문학관의 오래된 담에는 주황빛 능소화가 한창이다. 나태주 시인이 지난봄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담쟁이가 세계지도를 그린다”고 말했던 바로 그 담이다. 능소화 한 그루는 담장 속에서 솟아났고, 다른 한 그루는 이웃집 쪽에서 담을 넘어와 초록빛 담쟁이와 어우러진다.시인에게 능소화는 어떤 꽃인지 물었다. “철없는 누이동생 같아요.” 이유를 묻자 시인이 말했다. “여름에 철없이 피잖아요. 대책 없이 입 벌리고 웃고 있다가 때가 되면 그냥 툭 떨어지죠. 그래서 무상하고 슬픈 꽃이에요.”시인은 직접 쓴 시 ‘능소화’를 들려주었다.》● 무엇이 꽃이고 무엇이 잡초일까‘시인의 정원’과의 만남은 공주 제민천 나태주 골목길의 철학 서점 ‘오래된 질문’에서 비롯됐다. 마당에 미로처럼 세워진 가벽과 잔잔한 꽃들 사이를 지나 서점에 들어서자 나태주 시인의 ‘감사-네가 세상에 있어서’라는 향기 시집이 눈에 들어왔다. 책장 사이로 숲의 향이 퍼지면서 서점 이름처럼 오래된 질문들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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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울돌목은 에너지가 응축되고 소용돌이치는 기운생동의 현장입니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title>
<subtitle><![CDATA[한홍수 ‘울돌목, 결의 기원’]]></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03/134234564/1]]></link>
<pubDate>Sat, 04 Jul 2026 10: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3/13423461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해남은 땅의 끝이 아니라, 땅의 시작입니다.”흔히 ‘땅끝마을’로 불리는 전남 해남이 고향인 한홍수 화백(67)은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현대미술 화가입니다.  2015년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인 왕두(69)와 2인전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한 화백과 왕두는 30여년 전 파리로 처음 유학왔을 때 노틀담 성당과 에펠탑 앞 등 길거리에서 관광객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던 ‘거리의 화가’로 생활하기도 했습니다. 한 화백의 아틀리에는 파리 교외 지역의 아파트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파트 단지에 서민들을 위한 임대용 아파트를 섞어 짓는데요. 프랑스에서는 아파트 단지에 예술가들을 위한 작업실을 꼭 일정비율씩 배치합니다. 그래서 예술가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의 작업실을 마련하고, 안정된 작업을 할 수있도록 배려하는 것이죠. ‘예술의 나라’답게 돈이 없어도 예술을 할 수 있는 기초적인 사회 시스템을 갖춘 것입니다. 파리 특파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파리 외곽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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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물놀이·수국축제·에어컨 피서까지”…실패 없는 수도권 식물원 4곳]]></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03/134231650/2]]></link>
<pubDate>Sat, 04 Jul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3/134231745.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주말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멀리 떠나지 않고도 청량한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서울·경기 식물원 네 곳을 소개한다. 이번 주말에는 지친 몸과 마음에 산소같은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식물원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전통의 미학, 남산 야외식물원 ‘한국숲정원’지난 6월 27일 새단장한 남산 야외식물원 ‘한국숲정원’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숲과 정원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매화나무, 배롱나무, 대나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자생종을 중심으로 총 11개의 테마 정원이 펼쳐진다. 담양 명옥헌에서 착안해 연못에 비친 배롱나무를 감상할 수 있는 ‘영지원’, 전통 정자의 공간 구성을 살리고 차경 기법을 녹여낸 ‘지당원’ 등이 깊은 정취를 자아낸다. 대숲 사이로 바람 소리를 듣는 ‘죽림원’과 소나무 향을 맡으며 흙길을 걷는 ‘숲속 맨발길’은 바쁜 도심 속에서 완벽한 삼림욕과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을 선사한다. 전통 정원을 걸으며 잡념을 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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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기다리고 참아주고 져주세요”… 나태주 시인의 정원에서[김선미의 시크릿가든]]]></title>
<subtitle><![CDATA[충남 공주 나태주풀꽃문학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03/134227511/1]]></link>
<pubDate>Fri, 03 Jul 2026 11: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3/13422751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충남 공주 나태주풀꽃문학관의 오래된 담에는 주황빛 능소화가 한창이다. 나태주 시인이 지난봄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담쟁이가 세계지도를 그린다”고 말했던 바로 그 담이다. 능소화 한 그루는 담장 속에서 솟아났고, 다른 한 그루는 이웃집 쪽에서 담을 넘어와 초록빛 담쟁이와 어우러진다.시인에게 능소화는 어떤 꽃인지 물었다. “철없는 누이동생 같아요.” 이유를 묻자 시인이 말했다. “여름에 철없이 피잖아요. 대책 없이 입 벌리고 웃고 있다가 때가 되면 그냥 툭 떨어지죠. 그래서 무상하고 슬픈 꽃이에요.”시인은 직접 쓴 시 ‘능소화’를 들려주었다. ‘누가 봐주거나 말거나/커다란 입술 벌리고 피었다가,/ 뚝/떨어지고 마는 어여쁜/눈부신 하늘의/육체를 본다/그것도 비 내리시는 이른 아침/마디마디 또다시 일어서는/어리디 어린 슬픔의/누이들을 본다, 얼핏.’● 무엇이 꽃이고 무엇이 잡초일까‘시인의 정원’과의 만남은 공주 제민천 나태주 골목길의 철학 서점 ‘오래된 질문’에서 비롯됐다. 마당]]></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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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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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워터파크에선 파도 타고, 산속에선 카트 타고… 하이원에서 ‘여름 만끽’]]></title>
<subtitle><![CDATA[하이원리조트무더위 날리는 국내 최대 3m 야외 파도풀프라이빗하게 드라이브 즐기는 ‘카트투어’… 시속 40km로 꽃밭 질주 ‘알파인코스터’위스키 명상-달팽이숲길 탐험 등 웰니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02/134219364/2]]></link>
<pubDate>Fri, 03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2/134219353.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선 하이원리조트에는 ‘산속 바다’가 있다. 직접 바다를 가지 않고도 실감 나는 파도를 즐기며 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는 ‘하이원워터월드’가 바로 그곳이다. 하이원워터월드는 백두대간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청량한 풍경과 함께 고원지대답게 한여름에도 시원한 날씨를 자랑한다. 고원지대의 천혜 자연 속에 조성돼 해가 갈수록 ‘시원하고 모기 없는 피서지’로 각광받는 하이원리조트의 여름 명소를 들여다본다.재미와 휴식 보장 ‘하이원워터월드’ 하이원워터월드는 국내 최대 수준의 1인당 시설면적을 갖춰 이용객들에게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국내 대형 워터파크의 1인당 시설면적은 평균 5㎡(약 1.5평)인 반면 하이원워터월드는 7.6㎡(약 2.3평)으로 훨씬 넓다. 하이원워터월드는 성급하게 찾아온 무더위 속에서 여름을 기다리는 이들을 위해 이미 대부분의 시설을 가동하고 있다. 올해는 야외 포세이돈존도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3일 조기 개장한다. 야외 파도풀인 ‘포세이돈 웨이브’는 국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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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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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제 숲속 걸음마다 피톤치드가 퍼진다]]></title>
<subtitle><![CDATA[인제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02/134219178/2]]></link>
<pubDate>Fri, 03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2/13421917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여름 휴가철이 되면 누구나 약속이라도 한 듯 ‘바다’나 ‘계곡’을 떠올린다. 그러나 올여름에는 매번 반복되는 여름 여행 공식에서 벗어나 보는 건 어떨까. 대부분의 피서객이 뜨거운 태양 아래 바닷가로 향할 때, 온통 초록빛으로 가득 찬 깊고 시원한 숲으로 떠나는 반전 매력의 여행을 원한다면 그 해답은 바로 인제다. 세포 하나하나까지 깨우는 활기찬 인제로  ‘숲캉스’를 떠나자. 올여름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인제의 숨은 보석 같은 숲 두 곳을 소개한다.여름에 만나는 설국(雪國) ‘원대리 자작나무숲’ 인제 하면 먼저 떠오르는 곳 중의 하나가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이다. 흔히 이곳을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겨울에만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여름의 자작나무숲은 그야말로 ‘생명력의 절정’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숲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피톤치드 가득한 공기를 한 모금 깊게 마시는 순간 도시에서 쌓인 스트레스는 눈 녹듯 사라진다. 순백의 자작나무 수십만 그루가 하늘을 향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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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홍천강 패들보드 체험에 맥주축제까지]]></title>
<subtitle><![CDATA[홍천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02/134219193/2]]></link>
<pubDate>Fri, 03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2/13421918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여름이 무르익는 8월이면 홍천은 자연과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지로 변한다. 낮에는 계곡과 숲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밤에는 홍천강을 따라 흐르는 음악과 별빛, 시원한 맥주가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청정 자연과 국내 대표 맥주 생산 도시라는 특색을 갖춘 홍천은 매년 여름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여름 대표 관광지로 떠올랐다.한여름 별빛음악 속에서 맥주축제 다음 달 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6∼9일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열린다. 전야제는 홍천중앙시장 일원에서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 무제한 맥주 이벤트 등으로 꾸며져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홍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이 위치한 국내 대표 맥주 도시다. 축제장에서는 신선한 생맥주와 지역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고 홍천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월드 웻 댄스 대회, DJ 공]]></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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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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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내 최장 ‘루지’ 달리며 무더위 날려요]]></title>
<subtitle><![CDATA[횡성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02/134219202/2]]></link>
<pubDate>Fri, 03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2/134219197.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횡성에는 여름철 스테디셀러 관광지로 꼽히는 산과 계곡이 즐비하다. 그러나 짜릿한 스릴을 만끽하며 무더위를 날리기에는 횡성루지체험장만 한 곳이 없다. 루지를 즐긴 뒤에는 횡성호수길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하고, 안흥찐빵마을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명품 찐빵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무동력 카트 타고 경사로 ‘씽씽’ 루지는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썰매다.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경사로를 따라 중력만을 이용해 달린다. 전국 곳곳에 루지체험장이 있지만 횡성루지체험장은 총길이 2.4㎞로 국내에서 가장 긴 루지 체험시설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뛰어나다. 폐도로를 활용해 조성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국도 42호선이 개설되면서 폐도로가 된 옛 국도 42호선 우천면 오원리∼전재 구간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루지체험장으로 재탄생시켰다. 골짜기를 따라 이어진 굽잇길 사이로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어 산바람을 맞으며 달리다 보면 어느새 더위는 말끔히 사라진다. 최근에는 횡성루지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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