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y="http://www.yahoo.com/y-namespace" xmlns:fn="http://www.w3.org/2004/10/xpath-function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title>동아일보 | IT/의학 뉴스</title><copyright>Copyright donga.com</copyright><link>https://www.donga.com/</link><description>동아닷컴 RSS 서비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pubDate>Sat, 07 Mar 2026 05:07:10 +0900</pubDate><lastBuildDate>Sat, 07 Mar 2026 05:07:10 +0900</lastBuildDate><generator>https://www.donga.com/</generator><webMaster>newsroom@donga.com</webMaster><image><title>동아일보 | IT/의학 뉴스</title><url>https://image.donga.com/img_logo.png</url><link>https://www.donga.com</link><description>동아닷컴 RSS 서비스</description></image><item>
<title><![CDATA[우울증 환자 4년 새 35%↑…“행복 주도권 가진 곳 뇌 아냐”]]></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7/133482023/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3:43: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202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SBS TV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환절기의 우울감에 대해 파헤친다. 오는 8일 오전 8시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번지고 있는 마음의 병에 대해 들여다본다.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는 4년 사이 약 35%나 늘었고, 불안장애 환자도 32%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행복감을 만들어내는 우리 몸속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시스템이 무너지면 인지 기능 저하나 치매 위험과 연결될 수 있다. 다만 이 행복의 주도권을 가진 곳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뇌’가 아니라는 사실이 주목된다.약사 민재원은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임을 짚으며, 동시에 치매 환자 역시 급증하고 있음을 짚는다.소화기내과 전문의 양기영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치매를 앓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설명한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2024.1.jpg"  />
</item>
<item>
<title><![CDATA[“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요”…혹시 ‘이 질환’ 위험신호?]]></title>
<subtitle><![CDATA[통증이 5~10분 정도 이어지다 나아지는 증상‘괜찮겠지’ 하다 치료시기 놓쳐…심하면 응급실금연이 가장 중요…체중 감량·운동으로 예방]]></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7/133481971/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2:00:2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197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많은 어르신들이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다는 증상을 호소한다. 노화로 인한 현상일 수도 있으나, 협심증과 같은 심장 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물론, 가슴 통증이 있다고 모두 협심증인 것은 아니다. 위장 질환, 근육통, 신경증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어 섣부른 판단은 주의해야 한다.7일 의료계에 따르면 협심증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란 혈관이 동맥경화로 인해 좁아지면서 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부족해지는 병이다.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영양 상태가 좋아지면서 심혈관질환 환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사망의 첫 번째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전체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가슴이 아프거나 숨이 찬 증상이 있다면 혹시 심장병은 아닌지 눈여겨 봐야 한다.협심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통증(흉통)이다. 환자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환자는 ‘가슴을 짓누르는 듯하다’]]></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1972.1.jpg"  />
</item>
<item>
<title><![CDATA[이세돌 AI 캠페인,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1501/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866.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기업용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을 구축하는 스타트업 인핸스가 9일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10주년을 맞아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이 9단이 등장하는 글로벌 AI 캠페인을 송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고판에 이 9단의 모습을 입힌 것.]]></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866.5.jpg"  />
</item>
<item>
<title><![CDATA[“인공위성도 PC처럼 쓴다” 확신하는 한국인[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title>
<subtitle><![CDATA[우주 AI로 위성 활용 방식 바꾸는 텔레픽스천리안 위성 개발 참여해 연구하다 민간 우주 스타트업 성장에 사업화우주서 바로 영상 처리 AI 프로세서… 블루카본 모니터링하는 AI 큐브위성위성 데이터 분석 특화 AI 에이전트… 3대 핵심 제품 세계 처음으로 개발헝가리 국가 위성에 카메라 수출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6/133480572/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358.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자정이 넘은 시각, 연구원 하나가 모니터를 혼자 응시하고 있었다.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 있던 날,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해양위성센터의 조성익 연구원은 천리안1호가 촬영한 연평도 위성 영상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화면 속엔 한 시간의 시차를 두고 포연이 피어오르는 장면을 정확하게 포착됐다. ‘개발비만 3500억 원에 달하는 국가 위성이 이런 영상을 잡아냈는데, 지금 이 장면은 나만 보고 있구나’. 위성 영상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면 세금 낭비는 줄이고 새로운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날 밤, 텔레픽스의 씨앗이 조용히 뿌리를 내린 셈이다. 올해 1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사무실에서 만난 조성익 텔레픽스 대표이사(48)는 “2021년부터 경영하고 있는 텔레픽스는 위성의 눈에 해당하는 광학 탑재체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위성 영상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까지 위성 산업 전 주기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 됐다”며 “인공위성을 PC처럼 개인이]]></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358.4.jpg"  />
</item>
<item>
<title><![CDATA[“안전이냐 이익이냐”… 美 뒤흔드는 ‘AI 군사화’ 논쟁[글로벌 포커스]]]></title>
<subtitle><![CDATA[AI 공룡 앤스로픽-오픈AI 혈투美, 이란 공습에 앤스로픽 AI 사용… 앤스로픽 “AI 군사 활용 제한해야”美 “앤스로픽은 공급망 위험 기업”… 오픈AI “우리가 빈자리 메꾸겠다”양사 수장도 기술적 가치관 대조적… 연내 상장 목표로 주도권 경쟁 치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6/133480268/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42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의 대표 인공지능(AI) 기업들로 숙명의 라이벌인 앤스로픽과 오픈AI가 AI 윤리 논쟁을 둘러싸고 또 한번 대척점에 섰다. 자사 AI 모델이 이란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에 사용된 앤스로픽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AI 군사화’를 제한하는 안전장치를 요구했다. 그러자 미 국방부(전쟁부)는 전면적인 군사적 활용을 선언하며 앤스로픽을 단계적으로 퇴출키로 했다. 대신 국방부는 오픈AI와 전격적으로 손을 잡았다. 앤스로픽과 오픈AI의 엇갈린 선택을 두고 “태생부터 라이벌이었던 두 기업의 운명적 대결”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파괴적 기술 경쟁이 시작될 것을 우려해 클로드의 출시를 미룬 앤스로픽과 이와는 대조적으로 2022년 11월 생성형 AI 모델 챗GPT를 내놔 업계 1위를 선점한 오픈AI의 특성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는 것. 최근 앤스로픽이 오픈AI를 바짝 추격하면서 양측의 팽팽한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진영에 ‘좌파’로 낙인찍]]></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420.1.jpg"  />
</item>
<item>
<title><![CDATA[[리뷰] 4K 240Hz에 QD-OLED? 타협 없는 게이밍 모니터, ‘레노버 리전 프로 32UD-10’]]></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6/133481105/1]]></link>
<pubDate>Fri, 06 Mar 2026 20:01:3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094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시중에 화려한 사양을 자랑하는 게이밍 모니터는 많지만, 진짜로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 해상도가 높으면 주사율에서 양보해야 하고, 응답속도가 빠르면 화질이나 색감 등 다른 쪽에서 어느 정도 ‘타협’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더 나은 모니터에 대한 게이머들의 갈증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이러한 게이머들의 깐깐한 눈높이를 겨냥해 레노버(Lenovo)가 자사의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리전(Legion)’을 통해 일체의 타협을 거부한 새로운 플래그십 게이밍 모니터, ‘리전 프로(Legion Pro) 32UD-10’을 선보였다. 고화질을 구현하는 4K급 QD-OLED 패널, 최대 240Hz에 이르는 극강의 주사율과 더불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양한 부가기능을 빠짐없이 갖춰, 게이머뿐만 아니라 최신 기술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라면 누구라도 눈독을 들일 만한 제품이다.활용성 높은 스탠드와 내장 전원부로 깔끔해진 데스크 환경제품의 외형은 최근]]></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0947.1.jpg"  />
</item>
<item>
<title><![CDATA[[AI 써봄] “누구라도 몇 초 만에 아티스트가 된다” 구글 나노 바나나 2]]></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6/133480481/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9:10:4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045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불과 3년~4년 전만 해도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는 신기했어도 결과물 자체는 어색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AI가 만든 이미지가 실제 창작물인지 아닌지 가려내기 어려울 정도다. AI 생성 이미지 품질이 향상되면서 활용도는 대폭 확장됐다. 기업은 최소한의 자원으로 광고 시안을 뽑아내고, 개인은 창의적 콘텐츠를 구상하는 도구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하지만 생성형 이미지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품질 하나만으로 승부를 보는 시대는 지났다. 사용자들은 번거로운 반복 편집 없이도 다양한 플랫폼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원한다. 구글이 2026년 2월 26일 공개한 나노 바나나 2(Nano Banana 2)는 시장이 원하는 창의성과 속도를 모두 만족할까?속도와 정확성 높인 나노 바나나 22025년 공개된 나노 바나나는 제미나이 2.5 플래시 이미지(Gemini 2.5 Flash Image) 모델이다. 속도와 효율에 초점을 두고 고용량·저지연 작업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0456.1.jpg"  />
</item>
<item>
<title><![CDATA[“자동차, 이제 홈쇼핑으로 사세요”, 권용국 차봇모빌리티 부문장]]></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6/133480225/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8:13: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022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 2025년 11월 16일 일요일 오후 5시, 현대홈쇼핑 채널에서 70분짜리 방송이 시작됐다. 흔히 보던 수입차 장기렌트 특가 방송이 아니었다.‘차봇 플러스’라는 이름 아래, 구매·렌트·리스·보험·유지보수까지 ‘자동차’, ‘운전’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하는 ‘자동차 컨시어지 서비스’가 홈쇼핑 전파를 탄 것이다.방송 중 접수된 콜은 1,400여 건, 그중 절반 이상이 실제 상담으로 이어졌고, 20여 건의 계약이 체결됐다. 홈쇼핑 업계에서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형식이었다. 자동차 관련 홈쇼핑 방송을 업계 처음으로 기획, 실행한 이는 차봇모빌리티의 권용국 사업전략부문장이었다.롯데홈쇼핑의 실패, 그리고 1년 후의 재도전차봇모빌리티가 홈쇼핑과 처음 손잡은 것은 2024년 5월, 롯데홈쇼핑을 통해서다. 권 부문장이 차봇모빌리티에 합류하기 전의 일이었지만, 그 경험은 이후 전략의 중요한 참조점이 됐다.당시 방송 타이틀은 ‘수입차 장기렌트’. 차봇모빌리티의 다양한 서비스]]></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0220.1.jpg"  />
</item>
<item>
<title><![CDATA[“스마트폰 하나로 전문 코칭까지” 키넥스, 스포츠 훈련 더 가깝게 돕는다]]></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6/133479985/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7:36: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96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코로나19 이후 취미로 테니스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국민생활체육조사 자료에 따르면 테니스는 축구, 배드민턴, 탁구, 골프와 함께 동호회 가입 상위 5개 종목으로 집계됐다.테니스 참여 인구가 증가하면서 강습을 받고자 하는 수요는 늘어났지만 시설 및 전문 코치 수가 부족해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1대1 레슨 비용도 회당 5~10만 원을 훌쩍 넘어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결국 ‘내 스윙이 왜 잘못됐는지’ 정확히 모른 채 코트를 떠나는 사례가 많다.스포츠 훈련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스타트업 신사유람단은 AI 스포츠 코칭 플랫폼 ‘키넥스(KINEX)’를 개발했다. 키넥스는 인간의 움직임을 뜻하는 키네틱(Kinetic)과 연결이라는 개념인 넥서스(Nexus)의 합성어다. ‘움직임 데이터를 분석하고, 코칭과 사용자 경험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확실한 데이터로 승부테니스는 골프보다 진입장벽이]]></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964.1.jpg"  />
</item>
<item>
<title><![CDATA[손정의, 오픈AI 투자 위해 최대 58조 대출까지…AI 초대형 베팅]]></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6/133478828/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7:08:3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98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손정의가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오픈AI 투자 확대를 위해 최대 400억 달러(약 58조 원) 규모 대출을 추진하고 있다. AI 투자 확대 속 재무 부담과 시장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985.3.jpg"  />
</item>
<item>
<title><![CDATA[AI의 무기화 시작한 美 정부, ‘LLM’은 어떻게 알고리즘 전쟁의 종심이 됐나]]></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6/133479356/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7:0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25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 전쟁부(국방부)가 인공지능 기업 앤스로픽(Anthropic)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공식 지정했다. 미국 정부의 공급망 위험 기업은 미국의 국가안보, 경제적 번영 혹은 공공의 안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기술을 다루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지난해 이란의 드론 및 미사일 개발에 부품을 공급한 중국, 튀르키예, UAE의 26개 기업이 이에 지정됐고, FCC(미연방통신위원회)도 모든 외국산 드론 및 핵심 부품 관련 기업을 커버드 리스트’로 만들어 미국 내 제품 판매 및 정부 이용을 제한했다.공급망 위험 기업은 주로 미국 정부가 적국의 민간 기업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 미국 기업이면서 방위산업이 아닌 AI 기업인 앤스로픽이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상황이다. 이번 사태는 전쟁부와 앤스로픽의 문제를 넘어서 실리콘밸리 내 AI 개발 기업 전체의 문제로 확산 중이며, 더 나아가 AI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전쟁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허용해야 하]]></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256.1.jpg"  />
</item>
<item>
<title><![CDATA[버나드 샬레, 佛 다쏘시스템 회장 ‘43년 경영’ 은퇴… 파스칼 달로즈 단독체제 전환]]></title>
<subtitle><![CDATA[버나드 샬레 회장 일신상 사유로 용퇴, 경영 여정 마무리이사회 만장일치 의결로 지배구조 연속성 및 경영 안정성 확보3D 유니버스 비전 아래 산업용 인공지능 리더십 강화 주력생성형 경제 시대 부응하는 차세대 기술 표준 재정의 본격화]]></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6/133478917/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6:45: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913.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다쏘시스템이 파스칼 달로즈 최고경영자를 이사회 회장으로 추대하며 새로운 지도 체제를 확립했다. 다쏘시스템은 6일 버나드 샬레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과 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이사회의 보수 및 임명위원회는 현 최고경영자인 파스칼 달로즈를 후임 회장으로 권고했으며, 이사회는 이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달로즈 회장은 회장과 최고경영자직을 겸임하며 조직 전반을 진두지휘하게 됐다.신임 파스칼 달로즈 회장은 수임 소감을 통해 기존의 경영 철학을 계승하고 기술적 도약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가상 세계를 통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비전을 공유하며, 과학과 상상력의 결합을 통해 소비자 및 시민의 삶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3D 유니버스를 토대로 산업용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전환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생성형 경제 시대의 운영 방식을 새롭게 정립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40년 넘게 다쏘시스템의 기틀을 닦아온 버나드 샬레 전 회장은]]></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913.2.jpg"  />
</item>
<item>
<title><![CDATA[‘안전 우선’ 앤스로픽과 결별한 美정부…AI윤리 논쟁 확산]]></title>
<subtitle><![CDATA[이란공습-마두로 체포 일조한 앤스로픽“자율 살상무기 개발엔 AI 제공 못한다”美정부, AI 상업화 앞장선 오픈AI 손잡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6/133478429/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6:1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63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의 대표 인공지능(AI) 기업들로 숙명의 라이벌인 앤스로픽과 오픈AI가 AI 윤리 논쟁을 둘러싸고 또 한번 대척점에 섰다. 자사 AI 모델이 이란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에 사용된 앤스로픽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AI 군사화’를 제한하는 안전장치를 요구했다. 그러자 미 국방부(전쟁부)는 전면적인 군사적 활용을 선언하며 앤스로픽을 단계적으로 퇴출키로 했다. 대신 국방부는 오픈AI와 전격적으로 손을 잡았다.앤스로픽과 오픈AI의 엇갈린 선택을 두고 “태생부터 라이벌이었던 두 기업의 운명적 대결”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파괴적 기술 경쟁이 시작될 것을 우려해 클로드의 출시를 미룬 앤스로픽과 이와는 대조적으로 2022년 11월 생성형 AI 모델 챗GPT를 내놔 업계 1위를 선점한 오픈AI의 특성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는 것. 최근 앤스로픽이 오픈AI를 바짝 추격하면서 양측의 팽팽한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진영에 ‘좌파’로 낙인찍힌]]></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630.1.jpg"  />
</item>
<item>
<title><![CDATA[“팀장님 대문짝만한 셀카, 이제 안 봐도 된다”…카톡, 친구 게시물 숨김 기능 추가]]></title>
<subtitle><![CDATA[카카오톡 업데이트…친구 차단 없이 게시물 피드서 숨기기 가능페이스톡 통화 녹음 지원…AI ‘카나나’ 대화 요약 기능 제공오픈채팅 댓글 알림 설정·이모티콘 발견 탭 등 편의 기능 확대]]></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6/133478486/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5:50:5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48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앞으로 카카오톡에서 특정 친구를 차단하지 않고도 해당 친구가 올린 게시물을 피드에서 숨길 수 있다.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 탭의 ‘소식’ 피드에서 원치 않는 게시물을 숨길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용자는 친구가 올린 게시물 오른쪽 상단의 ‘더보기’ 메뉴에서 ‘게시물 숨기기’를 선택하면 해당 친구의 게시물이 피드에 노출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기존에는 친구를 숨기거나 차단해야만 소식 피드 노출을 막을 수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친구 관계를 유지한 채 피드 노출만 조정할 수 있게 됐다.게시물 숨기기 설정은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해지할 수 있다. 설정 메뉴 내 ‘친구’ 항목의 ‘숨긴 친구 관리’에서 다시 노출하도록 변경 가능해 이용자 선택권을 높였다.또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보이스톡에서만 가능했던 통화 녹음을 확대해 1대 1 페이스톡(영상통화) 시에도 최대 30분까지 녹음할 수 있다. 통화 종료 후 인공지능(AI) ’카나나‘가 대화]]></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487.1.jpg"  />
</item>
<item>
<title><![CDATA[속 쓰림의 두 얼굴…명치 아프면 ‘위염’ 가슴 타면 ‘식도염’]]></title>
<subtitle><![CDATA[비만·카페인 등이 증상 악화 주범…식후 눕는 습관 피해야]]></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78329/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5:34:5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33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속 쓰림은 현대인들이 흔하게 겪는 증상 중 하나지만 통증이 나타나는 위치와 양상에 따라 원인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질환으로는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이 대표적이다.6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 따르면 위염은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다. 헬리코박터균 감염, 과도한 음주와 흡연, 자극적인 음식 섭취,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증상은 주로 상복부, 즉 명치 부근에서 나타난다. 명치가 뭉친 듯한 느낌이 들거나 화끈거리는 통증이 동반된다. 소화불량이나 복부 팽만감이 동반되기도 한다.반면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식도 점막을 자극해 발생한다. 위와 식도를 연결하는 괄약근 기능이 약해질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대표적인 증상은 가슴 안쪽이 타는 듯한 가슴 쓰림이다. 통증이 명치 위쪽부터 목 아래까지 퍼지며 목 이물감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두 질환은 통증의 위치와 발생 상황으로 구분할]]></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330.1.jpg"  />
</item>
<item>
<title><![CDATA[오픈AI, 추론·코딩 모델 통합한 ‘GPT-5.4’ 공개…“산업 전문가 수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6/133477243/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4:1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68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오픈AI가 전문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인공지능(AI) 모델 ‘GPT-5.4’를 6일 공개했다.오픈AI에 따르면, GPT-5.4는 챗GPT와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코덱스(Codex) 등 오픈AI의 주요 제품 전반에 적용되는 가장 뛰어나고 효율적인 프론티어 모델이다. 추론 능력과 코딩 성능, AI 에이전트 기반 작업을 하나의 모델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이 모델은 지난달 출시했던 ‘GPT-5.3-코덱스’의 업계 최고 수준 코딩 능력을 통합하는 동시에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문서 등을 작업할 때 다양한 도구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게 개선됐다. 오픈AI 관계자는 “복잡한 실제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까지 필요한 반복 작업도 줄였다”고 설명했다.성능 측면에서도 주요 벤치마크에서 의미 있는 개선을 보였다. AI 에이전트가 실제 지식 기반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GDPval 벤치마크’에서 GPT-5]]></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686.1.jpg"  />
</item>
<item>
<title><![CDATA[진료할수록 손해? 병원 의료이익률 -3.1%…중형 종합병원 적자 최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77361/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4:1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64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인건비와 재료비가 늘면서 전국 병원의 경영이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6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23년 병원경영분석’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전국 병원의 의료수익 의료이익률은 -3.10%로 전년(-0.77%) 대비 적자 폭이 2.33%포인트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수익 의료이익률은  병원이 진료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 중 실제 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이다.특히 종합병원 가운데 중형 병원의 적자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종합병원은 적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지만 종합병원은 300~499병상(-8.09%), 100~299병상(-6.95%), 500병상 이상(-4.74%) 순으로 의료수익과 실제 이익 간 격차가 컸다.인건비와 재료비 등 의료원가가 오른 게 경영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3년 의료수익 대비 의료원가율은 평균 103.10%로 나타났다. 진료로 벌어들인 수익보다 인건비와 재료비 등 진료에 직접 투입되는 비용이 더 많이 들었다는 의미]]></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643.1.jpg"  />
</item>
<item>
<title><![CDATA[이세돌 “AI는 신이다…버그 유도한 내 착점은 인간적 결정”]]></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76929/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3:5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930.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인공지능(AI)은 그냥 신입니다.”바둑기사 이세돌 9단이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아 열린 특별 대담에서 AI가 인간 능력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그는 AI를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의 격차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5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이세돌-알파고 대국 10주년 특별대담’에서 이세돌 9단은 “AI 없이 인간의 순수 능력만으로는 이제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 과학학과와 한국과학기술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가AI전략위 과학·인재 분과장 석차옥 서울대 화학부 교수도 함께 참여했다.● “AI의 사고방식 이해 못할 정도…78수는 가장 인간적인 결정”이세돌 9단은 10년 전 알파고와의 대국 이후로 AI가 바둑계에 가져온 변화를 가감 없이 전했다. 그는 “AI가 왜 거기에 수를 두는지 모를 정도였다”며 당시 받은 충격을 회상했다. 이어 이 9단은 AI를 잘 활용하는 기사와 아닌 이들 사이의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930.2.jpg"  />
</item>
<item>
<title><![CDATA[[리뷰] 실용성 더한 오픈형 이어폰, 소니 링크버즈 클립]]></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6/133477306/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3:12: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27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소니가 자사 첫 클립형 무선 이어폰 ‘링크버즈 클립(LinkBuds Clip)’을 출시했다. 링크버즈 클립은 귓바퀴에 끼워 착용하는 오픈형 이어폰으로, 귓구멍을 막지 않아 주변 환경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다. 소니 1000X 시리즈를 통해 쌓아온 무선 오디오 기술을 바탕으로 오픈형 이어폰임에도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한다. 특히 다양한 일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4가지 청취 모드, 최대 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으로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안정적인 착용감과 긴 배터리 수명 링크버즈 클립은 여느 무선 이어폰과 마찬가지로 한 쌍의 이어버드와 충전 케이스로 구성된다. 디자인은 패션 소품에 가까운 인상을 준다. 이어버드는 귓바퀴에 거는 액세서리 이어커프(Ear Cuff)를 연상케 한다. 케이스는 손에 쥐기 편한 사각형 형태로, 상단은 매끈한 고광택 재질, 하단은 부드러운 무광 재질을 조합해 마치 액세서리 수납함 같은 느낌이다.이어버드 본체는 두 개의 파트로 나]]></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279.1.jpg"  />
</item>
<item>
<title><![CDATA[셀트리온 건선치료제 ‘스테키마’, 52주 장기 임상서 오리지널 동등성 확인]]></title>
<subtitle><![CDATA[중등도·중증 건선 환자 509명 대상 3상 데이터 공개…약물 전환 후에도 유효성·안전성 확인]]></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6/133477308/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3:1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26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장기 데이터가 피부과 분야 국제 학술지 ‘국제피부과학저널(Dermatologic Therapy)’에 게재됐다. 셀트리온은 이를 계기로 의료진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연구는 중등도~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509명을 대상으로 한 장기 임상 결과로 스테키마의 유효성·안전성·면역원성·약동학 데이터를 오리지널 의약품과 종합 비교·평가했다. 임상은 초기 스테키마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으로 나눠 진행됐고 16주차부터는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일부를 스테키마로 전환해 52주까지 추적 관찰했다.결과에 따르면, 스테키마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간 유효성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오리지널에서 스테키마로 전환한 교체 투여군에서도 유효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한다. 안전성 면에서도 모든 투여군에서 유의미한 이상반응 차이가]]></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261.1.jpg"  />
</item>
<item>
<title><![CDATA[‘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통했나…갤S26 사전판매 역대 최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6/133476347/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2:5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49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삼성전자는 1주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사전판매에서 135만 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판매 중 최다이다. 직전 갤럭시 S 시리즈의 최다 사전 판매는 전작인 S25 시리즈로 11일간 130만 대를 기록했다.S26 시리즈 가운데 최고급 모델인 울트라 판매 비중이 70%로 가장 많았다. 또 갤럭시 S26 울트라의 사전 판매량은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았다. 색상별로는 울트라와 일반 모델에서 화이트, 블랙 판매 비중이 높았고 플러스 모델에서는 블랙, 코발트 바이올렛이 인기를 끌었다.갤럭시 S26 울트라는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특징이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화면의 시야각을 제어해 사용자 정면이 아닌 측면 또는 상하에서 봤을 때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사생활 보호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또 동영상 촬영시 흔들림을 보정하는 ‘슈퍼 스]]></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495.1.jpg"  />
</item>
<item>
<title><![CDATA[이란 작전에 쓰던 AI인데…美, 앤스로픽 ‘공급망 위험’ 지정]]></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6/133476944/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1:46:2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90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앤스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했다. 이란 군사 작전에 사용된 AI를 둘러싸고 군사 사용권과 기술 윤리 충돌이 본격화하고 있다.]]></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908.3.jpg"  />
</item>
<item>
<title><![CDATA[[황성진의 ‘고대 사상가, AI를 만나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보면, 요즘 AI 활용은 전부 ‘반쪽짜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6/133476924/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1:42:3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90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연재순서한비자가 챗GPT를 쓴다면 절대 하지 않을 세 가지소크라테스가 현대인들에게 가장 먼저 던질 질문 한 가지플라톤의 동굴을 빠져나오면 우리를 기다리는 건 ‘AI’마키아벨리가 AI를 쓴다면 가장 먼저 잘라냈을 변명 세 가지아리스토텔레스가 보면, 요즘 AI 활용은 전부 ‘반쪽짜리’완) 칸트가 AI 시대에 태어났다면 말했을 한 마디만약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가 지금 시대에 태어났다면, AI를 멀리했을까? 아마 아닐 것이다.방대한 지식을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분석하며, 질문에 즉시 응답하는 존재. 평생 학문을 분류하고 체계화했던 그에게 꽤 유용한 대화 상대였을 것이다. 오히려 하루 종일 AI와 토론하며 생각을 다듬었을지도 모른다.그런데 아리스토텔레스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것들이 있다. 요즘 우리가 너무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것들.첫째, 결과만 받고 끝내지 않았을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아레테(탁월함)’를 말했다. 그가 말한 탁월함은 타]]></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905.1.jpg"  />
</item>
<item>
<title><![CDATA[“中임상, 美보다 빠르고 30% 저렴”…미국 제약업계 ‘긴장’]]></title>
<subtitle><![CDATA[미국제약협회, 중국의 리더십 추월 우려]]></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76245/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0:24:4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24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바이오 신약 개발 분야의 중국 성장에 미국 제약업계가 긴장하고 있다.6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제약협회(PhRMA)는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최혜국 약가 인하 정책이 중국의 바이오제약 혁신 글로벌 리더십을 촉진할 것이라고 4일(현지 시간) 밝혔다. 40년 이상 미국은 바이오제약 연구·개발·제조에서 선두 위치에 있었으나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혁신 생태계를 악화시킬 수 있는 약가 정책으로 미국의 입지가 위태로워졌다고 말했다. 미국제약협회가 인용한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의 미국-중국 간 신약 개발 비교 자료를 보면, 미국 기업의 혁신 신약 임상시험 점유율은 2015년 46%에서 2025년 33%로 10년간 13%포인트 줄었다. 반면 중국 기업은 2015년 4%에서 2025년 30%로 급등했다. 미국과 중국 간 임상시험 점유율 차이도 2015년 42%에서 2025년에는 불과 3% 차이로 좁혀졌다. 임상시험 기간에서도 임상 1상을 중국에서 하는 경우]]></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246.1.jpg"  />
</item>
<item>
<title><![CDATA[갤럭시S26 ‘역대 최다’ 사전판매…135만 대 팔려]]></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6/133476221/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0:21: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22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삼성전자(005930) 갤럭시S26 시리즈가 사전판매에서 135만 대가 팔리며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삼성전자는 6일 갤럭시S26 시리즈가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 대를 달성해 전작인 갤럭시S25의 130만 대 기록을 깼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사전판매 기간에서 최상위 기종인 갤럭시S26 울트라의 판매 비중이 70%를 기록해 뚜렷한 선호도를 보였다. 갤럭시S26 울트라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색상별로는 갤럭시S26 울트라 및 갤럭시S26‘의 화이트, 블랙 비중이 높았다. 갤럭시S26플러스(+)는 블랙, 코발트 바이올렛이 인기를 끌었다. 삼성닷컴, 삼성 강남 전용 컬러는 핑크 골드, 실버 쉐도우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삼성닷컴에서 갤럭시S26 시리즈를 사전구매한 사람 중 30% 이상이 1년 뒤 기기를 반납하면 512GB 모델 기준가의 50%를 보장하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222.1.jpg"  />
</item>
<item>
<title><![CDATA[“이달부터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118개 법령 시행]]></title>
<subtitle><![CDATA[초·중등교육법 개정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 원칙적 금지해상풍력 계획입지 도입·폐어구 집하장 설치 지원도 시행]]></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6196/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0:20: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19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3월부터 학교 내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제도를 비롯해 해상풍력 발전 보급 촉진, 폐어구 집하장 설치 지원 등 교육·환경·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법령이 시행된다.법제처는 6일 이달 총 118개 법령이 새로 시행된다고 밝혔다.먼저 학생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됐다. 개정 법률은 스마트기기 사용이 학생의 학습과 정서 안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 학교 내 사용 제한 근거를 법률로 명확히 했다.이에 따라 학생은 원칙적으로 수업 중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장애가 있거나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보조기기로 사용하는 경우, 긴급 상황 대응 등 교원이 허용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해상풍력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도 이달 시행된다. 오는 26일부터 시행되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은 해상풍력 발전 입지를 계획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해상풍력 보급을 촉진하고]]></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197.1.jpg"  />
</item>
<item>
<title><![CDATA[삼성·하이닉스 공채 예고…대기업 채용 공고 6% 늘었다]]></title>
<subtitle><![CDATA[AI 키워드 공고 67% 증가]]></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6/133476106/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0:1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16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공채 예고 등 대기업 채용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올해 1~2월 대기업 채용 공고는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AI 인재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160.1.jpg"  />
</item>
<item>
<title><![CDATA[[게임 인더스트리]게임 가격이 국가 경쟁력과 연계된 이유는?]]></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5/133474927/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0: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492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가별 물가 지표를 확인하는 지표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빅맥 지수’입니다. 전세계 방방곡곡에 퍼져 있는 프랜차이즈인 맥도날드 매장에서 ‘빅맥’의 가격을 달러로 환산하여 비교하는 이 ‘빅맥 지수’는 국가별 환율의 적정 수준을 평가하고, 나아가 국가별 경제력과 물가 지표를 비교하는 지표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이처럼 햄버거 하나도 국가별로 가격이 다른데, 게임은 어떨까요? 게임은 전세계에서 서비스되는 글로벌 디지털 상품입니다. 이 게임은 환율, 구매력, 통화 안정성, 시장 신뢰도를 동시에 반영하여 가격을 책정하는데요.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국가의 경쟁력에 따라 게임 가격이 크게 달라지고 심지어 해당 국가의 화폐를 인정하지 않는 사태도 자주 발생한다는 것입니다.스팀에서 국가마다 게임 가격은 어떻게 책정될까?벨브의 ‘스팀’은 현재 전세계 PC 게임 시장을 지배하는 대형 ‘ESD’(다운로드형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 플랫폼입니다. 전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월 유저수 약]]></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4928.1.jpg"  />
</item>
<item>
<title><![CDATA[오젬픽 끊으면… 1년 뒤 빠진 체중의 60% 다시 늘어 [바디플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6/133475978/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9:5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592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오젬픽(Ozempic)·위고비(Wegovy) 같은 체중 감량 약물을 중단하면 1년 뒤 감량했던 체중의 약 60%가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이후 체중 증가는 점차 둔화해 장기적으로는 감량 체중의 약 75%가 다시 늘어나고, 약 25%는 유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예를 들어 비만 치료제로 10㎏을 줄였다면 약을 끊은 뒤 시간이 지나면서 약 7.5㎏이 다시 늘고, 2.5㎏ 정도의 체중 감소 효과만 남게 되는 셈이다.다만 체중이 다시 늘어날 때 지방과 근육이 함께 늘어나는지, 아니면 지방이 주로 증가하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일부 연구에서는 체중 감량 과정에서 줄어드는 체중의 30~40% 이상이 제지방량일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근육 감소는 단순한 체형 변화가 아니라 기초대사량 감소, 근력 저하, 근감소증 위험 증가, 혈당 대사 악화, 체지방 비율 증가, 골밀도 감소 등 여러 건강 문제를 불러올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한 문제다.GL]]></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5920.3.jpg"  />
</item>
<item>
<title><![CDATA[“AI가 ‘당신 마음 이해한다’ 말할 때”…연구진이 지적한 상담 위험 15가지]]></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6/133475878/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9:4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593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ChatGPT 등 AI 챗봇을 정신건강 상담에 활용할 수 있을까. 브라운대 연구에 따르면 AI 상담 시스템은 위기 대응 실패, 편향, ‘가짜 공감’ 등 15가지 위험을 보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5936.3.jpg"  />
</item>
<item>
<title><![CDATA[봄 불청객 춘곤증? 만성피로?…3주 이상 피곤하다면 병원 가야]]></title>
<subtitle><![CDATA[계절 바뀌면 생체리듬 변해, 춘곤증 증상 나타나극복 위해 비타민B 함유 음식, 유산소 운동 중요]]></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75627/1]]></link>
<pubDate>Fri, 06 Mar 2026 09:03:0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562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봄이 오니 몸도 반응한다. 특히 점심 식사 후 나른함, 졸음, 집중력 저하 등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춘곤증’이라 알려진 증상이다. 그러나 이런 피로감이 단순 계절 변화로 인한 게 아니라 지속해서 반복되고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만성피로를 의심해 봐야 한다.6일 의료계에 따르면 춘곤증과 만성피로증후군은 겉보기에는 유사해 보이지만 발생 원인과 대처 방법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우선 ‘춘곤증’은 일종의 생리적 반응으로 계절이 바뀌면서 우리 몸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피로다.특히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기온이 오르면서 체온조절 기능이나 신경계, 호르몬 변화에 따라 일시적인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다. 겨울 동안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줄었던 몸이 다시 활력을 회복하는 시기에 나타나며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 가벼운 운동을 통해 회복된다.3주 이상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게 좋다. 운동이 부족하거나 과로했다면 춘곤증을 더 심하게 느낄 수]]></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5628.1.jpg"  />
</item>
<item>
<title><![CDATA[세계 평균의 2.5배… 한국인의 ‘커피 사랑’, 건강엔 괜찮을까?[건강팩트체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5/133471822/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6: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179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인의 커피 사랑은 유별나다. 연간 1인당 평균 380~405잔을 소비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2023년 기준 전 세계 평균 152잔의 약 2.5~2.67배에 해당한다.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집중력 향상이나 일부 만성질환 위험 감소 같은 건강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반면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불안감, 수면 장애, 소화 문제, 심박수 증가, 혈압 상승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대부분 사람은 매일 커피를 마셔도 괜찮다. 하지만 카페인에 대한 개인의 민감도, 섭취 시간, 첨가물 등을 고려해야 한다. 커피를 얼마나, 어떻게 마시는 것이 건강에 유리할까?커피의 건강상 이점미국 음식·라이프스타일 매체 델리시(Delish)에 따르면, 커피에는 카페인뿐 아니라 마그네슘과 폴리페놀 같은 영양 성분이 들어 있다.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다.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료 가운데 하나인 만큼 커피의 건강 효과에 관한 연구도 활발히 이뤄졌다.그 결과,△인지]]></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1798.3.jpg"  />
</item>
<item>
<title><![CDATA[“AI 목소리 입힌 선거 운동 노래 불법”…포털·커뮤니티, 지선 준비 체제 돌입]]></title>
<subtitle><![CDATA[KISO-중앙선관위, 선거기간 서비스 운영 간담회 개최]]></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6/133475220/1]]></link>
<pubDate>Fri, 06 Mar 2026 06:07:1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52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네이버, 다음 등 국내 포털과 클리앙 등 인터넷 커뮤니티가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들 포털, 커뮤니티 운영사는 국민 알 권리를 충분히 보장하는 가운데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AI) 기반 불법 게시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정부에 협조할 계획이다.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KISO 대회의실에서 ‘선거기간 인터넷 정보서비스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중앙선관위 측은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 선거여론조사에 관한 사항 등 사업자들이 숙지할 필요가 있는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또 법 위반 게시물에 대한 선관위 측 삭제 요청에 KISO 회원사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관위는 지난해 제21대 대선 기간 발생한 AI 기반 불법선거운동 사례를 통해 딥페이크를 통한 불법선거홍보 경계령을 내렸다. 실제로 지난 대선 기간 AI 기술을 이용해 특정]]></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5221.1.jpg"  />
</item>
<item>
<title><![CDATA[눈비 뒤 추운 주말… 토요일 최저 영하7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74812/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1/23/13321678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일까지 이틀간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말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 다음 주 들어 다시 평년 기온을 웃도는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눈과 비는 수도권에서는 6일 새벽까지, 나머지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낮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강원 산지에는 5∼10cm의 많은 눈이 예보됐고 나머지 강원 지방에도 최대 8cm의 눈이 쌓이겠다. 서울과 경기 남서부에는 1cm 미만, 나머지 수도권에는 1∼5cm, 충청권 1∼5cm의 눈이 예보됐다. 기온에 따라 전국에 5∼20mm의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6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며 평년보다 춥거나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영상 9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예보됐다. 주말인 7일에는 기온이 더욱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영상 1도, 낮]]></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1/23/133216788.1.jpg"  />
</item>
<item>
<title><![CDATA[패럴림픽 선수가 만든 의족… 하지 절단 ‘파라 스노보드’ 선수 90%가 사용]]></title>
<subtitle><![CDATA[산악 자전거의 충격 흡수 장치 원리의족 무릎 관절에 응용해 장비 개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6/133473400/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2299.4.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일(현지 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파라 스노보드’ 종목에 출전하는 하지 절단 선수 10명 중 약 9명이 한 사람이 만든 의족을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마이크 슐츠 선수가 직접 설계·제작한 스포츠 의족 ‘모토 니’와 ‘버사 풋’이다. 공학 교육을 정식으로 받은 적이 없는 슐츠는 산악자전거에 쓰이는 충격 흡수 장치의 원리를 의족 무릎 관절에 응용했다. 직접 개발한 기술을 다른 선수들도 기꺼이 쓸 수 있게 해 과학기술로 패럴림픽의 정신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슐츠는 2008년 스노모빌 경주 사고로 왼쪽 무릎 위를 절단했다. 프로 모터스포츠 선수로 14세부터 소형자전거 경주(BMX)와 스노모빌 레이싱에 출전해 온 슐츠는 절단 후에도 익스트림 스포츠 복귀를 포기하지 않았다. 문제는 의족이었다. 절단 후 슐츠가 처음 착용한 것은 시중에서 흔히 팔리는 보행용으로 설계된 의족이었다. 일상적인 걸음걸이에는 문제가 없었지만]]></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2299.4.png"  />
</item>
<item>
<title><![CDATA[“해수면 상승 위험 과소평가… 침수 피해 1.3억 명 늘어날 수도”]]></title>
<subtitle><![CDATA[네덜란드 연구팀, 영향 평가 고도화기존 논문과 실제 해수면 높이 비교… 상승 추정치 최대 7.6m가량 차이실제 해수면과 연안 고도 자료 분석… 1m 상승 땐 육지 최대 37% 더 침수 “연안 재해 연구 방법론 개선 필요”]]></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6/133473398/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2301.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연안 침수 위험 연구 대부분이 실제보다 낮은 해수면을 기준으로 삼아 위험을 과소평가해 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 위기를 겪을 가능성이 있는 인구가 기존 예측보다 최대 1억3200만 명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네덜란드 바헤닝언대 연구팀은 전 세계 연안 해수면 높이가 기존 해수면 상승 영향 평가에서 실제보다 평균 24∼27cm 낮게 반영됐으며 개발도상국 일부 지역에서는 오차가 최대 1m에 달한다는 분석결과를 내놨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4일(현지 시간) 게재됐다. 유엔 산하 정부간기후변화협의체(IPCC)는 2100년까지 해수면이 0.28∼1m 상승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정확한 영향 평가가 중요하지만 전 세계 연안 관련 연구 상당수는 지역에서 직접 측정한 해수면 높이 대신 가정된 값을 전제로 분석했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연안 침수·재해 영향 평가 논문 385편을 분석해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가정된 해수면과 실제]]></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2301.4.jpg"  />
</item>
<item>
<title><![CDATA[배송도 순찰도 로봇이… 미래 도시 성큼]]></title>
<subtitle><![CDATA[스스로 지하철 타는 로봇 배달원머리 위엔 커피 실은 드론이 비행]]></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5/133474209/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4207.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출근길 지하철에서 로봇과 함께 타니 신기하죠.” 지난달 11일 새벽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지하철 첸하이완역.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배송 로봇을 처음 본 20대 첸모 씨는 연신 사진을 찍었다. 평소 같은 시간대에 이 노선을 이용하는 다른 승객들은 아무렇지 않게 잠을 청하거나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렸다. 지하철에서 인간과 로봇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은 선전시에서 점점 흔한 풍경이 되고 있다. 펭권을 닮은 형태의 로봇은 이날 새벽 적재함에 생수와 음료수 박스를 싣고 업무를 시작했다. 스스로 개찰구 옆 통로를 통과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철 승강장으로 이동했다. 라이다 센서 기술을 통해 공간과 장애물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사람이 다가오면 스스로 멈춰 어느 정도 사람들이 붐빌 때도 안전사고 위험이 작다. 지하철을 기다리던 로봇은 출입문이 열리자 객차 안으로 들어갔다. 지하철 로봇 배송은 지난해 12월 본격 서비스를 시작해 총 40대가 8개 노선 61개 역에 배송을]]></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4207.3.jpg"  />
</item>
<item>
<title><![CDATA[‘다크 팩토리’ 이어 ‘다크 실험실’ AI·로봇이 신약 연구 효율 5배 높였다]]></title>
<subtitle><![CDATA[AI 상용화 선도하는 中 선전시 르포AI가 설계한 화학 연구, 로봇이 수행세계 20대 제약사 중 17곳과 협업산업용 로봇 사면 비용 50% 지원]]></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5/133474213/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4211.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 연구실 안에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지난달 11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AI 기반 신약 개발 업체 ‘엑스탈파이(XTalPI)’ 본사. 보안구역 내 독립된 공간에는 면적 2.5㎡의 자동화 로봇 워크스테이션 100대가 줄지어 설치돼 있었다. 그 안에서는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로봇 팔이 AI가 설계한 공식에 따라 각종 화학 실험을 이어갔다. 워크스테이션 사이로 자율주행로봇(AGV)이 지나다니며 실험이 끝난 샘플을 옮겨 담았다. 사람 없이 AI가 공장을 운영하는 ‘다크 팩토리’처럼 AI가 실험을 설계하고, 로봇이 실행하는 ‘다크 실험실’의 모습이 국내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된 것이다. 홍콩과 마주하고 있는 중국 남부의 선전시는 대표적인 첨단 제조의 중심지다. 텐센트, 화웨이, 비야디(BYD) 등 글로벌 기업들의 본사가 즐비하다. 최근에는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 전반에 AI를 접목시키는 ‘AI 상용화’에 가장 앞선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화학연구 분야의 엑]]></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4211.3.jpg"  />
</item>
<item>
<title><![CDATA[[인하대병원 메디 스토리]증상 없는 잠복고환, 만 1세가 수술 적기]]></title>
<subtitle><![CDATA[태아 시기에 고환 안 내려와 발생장기간 방치땐 기능 저하 가능성12개월 전후 수술이 가장 바람직형제 간 가족력 있다면 진찰 권장]]></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5/133473134/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2284.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최근 생후 10개월 된 남아가 영유아 국가검진에서 고환이 제자리에 내려오지 못하는 ‘잠복고환’ 의심 소견으로 인하대병원을 찾았다. 아이는 태어난 뒤 성장과 발달 과정에서 특별한 이상 없이 성장하고 있었다. 보호자 역시 고환 위치에 관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 상태였다. 인하대병원 검진 결과 고환이 음낭에서 만져지지 않는다는 소견이 확인돼 정밀 진료가 필요했다. 노범용 인하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진찰을 통해 고환의 위치와 손으로 만졌을 때의 상태, 좌우 고환 크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고환은 자연적으로 내려가기 어려운 위치에 머물러 있었으며 좌우 크기 차이도 관찰됐다. 노 교수는 이러한 소견을 근거로 고환 성장과 기능 보존을 위해 조기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먼저 고환을 정상 위치인 음낭으로 내려 고정하는 ‘고환고정술’을 시행했다. 수술 이후 고환은 음낭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정기적 추적관찰을 통해 회복 상태를 확인한 결과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2284.4.jpg"  />
</item>
<item>
<title><![CDATA[“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봄 환절기 ‘이 질환’ 주의보]]></title>
<subtitle><![CDATA[가슴 통증 없어도 소화불량 등 증상 유의해야 일교차·미세먼지, 혈전 유발해 심혈관계 위협  소화불량 오인 쉬워…고혈압 환자 주기적 검진]]></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75078/1]]></link>
<pubDate>Fri, 06 Mar 2026 01:34: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507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완연한 봄기운이 시작되는 3월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변덕스러운 꽃샘추위와 미세먼지가 심혈관계를 위협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심혈관계 질환은 심장과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긴 질환으로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는 질병이다. 심혈관 질환은 주로 혹한기나 혹서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 역시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위험한 시기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2024년 기준)에 따르면 2월 31만8596명이었던 심혈관 질환 환자 수는 기온 변화가 본격화되는 3월 32만8922명으로 늘어났으며, 4월에는 34만1723명에 달했다. 백영하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 과장은 “환절기의 큰 일교차는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초래해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액의 점도를 높여 혈전 형성을 촉진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며 “아울러 봄철에 증가하는 고농도 미세먼지는 혈관 내 염증 반응을 높여 심혈관계에 문]]></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5079.1.jpg"  />
</item>
<item>
<title><![CDATA[엔비디아, 16일부터 3만 명 참가 개발자 회의… 최태원 회장도 방문]]></title>
<subtitle><![CDATA[崔, 젠슨 황과 HBM 협력 등 논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5/133473358/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488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엔비디아가 16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을 개최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GTC 2026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엔비디아는 16∼1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GTC 2026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GTC는 엔비디아가 매년 여는 기술 콘퍼런스다. 전 세계의 개발자, 연구원, 기업인 등 3만여 명이 모여 인공지능(AI) 모델과 AI 반도체, 컴퓨팅, 피지컬 AI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직접 기조연설에 나서 엔비디아의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올해 행사에서 하반기(7∼12월) 출시 예정인 AI 가속기 ‘베라 루빈’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2028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AI 가속기 ‘파인먼’을 공개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GTC에서 블랙웰, 베라 루빈, 파인먼으로 이어지는 AI 가속기 로드맵을 발표한 바]]></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4887.1.jpg"  />
</item>
<item>
<title><![CDATA[AI가 사람 위치 인식, ‘극장 같은 음향’ 제공]]></title>
<subtitle><![CDATA[오디오 ‘LG 사운드 스위트’ 출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5/133473268/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2743.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LG전자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집에서도 극장 같은 입체감과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국내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듣는 사람의 위치를 인식하고 최적화된 음향을 제공할 수 있다. 소파 한가운데 앉았다가 가장자리로 옮기면 오디오가 사용자 위치에 맞춰 소리를 내보내는 것이다. LG전자는 이 같은 기술을 위해 음향·영상 전문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첨단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 커넥트’ 기술을 활용했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것은 LG 사운드 스위트가 국내 처음이다. 출고가는 사운드바 129만9000원, 서브우퍼 79만9000원, 서라운드스피커 M7과 M5 각각 54만9000원, 44만9000원이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각 스피커를 통해 사용자 취향에 따라 50가지의 다양한 사운드 조합이 가능하다.]]></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2743.4.jpg"  />
</item>
<item>
<title><![CDATA[[단독]여행일정은 AI, 맛집은 네이버에… ‘교차사용’ 4배 ↑]]></title>
<subtitle><![CDATA[챗GPT 등 AI, 비교-요약에 강점구글 등 검색엔진, 팩트 체크 유용소비자들, 필요에 따라 각각 활용“역할 나눠 보완관계로 시장 재편중”]]></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5/133473288/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474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네이버와 구글 등 전통 검색엔진 이용이 줄어들 것이라며 이른바 ‘검색의 종말’을 점치는 관측이 많았으나, 실제로는 생성형 AI와 기존 검색엔진을 같이 쓰는 ‘교차 사용자’가 늘고 있다. 생성형 AI와 기존 검색엔진이 서로 이용자를 뺏고 대체하기보다는 검색의 역할과 범위를 확대하는 ‘보완 관계’로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5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네이버와 챗GPT를 모두 사용하는 ‘교차 사용자’가 1년 새 367% 증가했다. 글로벌 검색시장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디지털분석업체 시밀러웹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챗GPT 사용자의 95.3%가 구글을 방문했다. 챗GPT 이용자 대부분이 구글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 셈. 반면 구글 사용자의 14.3%만이 챗GPT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기술(IT) 업계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기존 검색을 대체하기보다,]]></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4740.1.jpg"  />
</item>
<item>
<title><![CDATA[“LGU+,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신”]]></title>
<subtitle><![CDATA[홍범식 대표, MWC26서 청사진 공개고수익 SW 사업으로 AI 재원 마련AI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수출 추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5/133473284/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2758.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LG유플러스가 내수 중심 통신 사업자에서 ‘글로벌 AI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탈바꿈한다. AI 시대에 필수적인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AI 데이터센터(DC) 구축에 드는 막대한 투자 재원을 고수익 해외 SW 사업으로 마련하겠다는 중장기 사업 구상이다. 그 첫 단추로 음성 기반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의 B2B(기업 간 거래) 수출을 추진한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CEO·사진)는 4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26(MWC26)’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위해 홍 대표는 익시오 솔루션을 해외 통신사에 직접 판매하는 한편, 내재화한 기술 스택(기술 묶음)을 플랫폼 형태로 묶어 수출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고객센터(AICC) 등에 최적화된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사업도 글로벌로 확장한다.  SW 사업에 주목하는 핵심 이유는 수익성이다. 통신 사업 대비 SW 기업의 영업이익률이 월등히 높은]]></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2758.4.jpg"  />
</item>
<item>
<title><![CDATA[로봇으로 화장품 보존력 시험… 한국콜마, 처리속도 2.5배 높여]]></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5/133473286/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콜마가 화장품 보존력 시험에 로봇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보존력 시험은 화장품이 세균이나 곰팡이 등으로부터 변질되거나 오염되지 않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 화장품 규제 대응을 위해 요구되고 있다. 국내에서 이 시험 공정에 로봇을 적용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자동화 시스템 도입 후 화장품 보존력 시험 처리 속도는 전보다 2.5배 빨라졌다. 미생물 반응 확인 작업 처리량도 약 50% 늘었다. 야간 무인 운영도 가능해지면서 외부 기관 의뢰 물량을 연간 최대 80% 줄일 수 있게 됐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AI가 로봇으로 확보한 시험 시료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로봇과 AI가 결합된 ‘피지컬AI’ 기반 환경을 갖춘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아직 파크골프 안 하세요? 최고의 실버 스포츠입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60305/133474147/2]]></link>
<pubDate>Thu, 05 Mar 2026 23:0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414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김애란 씨(66)는 2017년 경기도 포천의 한 골프장을 찾아가다가 “초록색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 있어 잠깐 들르면서 파크골프에 발을 딛게 됐다. 파란 잔디로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파크골프장이었다. 간 김에 공을 치고 싶어서 채를 빌려서 쳤는데 홀인원을 3개나 했다. 그때부터 파크골프에 빠졌다.“당시 포천에 살면서 골프에 빠져 지낼 때였습니다. 파크골프장을 처음 갔는데 너무 멋지게 해 놓은 겁니다. 홀인원을 3개나 하다 보니 파크골프를 좀 만만하게 생각했어요. 그 이후에는 1년에 하나 할까 말까 힘들더라고요. 지금은 골프보다는 파크골프에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1988년부터 골프를 쳤기 때문에 파크골프는 쉽게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1개만 사용하는 채가 600g으로 골프채보다 무거워 체력이 받쳐 주지 않으면 스윙 하기 쉽지 않았다. 매일 서너 시간을 파크골프장에서 보냈다. 파3 홀 4개, 파4 홀 4개, 파5 홀 1개 등 9개 홀을 보통 오전에 4바퀴(36홀), 오후에 4바퀴]]></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4146.3.jpg"  />
</item>
<item>
<title><![CDATA[‘다크 팩토리’ 이어 ‘다크 실험실’ AI·로봇이 신약 연구 효율 5배 높였다]]></title>
<subtitle><![CDATA[AI가 설계한 화학 연구, 로봇이 수행세계 20대 제약사 중 17곳과 협업AI 상용화 선도하는 中 남부 선전시산업용 로봇 사면 비용 50% 지원]]></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5/133473931/1]]></link>
<pubDate>Thu, 05 Mar 2026 20:1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393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 연구실 안에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지난달 11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AI 기반 신약 개발 업체 ‘엑스탈파이(XTalPI)’ 본사. 보안구역 내 독립된 공간에는 면적 2.5㎡의 자동화 로봇 워크스테이션 100대가 줄지어 설치돼 있었다. 그 안에서는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로봇 팔이 AI가 설계한 공식에 따라 각종 화학 실험을 이어갔다. 워크스테이션 사이로 자율주행로봇(AGV)이 지나다니며 실험이 끝난 샘플을 옮겨 담았다. 사람 없이 AI가 공장을 운영하는 ‘다크 팩토리’처럼 AI가 실험을 설계하고, 로봇이 실행하는 ‘다크 실험실’의 모습이 국내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된 것이다.홍콩과 마주하고 있는 중국 남부의 선전시는 대표적인 첨단 제조의 중심지다. 텐센트, 화웨이, 비야디(BYD) 등 글로벌 기업들의 본사가 즐비하다. 최근에는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 전반에 AI를 접목시키는 ‘AI 상용화’에 가장 앞선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화학연구 분야의 엑스탈파이]]></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3939.1.jpg"  />
</item>
<item>
<title><![CDATA[[단독]여행일정은 챗GPT, 맛집은 네이버에…‘교차사용’ 4배 급증]]></title>
<subtitle><![CDATA[검색의 역할과 범위 달라진 新검색시장생성형AI·검색엔진 ‘경쟁→보완’관계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5/133470567/1]]></link>
<pubDate>Thu, 05 Mar 2026 18:0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303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네이버와 구글 등 전통 검색엔진 이용이 줄어들 것이라며 이른바 ‘검색의 종말’을 점치는 관측이 많았으나, 실제로는 생성형 AI와 기존 검색엔진을 같이 쓰는 ‘교차 사용자’가 늘고 있다. 생성형 AI와 기존 검색엔진이 서로 이용자를 뺏고 대체하기보다는 검색의 역할과 범위를 확대하는 ‘보완 관계’로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검색의 역할과 범위 달라진 新검색시장5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네이버와 챗GPT를 모두 사용하는 ‘교차 사용자’가 1년 새 4.7배(367%)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챗GPT 사용자 증가율(355%)과 비슷한 수치다. 챗GPT가 검색엔진 이용자를 흡수하는 대신 기존 이용패턴에 덧붙여진 것으로 풀이된다. 정보기술(IT)업계 관계자는 “생성형AI가 기존 검색을 대체하기보다, 검색의 보조 도구로서 정보 탐색에 대한 관여도를 높이는 구조가 형성된]]></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3038.1.jpg"  />
</item>
<item>
<title><![CDATA[방위사업청, ‘KR1폭발물탐지제거로봇’ 실전 배치]]></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305/133471928/1]]></link>
<pubDate>Thu, 05 Mar 2026 17:21:5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214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방위사업청은 ‘KR1폭발물탐지제거로봇’을 일선부대에 실전 배치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로봇은 국내 연구개발을 통해 전력화하는 최초의 로봇 무기체계다. K, R은 각각 군과 로봇의 무기체계를 의미하며 1은 국내 연구개발로 최초 전력화하는 로봇 무기체계의 순번을 뜻한다. 기존에는 폭발물처리반 요원이 직접 휴대용 탐지기를 사용해 폭발물을 탐지 및 제거하는 위험한 작전을 수행했다. 방위사업청 측은 KR1폭발물탐지제거로봇이 폭발물 탐지와 제거를 대신 수행함으로써 위험한 작전 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KR1폭발물탐지제거로봇은 넓은 범위에서 원격 운용할 수 있고 좁은 실내에서의 이동과 계단 오르내리기도 가능하다.정기영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KR1폭발물탐지제거로봇은 첨단 무기체계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첨단 로봇 무기체계 도입을 통해 복무환경이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2143.1.jpg"  />
</item>
<item>
<title><![CDATA[로봇이 지하철 타고, 드론이 커피 배달…테스트베드된 中도시 선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5/133469150/1]]></link>
<pubDate>Thu, 05 Mar 2026 17:1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005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출근길 지하철에서 로봇과 함께 타니 신기하죠.”지난달 11일 새벽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지하철 첸하이완역.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배송 로봇을 처음 본 20대 첸모 씨는 연신 사진을 찍었다. 평소 같은 시간대에 이 노선을 이용하는 다른 승객들은 아무렇지 않게 잠을 청하거나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렸다. 지하철에서 인간과 로봇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은 선전시에서 점점 흔한 풍경이 되고 있다.  펭권을 닮은 형태의 로봇은 이날 새벽 적재함에 생수와 음료수 박스를 싣고 업무를 시작했다. 스스로 개찰구 옆 통로를 통과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철 승강장으로 이동했다. 라이다 센서 기술을 통해 공간과 장애물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사람이 다가오면 스스로 멈춰 어느 정도 사람들이 붐빌 때도 안전사고 위험이 작다. 지하철을  기다리던 로봇은 출입문이 열리자 객차 안으로 들어갔다. 지하철 로봇 배송은 지난해 12월 본격 서비스를 시작해 총 40대가 8개 노선 61개 역에 배송을]]></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0053.1.jpg"  />
</item>
</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