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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위험한 물건 가지고 있다”…日 NHK 직원 성폭행 혐의로 체포]]></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7/133482037/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4:25:4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203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일본 공영 방송 NHK의 뉴스국 스포츠센터 책임자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6일 일본 후지TV 계열 매체 FNN프라임,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4일 도쿄 시부야 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NHK 뉴스국 스포츠센터 책임자 A씨(50)가 경찰에 체포됐다.A씨는 길을 걷던 여성에게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있다”고 협박한 뒤 인근 건물로 데려가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는 계단 아래 공간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다.피해 여성은 사건 직후 인근 파출소에 신고했고, 경찰은 방범 카메라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강제로 한 것은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비슷한 피해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된 데다, A씨의 휴대전화에서 사건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진과 영상이 발견돼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야스 하나코 NHK 국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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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백악관 “이란 전쟁 4~6주 예상…미사일 보복 90% 감소”]]></title>
<subtitle><![CDATA[“이란 함정 30척 이상 격침…해군 전투불능 상태”“이란 차기 지도자 후보로 많은 사람들 주시중”]]></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7/133482034/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4:25: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203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7일째 이어가는 가운데, 백악관은 이란의 탄도미사일 보복 공격이 90% 감소했다고 성과를 설명했다.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경내에서 취재진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대로 맹렬한 분노(Epic Fury) 작전의 목표달성은 4~6주 정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우리는 그 목표달성을 향해 잘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미 30척 이상의 이란 선박과 함정을 격침했고 그들의 해군은 이제 전투 불능상태로 간주된다”며 “이란이 미군과 역내 기지에 가했던 탄도미사일 위협도 제거했다. 단 6일 만에 이란의 보복성 탄도미사일 공격은 90% 감소했다”고 강조했다.또한 “핵무기를 절대 보유하지 못하도록 하고 역내 대리세력도 크게 약화시켰다. 지난 6일 동안 헤즈볼라와 후티는 거의 저항하지 못했다”고 했다.미국이 이란 영공을 완전히 장악했느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하기 위한 길을 잘 나아가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다. 트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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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결혼한 형제는 수억 증여, 부모 병원은 왜 나만?”…비혼 자녀 하소연에 갑론을박]]></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7/133482031/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4:25: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203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결혼한 형제에게는 수억 원을 증여하면서 부모 병원 동행 등 돌봄은 비혼 자녀에게 맡긴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혼 자식은 부모를 당연히 모셔야 하느냐’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결혼한 남동생은 5억원, 언니는 2억원을 부모에게 증여받았지만 비혼인 나는 아무것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A씨는 “부모님의 원칙이 그렇다면 증여 자체에는 불만이 없다”면서도 “왜 부모님 병원 모시고 가고 장을 보는 일은 항상 내 몫이냐”고 토로했다.그는 “부모님은 노후 준비가 돼 있어 금전적 지원은 필요 없지만 병원 동행 등 손발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하다”며 “언니와 남동생은 결혼해 바쁘고 아이를 키우느라 시간이 없다며 항상 내가 해야 한다는 분위기”라고 했다.A씨는 “거절하면 ‘독한 딸’이라는 말을 듣고, 서운함을 말하면 ‘돈 못 받아 심술 부린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며 “수억원씩 받은 자식들은 입 싹 닦고 효도까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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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우울증 환자 4년 새 35%↑…“행복 주도권 가진 곳 뇌 아냐”]]></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7/133482023/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3:43: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202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SBS TV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환절기의 우울감에 대해 파헤친다. 오는 8일 오전 8시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번지고 있는 마음의 병에 대해 들여다본다.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는 4년 사이 약 35%나 늘었고, 불안장애 환자도 32%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행복감을 만들어내는 우리 몸속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시스템이 무너지면 인지 기능 저하나 치매 위험과 연결될 수 있다. 다만 이 행복의 주도권을 가진 곳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뇌’가 아니라는 사실이 주목된다.약사 민재원은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임을 짚으며, 동시에 치매 환자 역시 급증하고 있음을 짚는다.소화기내과 전문의 양기영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치매를 앓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설명한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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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개념연예인’ 딘딘 “모든 라디오 게스트 생일에 30만원씩 줘”]]></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7/133482020/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3:43:1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20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딘딘의 미담을 전했다.송하영은 6일 딘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이날 송하영은 “재작년까지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생일이었나 그랬는데 선배님이 30만원을 줬다”고 말했다.또 “저는 그런 생일선물은 처음 받아본다”며 “게스트를 이렇게, 사람을 챙기는 걸 보고 배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이걸 꼭 말하고 싶었다, 선배님의 미담을”이라며 “그래서 선배님을 보고 누군가를 챙기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딘딘은 “나는 라디오 고정 게스트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챙김을 받고 있단 생각이 안 들면 소속감이 안 들었다”고 했다.또 “내가 DJ가 되면서 고정 게스트가 생겼는데 너무 미안하더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너 말고도 모든 게스트에게 생일에 30만원씩 상품권을 주고 라디오 DJ상 받았을 때도 너한테 줬지?”라고 덧붙였다.이에 송하영은 수긍하며 “나도 함께했던 사람을 챙]]></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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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유재석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목격담 화제]]></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7/133482017/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3:42: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201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방송인 유재석의 남다른 비율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7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재석 실제로 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한 실내 공간에서 촬영을 준비하는 듯한 유재석의 모습이 담겼다.편안한 차림으로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포착된 가운데, 긴 팔다리와 균형 잡힌 체형이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특히 캐주얼한 카디건과 편안한 바지 차림에도 불구하고 큰 키와 길쭉한 비율이 돋보였다.사진 속에는 하하, 김광규, 허경환도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모습으로 미뤄 볼 때 ‘놀면 뭐하니?’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유재석은 키 178㎝의 장신으로 알려졌다.누리꾼들은 “체형이 옷빨 잘 받는 스타일”, “말랐는데 키가 생각보다 크다”, “특히 수트빨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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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젤 네일 때문에 목숨 잃을 뻔…네일 아티스트 긴급 호출한 사연]]></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7/133482014/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3:42:2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201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 온 중국의 한 여성이 젤 네일 때문에 치료가 지연될 뻔한 사건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에 사는 여성 릴리(가명·28)는 지난 2월5일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병원에 이송됐다. 의료진은 곧바로 응급 처치에 나섰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에 부딪혔다.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기 위해 손가락에 맥박 산소측정기를 장착하려 했으나, 릴리가 손톱에 붙이고 있던 두껍고 긴 젤 네일 때문에 기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산소측정기는 적외선을 이용해 손가락을 통과하는 빛을 분석해 혈액 속 산소 농도를 측정하는데, 젤 네일이 빛을 차단하면서 정확한 수치를 확인할 수 없었다.의료진은 직접 네일을 제거하려 했지만 단단히 붙어 있어 쉽지 않았다. 결국 병원 측은 네일 아티스트를 긴급 호출했고, 전문 도구를 이용해 젤 네일을 제거한 뒤에야 산소포화도 측정과 응급 처치를 이어갈 수 있었다. 다행히 환자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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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트럼프 “이란 차기 리더 종교지도자라도 상관없어…美 잘 대해야”]]></title>
<subtitle><![CDATA[CNN과 인터뷰…“누군지가 관건, 美·이스라엘 잘 대우해야”“쿠바 곧 무너질 것”…이란 다음 쿠바 문제 해결 시도할 듯]]></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7/133482011/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3:28: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201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후임으로 또 다른 종교 지도자가 취임해도 괜찮다고 밝혔다고 CNN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진행된 CN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다시 종교 지도자, 또 다른 아야톨라가 와도 괜찮냐’라는 질문에 “아마도 그렇다. 내 말은 그 사람이 누구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라며 “나는 종교 지도자를 꺼리지 않는다. 나는 많은 종교 지도자를 다루는 데, 그들은 훌륭하다”고 전했다.이어 ‘이란이 민주주의 국가가 되는 것을 고집하느냐’는 질문엔 “아니다. 나는 그곳(이란)에 공정하고 정의로운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라며 “(차기 지도자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잘 대하고 중동의 다른 국가들도 잘 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공습으로 이란이 무력화됐다고 주장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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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급하게 돈 필요했다”…여친 금팔찌 몰래 바꿔치기한 中남성]]></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7/133482008/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3:10:4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20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중국의 한 남성이 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전 여자친구의 금팔찌를 은으로 몰래 바꿔치기한 사실이 알려졌다.최근 시나파이낸스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저장성 샤오싱에 사는 여성 왕모씨는 최근 36g짜리 금팔찌를 착용하려던 순간 무게가 평소보다 가볍다는 것을 느꼈다.금은방에 확인한 결과, 팔찌는 ‘금을 도금한 은팔찌’로 바뀐 상태였다.경찰은 팔찌가 집 안의 은밀한 장소에 보관돼 있었던 점을 고려해 범인이 가까운 지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이에 왕씨의 전 남자친구 A씨를 주요 용의자로 특정했다. A씨는 수사가 진행되던 중 스스로 경찰에 찾아와 자수했다.그는 “당시 급하게 돈이 필요했다. 팔찌를 훔친 뒤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을 정도로 불안했다”고 진술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교제 당시 금팔찌의 보관 위치를 알게 됐고, 이후 색이 비슷한 ‘금 도금 은팔찌’를 구입해 바꿔치기한 뒤 원래 금팔찌를 금은방에 3만 위안(약 640만원)에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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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이 양육비 안 올려준다는 전남편…‘면접교섭 거부’ 가능할까요”]]></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7/133481987/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2:02: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198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5년 전 이혼한 전남편이 양육비를 올려달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자 면접교섭을 거부하고 싶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5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여성 A씨가 “한때 미래를 철저히 대비하던 사람이 자기 자식의 미래에는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면접교섭과 관련해 조언을 구했다.A씨는 “5년 전에 이혼한 전남편은 연애 시절부터 유독 준비성이 철저했다”며 “데이트를 해도 항상 계획이 있었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플랜 B, 플랜 C까지 세워뒀던 사람”이라고 운을 뗐다.이어 “이런 남자라면 살면서 큰 위기는 겪지 않겠다는 믿음에 결혼을 결심했는데 남편의 철두철미한 계획들도 코로나19 앞에서는 무력했다”면서 “야심 차게 준비했던 식당은 문을 닫았고 실패 이후에 남편은 다른 사람이 돼버렸다”고 털어놨다.결국 A씨와 남편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이 나빠져 5년 전 합의 이혼을 하게 됐다. A씨는 “당시 7살이던 아들의 친권과 양육권은 내가 가져왔고, 양육비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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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내 숨진 교차로에 신호등 청원하던 美 남성…같은 장소서 숨져]]></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7/133481984/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2:01:4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198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아내가 차에 치여 숨진 교차로에 ‘신호등 설치’ 청원 운동을 벌이던 남성이 같은 교차로에서 사고로 숨을 거뒀다.지난 2일(현지 시간) 9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미국 콜로라도주 그린우드 빌리지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로 게리 골드버그(82·남)가 숨졌다.그는 지난 2024년 5월 같은 교차로에서 차에 치여 숨진 앤디 골드버그(59·여)의 남편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아내의 사고 이후 게리는 해당 교차로 ‘신호등 설치’를 위한 청원 운동을 이어왔다.게리는 사고 당시 사촌 글로리아와 점심을 먹기 위해 식사 장소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글로리아는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다 자리를 떠났고, 이날 오후 게리의 여동생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뒤늦게 사고 소식을 접했다.글로리아는 “평소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 사람이라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같은 장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공상과학 영화 같다”고 말했다.게리는 지난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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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친정이 20억 지원했는데”…피부과 의사 남편, 간호사와 손잡고 퇴근]]></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7/133481981/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2:01:1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198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피부과 의사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한 여성이 이혼과 재산 분할 문제를 두고 고민을 털어놨다.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남편의 배신으로 결혼 생활의 위기를 겪고 있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A씨는 “제 남편은 피부과 의사다. 남편이 가난한 의대생이던 시절, 친구 소개로 만났다. 전공의가 되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저는 헌신적으로 남편을 내조하면서 20대와 30대를 보냈다”라고 말했다.결혼 생활 동안 경제적 지원은 대부분 친정에서 이뤄졌다. A씨는 “성공한 사업가인 저희 아버지는 ‘집안에 의사 사위 하나 두는 게 소원’이라면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시댁 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에 생활비를 내주셨고 남편이 개원할 땐 10억 원을 무이자로 빌려주셨다. 서울의 번듯한 아파트의 전세금 10억 원도 선뜻 내주셨다”라고 밝혔다.그러나 최근 남편의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한다. A씨는 “어쩌면 서로에게 필요한 조건이 맞았기 때문에 이 결혼 생활이 유지되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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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배송 지연됐다며 결제 요구”…우체국 사칭 피싱메일 확산]]></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7/133481976/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2:00: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197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최근 인터넷우체국 고객 지원을 가장한 피싱 이메일이 유포된 정황이 확인되면서 정부가 이용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6일 인터넷우체국 ‘Help 메일(헬프 메일)’을 사칭한 이메일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용자들에게 링크 클릭이나 첨부파일 실행을 자제해 달라고 안내했다. 우체국은 이메일을 통해 미납금 결제나 개인정보, 비밀번호 입력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다.확인된 피싱 메일은 인터넷우체국 고객지원센터의 공식 메일 주소를 발신자로 표시해 실제 안내 메일처럼 보이도록 꾸며졌다. 메일에는 “미납금으로 인해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배송 완료를 위해 가능한 한 빨리 결제하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으며, 결제를 유도하는 링크도 함께 첨부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해당 메일은 인터넷우체국이 발송한 공식 안내가 아니며, 메일에 포함된 링크를 누르거나 첨부파일을 실행할 경우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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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요”…혹시 ‘이 질환’ 위험신호?]]></title>
<subtitle><![CDATA[통증이 5~10분 정도 이어지다 나아지는 증상‘괜찮겠지’ 하다 치료시기 놓쳐…심하면 응급실금연이 가장 중요…체중 감량·운동으로 예방]]></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7/133481971/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2:00:2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197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많은 어르신들이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다는 증상을 호소한다. 노화로 인한 현상일 수도 있으나, 협심증과 같은 심장 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물론, 가슴 통증이 있다고 모두 협심증인 것은 아니다. 위장 질환, 근육통, 신경증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어 섣부른 판단은 주의해야 한다.7일 의료계에 따르면 협심증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란 혈관이 동맥경화로 인해 좁아지면서 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부족해지는 병이다.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영양 상태가 좋아지면서 심혈관질환 환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사망의 첫 번째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전체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가슴이 아프거나 숨이 찬 증상이 있다면 혹시 심장병은 아닌지 눈여겨 봐야 한다.협심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통증(흉통)이다. 환자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환자는 ‘가슴을 짓누르는 듯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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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title>
<subtitle><![CDATA[미군 대형수송기 6대 오산 집결에이태큼스 미사일도 이동 가능성일부 수송기는 이미 대서양 건너]]></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7/133481856/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193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주한미군의 미사일 요격 방공시스템인 패트리엇 발사대 및 미사일 등이 대거 중동으로 차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패트리엇뿐만 아니라 에이태큼스(ATACMS) 전술 지대지 미사일도 중동으로 이동시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타격·요격 무기 등 주한미군 핵심 전력 차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정부 고위 소식통은 6일 “미국이 일부 무기 차출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안다”며 “이번 주말 무기 수송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패트리엇뿐만 아니라 에이태큼스도 이동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이에 앞서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에는 5, 6일 미 공군이 보유한 최대 규모 수송기인 C-5 갤럭시 1대와 C-17 글로브마스터 5대 등 최소 6대의 대형 수송기가 이례적으로 집결하는 등 주한미군이 전력 수송을 준비하는 정황이 속속 포착됐다. 수송기는 기지 내 활주로와 계류장을 오가면서 화물 적재 작업을 진행했고, 수송기 바로 옆 계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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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란, 美유조선 공격… 휘발유값 1900원 넘었다]]></title>
<subtitle><![CDATA[쿠웨이트 정박 유조선 ‘드론 타격’국제유가 급등… WTI 80달러 넘어李 “기름값 바가지 폭리 엄정 대응”靑 “UAE서 석유 600만배럴 확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7/133481858/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85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란이 5일(현지 시간) 쿠웨이트 해상에 정박 중이던 미국 유조선을 수상 자폭 드론으로 공격했다. 당초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뒤 이 지역을 중심으로 공격을 벌이던 이란이 페르시아만(아랍에선 아라비아만) 북부로까지 공격 범위를 넓힌 것이다. 페르시아만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이르는 원유 인프라와 물류망에 대한 위협이 커지면서 유가 상승 압박이 높아질 거라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실제로 6일 서울 휘발유값이 L당 1900원을 넘겨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시 20분경 쿠웨이트의 무바라크 알카비르 항구에서 남동쪽으로 약 56km 떨어진 곳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 ‘소난골 나미베’ 좌현에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다. 이로 인한 원유 유출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유조선은 스웨덴 기업 스테나벌크와 앙골라 국영기업 소난골의 합작회사인 ‘스테나 소난골 수에즈맥스 풀’ 소유다. 이 회사 본사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다. 해당 유조선이 공격당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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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글로벌 1~3위 해운사, 중동行 화물예약 중단… 20조 규모 K수출 비상]]></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7/133481854/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75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인근 바닷길이 마비되면서 수출 기업들에도 비상이 걸렸다. 전방위적 물류 대란에 납기 지연과 비용 상승 압박이 수출 전선을 덮친 것이다.  5일(현지 시간) 국제해사기구(IMO)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승객과 선원 규모가 3만5000명에 달하는 가운데, 중동 노선 컨테이너 운임은 1주일 만에 72% 폭등했고 선사들은 컨테이너당 최대 4000달러의 ‘할증료’를 붙였다. 세계 2위 머스크 등 주요 해운사는 이제 중동지역 화물 운송 예약을 아예 중단하고 나섰다. 항공 물류도 여의치 않다. 글로벌 항공·물류 컨설팅 업체 에이브이안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 세계 항공 화물 용량은 지난달 중순과 비교해 22% 급감했다. 가전, 자동차 등 중동으로 약 136억8000만 달러(약 20조1368억 원) 규모를 수출하는 국내 기업들은 우회 루트를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전쟁 영향권이 중동을 넘어 아제르바이잔까지 넓어지면서 불확실성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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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反이민 총괄’ 국토안보장관… 트럼프, 2기 내각 첫 경질]]></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7/133481852/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194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이민 정책을 이끌며 각종 논란을 낳은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55·사진)이 5일(현지 시간) 전격 경질됐다. 트럼프 2기 내각에서 첫 장관 교체다. 놈 장관은 올 1월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사살된 미국 시민권자 2명을 ‘국내 테러리스트’라고 주장해 거센 반발을 불렀다. 또 수천억 원짜리 셀프 광고 촬영 등 예산 남용과 불륜 의혹 등 숱한 논란을 일으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오클라호마주 연방 상원의원 마크웨인 멀린이 31일부로 국토안보장관으로 취임하는 것을 기쁘게 발표한다”며 놈 장관 경질을 공식화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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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호르무즈 통과 유조선 하루 50척 → 0척… 선박들 기름 실은채 대기]]></title>
<subtitle><![CDATA[[美-이란 전쟁]트럼프 “기름값, 전쟁 끝나면 떨어져… 지금은 군사작전이 더 중요한 문제”WP “트럼프, 쿠르드족 지도자와 통화… 이란 서부 장악하게 공중지원 제안”러, 이란에 美군함 등 위치 알려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7/133481889/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79567.7.jpe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이곳을 통과한 유조선 수가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50척에서 이달 3, 4일 0척으로 급감했다고 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가 6일 밝혔다. 현재 원유를 채운 유조선들은 모두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 발이 묶인 채로 대기 중이다. 이처럼 글로벌 에너지 유통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지만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난 휘발유값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며 군사작전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당분간 유가에 구애받지 않고 군사작전을 지속하겠단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쿠르드족과 접촉해 이들이 이란 서부지역을 장악할 수 있도록 공중 지원 등을 제안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 완전 봉쇄에도 트럼프 “기름값 걱정 안 해” UKMTO가 발표한 호르무즈 해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쟁이 발발한 지난달 28일 해협을 통]]></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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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트럼프 “이란과 합의는 무조건 항복뿐, 하메네이 아들 경량급… 못 받아들여”]]></title>
<subtitle><![CDATA[[美-이란 전쟁] “베네수처럼 지도자 임명 관여할것”이란 “누구도 간섭못해” 강력 반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6/133481883/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80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협상은 무조건적 항복(UNCONDITIONAL SURRENDER) 외에는 어떤 합의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후, 위대하고 수용가능한(ACCEPTABLE) 지도자(들)이 선택된 뒤 우리와 우리의 훌륭하고 매우 용감한 동맹 및 파트너들이 함께 쉬지 않고 노력해 이란을 파괴의 벼랑 끝에서 다시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 차기 지도부 선정 등에서 미국의 뜻을 반드시 관철하겠단 의지를 강하게 피력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하메네이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우린 이란에 조화와 평화를 가져올 사람을 원한다”고 밝혔다. 또 “나는 베네수엘라에서 델시와 했던 것처럼 (이란 최고지도자) 임명 과정에도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에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이며 강경파로 분류되는 모즈타바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분명한 거부 의사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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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日, 美군사지원 요청 대비해 자위대 파견 검토]]></title>
<subtitle><![CDATA[[美-이란 전쟁] 19일 워싱턴서 美日 정상회담초계기 등 비전투용 투입 가능성]]></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6/133481885/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2314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일본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자위대 파병 여부를 물밑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 간 정상회담에서 미국 측이 군사지원을 요청할 것에 대비해 미리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파병을 결정한다면 자위대의 공격용 무기보다는 초계기와 공중급유기 등 비전투용 무기 투입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항행하는 유조선을 호위하기 위해 미 해군의 투입 가능성을 밝힌 가운데, 일본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에 대한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다. 사토 게이(佐藤啓) 관방 부장관은 5일 “현 시점에선 관계 부처와 연계해 구체적인 동향에 대한 정보 수집 등에 힘쓰고 있는 단계”라며 자위대 파견과 관련해 말을 아꼈지만 내부 검토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지원 요청을 할 경우 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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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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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중동 수출’ 글로벌 해상-항공 물류망 흔들… 우회땐 운임 80% 뛰어]]></title>
<subtitle><![CDATA[[美-이란 전쟁] 주요 해운사 중동行 화물예약 중단할증료 받다 ‘안전문제’ 아예 발빼해상 운송만 가능 車업계 등 긴장항공 운송 90% 반도체 업계도 촉각]]></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6/133481871/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91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중동 전쟁으로 원유 수급은 물론이고 중동 수출을 위한 글로벌 해상·항공 물류망도 흔들리고 있다. 인근의 오만 등을 경유하는 우회 경로를 찾더라도 전쟁 영향권이 넓어지면 실질적 가동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게 무역업계 전망이다. 중동을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축으로 삼아온 국내 수출 기업들이 한동안 납기 지연 리스크와 물류비용 상승에 시달리는 등 물류 대란의 유탄을 피해 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우회 루트 이용 시 해상 운임 80% 뛸 듯이번 전쟁으로 주요 해운사·선사들은 운임 인상에 나서거나, 아예 중동지역 화물 예약을 중단하고 있다. 2일(현지 시간)부터 세계 3위 선사 프랑스 CMA CGM은 중동행 화물에 컨테이너당 최소 2000달러(약 293만 원)에서 최대 4000달러(약 587만 원)의 ‘긴급 분쟁 할증료’를 부과했었다. 6일 기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기반 중동행 운임은 TEU(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당 2287달러로, 운임의 1∼2배를 더 내야 하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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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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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타니 잡아라” 오늘 운명의 한일전… ‘10연패 탈출’ 특명]]></title>
<subtitle><![CDATA[김도영 “우리 대표팀 정말 강해져”위트컴 “연패 탈출 앞장 서겠다”류지현 감독 “타자 구성 좋아 기대”日, 대만에 13 대 0 콜드게임 완승]]></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306/133481880/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91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우리 대표팀이 정말 강해졌다. 일본을 이길 수도 있을 것 같다.” 한국 야구 대표팀의 김도영(23·KIA)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1차전이 끝난 뒤 이렇게 말했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홈런 4방을 앞세워 체코를 11-4로 꺾고 17년 만에 WBC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를 따냈다. 한국 대표팀은 7일 오후 7시 안방 팀이자 ‘디펜딩 챔피언’ 일본과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성인 대표팀 맞대결에서 한국 야구가 일본을 꺾은 건 2015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준결승에서 4-3으로 역전승한 게 마지막이다. 이후 일본과 11번 맞붙어 1무 10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1월 16일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2차전을 7-7 무승부로 마무리하면서 11연패를 피한 게 그나마 다행이었다.  한국은 2023년 WBC 때는 3점을 먼저 뽑았다. 하지만 마운드가 일본의 화력을 당해내지 못하며 4-13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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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중동 사태’에 수출中企 피해 속출… “운송 차질” 71% 최다]]></title>
<subtitle><![CDATA[[美-이란 전쟁] 제품 현지 반입 지연… 대금 못받아정부, 중동 특정 물류 바우처 신설… 정책 대출 거치 기간 1년 연장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6/133481868/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79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용기기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 수출하는 국내 중소기업 벨라메디는 최근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물류망이 봉쇄되면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달 현지에 총 5만 달러(약 7400만 원) 규모의 제품을 보냈지만 현지 반입이 지연되면서 수출 대금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벨라메디 관계자는 “현재 중동 수출이 ‘올스톱’된 상태”라며 “이달 말 두바이에서 열리는 국제 피부미용 전시회인 ‘두바이 더마’ 출장 일정도 불투명해졌다. 사태가 장기화되면 중동 사업 전반에 적지 않은 타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현지 시장에 진출한 국내 중소 수출기업들의 피해가 본격화되고 있다.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는 ‘긴급 물류 바우처’ 등 피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중기부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동 상황 중소기업 영향 점검 회의’를 열고, 중동 진출 중소기업의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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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송성문, ML 시범경기 첫 홈런 화력시위]]></title>
<subtitle><![CDATA[시애틀전 선발 출전, 선제 솔로포옆구리 통증으로 보호 차원 교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306/133481878/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681.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송성문(30·샌디에이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하지만 직후 옆구리 부상 우려로 교체됐다. 송성문은 6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시범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초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송성문은 상대 선발 투수 루이스 카스티요(32)의 시속 152.7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1m의 대형 홈런(타구 속도 시속 169km)이었다. 이날 2타수 1안타(1홈런)를 기록한 송성문은 시범경기 타율을 0.250(16타수 4안타)으로 끌어올렸다. 샌디에이고는 홈런 8개를 포함해 안타 28개를 몰아치며 27-6 대승을 거뒀다. 이날 유격수로 처음 출전한 송성문은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보였다. 송성문은 1회말 시애틀 공격 때 3번 타자 루크 레일리(32)의 강습 타구를 글러브로 막은 뒤 공을 2루수에게 침착하게 건네 선행 주자를 잡아냈다. 송성문은 앞선 6차례 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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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UAE∼韓’ 민항기 운항 재개… 정부 “전세기도 투입”]]></title>
<subtitle><![CDATA[[美-이란 전쟁] 靑-정부, 중동 체류 국민 귀국 지원“항공편 취소된 3500명 수일내 귀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6/133481866/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92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중동 사태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한국으로의 민항기가 6일 운항을 재개했다. 정부는 이와 별개로 현지 체류 국민의 신속한 귀국 지원을 위해 전세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어젯밤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하고 UAE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운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며 “오늘 한국인 372명이 (민항기를) 타고 두바이를 출발했다”고 말했다.  해당 민항기는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조 장관은 “오늘부터 두바이∼인천 민항기를 하루 1회 운항하기로 했다”며 “(UAE가) 대한항공 전세기도 받아주기로 했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방국과의 공조를 통해 중동에 체류 중인 국민의 안전한 철수를 위한 총력전을 지시한 가운데, 청와대는 UAE와의 협의를 통해 수일 내로 중동 지역 내 우리 국민을 귀환시키겠다고 밝혔다. 현재 중동 14개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약 1만8000명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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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러 국기 왜 허용하나” 7개국 패럴림픽 개회식 거부]]></title>
<subtitle><![CDATA[평화-화합 축제, 출발부터 삐끗역대 최다 56개국 10일 열전 돌입]]></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306/133481874/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92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 세계 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56개국 612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7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하지만 시작부터 평화와 화합, 우정과는 거리가 있는 일이 벌어졌다.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대회 정식 참가에 항의하며 개회식을 보이콧한 것이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는 6일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체코, 에스토니아, 핀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등 7개 국가가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거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영국, 프랑스, 독일 등도 선수단을 개회식에 보내지 않기로 했다. 이 나라들은 정부 대표단도 개회식에 보내지 않을 방침이다. 영국 가디언은 이날 “영국 정부는 개회식에 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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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title>
<subtitle><![CDATA[이란 미사일-드론 90% 넘게 요격중동 확전으로 K방산 수요 커져]]></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6/133481838/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665.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국산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2’(사진)가 이란의 UAE 공습 방어에 투입된 가운데 정부가 8, 9일 두 차례 천궁-2 유도탄 30여 기를 UAE에 인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정부 고위 관계자는 “UAE 측 긴급 요청에 따라 UAE에 공급할 유도탄들은 이미 준비돼 있었다”면서 “UAE 측 C-17 수송기로 유도탄을 이송할 계획으로 안다”고 했다. 이란은 미국의 군사작전에 참여한 이스라엘을 비롯해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미군기지를 겨냥한 미사일, 드론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란 미사일 요격에 활용된 천궁-2 유도탄 비축분이 빠르게 소진되자 UAE는 정부에 천궁-2 포대 등 계약 물량에 대한 조기 인도를 요청했으나 정부는 포대 생산 일정 등으로 인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만 UAE 요청에 따라 유도탄에 대해선 빠르게 공급하는 방안이 국가안보실 주도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UAE는 한국과 2022년 천궁-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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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동영, 北 제3의 우라늄 농축시설로 평북 구성市 지목]]></title>
<subtitle><![CDATA[영변-강선과 함께 가동 지역 꼽아영변 핵시설서 서북쪽 40km 지점외교부 “정부가 공식화한건 아냐”]]></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1836/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90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6일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영변과 구성, 강선에 있다”며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가동 지역으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새롭게 지목했다. 정부 고위 인사가 공개석상에서 구성을 거론한 것은 처음이다. 그동안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평안북도 영변과 평안남도 강선을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공개 언급해 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이 지난해 영변 5MWe(메가와트) 원자로에서 연료봉을 꺼내 16kg의 플루토늄을 추출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북한의 핵무력 증강이 현재진행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2일 이사회에서 한 보고 중에 지금 영변과 구성, 강선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고, 이란의 농축 우라늄이 60%(농축률)인 데 비해 북은 90% 무기급 우라늄을 만든다”면서 “이 시설을 영변에 한 군데 더 증설하고 있다고 사무총장이 보고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로시 사무총장은 2일(현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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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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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챔피언 전북 꺾은 부천 “이 기세로 우승후보 대전 격파”]]></title>
<subtitle><![CDATA[오늘 안방서 대전 상대 연승 도전“승격팀 반란 계속 된다” 투지 활활자존심 구긴 전북은 김천과 대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306/133481876/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90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026시즌 K리그1(1부) 개막전 이변의 주인공 부천이 우승 후보 대전을 제압하고 ‘돌풍의 핵’으로 떠오를 수 있을까.  부천은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대전과의 K리그1 2라운드 안방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2007년 창단 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1 무대를 밟은 ‘승격팀’ 부천은 1일 방문경기로 치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3-2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으로 승격한 첫 시즌에 개막 후 2연승을 달린 팀은 2018년 경남뿐이다.  부천의 상대인 대전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K리그1 12개 팀 감독 중 7명이 우승 후보로 꼽은 팀이다. 두 차례 K리그1 득점왕(2021, 2023년)에 올랐던 주민규와 기동력이 좋은 미드필더 루빅손(스웨덴) 등을 보유해 리그에서 선수층이 가장 두껍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전은 개막전에선 안양의 끈끈한 수비를 뚫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1-1로 비겼다. 개막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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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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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예산낭비에 불륜설… “트럼프 살인말벌처럼 격노”]]></title>
<subtitle><![CDATA[놈 국토안보장관, 트럼프 2기 첫 경질‘反이민 정책’ 총괄 주목받았지만본인 출연 3300억원 광고 비판에“대통령 승인”… 트럼프 “그런적 없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1506/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874.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본인이 등장하는 2억2000만 달러(약 3300억 원)짜리 광고 촬영, 유부남 보좌관과의 불륜 의혹, 초호화 제트기 구입, 담요 갑질….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장관(55)이 5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2기 내각 각료 중 처음 경질되면서 재임 기간 그가 일으킨 논란과 구설수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전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지사 출신인 그는 2024년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에서 유력한 부통령 후보로 거론됐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표 정책인 반(反)이민 정책을 총괄하며 주목받았지만, 올해 1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진행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미국 시민 2명이 사살돼 거센 비판을 낳았다. 특히 놈 장관은 희생자들을 근거도 없이 ‘테러리스트’라고 비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부채질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2억2000만 달러짜리 광고 제작과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최근 국토안보부는 카우보이모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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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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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왕사남’ 1000만 돌파… 장항준 “한번도 상상 못해”]]></title>
<subtitle><![CDATA[“나약한 단종 성장 모습이 감동 준 듯”]]></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1504/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871.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관객으로 들어가서 백성으로 나온다’란 평이 인상적이었어요. ‘역사의 빈틈을 온기로 채웠다’라는 말도 감사했습니다.”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57·사진)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상황이고, 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투자배급사 쇼박스를 통해 이런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역대 34번째 1000만 관객 영화가 됐다. 장 감독은 “나약한 이미지였던 단종이 점차 성장해 가는 강단 있는 모습, 한 인간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을 준 것 같다”고 했다. 영화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로는 ‘의의(意義)’를 꼽았다. 의의는 ‘말이나 글의 속뜻’ 등을 뜻하는 단어이지만 장 감독은 ‘나의 이익을 버리고 옳은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아무리 살기 팍팍하고 계산적으로 산다고 해도 마음속에 각자 지키고자 하는 것들이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내가 지켜야 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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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인사]나고야-시카고 등 총영사 5명 인사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1497/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외교부는 6일 미국과 일본 등 일부 지역에 대한 총영사 5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들은 아그레망(주재국에 구하는 동의) 절차 없이 주재국에 부임할 예정이다. ◇공관장 인사 ▽총영사 △주나고야 정미애 △주삿포로 장용수 △주센다이 박선철 △주시카고 홍상우 △주휴스턴 이경은◇재정경제부 〈승진〉 ▽실장급 △기획조정실장 김후진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지원단장 김구년 〈전보〉 ▽실장급 △국고실장 황순관 ▽국장급 △정책기획관 김영노◇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승진〉 ▽실장급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장 김성규]]></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유네스코한국委 사무총장 홍현익씨]]></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1502/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868.5.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제22대 사무총장에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67·사진)이 임명됐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4년. 홍 신임 사무총장은 제37대 국립외교원장과 국정기획위원회 외교안보분과위원장,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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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이세돌 AI 캠페인,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1501/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866.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기업용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을 구축하는 스타트업 인핸스가 9일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10주년을 맞아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이 9단이 등장하는 글로벌 AI 캠페인을 송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고판에 이 9단의 모습을 입힌 것.]]></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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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부고]권봉금 별세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1499/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권봉금 씨 별세·김영규 동아일보 대림독자센터 사장 모친상=6일 경북 영주시 명품장례문화원, 발인 8일 낮 12시 30분 054-634-4444 ◇백옥문 씨 별세·민지홍 전 네슬레코리아 본부장 모친상·유남석 전 헌법재판소장 장모상=6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227-7500 ◇설동화 씨 별세·성인 조선비즈 테크부장 성문 화물복지재단 팀장 부친상=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40 ◇이명구 전 태경그룹 부회장 별세·김종숙 씨 남편상·원희 경찰청 안보수사국 안보기획계장 진희 씨 부친상·이현정 유영미 씨 시부상=5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20분 02-2227-7500 ◇이혜원 씨 별세·김성진 성령(배우) 성경(방송인) 씨 모친상=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20분 02-2258-5940 ◇정애자 씨 별세·조규상 씨 부인상·원석 민정 씨 모친상·서승권 한화오션 안전총괄 전무 장모상·서화정]]></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공위성도 PC처럼 쓴다” 확신하는 한국인[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title>
<subtitle><![CDATA[우주 AI로 위성 활용 방식 바꾸는 텔레픽스천리안 위성 개발 참여해 연구하다 민간 우주 스타트업 성장에 사업화우주서 바로 영상 처리 AI 프로세서… 블루카본 모니터링하는 AI 큐브위성위성 데이터 분석 특화 AI 에이전트… 3대 핵심 제품 세계 처음으로 개발헝가리 국가 위성에 카메라 수출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6/133480572/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358.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자정이 넘은 시각, 연구원 하나가 모니터를 혼자 응시하고 있었다.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 있던 날,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해양위성센터의 조성익 연구원은 천리안1호가 촬영한 연평도 위성 영상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화면 속엔 한 시간의 시차를 두고 포연이 피어오르는 장면을 정확하게 포착됐다. ‘개발비만 3500억 원에 달하는 국가 위성이 이런 영상을 잡아냈는데, 지금 이 장면은 나만 보고 있구나’. 위성 영상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면 세금 낭비는 줄이고 새로운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날 밤, 텔레픽스의 씨앗이 조용히 뿌리를 내린 셈이다. 올해 1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사무실에서 만난 조성익 텔레픽스 대표이사(48)는 “2021년부터 경영하고 있는 텔레픽스는 위성의 눈에 해당하는 광학 탑재체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위성 영상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까지 위성 산업 전 주기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 됐다”며 “인공위성을 PC처럼 개인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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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정부, UAE서 ‘600만 배럴’ 긴급수혈… 주유소 폭리 현장점검도]]></title>
<subtitle><![CDATA[[美-이란 전쟁] 물류비 직결 경유, 휘발유값 추월물가 본격 반영… 서민부담 눈덩이정부 ‘기름값 잡기’ 동시다발 대응李 “담합 조작은 중대범죄” 경고… 구윤철 “유종-지역별 최고가 검토”]]></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1460/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45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연일 오르고 있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6일 동시다발적 대응에 나섰다. 이날 서울 휘발유 값이 L당 1900원을 넘어서며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어서다. 버스, 트럭, 중장비 등에 주로 쓰이며 물류비와 직결되는 경유 가격은 더 크게 오르며 휘발유보다 비싼 ‘역전 현상’도 벌어졌다.이란의 미국 유조선 공격 여파로 5일(현지 시간) 국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하고,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짙어지면서 국내 기름값은 당분간 고공 행진할 것으로 보인다. 기름값 상승분이 이달부터 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면 가뜩이나 오른 먹거리 가격에 더해 서민 물가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정부 “기름값 폭리 차단” 조사 착수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1930.52원을 나타냈다. 2022년 8월 8일 이후 약 3년 7개월 만에 1900원을 넘었다. 서울의 경유 평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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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늘의 운세/3월 7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0644/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81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 쥐48년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무난할 듯. 60년 정면승부 보다는 우회하는 것이 좋다. 72년 성실함을 인정받고 입지가 좋아 진다. 84년 협업해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96년 안정을 취할 것, 뜬소문에 마음 들뜨지 말라. 08년 자신을 낮추고 동료나 가족과 호흡을 맞출 것.● 소37년 명분보다는 실리를 추구할 것. 49년 몸살 오는 날, 일 욕심내지 말고 건강 챙길 것. 61년 베풀수록 큰 행운이 찾아오게 된다. 73년 초심을 잃지 말고 처음 계획대로 진행할 것. 85년 꼼꼼하게 챙기지 않으면 후회할 일 생긴다. 97년 가급적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 볼 것. ● 범38년 결정된 일이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50년 서두르지 말고 즐기면서 천천히 할 것. 62년 답답한 일이 해결되는 날,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넘치는 하루. 74년 계획은 계획대로 겸손함을 잃지 말 것. 86년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 것. 98년 가급적 대화로 풀어가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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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00원 싸다길래” 점심시간 짬내 강남서 마포까지 ‘원정 주유’]]></title>
<subtitle><![CDATA[[美-이란 전쟁] 시민들 “1900원 넘다니” 쇼크택배 등 생계형 운전자들 한숨만화물차 기사 “月 200만원 더 들듯”]]></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6/133481456/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45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일 낮 12시경 서울 마포구의 한 주유소 앞. 차량 10대 이상이 도로 위로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곳의 L당 휘발유 가격은 1719원. 인근 주유소보다 200원가량 싸다는 정보에 운전자들이 몰린 것이다. 강남구에서 왔다는 자영업자 정진동 씨(81)는 “강남은 기름값이 너무 비싸 일부러 짬을 내서 찾아왔다”며 “하루에 300km 정도를 운행해야 하는데 기름값 부담이 너무 크다”고 토로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L당 1900원대를 넘어섰다. 시민 사이에서는 조금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헤매는 ‘원정 주유’가 일상이 됐다. 스쿠터로 출퇴근하는 회사원 이유지 씨(29)는 “평소 5000원이면 기름을 가득 채웠는데 이제는 어림도 없다”며 “지갑을 가볍게 하려고 장만한 스쿠터인데 기름값이 오르니 주머니 사정이 막막하다”고 했다. 휘발유 가격이 1700원대인 또 다른 주유소 직원은 “여기는 역세권이 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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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늘의 운세/3월 8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0642/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8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 쥐48년 계획한 일은 계획한대로, 생각이나 마음 바꾸지 말고 초지일관 추진. 60년 감각이 뛰어난 날, 직감이나 예감이 맞아떨어질 수 있다. 72년 신속하게 결정해야 할 때, 아까워도 과감히 포기할 수 있는 지혜 필요. 84년 겸손의 미덕으로 이해하는 마음으로 양보가 필요. 96년 과욕은 금물, 현실에 만족해야. 08년 오늘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볼 것.● 소37년 조언이나 충고를 경청할 것. 때로는 적당한 융통성도 필요하다. 49년 운수 좋은 날, 기대하지 않았던 일에 성과가 있다. 61년 자신의 주장보다 남의 말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 73년 소탐대실할지 말 것, 작은 것에 얽매이지 말고 크게 생각해라. 85년 자연스럽고 평범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97년 오랜 친구로부터 반가운 소식 들려온다.● 범38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 50년 큰 전진을 위해서 한 발 후퇴, 우선은 양보하는 것이 현명한 처세. 62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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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title>
<subtitle><![CDATA[70세 IT 컨설턴트의 롱런 비결유명 컨설팅社 옮겨가며 승승장구… 53세 “나이 많다” 퇴사 후 창업 쓴맛큰 조직 성공방식 독 된다 깨닫고, 직원 최소화 ‘솔로프리너’로 전환핵심은 ‘나’란 브랜드 꾸준한 개발… 60세 초반 박사학위 새 기회 얻고아들뻘 강사에 최신 AI 기술 배워… 소통하는 1만명 있으면 ‘만사형통’]]></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80794/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845.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 강서구 마곡동 공유 오피스 한구석 3.3㎡(1평)짜리 방은 장동인 박사(70) 집무실이자 인공지능(AI)-블록체인 전문 컨설팅 회사 AiBB랩 사무실이다. 모니터 두 대와 노트북 PC가 놓인 책상을 책과 서류 빼곡한 책장이 둘러싸고 있다. 이 작은 공간에서 장 박사가 올리는 수익은 매월 약 1000만 원. KAIST 김재철AI대학원 CAIO(최고AI책임자) 비학위 과정 주임교수직과 벤처기업 기술고문 보수에 기업 강의료를 합한 금액이다. 그에게도 오라클, SAS, 딜로이트, 언스트앤영(EY) 같은 화려한 이름을 등에 업고 일하던 시절이 있었다. 53세에 이들을 뒤로 하고 자기 이름 ‘장동인’으로 살기 시작했다. 창업가이자 교육자로서의 인생 2막 시작이었다.● 화려한 퇴장과 쓰라린 실패 장 박사가 정보통신(IT) 컨설팅 업계에 발을 들인 것은 1980년대 후반이었다. 당시 기업들은 부서마다 따로 돌아가던 전산 시스템을 통합하는 정보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눈을 뜨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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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title>
<subtitle><![CDATA[한국갤럽 조사… 여야 격차 벌어져TK서도 與 36% vs 野 38% 접전분열 커지는 국힘에 민심 등돌려李 지지율 65%, 취임후 최고 동률]]></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1531/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78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야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보다 16%포인트 높은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지방선거가 8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지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이 접전에서 여당 우세로 바뀐 가운데,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경북(TK)도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야당 후보 지지와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부하고 ‘징계 정치’를 이어가며 당내 분열이 심화하자 TK 민심까지 야당에 등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블스코어로 벌어진 정당 지지도한국갤럽이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6·]]></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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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민주, 지선 16곳중 7곳 후보 압축… 국힘, 경선 대진표도 확정 못해]]></title>
<subtitle><![CDATA[與, 지역별 경선 구체 일정 확정… 전남광주 배심원제 도입 않기로국힘선 TK 빼곤 출마자 구인난… ‘한국시리즈식 경선’ 놓고도 시끌]]></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1526/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609.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공천 속도에 간극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일찌감치 광역단체장 후보군을 압축하면서 속도전에 돌입한 반면 경선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국민의힘은 경선 방식을 두고도 내홍이 이어지고 있다.민주당은 6일 선거관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역별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서울 예비경선은 3월 23∼24일, 본경선은 4월 7∼9일, 결선은 4월 17∼19일 치른다. 경기 예비경선은 3월 21∼22일, 본경선과 결선은 각각 4월 5∼7일과 15∼17일 개최된다. 울산은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과 결선을 3월 18∼20일, 29∼31일 진행한다. 전남·광주의 예비경선은 3월 19∼20일, 본경선과 결선은 4월 3∼5일, 12∼14일이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결선은 치르지 않는다. 민주당은 16개 광역단체 중 7개 지역 경선 및 단수공천 방침을 확정한 상태다. 또 정청래 대표의 핵심 측근인 박수현 의원은 수석대변인직을 내려놓고 이날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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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공작이 날아다니는 평화와 고요의 섬[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title>
<subtitle><![CDATA[싱가포르 센토사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0831/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269.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싱가포르 여행이라고 하면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인피니티풀과 머라이언이 떠오른다. 최첨단 마천루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야경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싱가포르는 좁거나 획일적이지 않다. 센토사섬에서는 공작이 우아하게 걸어다니는 고요한 해변과 열대우림이 있고, 도심 뒷골목을 걸으면 다양한 인종과 민족, 종교이 섞여 사는 모습을 만난다. ‘사람 냄새 가득한 로컬 맛집’을 찾아가는 색다른 싱가포르 여행을 떠나 보자. ● 북미정상회담 열린 센토사섬 센토사섬은 싱가포르 본섬에서 남쪽으로 약 800m 떨어져 있다. 원래 해적의 본거지여서 말레시아어로 ‘블라깡 마티(등 뒤에서 죽음을 맞는 섬)’이란 무시무시한 이름으로 불렸다. 영국 식민지 시절엔 영국군이 주둔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엔 일본군 포로수용소가 됐다.싱가포르 정부는 1970년대부터 유니버설스튜디오를 비롯한 고급 테마파크와 리조트를 지었고 ‘평화와 고요의 섬’이란 뜻인 센토사로 불렀다. 2018년 6월 12일에는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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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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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늘의 채널A]과테말라 찾아 활화산 탐험]]></title>
<subtitle><![CDATA[강철지구(토요일 오후 7시 10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306/133480991/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강철탐험대 김민준과 이어진이 활화산 푸에고를 찾아 과테말라로 떠난다. 그들은 과테말라시티의 한인타운 ‘서울로’에서 한국의 정취를 만끽한 뒤 본격적인 화산 탐험에 나선다. 해발 3600m 높이의 아카테낭고에 올라 붉은 용암이 폭죽처럼 터지는 푸에고 화산의 분출 장면을 목격한다.]]></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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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청래 “조작 기소 검사… 감방 보내 콩밥 먹여야”]]></title>
<subtitle><![CDATA[李 관련 대북송금 기소 “사법내란”법무부 향해선 “공소 취소하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1524/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05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사하고 기소한 검사들을 겨냥해 “깡패 날강도 짓을 한 검찰들은 반드시 콩밥을 먹여야 한다”며 “모두 감방으로 보내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6일 전남 영광군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작 기소는 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소리 없는 살인 행위”라며 이렇게 말했다. 수감 중이던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2023년 3월 10일 측근에게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돈을 준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는 녹취 문건을 인용하며 공세 수위를 높인 것.  정 대표는 “검찰의 조작 기소는 사법 내란”이라며 “국정조사, 특검 등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공소 취소권을 가진 법무부를 향해서는 “명백히 드러난 이런 사건들은 빨리 공소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12일 본회의에 대북송금 사건을 포함한 7개 사건의 조작기소 여부를 규명하는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국정조사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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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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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힘 “정정옥 靑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title>
<subtitle><![CDATA[본인-자녀 명의 이천-시흥 땅 매입靑 “똑같이 조사, 필요시 처분 조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1520/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51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투기’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을 지시하면서 정부가 전수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국민의힘이 일부 청와대 참모의 농지 매입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청와대는 “전국 농지 전수조사 및 매각명령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필요하면 처분 조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정부 재산공개 내역과 토지 등기 및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정옥 대통령성평등가족비서관(사진)이 2016년 본인과 자녀 명의로 경기 이천과 시흥 지역에 각각 농지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정 비서관은 자신의 명의로 경기 이천시 부발읍 농지 3306m² 중 254.3m²를 7000만 원에, 자녀 명의로 경기 시흥시 하중동 농지 2645m² 중 155.6m²를 3200여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정 비서관이 매입한 농지는 부발역세권 개발사업 부지와 초인접해 있고, 2024년에는 GTX-D 노선에 부발역이 포함됐다”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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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동훈 “장동혁, 이제 법원 제명할건가” 공세]]></title>
<subtitle><![CDATA[배현진 징계 제동에 내홍 재점화윤리위장 향해 “사냥개” 사퇴 요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1522/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229.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법원이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친한(친한동훈)계를 둘러싼 내홍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친한계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도 확산됐다. 지도부는 일단 법원 판단을 수용하겠다며 논란 확산 차단에 주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장 대표 등 ‘윤 어게인(again)’ 당권파들은 ‘반헌법적 숙청’이란 재판 결과에 대해 한마디 말을 못 한다”며 “이제는 법원을 제명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배 의원도 이날 “(장 대표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겠느냐”며 “당원과 국민에게 진심으로 백배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내에선 징계를 주도한 윤 위원장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소장파 김재섭 의원은 “윤리위원장은 당권파의 사냥개 노릇을 하며 정적 제거에 앞장서 왔다. 즉각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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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단독]정신질환 응급입원 5년새 4배… 경찰, 병상 찾다 ‘치안 공백’까지]]></title>
<subtitle><![CDATA[응급입원 의뢰 작년 첫 2만건 넘어전담 공공병상 전국에 130개뿐… 빈 병상 찾느라 인력-시간 허비경찰 대응팀도 전국 99명 불과… 10건중 6건 지구대-파출소 ‘부담’“병상-대응팀 늘리고 수가 개선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81541/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197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해 9월 9일 강원 춘천시 춘성대교에서 수면제를 다량 복용하고 투신하려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조됐다. 우울 증세가 심각해 다시 투신을 시도할 우려가 컸기에 즉각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상태였다. 하지만 경찰관 2명이 달라붙어 강원과 경기 지역 병원 28곳에 전화를 돌리는 사이 시간만 흘러갔다. 음독 치료와 정신과 진료가 동시에 가능한 병상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이 환자는 구조된 지 32시간이 지나서야 인천의 한 병원에 입원할 수 있었다.● 정신질환 응급입원, 5년 새 3.8배로이처럼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정신질환자를 긴급히 입원시켜 달라고 경찰이 병원에 의뢰하는 ‘응급입원’ 사례가 지난해 처음으로 2만 건이 넘었지만 환자를 받아줄 병상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정신질환 응급입원 의뢰는 2020년 5452건에서 지난해 2만839건으로 5년 새 3.8배로 증가했다. 이는 정신질환자 강제 입원 결정을 보호자에게 맡기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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