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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계획은 있어요. 실천을 못 해서 그렇지” 한동희 수비 기용 향한 김태형 롯데 감독의 속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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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60180/1]]></link>
<pubDate>Wed, 12 Aug 2026 06:3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6034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인천=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계획은 있어요. 실천을 못 해서 그렇지(웃음).”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59)은 11일 인천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한동희(27)의 수비 기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김 감독은 “(3루수로) 기용할 계획은 항상 갖고 있다. 내가 실천을 못 해서 그렇지”라며 농담 섞어 말한 뒤 “(한)동희를 3루수로 먼저 기용하면 경기 후반 교체할 때 운영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생겨 섣불리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게 있다”고 밝혔다.한동희는 수비 대비 공격에 더 큰 강점을 가진 선수다.경기 후반 수비 강화를 위해 노진혁, 한태양 등 3루수를 소화 가능한 선수가 투입되면 반대로 타선 약화의 우려가 생긴다.김 감독은 “원래 (손)호영이가 3루수를 꾸준히 맡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아직 감을 잘 못 잡고 있다”며 “지금 당장은 동희가 지명타자로 나서는 게 운영하는 데 가장 편한 방법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동희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7월 이후 24경기 중 23경기서 지명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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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前 잉글랜드 대표-맨유 선수 애슐리 영이 털어놓은 은퇴 배경…“2년 안에 고관절에 인공관절 수술 받아야 한다더라”]]></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2/134458399/1]]></link>
<pubDate>Wed, 12 Aug 2026 06:06: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2/13445851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과거 잉글랜드축구대표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서 주전 윙어로 활약했던 애슐리 영(41)이 은퇴로 이어진 고관절 부상에 대해 토로해 눈길을 모았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지난달 유니폼을 벗은 영의 은퇴 배경은 고관절 부상이다. 23년에 걸친 선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한 끔찍한 부상이었다”고 보도했다.영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입스위치서 15경기에 출전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에 힘을 보탰다.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지만 지난해 11월 고관절을 다친 뒤 커리어를 마감하게 됐다.영은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서 “지난해 11월 고관절을 다친 뒤 주사 치료를 받았다. 그때부터 진지하게 은퇴를 고민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젊었을 적부터 ‘주사를 맞게 되면 분명 몸에 이상이 생겼으니 은퇴를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역시나 몸 상태가 가면 갈수록 나빠졌다”고 덧붙였다.영의 말대로 몸 상태는 급속도로 악화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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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냉장고로 들어간’ 김도영 글러브…공수 완성형으로 성장하는 디테일한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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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8004/1]]></link>
<pubDate>Wed, 12 Aug 2026 06:0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822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2026 신한 SOL KBO리그’서 공수 완성형으로 도약하고 있다.김도영은 올해 스프링캠프서 수많은 펑고를 받으며 수비력 향상에 힘썼다. 그는 프로에 데뷔한 이후 수비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았다. 2024시즌 KIA의 통합 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을 이끌고 3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도 받고, 리그 최우수선수(MVP)에도 선정됐다. 화려한 한한 시즌을 보냈지만 3루수로 출전한 1111이닝에서 실책 30개를 기록해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지난해는 수비 과정서 햄스트링을 다쳐 8월에 일찌감치 시즌 아웃되는 등 정규시즌 30경기 출전에 그쳤다.올해는 수비에 대한 고민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김도영은 3루수로 732.2이닝을 책임지며 실책 4개만 기록했다. 비결은 철저한 준비다.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몸을 낮춘 상태서 가동 범위를 넓히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3루 방향으로 많이 향하는 우타자의 강습 타구에 대한 반응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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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SD 강릉 인터뷰] “감독인 나도 규정을 숙지하고 왔는데…”…정경호 강원 감독, 심판의 규정 숙지 미비 여파로 ACLE 본선 진출 좌절되자 아쉬움 토로]]></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2/134461409/1]]></link>
<pubDate>Wed, 12 Aug 2026 01:13: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2/13446174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강릉=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감독인 나도 규정을 숙지하고 왔는데…”정경호 강원FC 감독(46)은 11일 강릉종합운동장서 벌어진 감바 오사카(일본)와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플레이오프(PO) 홈경기서 연장승부 끝에 0-1로 패한 뒤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패배로 2시즌 연속 ACLE 본선행이 좌절됐고, 하위 대회인 ACL2로 밀려난 사실도 아쉽지만 심판진의 미흡한 경기운영으로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정규시간 동안 3차례에 걸쳐 선수 3명을 교체한 강원은 연장전을 앞두고 서민우(28)와 강준혁(27)을 빼고 이지호(24)와 김도현(22)을 넣으려고 했다. ACLE 규정은 교체 횟수 3회(하프타임 제외), 카드 5장이다. 연장전에 돌입할 경우 교체 횟수와 카드는 각각 1회, 1장 추가된다. 강원엔 교체 횟수 1회와 카드 3장이 남아있었다.그러나 모하메드 가바옌 대기심(요르단)이 교체를 허락하지 않았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연장 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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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SD 리뷰 in 강릉] 강원, ACLE PO서 감바 오사카에 연장 승부 끝에 0-1 석패…골 결정력 부족-심판진의 미흡한 운영에 발목 잡히며 ACL2행]]></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60533/1]]></link>
<pubDate>Tue, 11 Aug 2026 22:13: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6124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강릉=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강원FC가 감바 오사카(일본)에 연장 승부 끝에 패해 2시즌 연속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강원은 2025~2026시즌 하부 대회인 ACL2 무대를 누비게 됐다.강원은 11일 강릉종합운동장서 열린 감바 오사카와 2026~2027시즌 ACLE 플레이오프(PO) 홈 경기서 연장 승부 끝에 0-1로 졌다. 이로써 강원은 지난 시즌 창단 첫 ACLE서 16강에 오른 기세를 이번 시즌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2025~2026시즌 ACL2 우승팀 감바 오사카는 이번 시즌 ACLE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강원은 2025시즌 K리그1 5위로 ACL2 티켓을 따냈다. 그러나 올해 4월 ACLE 출전팀이 기존 24팀서 32팀으로 늘어나며 ACLE 본선에 진출할 기회가 생겼다. 정경호 강원 감독은 감바 오사카전서 센터백 이기혁과 윙포워드 김대원 등 주전들을 모두 출전시키며 승리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강원전서 ACL2 우승 멤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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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곽빈 10승 무산 아쉬움 지워낸 ‘2년차 타자 에이스’…박준순 7회말 결승 3점홈런, 두산 4연승 질주 [SD 잠실 스타]]]></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61164/1]]></link>
<pubDate>Tue, 11 Aug 2026 21:57:2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6121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데뷔 2년째에 타격 재능을 제대로 뽐내고 있다. 두산 베어스 박준순(20)이 결정적 홈런 한 방으로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박준순은 11일 잠실구장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 3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의 활약으로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유일한 안타가 7회말 쳐낸 결승 3점홈런이다. 4연승을 질주한 두산(53승4무45패)은 4위를 지켰다.박준순은 올 시즌 두산 타선을 업그레이드한 주역이다. 덕수고를 졸업하고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6순위)에 지명된 지난해 91경기서 타율 0.284, 4홈런, 19타점, 10도루로 존재감을 뽐내더니 올 시즌에는 장타력까지 폭발하며 생산성을 한층 높였다. 전반기 54경기서 타율 0.336, 11홈런, 39타점을 올렸고, 폭염으로 인한 휴식(4~9일) 이전까지 후반기 14경기서도 타율 0.321, 4홈런, 11타점으로 좋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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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폭염 취소에도 손맛 유지…일주일 걸쳐 2연속 경기 홈런 친 SSG 김재환, 2연승 견인 [SD 인천 스타]]]></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61151/1]]></link>
<pubDate>Tue, 11 Aug 2026 21:34: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6115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인천=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SSG 랜더스 김재환(38)이 팀의 2연승을 견인했다.김재환은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결승타를 포함한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의 맹타로 팀의 8-4 승리를 이끌었다. 9위 SSG(40승4무60패)는 4일 인천 LG 트윈스전부터 2연승을 달렸다. 8위 롯데(44승2무55패)의 연승은 2경기로 끝났다.SSG는 김재환을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김재환은 0-0으로 맞선 1회말 무사 1·2루서 결승 선제 3점홈런(시즌 18호)을 터트렸다. 롯데 선발 제레미 비슬리와 볼카운트 2B-2S로 맞선 그는 스트라이크(S)존 복판에 몰린 포크볼을 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포문을 연 SSG는 2회말 4득점의 빅이닝으로 격차를 벌렸다. SSG는 3-0으로 앞선 2회말 1사 2루서 정준재의 유격수 땅볼 때 전민재의 포구 실책을 틈타 한 점 달아났다. 계속된 1사 1·2루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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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연속 QS+2연속 10K’ 두산 곽빈, 6이닝 무실점 호투에도 10승은 다음 기회로 [SD 잠실 라이브]]]></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60824/1]]></link>
<pubDate>Tue, 11 Aug 2026 21:05:2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6087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두산 베어스 곽빈(27)이 눈부신 호투를 펼치고도 10승에 실패했다.곽빈은 11일 잠실구장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2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이 동점을 허용해 10승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지난달 26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3연속 경기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에 성공한 곽빈은 1일 잠실 LG 트윈스전(10탈삼진)에 이어 2연속 경기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한 데 만족해야 했다.이날 곽빈은 최고구속 157㎞의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컷패스트볼 등 4개 구종을 적절히 섞어 던졌다. 회전력이 뛰어난 직구는 제구까지 완벽에 가까웠다. 총 34구 중 85.3%(29구)가 스트라이크(S)였다. 총 투구수 81구 중 S 비율 역시 74.1%(60구)에 달했다.곽빈은 1회초 요나단 페라자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이원석, 문현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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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SD 현장 라이브]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축구협회장 선거 ‘연내 실시’ 공감대, 심판 성접대 논란엔 “한국축구 신뢰 회복해야” 박지성 혁신위원장의 일침]]></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60497/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9:45: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6051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K-축구혁신위원회(혁신위)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를 연내에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혁신위는 11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6차 회의를 열고 선거제도 개편을 비롯한 축구 행정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박지성·유승민 공동위원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승희 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등 9명의 위원이 참석해 약 2시간 머리를 맞댔다.이번에도 핵심은 협회장 선거였다. 정몽규 전 회장이 지난달 6일 사퇴하면서 회장 자리가 공석인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회원종목단체 회장 선출 기한을 기존 60일에서 최대 240일로 늘리면서 내년 2월까지 선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혁신위는 축구 행정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연내에 선거를 추진하기로 했다. 박지성 위원장은 회의를 마친 뒤 “협회장 선거를 최대한 빨리 치르기로 했다. 올해를 넘기지 않는 게 좋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선거인단은 약 2만 명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혁신위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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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0G ‘2W8L’ 다저스 진짜 심각하네! 스쿠벌 쓰고 또 질 뻔…KC에 진땀승]]></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9805/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8:20: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6002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LA 다저스가 타릭 스쿠발이 선발등판한 경기에서 겨우 승리하며 한숨 돌렸다.다저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다저스는 올해 남다른 각오로 시즌을 치른다.  2024시즌부터 이어오고 있는 월드시리즈(WS) 연패 기록을 늘리겠다는 확실한 의지를 보이며 과감한 투자에 나섰다. 단일 시즌 30홈런을 2차례 기록한 외야수 카일 터커와 함께 지난해 31세이브와 1점대 평균자책점(ERA)을 기록한 특급 마무리투수 에드윈 디아즈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해 뒷문을 보강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26시즌 트레이드 마감일(4일)에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3대1 트레이드로 전력을 다시 한번 보강했다. 2024시즌부터 2연속 시즌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을 획득한 리그 최정상급 투수 스쿠발을 품었다.WS 우승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지만 성과는 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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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LG 염경엽 감독, 승부수 띄웠다…“웰스, 선발진에서 제외”]]></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9824/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8:10:0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990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고척=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그 경기가 마지막 테스트였어요.”LG 트윈스가 최근 부진한 투구가 계속되던 라클란 웰스(29)를 선발진에서 제외하는 초강수를 뒀다. 염경엽 LG 감독(58)은 1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웰스가 선발진에서 빠진다”고 밝혔다.호주 출신의 웰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LG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키움의 외국인 투수로 활약한 그는 올해 전반기 15경기에서 5승3패 평균자책점(ERA) 2.82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LG 선발진의 기둥 역할을 했다.그러나 웰스는 후반기 들어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1일까지 선발로 나선 후반기 4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ERA 10.26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등판인 지난 4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선 2.2이닝 2실점을 기록한 뒤 조기강판됐다. 염 감독은 11일 “웰스는 선발진에서 빠진다. 지난 4일 경기가 마지막 테스트였다. 선수 본인한테도 통보를 한 상태”라고 전했다.그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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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화 불펜 젊은 지원군 언제 오나…김경문 감독 “김서현은 아직, 정우주는 퓨처스 한두경기 더 지켜보고 결정” [SD 잠실 브리핑]]]></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9755/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8:02:4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976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 불펜의 지원군은 언제쯤 1군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김경문 한화 감독(68)은 1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불펜투구 정우주(20)와 김서현(22)을 언급했다.정우주와 김서현은 올 시즌 한화 불펜의 대체불가 전력으로 평가받았다. 정우주는 입단 첫해인 지난 시즌 51경기에 등판해 3승무패3홀드, 평균자책점(ERA) 2.85를 올렸다. 지난 시즌 팀의 마무리투수였던 김서현 역시 69경기에 등판해 2승4패33세이브2홀드, ERA 3.14의 호성적을 거뒀다.그러나 올 시즌 성적은 신통치 않다. 정우주는 36경기에 등판해 1승2패5홀드, ERA 6.37을 마크했다. 지난달 8일부터 퓨처스(2군)리그서 조정 중이다. 김서현도 12경기에 등판해 1승2패1세이브, ERA 12.38에 그쳤다. 5월 13일 이후 1군서 자취를 감췄다. 한화는 올 시즌 팀 불펜 ERA 8위(5.29)로 지키는 야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김서현은 투구폼을 조정하며 반등을 노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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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폭염휴식 후 재개 첫날, 오후 1시부터 잠실구장 동향파악한 허구연 총재와 KBO의 동분서주 [SD 잠실 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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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8885/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7:17:0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907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폭염 휴식를 마친 KBO리그가 재개된 첫날 KBO 관계자들도 바쁘게 움직였다.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전을 앞둔 11일 잠실구장은 분주했다. 허구연 총재, 박근찬 사무총장을 비롯한 KBO 고위 관계자들이 경기 시작(오후 7시)을 3시간 이상 남겨둔 시점부터 현장을 점검하느라 여념이 없었다.KBO는 지난달 말부터 기록적 폭염이 지속되자 6일 긴급 실행위원회(단장 회의)를 열었다. 올 시즌 처음으로 전 경기(5경기)가 취소된 5일부터 9일까지 폭염에 따른 휴식기를 갖기로 했고, 향후 경기 거행 여부를 결정하는 가이드라인도 보완했다.기존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을 때만 경기 취소가 가능했다. 그러나 실행위 결과 폭염 중대경보가 아닌 경보, 주의보가 발효됐을 때도 경기 당일 오후 1시부터 KBO 경기운영위원의 판단 하에 취소 및 지연 개시가 가능토록 했다.허 총재는 이날 경기감독관을 맡은 KBO 허삼영 경기운영위원, 김병주 심판위원장, 운영팀 관계자 등과 그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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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제 나갑니다” 복귀 시동 건 SSG 에레디아, 어깨 부상 털고 퓨처스서 재활 경기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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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8873/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7:13: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899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인천=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이제 경기 나갑니다.”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55)은 11일 인천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35)의 재활 상황을 밝혔다. 이 감독은 “최근 검진서 몸에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 경기를 뛸 수 있는 상태가 돼서 내일(12일) 퓨처스(2군)리그 마산 NC 다이노스전부터 재활 경기를 소화하기로 했다. 이상이 없다면 날짜상 21일 등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에레디아는 왼쪽 어깨 힘줄(회전근개) 손상으로 지난달 9일 전열을 이탈했다. SSG는 그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블라이 마드리스와 6주간 총액 10만 달러(약 1억4100만 원)에 계약했다. SSG는 에레디아의 3번타순과 좌익수 자리에 마드리스를 투입해 급한 불을 껐다.에레디아는 SSG 전력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는 2024년 136경기서 타율 0.360으로 타격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올 시즌에도 8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15홈런, 75타점, O]]></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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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키움, 에이스가 돌아온다…설종진 감독 “알칸타라, 13일 LG전 복귀”]]></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8890/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7:09: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895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고척=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목요일(13일)에 들어갈겁니다.”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53)은 11일 고척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지난달 팔꿈치 부상으로 1군에서 이탈한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34)의 복귀전이 확정됐다는 소식을 전했다.올 시즌 키움 1선발을 맡고 있는 알칸타라는 18경기에서 8승6패 평균자책점(ERA) 3.35의 성적을 거뒀다. 키움 투수진 가운데 가장 많은 이닝인 113이닝을 소화해 에이스로 꾸준히 제 몫을 다 해 왔다.그러나 알칸타라는 지난달 22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았다. 경기 도중 팔꿈치 통증을 느껴 4이닝만을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는 하루 뒤인 23일 곧바로 1군 엔트리서 말소됐다. 설 감독은 11일 “알칸타라가 부상에서 거의 회복했다. 선수에게도 확인을 했는데, 이번 주 목요일(13일) 등판이 가능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날 선발투수로 들어간다”고 밝혔다.설 감독은 “원래는 9일 등판이 가능했다. 폭염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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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한탁구협회-엑시옴,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에 탁구용품 기부…장병 사기 진작-체력 증진 힘쓴다]]></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8616/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6:39:4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863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대한탁구협회와 탁구용품 전문기업 엑시옴이 레바논 파병을 앞둔 동명부대 33진에 탁구용품을 기부하며 장병들을 응원했다.협회와 엑시옴은 11일 인천 계양구 소재 동명부대서 ‘대한탁구협회·엑시옴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 탁구용품 기부식’을 개최했다. 기부식에서는 유남규 협회 실무부회장, 한민규 엑시옴 총괄이사, 황제봉 동명부대 33진 부대장(대령)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회와 엑시옴이 마련한 위문품은 탁구대, 라켓, 탁구공 등 탁구용품이다. 기부 물품은 다음달 8일 레바논으로 파병되는 동명부대 33진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체력 증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동명부대는 2007년부터 레바논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을 수행해왔다. 한국의 대표적 해외파병부대로서 현지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임무를 이어왔다. 33진 역시 파병을 앞두고 임무 수행을 준비하고 있다.협회와 엑시옴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해외에서 임무를 수행할 장병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병영생활에 힘을 보탠다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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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폭염 속 더 빛나는 전 경기 출장 기록…일찌감치 100경기 찍은 철인들]]></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8476/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6:23:4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5/11/13389963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폭염 휴식기로 체력 회복에 큰 도움을 받은 10개 구단 선수들이 144번째 경기까지 다시 전력 질주에 나선다.뛰어난 기량과 체력으로 전 경기 출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던 ‘철인’들은 144경기 완주를 노리는 상황에서 큰 동력을 얻게 됐다. 올해 전 경기 출장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선수들은 10일까지 총 8명이다. 이 가운데 일찌감치 100경기 이상을 뛴 선수는 6명이나 된다. 올 시즌 현재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선수는 SSG 랜더스 박성한(28)이다. SSG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103경기에서 타율 0.338, 4홈런, 53타점, 69득점 등의 성적을 올렸다. 김광현, 최정 등 주요 베테랑들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팀 기둥 역할을 해내며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2)는 100경기에서 타율 0.349, 13홈런, 72타점, 53득점 등의 성적을 올렸다. 올해도 최다안타 1위를 노리는 레이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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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女 U-20 대표팀, 폴란드 女 U-20 월드컵 최종 엔트리(21명) 확정…25일 결전지로 출국]]></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8029/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6:08: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835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축구대표팀이 다음달 폴란드서 열릴 2026 U-20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최정예 멤버를 소집했다.대한축구협회는 11일 U-20 여자대표팀의 폴란드 U-20 여자월드컵 최종 엔트리(21명)를 발표했다. 박윤정 감독(37)이 이끄는 한국은 2022년 코스타리카 대회와 2024년 콜롬비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대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 4월 태국 방콕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며 4위까지 주어지는 대회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이번 U-20 여자대표팀엔 A대표팀에도 소집됐던 미드필더 남승은(20·버니즈 군마 화이트스타)이 발탁됐다. 그 외에 대학 선수 16명, 고교 선수 4명도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남승은, 골키퍼 정다희(20·대덕대), 공격수 조혜영(20·고려대) 등은 직전 대회인 콜롬비아 대호에 이어 2회 연속 출전을 달성했다.프랑스, 에콰도르, 가나와 조별리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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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세금 축구단? 불타는 차량에서 운전자 구한 신창무와 프리드욘슨…광주FC 선수단의 조용한 선행, “시민구단의 선한 영향력으로 기억됐으면”]]></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7053/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5:38: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790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광주FC 선수단의 선행이 뒤숭숭하고 암울했던 축구계를 모처럼 환하게 웃게 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서 불타는 승용차로 달려들어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TV가 11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된 영상엔 신창무와 프리드욘슨 등 일부 광주 선수들과 구단 버스 운전원인 김종문 주임이 광주로 진입하는 고속도로 하행선 초입 교통사고 현장에서 부상 당한 운전자를 구조하는 모습이 담겼다. 광주 선수단은 8일 부천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마친 뒤 버스 2대로 돌아가던 9일 오전 2시 30분 무렵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트럭과 승용차가 추돌했는데 트럭은 전복됐고, 승용차는 화염에 휩싸였다. 뒤를 따르던 광주 선수단 버스 1호차가 비상등을 켜고 정차했고, 신창무와 프리드욘슨이 재빨리 달려가 승용차에서 운전자를 대피시켰다. 선수들이 구조활동을 벌이며 119에 신고한 사이 김 주임은 버스에 비치된 소화기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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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FA 신분으로 입대한 김천 이강현, “미래에 대한 불안보단 기대가 더 크다”]]></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7141/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5:32:0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768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입대했지만 불안보단 기대가 더 크다.”김천 상무 미드필더 이강현(28)은 지난해 말 광주FC와 계약이 만료된 뒤, FA 신분으로 올해 1월 5일 입대했다. 전역 후 돌아갈 팀이 없지만 불안해하지 않는다. 그는 “군 생활은 내게 새 팀을 찾을 수 있는 쇼케이스 무대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FA 신분으로 입대한 건 위험이 큰 선택이다. 군 생활 후반부에 큰 부상이라도 입으면 전역 후 팀을 찾기 힘들어지는 등 선수 생활이 꼬일 수 있다.그러나 이강현은 “지난해 말부터 많은 구단서 관심을 가져주셨지만, 팀을 구하고 입대하면 현실에 안주할 것 같았다. FA 신분으로 입대한 사실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입대 1개월 전인 지난해 12월 7일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가 소속팀 없이 입대하는 내게 ‘이 또한 좋은 도전이 될 것’이라고 응원해 줘 마음이 놓였다”고 덧붙였다.이강현은 과거 FA 신분으로 입대했던 미드필더 한석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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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리틀 김연경’ 손서연 23점 폭발…U-17 여자배구대표팀, 도미니카공화국 꺾고 세계선수권 4연승·16강 조기 확정]]></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6862/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5:17:4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739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손서연(16·선명여고)의 맹활약 덕분에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대표팀이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세계선수권서 4연승을 내달렸다.한국은 1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4차전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세트스코어 3-1(25-18 21-25 25-19 25-17)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7일 푸에르토리코전을 시작으로 4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2일 알제리와 최종 5차전 결과에 관계없이 승점 12로 최소 조 4위를 확보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A~D조에 6팀씩 편성돼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4팀이 16강에 오른다. 한국의 에이스 손서연은 이번 대회 5경기서 91득점을 올리며 전체 득점 1위에 랭크됐다. 그는 지난해 11월 요르단서 열린 U-16 여자 아시아선수권서 주장으로 한국의 우승을 이끌며 대회 최우수선수(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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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위기 막는 믿음직한 투수”…폼 수정+구종 강화, 삼성 불펜 숨은 히어로 우승현]]></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7318/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4:49: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732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이승현(35·26번)이 삼성 라이온즈 불펜의 한 축으로 성장했다.이승현은 10일까지 정규시즌 46경기에 등판해 5승1패10홀드1세이브, 평균자책점(ERA) 4.29를 기록해 경기 중후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돕는다. 불펜 ERA가 3.74로 리그 1위인 삼성의 숨은 히어로다.이승현은 지난해 두 자릿수 홀드(11홀드)를 수확했으나 ERA 6.31로 부진해 마음고생했다. 올해는 남다른 각오로 여러 가지 변화에 나섰다. 구속을 끌어올리기 위해 몸의 꼬임을 스프링처럼 활용하는 투구폼을 새롭게 장착했다. 그 결과 지난해 143.1㎞였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올해 145.6㎞로 상승했다. 여기에 슬라이더를 가다듬으며 상대 타자를 잡아내는 확실한 무기로 만들었다. 슬라이더 구종 가치는 지난해 -0.6에서 올해 0.6으로 크게 상승했다. 30대 중반에도 반등하기 위해 몸부림쳤던 그의 의지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이승현은 셋업맨 이승민(26), 마무리투수 김재윤(36)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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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히려 가성비…KT 최원준-김현수-한승택, FA 투자 효율 눈길]]></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7179/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4:37: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725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KT 위즈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프리에이전트(FA) 최원준(29), 김현수(38), 한승택(32)이 나란히 투자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최원준은 올 시즌 최고의 가성비 계약 사례로 거듭나고 있다. KBO 공식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가 산정한 그의 연봉효율은 3482만 원이다. 이 지표는 해당 선수가 1승에 기여하는 데 팀이 지불한 연봉을 나타낸다. 수치가 낮을수록 효율이 좋다는 의미다. 최원준의 수치는 박찬호(두산 베어스·6238만), 최형우(삼성 라이온즈·3545만), 강백호(한화 이글스·7304만) 등 올해 FA 선수들보다 좋게 나타났다.최원준은 세간의 평가를 완전히 뒤집었다. 그는 지난해 11월 KT와 4년 최대 48억 원에 계약한 뒤 ‘오버 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에 데뷔한 2016년부터 9년간 규정타석을 소화한 시즌이 단 2번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반면 KT는 그의 재능을 끄집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투자에 나섰다. 최원준은 올 시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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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분명 팀은 이겼는데…’ 스쿠발 잘못 샀나? ‘2연속 피홈런-ERA 4.09’]]></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7134/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4:28:0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713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아닷컴 조성운 기자]팀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슈퍼 에이스’로 마운드를 이끌어 주길 바라며 영입한 타릭 스쿠발(31, LA 다저스)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LA 다저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양 팀의 3연전 중 1차전.이날 LA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선 스쿠발은 5이닝 동안 95개의 공(스트라이크 66개)을 던지며, 3피안타 3실점과 탈삼진 6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2개.스쿠발은 1회 잭 캐글리온에게 중견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후 3회 2사 2루 상황에서 다시 캐글리온에게 2점포 허용.LA 다저스 타선이 3회 2득점, 6회 3득점하며 패전은 날아갔으나, 분명 스쿠발은 이날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에이스다운 모습이 보이지 않은 것.스쿠발은 지난 3일 LA 다저스 이적 후 5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6이닝 4피안타 2실점과 탈삼진 6개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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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신진서, 쏘팔코사놀 왕좌 6년째 독점…또 3-0]]></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6938/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4:13:4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696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신진서,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6연패…변상일에 3-0 승리세계대회 포함 일곱 차례 출전 모두 우승…상금 7000만원[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신진서 9단이 제6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변상일 9단을 3-0으로 꺾고 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제6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시상식이 11일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후원사 인포벨의 심범섭 회장과 김준수 대표,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한국프로기사협회 조한승 회장, 주관방송사 K바둑 임설아 전무 등이 참석해 신진서와 변상일을 축하했다.심범섭 인포벨 회장은 “대회를 후원하기 시작한 지 어느덧 7년이 됐는데, 대회가 발전하는 만큼 회사도 함께 성장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그동안 대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한국기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심 회장은 준우승한 변상일에게 상금 3500만원과 트로피를, 우승자 신진서에게 상금 7000만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신진서는 이번 우승으로 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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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단일시즌 개인 최다홈런’ 이정후 살아났다! 9호 아치 포함 멀티히트로 3할 타율 회복]]></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6818/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3:55:3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684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메이저리그(MLB) 단일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 이후 3경기만의 안타, 4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6경기만의 멀티히트를 작성한 이정후의 타율은 0.298에서 0.300으로 올랐다.출발은 좋지 않았다. 0-1로 뒤진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휴스턴 선발투수 헤이든 웨스네스키의 초구 직구를 공략했으나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말 1사 1루서는 웨스네스키의 2구째 직구를 받아쳤지만, 땅볼 타구가 유격수 정면을 향하면서 병살타로 돌아섰다. 두 타석 모두 한가운데 직구를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그러나 이정후는 3번째 타석서 폭발했다. 1-1로 맞선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웨스네스키의 2구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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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9호 대포 X 멀티히트’ 이정후, 3할 타율 복귀 ‘팀은 연장 끝 패배’]]></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6703/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3:39: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670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아닷컴 조성운 기자]비록 팀은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패했다. 하지만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시즌 9호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3할 타율까지 회복했다.샌프란시스코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양 팀의 3연전 중 1차전.이날 이정후는 홈런 1방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4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6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자 멀티히트.시작은 좋지 않았다. 이정후는 1회 유격수 플라이에 이어 팀이 0-1로 뒤진 3회 1사 1루 찬스에서 병살타로 물러나며 고개를 숙였다.하지만 이정후는 1-1로 팽팽하게 맞선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휴스턴 선발투수 헤이든 웨스네스키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때렸다.이정후는 초구 볼을 지켜본 뒤, 2구 92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끌어당겼고, 이는 오른쪽 담장 밖으로 넘어갔다. 이정후의 시즌 9번째 홈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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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V리그 명가’ 현대캐피탈, 중국-미국-일본 클럽 초청 훈련…천안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교류전]]></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6507/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3:16: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656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V리그 남자부 명문 현대캐피탈이 2026~2027시즌을 앞두고 해외 클럽들을 초청해 국제 교류에 나선다. 현대캐피탈 구단은 11일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미국 UC 어바인 안테이터스, 일본 울프독스 나고야를 2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순차적으로 초대해 합동훈련과 친선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올인원 프로그램이다. 현대캐피탈의 클럽하우스인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 일정에 맞춰 각 팀이 모인다. 이곳에서 함께 훈련하고, 친선경기를 치른다.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는 훈련과 재활, 생활까지 한공간서 이뤄지는 공간이다. 초청팀 선수단도 현대캐피탈 선수들과 함께 이곳에서 숙식을 함께 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다. 상하이 브라이트가 가장 먼저 한국을 찾는다.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박 5일간 머물 계획이다. 상하이는 중국 슈퍼리그 최다 우승(18회)을 자랑하는 명문으로 강한 서브와 높이가 강점이다. 미국 NCAA 디비전 역사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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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메리칸 드림’ 이룬 박지현 “칭찬받은 기본기 강점 극대화해야…WNBA서 오래 뛰고 싶다” [SD 인터뷰]]]></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6387/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2:33: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645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장점인 기본기를 극대화해야 한다.”‘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LA 스파크스 박지현(26·183㎝)은 11일 진행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화상 인터뷰)’에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서 오랫동안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박지현은 이번 시즌 WNBA에 데뷔했다. 그간의 행보는 도전의 연속이었다. 2023~2024시즌까지 아산 우리은행에서 기량을 입증한 뒤 호주(뱅크스타운), 뉴질랜드(토코마나와), 스페인(마요르카) 무대를 거치고 나서야 LA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를 밟았다. 그마저도 트레이닝 캠프 초청 선수 계약이었다.그러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 시즌 최종 로스터에 포함돼 5월 11일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전서 데뷔전을 치렀다. 정선민, 박지수(현 KB스타즈)에 이어 3번째 WNBA 리거가 탄생한 순간이다. 올 시즌 26경기서 평균 9분을 소화하며 2.4점·1.1리바운드·0.5어시스트·0.4스틸을 기록했다. 6월 18일 미네소타 링스전서는 1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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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6G 만에 터진 대포’ 이정후, 시즌 9호 홈런 작렬→두 자릿수 보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6446/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2: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644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아닷컴 조성운 기자]무려 61경기 만에 리드오프로 출격한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매섭게 돌았다. 이정후가 6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샌프란시스코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양 팀의 3연전 중 1차전.이날 샌프란시스코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1로 팽팽하게 맞선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휴스턴 선발투수 헤이든 웨스네스키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때렸다.이정후는 초구 볼을 지켜본 뒤, 2구 92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끌어당겼고, 이는 오른쪽 담장 밖으로 넘어갔다. 이정후의 시즌 9번째 홈런.이로써 이정후는 지난 4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멀티홈런 이후 6경기 만에 다시 대포를 가동했다. 또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한 시즌 10홈런 가능성도 크게 높였다.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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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스포츠토토, KBO리그 재개 맞아 11~12일 창원NC파크서 투표권 무료 체험 행사 운영]]></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6286/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1:38:1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629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폭염 휴식기 마친 KBO리그 11일 재개…NC-KT전 연계해 양일 오후 4~7시 진행-토토응원더비, 스텝퍼 게임, 360도 포토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대형 LED 통해 기금 조성 및 건전 이용 메시지 안내…오는 8월 18~19일 대구서 행사 이어가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8월 11일(화)과 12일(수) 창원NC파크 일대에서 스포츠토토 투표권 체험 현장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현장 프로모션은 폭염 대응을 위해 8월 5~9일 전 경기가 취소됐던 2026 KBO리그가 11일 재개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는 NC 다이노스-KT 위즈전이 열리는 양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스포츠토토 상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등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공익적 역할과 건전한 이용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대상경기 정보와 투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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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완벽 벨기에 데뷔전’ 이한범, 팀 승리→MOM 선정→‘베스트 11까지’]]></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6196/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1:20: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619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최근 벨기에 클뤼프 브뤼헤로 이적한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이한범(24)이 데뷔전 팀 승리와 최우수선수(MOM) 선정에 이어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벨기에 주필러리그는 11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2026-27시즌 리그 1라운드 ‘팀 오브 더 위크(베스트11)’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이한범은 리그 베스트11 3-4-3 포메이션에서 중앙 수비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벨기에 데뷔 직후 최고의 모습을 자랑한 것.브뤼헤는 지난 8일 벨기에 브뤼헤에 위치한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코르트레이크와 2026-27시즌 주필러리그 개막전 홈경기를 가졌다.이날 이한범은 브뤼헤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또 이한범은 득점한 선수들을 제치고 MOM에 올랐다.이한범은 전반 5분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사이에 상대 공격수가 슈팅하자 태클로 막아냈다. 또 전반 21분에는 상대 중거리 슈팅을 몸으로 막아냈다.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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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라리가 복귀’ 이강인, 아틀레티코 훈련장 첫 방문→20일 공식 데뷔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5935/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0:51:1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593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최근 한국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25)이 새로운 경쟁이 펼쳐질 곳으로 향했다.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 선수들이 이날 스페인으로 돌아왔다“라며, ”이강인이 이적 후 처음으로 마하다혼다를 찾았다“라고 전했다.마하다혼다는 아틀레티코의 훈련장이 있는 곳. 이강인이 지난달 25일 아틀레티코와 계약 후 약 보름 만에 처음으로 팀 훈련장을 밟은 것이다.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계약한 뒤, 스페인행 대신 국내에 머물렀다. 이는 이강인의 병역과 관련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앞서 이강인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았으나, 아직 대체복무를 마치지 않아 병역법상 해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해당 서류 절차가 늦어지면서 스페인 합류가 지연된 것. 이후 이강인은 지난 9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비공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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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성장·지원 성과, 한눈에 볼 수 있다…스포츠코리아랩(SKL), 2026 스포츠 혁신 제품 전시체험전 개최]]></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5624/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0:29: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5627.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혁신 제품 체험부터 시장 검증, 스포츠코리아랩(SKL) 지원 성과까지 한눈에-오는 11월까지 무료 관람 가능, “스포츠 혁신기업 육성에 앞장설 것”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 기업의 혁신 제품 홍보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스포츠 혁신 제품 전시체험전’을 연다.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소재한 ‘스포츠코리아랩(SKL) 전시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스포츠코리아랩(SKL)’ 입주 및 졸업기업 등 총 17개 스포츠 기업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전시가 아닌 시장 검증과 성과확산을 함께 지원하는 체험형 기획 전시로 기대를 모은다.먼저, ‘전시체험관 1’에서는 운동 기구, 스포츠 웨어, 스마트 운동기기 및 스포츠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의 선호도와 의견을 수집하는 ‘시장 검증(PMF)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그 결과는 참가기업의 제품 개선과 사업화에 집중적으로 활용될 예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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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번 회차에서만 총 적중금 99억여 원…축구토토 승무패 43회차, 1등 적중 6건 나왔다]]></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5530/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0:24:2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5537.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5회차 연속 1등 미적중 뒤 6건 적중…43회차 1등 개별 적중금 12억1337만8460원-1등부터 4등까지 총 1만3886건 적중, 전체 적중금 99억5696만3250원-축구토토 승무패 44회차 K리그1 6경기, K리그2 8경기 대상, 8월 13일(목) 오전 8시 발매 개시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축구토토 승무패 43회차에서 1등 6건이 나오는 등 총 적중금이 99억5696만3250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축구토토 승무패 43회차는 지난 8월 8일(토)과 9일(일) 열린 국내 프로축구 및 일본 프로축구(J리그1)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등 적중자는 지난 5회차에서 연속으로 나오지 않다가, 이번 회차에서 6건이 나왔다. 5개 회차 이월로 46억368만9250원이 이월됐으며, 이로써 이번 회차에서 1등 적중에 성공한 6건은 각각 12억1337만8460원을 받을 수 있다.2등은 170건에 개별 적중금 629만7]]></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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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토트넘 데뷔 불발’ 양민혁, 4번째 임대 유력 ‘벨기에 베르테를로’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5482/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0:17: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547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한 뒤,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양민혁(20)이 새로운 무대에서 뛰게 될 것으로 보인다.미국 디 애슬레틱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벨기에 베스테를로가 토트넘과 양민혁의 한 시즌 임대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완전 이적은 아니다.양민혁은 지난 2024년 K리그1 강원FC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뒤, 토트넘과 계약했다. 하지만 양민혁은 아직 토트넘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지난해 1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퀸스 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돼 유럽 무대 첫 시즌을 보냈고, 2025-26시즌 직전에는 지난해 8월 포츠머스로 떠났다.이어 양민혁은 지난 1월 코번트리 시티로 다시 임대됐다. 토트넘과 계약했으나, 다른 영국 팀에서 임대 생활을 계속한 것.또 양민혁은 코번트리 이적 후 정규리그 3경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 사이 코번트리는 챔피언십 우승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했다.무엇보다 중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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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한범, 클뤼브 브뤼헤 데뷔전 MOM 이어 주필러리그 베스트11까지…김민재 잇는 ‘유럽파 센터백’ 성장 기대감]]></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5393/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0:13:2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543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축구국가대표팀 수비수 이한범(24·클뤼브 브뤼헤)이 벨기에 무대에 입성하자마자 연이어 개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한국인 센터백의 새로운 성공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이한범은 벨기에 주필러리그 사무국이 11일(한국시간) 공개한 2026~2027시즌 정규리그 1라운드 ‘팀 오브 더 위크’의 수비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이한범의 존재감은 뚜렷했다. 경기 직후 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최우수선수로 뽑히며 데뷔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라운드 베스트11까지 차지하면서 벨기에 무대에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이한범은 덴마크 미트윌란을 떠나 벨기에 명문 클뤼브 브뤼헤 입단을 발표한 지 닷새 만인 8일 KV 코르트레이크와 1라운드 홈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클뤼브 브뤼헤는 3-0 완승을 거뒀다.이한범의 활약은 대표팀에도 반가운 소식이다.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준 한국인 중앙]]></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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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관왕’ 흔들리는 김민솔, 지난해 ‘퀀텀 점프’ 계기 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서 다시 날아오를까]]></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4939/1]]></link>
<pubDate>Tue, 11 Aug 2026 09:55: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498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김도헌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슈퍼 루키’ 김민솔(20)은 올 시즌 20년 만의 ‘신인 전관왕’에 도전하고 있다.지난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까지 총 18개 일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15개 대회에 나선 김민솔은 홀로 3승 고지를 밟고 신인상(1621점)은 물론 상금(9억8962만 원), 웰컴저축은행 대상(313점) 1위에 올라있다. 역대 KLPGA 투어에서 루키가 신인왕과 함께 대상, 상금왕, 다승왕, 평균타수상까지 5개 타이틀을 싹쓸이 한 건 2006년의 신지애가 유일하다.11일 현재 5개 타이틀 중 김민솔이 1위를 차지하지 못한 것은 평균타수, 딱 하나다. 김민솔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전까지 이 부문에서도 1위를 달렸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IG 여자오픈 출전 후 곧바로 나선 탓에 제주에서 나흘 내내 70대 타수를 적어내며 6위로 밀렸다. 평균타수 1위 박현경(70.3798타)과 김민솔(70.6000타)의 격차는 0.2202타다.대상 부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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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연 809억 원’ 터커, LA 다저스의 재앙으로 ‘wRC+ 104가 웬말이야’]]></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5096/1]]></link>
<pubDate>Tue, 11 Aug 2026 09: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509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연평균 5710만 달러(약 809억 원)의 외야수 카일 터커(29, LA 다저스)는 언제쯤 살아날까. 터커가 LA 다저스 하락세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터커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111경기에서 타율 0.244와 11홈런 54타점 64득점 96안타, 출루율 0.339 OPS 0.727 등을 기록했다.또 터커의 wRC+와 FWAR은 각각 104와 1.0에 불과하다. LA 다저스는 터커에게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기대했으나, 정반대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터커는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월간 OPS 0.702, 0.763, 0.679, 0.655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번 시즌 개막부터 지난달까지 단 한 차례도 제몫을 다하지 못했다.문제는 터커의 몸값이다. LA 다저스는 지난 1월 터커와 4년-2억 4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연평균 6000만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지불유예 3000만 달러가 있기 때문에 터커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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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제 서류 마감했는데’ 日 매체 “한국 축구대표팀 새 감독은 포옛”]]></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4745/1]]></link>
<pubDate>Tue, 11 Aug 2026 08:59: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474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이제 서류 마감했는데?‘ 일본 매체가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차기 사령탑으로 거스 포옛(59) 전 전북 현대 감독을 꼽았다.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지난 10일 한국의 새 감독으로 지난 시즌까지 K리그1 전북 현재를 이끈 포옛 감독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또 이 매체는 포옛 감독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열릴 예정인 A매치 6경기의 임시 감독을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전 감독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사령탑 자리를 공개 채용으로 뽑고 있다. 지난 7월 30일부터 지난 9일까지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받은 상황.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4일 이사회를 통해 9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된 A매치 6경기를 임시 감독에게 맡기기로 결정한 바 있다.포옛 감독은 2006년 영국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감독을 맡았다.또 포옛 감독은 선덜랜드, AEK아테네, 레알 베티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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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륜 8학군’ 동서울의 새 희망으로 떠오른 김태완]]></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48525/1]]></link>
<pubDate>Tue, 11 Aug 2026 08: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48725.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데뷔 2년 차 김태완(29기·S2)이 오랜 침체에 빠진 ‘경륜 8학군’ 동서울팀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최근 특선급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동서울팀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인공으로 주목받고 있다.김태완은 지난 광명 30회차(7월 24∼26일)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첫날 1착, 둘째 날 2착을 기록한 뒤 특선급 특별승급 이후 생애 첫 특선 결승에도 진출했다. 또 다른 동서울의 기대주 원준오(28기·S2)와 함께 ‘젊은 동서울’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울산 천곡중과 동천고, 울산시청을 거친 엘리트 사이클 선수 출신인 김태완은 단체 스프린트와 1㎞ 독주가 주 종목으로 강한 지구력이 최대 장점이다. 프로 경륜 도전을 결심한 뒤 고향 울산이 아닌 동서울팀을 선택했다. 아마추어 시절 친분이 두터운 선수들이 많았고, ‘경륜 8학군’으로 불리는 최고의 훈련 환경을 갖춘 팀이라는 점이 결정적인 이유였다.잠재력은 데뷔 시즌부터 드러났다. 지난해 우수급 선수 신분으로 연말 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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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륜] 광복절 연휴 4일간 개최…17일 전 영업장 무료입장]]></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48834/1]]></link>
<pubDate>Tue, 11 Aug 2026 08:28: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4883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복절 연휴인 8월 14일(금)부터 17일(월)까지 4일간 광명스피돔을 비롯한 전국 경륜 영업장에서 경륜을 개최한다.이번 경륜은 광복절 연휴를 맞아 평소보다 하루 늘어난 4일간 운영된다. 연휴 기간 경륜을 즐기려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주를 선보이는 한편 광명스피돔을 찾는 시민들이 스포츠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휴게공간도 운영한다.특히 17일(월)에는 광명스피돔을 포함한 전국 경륜 전 영업장에서 스피드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휴 마지막 날 입장료 부담 없이 경륜을 즐길 수 있어 가족·친구 등과 함께 스포츠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14일부터 17일까지 광복절 연휴 기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고객 편의시설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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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정]후반기 초반부터 뜨거운 베테랑들의 반격…그 중심에 선 김효년]]></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48793/1]]></link>
<pubDate>Tue, 11 Aug 2026 08:28: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4881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하반기 경정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28회차부터 시작된 경정 2026시즌 후반기도 어느덧 한 달을 맞았다. 전반기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가는 선수들이 있는가 하면, 예상 밖의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기는 강자들도 나타나면서 후반기 판세가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후반기 초반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는 단연 김효년(2기·A1)이다. 전·후반기 모두 A1급에 이름을 올린 정상급 선수인 만큼 기본적인 기량은 검증됐지만, 최근 한 달간 보여준 성적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김효년은 28회차 7월 9일 목요 10경주 준우승을 시작으로 32회차까지 무려 10경주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우승만 7회를 기록하며 사실상 완벽에 가까운 후반기 초반을 보내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라면 올 하반기 대상경주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될 만하다.다만 최근의 호성적에는 모터 배정 운이 상당 부분 뒷받침됐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경정에서 모터 기력이 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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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 용, 오른쪽 무릎 부상에도 수술 거부…바르샤와 관계 악화일로 걷나]]></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1175/1]]></link>
<pubDate>Tue, 11 Aug 2026 08:24:1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136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FC바르셀로나(스페인)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9·네덜란드)이 오른쪽 무릎 부상에도 수술을 거부하고 있어 구단과 관계가 악화될 위기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1일(한국시간) “더 용은 6월 30일 2026북중미월드컵 출전을 마친 뒤 6주가 넘게 지났지만 오른쪽 무릎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있다. 회복 경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상황서 수술을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 구단은 이미 보존적 치료로 회복을 시도하는 게 힘들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더 용이 수술을 거부하고 있어 구단 내부선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더 용은 2월23일 레반테전(3-0 승)이 마지막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경기다. 이후 9경기에 결장한 뒤, 복귀전인 4월11일 에스파뇰전(4-1 승)부터 내리 6경기를 교체로 투입됐다. 이후 다시 2경기 동안 자리를 비웠고, 그대로 시즌이 끝나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했다. 몸 상태가 온전치 않았는데, 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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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할 타율 복귀 조준’ 이정후, 61G 만에 ‘리드오프’ 출격 ‘1번-우익수’]]></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4565/1]]></link>
<pubDate>Tue, 11 Aug 2026 08:1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456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최근 상승세가 꺾이며 3할 타율이 무너진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리드오프로 복귀했다. 이정후가 1번 타자 자리에서 다시 고감도 방망이를 자랑할까.샌프란시스코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를 가진다. 이는 양 팀의 3연전 중 1차전.이날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가 1번, 우익수로 나서는 선발 명단을 들고나왔다. 이는 무려 61경기 만의 리드오프 복귀.이어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지명타자 브라이스 엘드리지-1루수 라파엘 데버스-2루수 오슬레비스 바사베, 중견수 드류 길버트-포수 드류 카바노-좌익수 그랜트 맥클레이-3루수 크리스티안 코스 순이다. 선발투수는 오른손 블레이드 티드웰.이정후는 지난 5월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1번 타자로 나선 뒤, 약 세 달 가까이 여러 타순을 오갔다. 5번, 6번, 7번, 그리고 2번.가장 좋은 성적이 나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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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신뢰 깨뜨렸다” 유럽-북중미-아시아 “인판티노 회장 사퇴” 한목소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4399/1]]></link>
<pubDate>Tue, 11 Aug 2026 07:40: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439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최근 ‘월드컵 사기업화’ 논란에 휩싸인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점점 궁지에 몰리고 있다. 각 대륙연맹의 퇴진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유럽축구연맹(UE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은 최근 인판티노 회장과 FIFA가 “신뢰를 깨뜨렸다”라고 전했다.이들은 “축구는 한 개인이나 기관의 소유가 아니다”라며, 최근 월드컵 등 FIFA 주관 주요 대회의 상업적 권리를 민간 투자자에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려던 인판티노 회장을 비판했다.인판티노 회장은 최근 월드컵 등 대회 운영 전담 영리 법인인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를 설립할 계획을 세운 바 있다.이는 200억 달러(약 28조 3900억 원)의 지분 중 일부를 민간에 매각해 최대 42억 달러(약 6조 원)를 조달하려는 것.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 조슈아 쿠슈너가 세운 스라이브 이터널이 핵심 투자자가 될 예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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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026 포스트시즌 일정 발표→‘9월 30일 스타트-WS 7차전 11월 1일’]]></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4328/1]]></link>
<pubDate>Tue, 11 Aug 2026 07:02:3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432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치열한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해 메이저리그 최고의 팀은 어디일까. 2026 포스트시즌 일정이 발표됐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총 12개 팀이 치열하게 경쟁하게 될 2026 포스트시즌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트시즌은 오는 9월 30일부터 시작된다. 또 월드시리즈가 7차전까지 갈 경우, 11월 1일에 최종 우승팀이 결정될 예정이다.우선 3선 2선승제로 열리는 양대 리그의 와일드카드 시리즈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휴식일 없이 열리게 된다. 지구 1위 팀 중 1, 2위는 디비전시리즈 직행.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는 지구 1위 중 3위 팀과 와일드카드 3위 팀, 와일드카드 1위와 2위 팀이 맞붙어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결정한다.이어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또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모두 5전 3선승제다.계속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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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압도적인 제구력’ KT 고영표·한화 류현진의 특급 존재감]]></title>
<copyright><![CDATA[4]]></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0/134450314/1]]></link>
<pubDate>Tue, 11 Aug 2026 06: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02/13440894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베테랑의 노련함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폭염 승부 속 팀 수비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열쇠’는 선발투수가 쥐고 있다. 선발투수가 빠른 승부를 통해 긴 이닝을 소화한다면, 야수들의 체력소모는 분명 최소화될 수 있다. 하지만 소위 볼넷 남발 등을 통해 타자와 승부하는 시간이 길어진다면, 야수들의 피로도는 급상승하게 된다.이런 면에서 현재 팀 수비진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최고의 토종 선발투수는 KT 위즈 고영표(35)와 한화 이글스 류현진(39)이다. 두 베테랑 투수는 정교한 제구력을 앞세워 9이닝당 볼넷 숫자를 최소화하며 팀 수비 시간을 줄여주고 있다. 단독 선두 KT의 대들보인 고영표는 10일까지 기록한 올 시즌 9이닝당 볼넷이 1.05개에 불과하다. 토종 투수들 가운데서는 1위 기록이고, 외국인 투수를 포함하더라도 전체 2위에 해당하는 훌륭한 기록이다. 고영표보다 앞선 기록을 가진 투수는 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1.04개)뿐이다.고영표는 올해 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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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OPS 1.584 펄펄’ 보스턴 상승세 이끈 아브레유→‘AL 이주의 선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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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4302/1]]></link>
<pubDate>Tue, 11 Aug 2026 06:41: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430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최근 보스턴 레드삭스의 상승세를 이끈 메이저리그 4년 차 외야수 윌리어 아브레유(27)가 아메리칸리그 최고 자리에 올랐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아브레유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7월에 이은 개인 통산 2번째.아브레유는 지난 한 주간 5경기에서 타율 0.438와 3홈런 9타점 7득점 7안타, 출루율 0.522 OPS 1.584 등으로 펄펄 날았다. 여기에 볼넷 5개와 삼진 2개.특히 지난 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는 홈런 2방으로 팀의 14-2 대승을 이끌었다. 또 5경기 중 3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이에 아브레유는 지난 10일까지 시즌 114경기에서 타율 0.255와 20홈런 63타점 64득점 111안타, 출루율 0.330 OPS 0.790으로 성적을 끌어올렸다.아직 타격 정확성과 선구안은 부족한 것이 사실. 하지만 아브레유는 지난해 기록한 22홈런을 넘어 커리어 하이를 작성할 것으로 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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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두 번째 출격’ 스쿠발, ‘10G 2승 8패’ 침체된 ‘LAD 분위기’ 바꿀까]]></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811/134454279/1]]></link>
<pubDate>Tue, 11 Aug 2026 06:1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1/13445427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최근 침체에 빠진 LA 다저스를 살릴 수 있을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LA 다저스로 이적한 타릭 스쿠발(31)이 두 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 나선다.LA 다저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를 가진다. 양 팀의 3연전 중 1차전.이날 LA 다저스 선발투수는 지난 3일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1대 3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한 스쿠발.또 상대는 디트로이트 시절 같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팀으로 매우 익숙한 캔자스시티. 이에 이날 LA 다저스 경기에 관심이 모이는 것.특히 LA 다저스는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로 침체에 빠져있다. 7연패 뒤 1승. 그리고 다시 패배. 이에 지난 10일까지 70승 48패 승률 0.593을 기록했다.물론 LA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7.5경기 차 앞선 선두. 지구 우승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는 아니다. 문제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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