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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title>
<subtitle><![CDATA[미군 대형수송기 6대 오산 집결에이태큼스 미사일도 이동 가능성일부 수송기는 이미 대서양 건너]]></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7/133481856/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193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주한미군의 미사일 요격 방공시스템인 패트리엇 발사대 및 미사일 등이 대거 중동으로 차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패트리엇뿐만 아니라 에이태큼스(ATACMS) 전술 지대지 미사일도 중동으로 이동시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타격·요격 무기 등 주한미군 핵심 전력 차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정부 고위 소식통은 6일 “미국이 일부 무기 차출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안다”며 “이번 주말 무기 수송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패트리엇뿐만 아니라 에이태큼스도 이동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이에 앞서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에는 5, 6일 미 공군이 보유한 최대 규모 수송기인 C-5 갤럭시 1대와 C-17 글로브마스터 5대 등 최소 6대의 대형 수송기가 이례적으로 집결하는 등 주한미군이 전력 수송을 준비하는 정황이 속속 포착됐다. 수송기는 기지 내 활주로와 계류장을 오가면서 화물 적재 작업을 진행했고, 수송기 바로 옆 계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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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UAE∼韓’ 민항기 운항 재개… 정부 “전세기도 투입”]]></title>
<subtitle><![CDATA[[美-이란 전쟁] 靑-정부, 중동 체류 국민 귀국 지원“항공편 취소된 3500명 수일내 귀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6/133481866/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92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중동 사태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한국으로의 민항기가 6일 운항을 재개했다. 정부는 이와 별개로 현지 체류 국민의 신속한 귀국 지원을 위해 전세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어젯밤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하고 UAE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운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며 “오늘 한국인 372명이 (민항기를) 타고 두바이를 출발했다”고 말했다.  해당 민항기는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조 장관은 “오늘부터 두바이∼인천 민항기를 하루 1회 운항하기로 했다”며 “(UAE가) 대한항공 전세기도 받아주기로 했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방국과의 공조를 통해 중동에 체류 중인 국민의 안전한 철수를 위한 총력전을 지시한 가운데, 청와대는 UAE와의 협의를 통해 수일 내로 중동 지역 내 우리 국민을 귀환시키겠다고 밝혔다. 현재 중동 14개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약 1만8000명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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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title>
<subtitle><![CDATA[이란 미사일-드론 90% 넘게 요격중동 확전으로 K방산 수요 커져]]></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06/133481838/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665.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국산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2’(사진)가 이란의 UAE 공습 방어에 투입된 가운데 정부가 8, 9일 두 차례 천궁-2 유도탄 30여 기를 UAE에 인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정부 고위 관계자는 “UAE 측 긴급 요청에 따라 UAE에 공급할 유도탄들은 이미 준비돼 있었다”면서 “UAE 측 C-17 수송기로 유도탄을 이송할 계획으로 안다”고 했다. 이란은 미국의 군사작전에 참여한 이스라엘을 비롯해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미군기지를 겨냥한 미사일, 드론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란 미사일 요격에 활용된 천궁-2 유도탄 비축분이 빠르게 소진되자 UAE는 정부에 천궁-2 포대 등 계약 물량에 대한 조기 인도를 요청했으나 정부는 포대 생산 일정 등으로 인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만 UAE 요청에 따라 유도탄에 대해선 빠르게 공급하는 방안이 국가안보실 주도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UAE는 한국과 2022년 천궁-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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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동영, 北 제3의 우라늄 농축시설로 평북 구성市 지목]]></title>
<subtitle><![CDATA[영변-강선과 함께 가동 지역 꼽아영변 핵시설서 서북쪽 40km 지점외교부 “정부가 공식화한건 아냐”]]></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1836/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90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6일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영변과 구성, 강선에 있다”며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가동 지역으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새롭게 지목했다. 정부 고위 인사가 공개석상에서 구성을 거론한 것은 처음이다. 그동안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평안북도 영변과 평안남도 강선을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공개 언급해 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이 지난해 영변 5MWe(메가와트) 원자로에서 연료봉을 꺼내 16kg의 플루토늄을 추출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북한의 핵무력 증강이 현재진행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2일 이사회에서 한 보고 중에 지금 영변과 구성, 강선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고, 이란의 농축 우라늄이 60%(농축률)인 데 비해 북은 90% 무기급 우라늄을 만든다”면서 “이 시설을 영변에 한 군데 더 증설하고 있다고 사무총장이 보고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로시 사무총장은 2일(현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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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부, UAE서 ‘600만 배럴’ 긴급수혈… 주유소 폭리 현장점검도]]></title>
<subtitle><![CDATA[[美-이란 전쟁] 물류비 직결 경유, 휘발유값 추월물가 본격 반영… 서민부담 눈덩이정부 ‘기름값 잡기’ 동시다발 대응李 “담합 조작은 중대범죄” 경고… 구윤철 “유종-지역별 최고가 검토”]]></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1460/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45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연일 오르고 있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6일 동시다발적 대응에 나섰다. 이날 서울 휘발유 값이 L당 1900원을 넘어서며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어서다. 버스, 트럭, 중장비 등에 주로 쓰이며 물류비와 직결되는 경유 가격은 더 크게 오르며 휘발유보다 비싼 ‘역전 현상’도 벌어졌다.이란의 미국 유조선 공격 여파로 5일(현지 시간) 국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하고,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짙어지면서 국내 기름값은 당분간 고공 행진할 것으로 보인다. 기름값 상승분이 이달부터 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면 가뜩이나 오른 먹거리 가격에 더해 서민 물가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정부 “기름값 폭리 차단” 조사 착수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1930.52원을 나타냈다. 2022년 8월 8일 이후 약 3년 7개월 만에 1900원을 넘었다. 서울의 경유 평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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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힘 지지율 21%, 張 취임후 최저… 지선 여야 지지差 16%P 최대]]></title>
<subtitle><![CDATA[한국갤럽 조사… 여야 격차 벌어져TK서도 與 36% vs 野 38% 접전분열 커지는 국힘에 민심 등돌려李 지지율 65%, 취임후 최고 동률]]></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1531/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78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야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보다 16%포인트 높은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지방선거가 8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지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이 접전에서 여당 우세로 바뀐 가운데,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경북(TK)도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야당 후보 지지와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부하고 ‘징계 정치’를 이어가며 당내 분열이 심화하자 TK 민심까지 야당에 등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블스코어로 벌어진 정당 지지도한국갤럽이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6·]]></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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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민주, 지선 16곳중 7곳 후보 압축… 국힘, 경선 대진표도 확정 못해]]></title>
<subtitle><![CDATA[與, 지역별 경선 구체 일정 확정… 전남광주 배심원제 도입 않기로국힘선 TK 빼곤 출마자 구인난… ‘한국시리즈식 경선’ 놓고도 시끌]]></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1526/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609.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공천 속도에 간극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일찌감치 광역단체장 후보군을 압축하면서 속도전에 돌입한 반면 경선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국민의힘은 경선 방식을 두고도 내홍이 이어지고 있다.민주당은 6일 선거관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역별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서울 예비경선은 3월 23∼24일, 본경선은 4월 7∼9일, 결선은 4월 17∼19일 치른다. 경기 예비경선은 3월 21∼22일, 본경선과 결선은 각각 4월 5∼7일과 15∼17일 개최된다. 울산은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과 결선을 3월 18∼20일, 29∼31일 진행한다. 전남·광주의 예비경선은 3월 19∼20일, 본경선과 결선은 4월 3∼5일, 12∼14일이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결선은 치르지 않는다. 민주당은 16개 광역단체 중 7개 지역 경선 및 단수공천 방침을 확정한 상태다. 또 정청래 대표의 핵심 측근인 박수현 의원은 수석대변인직을 내려놓고 이날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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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청래 “조작 기소 검사… 감방 보내 콩밥 먹여야”]]></title>
<subtitle><![CDATA[李 관련 대북송금 기소 “사법내란”법무부 향해선 “공소 취소하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1524/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05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사하고 기소한 검사들을 겨냥해 “깡패 날강도 짓을 한 검찰들은 반드시 콩밥을 먹여야 한다”며 “모두 감방으로 보내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6일 전남 영광군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작 기소는 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소리 없는 살인 행위”라며 이렇게 말했다. 수감 중이던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2023년 3월 10일 측근에게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돈을 준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는 녹취 문건을 인용하며 공세 수위를 높인 것.  정 대표는 “검찰의 조작 기소는 사법 내란”이라며 “국정조사, 특검 등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공소 취소권을 가진 법무부를 향해서는 “명백히 드러난 이런 사건들은 빨리 공소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12일 본회의에 대북송금 사건을 포함한 7개 사건의 조작기소 여부를 규명하는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국정조사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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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힘 “정정옥 靑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title>
<subtitle><![CDATA[본인-자녀 명의 이천-시흥 땅 매입靑 “똑같이 조사, 필요시 처분 조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1520/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51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투기’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을 지시하면서 정부가 전수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국민의힘이 일부 청와대 참모의 농지 매입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청와대는 “전국 농지 전수조사 및 매각명령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필요하면 처분 조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정부 재산공개 내역과 토지 등기 및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정옥 대통령성평등가족비서관(사진)이 2016년 본인과 자녀 명의로 경기 이천과 시흥 지역에 각각 농지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정 비서관은 자신의 명의로 경기 이천시 부발읍 농지 3306m² 중 254.3m²를 7000만 원에, 자녀 명의로 경기 시흥시 하중동 농지 2645m² 중 155.6m²를 3200여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정 비서관이 매입한 농지는 부발역세권 개발사업 부지와 초인접해 있고, 2024년에는 GTX-D 노선에 부발역이 포함됐다”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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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동훈 “장동혁, 이제 법원 제명할건가” 공세]]></title>
<subtitle><![CDATA[배현진 징계 제동에 내홍 재점화윤리위장 향해 “사냥개” 사퇴 요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1522/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229.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법원이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친한(친한동훈)계를 둘러싼 내홍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친한계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도 확산됐다. 지도부는 일단 법원 판단을 수용하겠다며 논란 확산 차단에 주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장 대표 등 ‘윤 어게인(again)’ 당권파들은 ‘반헌법적 숙청’이란 재판 결과에 대해 한마디 말을 못 한다”며 “이제는 법원을 제명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배 의원도 이날 “(장 대표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겠느냐”며 “당원과 국민에게 진심으로 백배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내에선 징계를 주도한 윤 위원장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소장파 김재섭 의원은 “윤리위원장은 당권파의 사냥개 노릇을 하며 정적 제거에 앞장서 왔다. 즉각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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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작년 ‘여주 비행’도 北침투 시험비행”… 경찰, 민간인 3명 檢송치]]></title>
<subtitle><![CDATA[“북한행 무인기, 우리 軍 무단촬영”軍기지법 위반-일반이적죄 등 적용당시 경찰-방첩사는 ‘무혐의’ 결론]]></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81533/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41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민간인이 북한 지역에 무인기를 날려 보낸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 조사 태스크포스(TF)가 6일 스타트업 E사 이사이자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 등 민간인 3명을 검찰에 넘겼다.TF는 이날 오 씨와 무인기를 제작한 E사 대표 장모 씨, E사의 대북담당이사 김모 씨 등 민간인 피의자 3명을 일반이적죄,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중 오 씨는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 27일, 11월 16일, 22일과 올해 1월 4일 등 총 4차례 북한에 무인기를 날렸다. 이 무인기들은 인천 강화도에서 출발해 북한 개성시와 평산군을 경유해 경기 파주시로 돌아오도록 경로가 설정된 상태였다. 이들은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기 전 경기 여주시 일대에서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8차례 성능 확인을 위한 비행을 한 사실도 확인됐다.특히 지난해 11월 13일 여주시 일대에서 추락한 채로 발견된 무인기도 이들이 성능을 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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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靑, 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에 “상황 파악후 필요하면 처분 조치”]]></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1365/1]]></link>
<pubDate>Fri, 06 Mar 2026 21:0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4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투기’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을 지시하면서 정부가 전수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국민의힘이 일부 청와대 참모들의 농지 매입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청와대는“전국 농지 전수조사 및 매각명령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필요하면 처분 조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정부 재산공개 내역과 토지 등기 및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정옥 대통령성평등비서관이 2016년 본인과 자녀 명의로 경기 이천과 시흥 지역에 각각 농지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정 비서관은 자신의 명의로 경기 이천시 부발읍 농지 3306㎡ 중 254.3㎡를 7000만 원에, 자녀 명의로 경기 시흥시 하중동 농지 2645㎡ 중 155.6㎡를 3200여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정 비서관이 매입한 농지는 부발역세권 개발사업 부지와 초인접해 있고, 2024년에는 GTX-D 노선에 부발역이 포함됐다”며 “자녀가 매입한 농지 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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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동영 “北 우라늄 농축시설, 영변·구성·강선 3군데에 있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0490/1]]></link>
<pubDate>Fri, 06 Mar 2026 20:0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17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6일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영변과 구성, 강선에 있다”며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가동 지역으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새롭게 지목했다. 정부 고위 인사가 공개석상에서 구성을거론한 것은 처음이다. 그동안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평안북도 영변과 평안남도 강선을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공개 언급해 왔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이 지난해 영변 5메가와트(MWe) 원자로에서 연료봉을 꺼내서 16kg의 플루토늄을 추출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북한의 핵무력 증강이 현재진행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2일 이사회에서 한 보고 중에 지금 영변과 구성, 강선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고, 이란의 농축 우라늄이 60%(농축률)인데 비해 북은 90% 무기급 우라늄을 만든다”면서 “이 시설을 영변에 한 군데 더 증설하고 있다고 사무총장이 보고했다”고 말했다.다만, 그로시 사무총장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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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청래 “날강도 검찰 콩밥 먹여야”…대북송금 수사 검사 겨냥]]></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8836/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9:5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05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사하고 기소한 검사들을 겨냥해 “깡패 날강도 짓을 한 검찰들은 반드시 콩밥을 먹여야 한다”며 “모두 감방으로 보내겠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6일 전남 영광에서 개최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작 기소는 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소리 없는 살인 행위”라며 이렇게 말했다. 수감 중이던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2023년 3월 10일 측근에게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돈을 준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는 녹취 문건을 인용하며 공세 수위를 높인 것. 정 대표는 “검찰의 조작 기소는 사법 내란”이라며 “국정조사, 특검 등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공소 취소권을 가진 법무부를 향해서는 “명백히 드러난 이런 사건들은 빨리 공소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12일 본회의에 대북송금 사건을 포함한 7개 사건의 조작기소 여부를 규명하는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국정조사를 통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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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배현진 징계 정지에…한동훈 “장동혁, 이제 법원을 제명할거냐”]]></title>
<subtitle><![CDATA[법원 가처분 인용하자 친한계 ‘반격’윤민우 윤리위원장 사퇴 요구도 목청]]></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0418/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9:5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097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법원이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친한(친한동훈)계를 둘러싼 내홍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친한계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도 확산됐다. 지도부는 일단 법원 판단을 수용하겠다며 논란 확산 차단에 주력했다.한동훈 전 대표는 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장 대표 등 ‘윤 어게인(again)’ 당권파들은 ‘반헌법적 숙청’이란 재판 결과에 대해 한마디 말을 못 한다”며 “이제는 법원을 제명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배 의원도 이날 “(장 대표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겠느냐”며 “당원과 국민에게 진심으로 백배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당내에선 징계를 주도한 윤 위원장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소장파 김재섭 의원은 “윤리위원장은 당권파의 사냥개 노릇을 하며 정적 제거에 앞장서 왔다. 즉각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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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96세 권노갑 출판기념회…동교동·상도동 모두 모였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0484/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9:4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049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로 ‘동교동계 좌장’으로 불린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96)의 정치 인생을 정리한 ‘권노갑 백인평전’ 출판 기념회가 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이 평전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 등 민주 진영을 대표하는 인사들을 포함한 117명이 권 이사장의 정치인생에 관해 쓴 글을 집대성한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임채정·문희상·정세균·박병석 전 국회의장,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 박지원·이언주·박찬대·서미화·전현희·서영교·곽상언 의원 등이 자리했다. 서청원·김무성 전 의원 등 야권 인사들도 참석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홍 수석이 대독한 축사에서 “권 고문님의 우직한 헌신이 우리 정치와 사회가 숱한 시련을 딛고 지금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힘이 됐다”며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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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작년 정당 후원금 ‘민주-진보-정의-개혁신당-국힘’ 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8774/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9: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09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13억 원이 넘는 후원금을 모아 주요 정당 중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진보당과 개혁신당보다도 적었다.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중앙당 후원회 모금 내역에 따르면 민주당은 13억4724만 원을 모금해 가장 많았다. 이어 진보당(9억7181만 원), 정의당(9억993만 원) 개혁신당(8억3609만 원), 국민의힘(7억1955만 원) 순이었다. 국민의힘은 2024년 10억771만 원을 모금해 41억7008만 원을 모금했던 조국혁신당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1년 만에 5위로 떨어졌다.지난해 국회의원들의 후원금 모금 총액은 608억3219만 원을으로 집계됐다. 의원 1명당 약 2억76만 원을 모금한 것으로 전년(1억9500만 원)보다 약 500만 원 증가했다. 의원별로는 민주당 소속 김민석 국무총리가 3억2953만 원의 후원금을 받아 가장 많았고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 3억2904만 원 △민주당 박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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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靑, 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에 “지위 막론하고 필요시 조치”]]></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80905/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9:3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0917.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청와대가 6일 정정옥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투기성 농지 매입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전국 농지 전수조사 및 매각 명령’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청와대 공직자들도 동일 기준으로 조사해 필요시 처분이행서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농지 처분에 대한 원칙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동일하다”며 “직원들은 최근 농지 전수조사 방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정 비서관의 농지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정 비서관과 정 비서관의 자녀는 2016년 경기 이천과 시흥의 농지를 샀는데, 두 지역 근처가 개발 지역에 포함돼 투기 목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김 의원은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이 투기꾼인양 엄포를 놓았지만 정작 ‘경기·성남 라인’으로 분류되는 측근 비서관이 농지 투기 의혹의 당]]></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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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title>
<subtitle><![CDATA[민주는 광역 7개 지역 공천·경선 윤곽‘정청래의 입’ 박수현, 충남지사 출사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8683/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9:1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408.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3 지방선거가 8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공천 속도에 간극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일찌감치 광역단체장 후보군을 압축하면서 속도전에 돌입한 반면 경선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국민의힘은 경선 방식을 두고도 내홍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경선이 확정된 서울 경기 전남광주 등 3개 지역에 대해 다음 주부터 경선 공고와 후보 등록 절차를 시작한 뒤 약 한 달에 걸친 경선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전남 영광군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약 1주일간 예비경선을 진행하고, 이어 2주 가까운 본경선 기간을 두려 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 기간도 5~7일 정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현재까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7개 지역 경선 및 단수공천 방침을 확정한 상태다. 이에 더해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무산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정청래 대표의 핵심 측근인 박수현 의원은 수석대변인직을 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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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尹측 “법원, 실시간 재판 중계로 여론 의식”…내란특검법 헌법소원]]></title>
<subtitle><![CDATA[특검 수사대상 조항…“포괄적·추상적”특검 임명…“특정 정당에 추천권 집중”]]></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80303/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8:21:2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030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일명 ‘내란 특검법’이 헌법에 위배된다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자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특히 재판 중계 의무화 조항이 헌법상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본질적으로 침해한다고 주장했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전날 내란 특검법의 위헌성 여부를 판단해달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윤 전 대통령 측은 내란 특검법 제2조 제1항(특검의 수사 대상)과 제3조(특검의 임명 절차), 제11조 제4항·제5항·제7항(내란 재판 중계) 등을 문제 삼았다.우선 특검의 수사 대상 관련 조항과 관련해 문언이 포괄적이고 추상적이어서 어떤 행위가 수사대상인지 예측하기 어렵고 특검이 자의적으로 수사 범위를 확장할 위험이 있어 명확성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특히 이미 수사 또는 기소가 이뤄진 사건들을 수사 대상에 포함시킨 것과 관련해 “동일한 사안에 대해 전면적인 재수사가 이뤄지지 않는 통상적인 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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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9934/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7:3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00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준장으로 진급한 장성들에게 삼정검(三精劍)을 수여하며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따르는 국군이 돼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고히 하고 군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삼정검은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한 장군들에게 대통령이 주는 검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1월 인사를 통해 준장에서 소장으로 진급한 77명에 대한 삼정검 수여식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VIP 격노설’을 폭로한 박정훈 준장도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박 준장에게 삼정검을 전한 뒤 악수를 나눴다. 이후 기념사진 촬영에 앞서 그의 등을 가볍게 두드리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수여식 이후 진급자들과 인사를 하던 중 박 준장에게 “특별히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자주국방을 통한 평화 정착 노력이 꼭 필요한 시기”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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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title>
<subtitle><![CDATA[UAE, 전쟁 와중에 韓에 원유 긴급 공급폐쇄된 공항 열고 귀국용 국적기 제공도2009년 바라카 원전 수주뒤 ‘완벽 건설’아크부대 파병, 코로나 물자지원 이어져정권 바뀌어도 이어진 신뢰 관계 빛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9097/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6:5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282071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에 원유 600만 배럴을 공급하기로 하면서 중동 국가 중 최대 우방국인 UAE와 한국의 긴밀한 외교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동안 에너지 부국인 UAE는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협력해 원유 수출을 넘어선 새로운 경제 체제인 ‘포스트 오일(Post-Oil) 시대를 준비하고 한국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UAE와의 긴밀한 관계를 다져왔다. 6일 한국과 UAE는 총 600만 배럴 분량의 원유 공급에 합의했다. 이 중 400만 배럴은 국내 유조선이 호르무즈해협을 우회해 UAE 대체 항만에서 직접 받아오고 나머지 200만 배럴의 경우 UAE가 국내 보관 중인 원유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UAE가 이번에 공급하는 원유량은 한국의 7개월 치 비축량에 비하면 적은 규모지만,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해협을 우회하는 원유 대체 공급망을 확보했다는 점에서는 에너지 안보를 일부 보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미국과 이란 분쟁으로 폐쇄한 두바이 공항도 한국인들의 귀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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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 “산재 인명사고, 과태료 아닌 과징금으로 엄히 다스려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8739/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6:2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771.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은 6일 “안전조치 미이행으로 인한 산업재해 인명 사고는 과태료가 아닌 과징금으로 엄히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7대 주요 공정 의제인 마약범죄, 공직 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행위, 고액 악성 체납, 주가조작, 중대 재해에 대한 대책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업무보고 당시 지적사항이었던 블랙아이스(Black ice·도로 위 살얼음)로 인한 인명 사고 유형이 얼마나 개선됐는지도 관계 비서관실에 확인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마약범죄에 대해선 “마약 밀반입 기술이 점차 교묘하게 발전하는 만큼 이에 대한 대응도 철저해져야 한다”면서 “연구개발(R&D) 투자 등을 통해 감식 방안을 고도화하라”고 주문했다.고액 악성 체납 현황 및 대책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조세 징수 회피가 점점 신종화·고도화되는 만큼 대응 인력을 확충하고 확보하는 게 매우 중요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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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임은정 ‘대북송금 검사’ 공개 저격…박상용 “직접 수사해보라” 반박]]></title>
<subtitle><![CDATA[林지검장 “조작수사는 살인강도보다 나빠”李 발언 인용하며 박상용·엄희준 저격朴 “자꾸 조작 있는 것처럼 들먹이는데그렇게 자신 있으면 나를 처벌해보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78233/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6:1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65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수사기관의 증거와 사건 조작은 강도나 살인보다 나쁜 짓이라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동의하지 않을 검사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각각 ‘연어 술파티’와 ‘쿠팡 불기소 외압’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박상용 검사와 엄희준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은 반박 글을 올리며 검찰 내부망에서 갈등이 연출되고 있다.5일 오후 3시 15분경 박 검사는 ‘대북송금 사건 수사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박 검사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했단 취지의 최근 언론 보도에 대해서 “검사들마저 ‘박상용이 조작 수사를 한 것이 아니냐’라고 얘기한 게 들렸다”며 “기사 내용은 명백히 허위 왜곡”이라고 밝쳤다. 이에 엄 전 지청장은 “흑백이 바뀌는 경험을 직접 하고 있다”며 동조하는 댓글을 달았다.그러자 임 지검장은 같은날 약 2시간 뒤인 오후 5시경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교사 사건’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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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법무부 “기름값 담합은 반사회적 중대 범죄, 엄정 대응”]]></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78491/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5:5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2/23/13340703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법무부는 6일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유류 담합, 주가조작 등을 반사회적 중대 범죄로 보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법무부는 이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 고통을 폭리 기회로 삼으려는 반칙과 담합을 반사회적 중대 범죄행위로 보고 대검찰청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법무부는 물가 파급력이 큰 유류 담합과 사재기, 가짜뉴스를 이용한 부정거래와 불법 공매도, 중동 상황을 악용한 ‘테마주’ 조작 등 자본시장 교란 행위 등에 대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법 집행 수단을 동원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국제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정부는 국민의 삶을 단단히 지탱하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법무부도 공정한 시장 질서와 국민의 삶을 지켜낼 것”이라고 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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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준호, ‘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담합·시장교란 근절”]]></title>
<subtitle><![CDATA[담합 피해자 소송 지원·특사경 강화·부당이득 환수 등]]></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78478/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5:50: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47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고양시을)이 6일 생활물가 담합과 시장 교란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을 발표했다.한 의원은 먼저 ‘담합 피해자 소송 지원단’ 설치를 공약했다. 생활물가 담합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이 집단소송에 나설 경우 경기도가 변호사 비용과 법률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이다. ‘민생물가 특별사법경찰단’을 강화해 주유소, 대형마트, 도매시장 등 생활 물가 현장을 상시 점검하고 가격 조작이나 매점매석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를 단속한다.‘시장 교란 업체 공개 제도’를 도입해 가격 조작이나 유통 질서를 무너뜨린 기업에 대한 행정처분이나 판결이 확정될 경우 명단을 공개한다. 또 ‘공공계약 담합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해 입찰 담합 등으로 경기도 예산에 피해가 발생하면 도가 직접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고 부당이득을 환수한다.마지막으로 ‘물가감시 데이터센터’ 구축을 약속했다.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주요 유통망의 가격 형성과 유통 마진 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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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무인기 北에 날린 민간인 3명 ‘일반이적죄’ 적용해 檢송치]]></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78119/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5:4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41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민간인이 북한 지역에 무인기를 날려 보낸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 조사 태스크포스(TF)가 6일 스타트업 E사 이사이자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 등 민간인 3명을 검찰에 넘겼다.TF는 이날 오 씨와 무인기를 제작한 E사 대표 장모 씨, E사의 대북담당이사 김모 씨 등 민간인 피의자 3명을 일반이적죄,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중 오 씨는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 27일, 11월 16일, 22일과 올해 1월 4일 등 총 4차례 북한에 무인기를 날렸다. 이 무인기들은 인천 강화도에서 출발해 북한 개성시와 평산군을 경유해 경기 파주시로 돌아오도록 경로가 설정된 상태였다. 이들은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기 전 여주시 일대에서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8차례 성능 확인을 위한 비행도 한 사실이 확인됐다.특히 지난해 11월 13일 여주시 일대에서 추락한 채로 발견된 무인기도 이들이 성능을 확인하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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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UAE서 원유 600만 배럴 긴급 도입…호르무즈 우회로 확보]]></title>
<subtitle><![CDATA[호르무즈 통과 않는 UAE 항만 이용해한국 유조선이 400만 배럴 받아오고국내 비축중인 UAE 원유도 사용 승인靑 “대체항만 통한 원유 도입 확대할 것”UAE, 항공기 2대 지원해 교민 귀국 돕기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8392/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5: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24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원유 총 600만 배럴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는 한국의 3일치 석유 사용량에 해당하는 것으로 정부는 이란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UAE와 같은 석유류 대체 공급처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6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중동 사태와 관련한 브리핑에서 “UAE 측과 협의해 총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정부는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바닷길을 통해 국내 유조선이 직접 UAE 인근 대체 항만에서 400만 배럴을 받아올 예정이다. 나머지 200만 배럴은 UAE가 국내에 비축하고 있던 물량으로 UAE 측이 국내 사용을 승인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번 유조선 두 척 이외에도 대체 항만을 통한 원유 도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우리나라 하루 소비량의 두 배 이상인 600만 배럴 원유 긴급 도입은 국내 에너지 수급 안정화, 그리고 과도하게 반응하는 유가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국의 하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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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청래 “조희대 탄핵, 의총 통해 의견 수렴할 것…스스로 거취 표명하길”]]></title>
<subtitle><![CDATA[“당 지도부 공식 의견 아니지만 국민 열망·의원들 의지 강해”]]></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8205/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5:18:1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20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주장과 관련, “당 지도부의 공식 의견이 아니다”면서도 “국민(의) 열망이 있고 당 소속 의원들의 의지가 강한 만큼 의원총회를 통해 의견을 잘 수렴하고 모아보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갖는 등 현장 일정을 소화하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정 대표는 특히 “이런 탄핵 추진 움직임에 앞서 조 대법원장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빨리 거취를 표명하는 게 여러 가지로 좋을 것 같다”고도 압박했다.정 대표는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조 대법원장을 향해 “만사에 다 때가 있다. 사퇴에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5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최근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순차적으로 통과한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을 처리했다.조 대법원장은 해당 법안들의 처리 전후로 “국민에게 해가 되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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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속보]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확정”]]></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8091/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5:0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10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확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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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7938/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4:5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947.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퇴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이란 사태와 관련해 “무력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고 외교·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 호텔에서 열린 태평양세기연구소(PCI) 주최 만찬에서 인사말을 통해 “무력 사용은 무고한 희생을 낳고 증오와 보복의 악순환으로 이어져 오히려 평화와 안전을 더 크게 위협하기 마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PCI는 환태평양 지역 시민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1980년대 설립된 비영리재단이다. 문 전 대통령은 “지구촌 곳곳에서 극단적 진영 논리와 혐오가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며 “배제보다는 포용을, 갈등보다는 통합을 선택해 포퓰리즘과 극단주의라는 시대적 병증을 치유하자”고 했다. 이어 “긴장이 갈수록 높아지고 대립과 증오의 목소리가 커지는 엄중한 시대를 살고 있다”며 “이 위기를 극복할 유일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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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성호 “입국 심사 강화…중동사태 틈탄 국익 위해자 원천차단”]]></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7880/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4:4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87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6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라 전국 공항, 항만의 입국심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예기치 못한 위협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공항, 항만 입국심사 강화’를 지시했다”고 전했다.그는 “국익 위해자의 입국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입국심사 시 본인 확인을 철저히 하고, 심사장 혼잡을 틈탄 무단 통과 시도 등 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또한 중요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보고하고 즉각 대응하도록 관련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전국 공항만 출입국 관서에 지시했다”고 덧붙였다.정 장관은 “국경 관리의 빈틈은 곧 국민 안전, 국가 안보의 빈틈”이라며 “법무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해 국민의 안전이 저해되지 않도록 출입국 관리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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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현 “美, 한국에 군사·비군사적 지원 요청 안해”]]></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7739/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4:2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744.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미국이 이란 공습과 관련해 한국에 지원 요청을 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조 장관을 향해 “그동안 미군이 추진해 왔던 것이 전략적 유연성, 또 경우에 따라 분쟁이 발생했을 때 동맹국의 도움을 받겠다는 부분이 있었다”며 “지금 대한민국 쪽에 군사적 또는 비군사적 지원이나 협력을 요청한 것은 없느냐”고 물었다.이에 조 장관은 “없다”고 답했다.김 의원은 “주한미군 관련해서 병역 이동이나 장비 이동 등 지금 변동되는 것들이 있느냐”고도 물었다.조 장관은 “한미 간에는 긴밀한 소통해 오고 있다. 특히 국방부에서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협의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주한미군의 전력 운용에 대해 지금 제가 이 자리에서 확인해 드리기는 좀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이런 경우에도 한미연합방위태세는 문제가 없도록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앞서 중동 전쟁 확전 우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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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캐빈 슈나이더 美 태평양 공군 사령관, 한국이름 ‘신태우’ 선물 받아 ]]></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7085/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3:2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081.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캐빈 브루스 슈나이더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이 ‘신태우’(申太宇)라는 한국 이름을 선물 받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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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與, 16개시도중 7곳 후보 추려 속도전…서울시장 경선룰 불만 등 변수]]></title>
<subtitle><![CDATA[‘정청래 입’ 박수현 충남지사 출마선언부산시장 전재수 추가 등록 예정서울 김영배-전현희 ‘온라인 토론’ 반발제주-전북, ‘계엄 방조’ 놓고 진흙탕 공방]]></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6701/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2:0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80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은 6일까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7개 지역(서울 경기 인천 강원 전남광주 울산 경남)의 경선 및 단수공천 방침을 확정했고, 다음달 20일까지는 광역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경선 룰’을 둘러싼 후보들의 반발이 나타나고 있고, 후보들 사이의 ‘12·3 비상계엄’ 책임론, 당원명부 유출 사태 등을 두고 내홍 조짐이 보이는 점은 경선 과정의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충청권에서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가 통합특별법 처리에 어려움을 겪으며 불발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중량감 있는 현역들의 등판이 이어지고 있다. 정청래 대표의 핵심 측근으로 ‘당의 입’ 역할을 해온 박수현 의원은 수석대변인직을 내려놓고 이날 오전 10시 충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부산에서는 전재수 의원이 13일로 예정된 추가 등록 시한 내에 합류할 전망이어서, 이재성 전 민주당 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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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7047/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2:0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04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강압수사 의혹을 언급하며 “검찰이 날강도짓보다 더한 짓을 했다”고 비판했다.정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군 농협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지인에게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에게 돈 준 사실이 없다고 고백한 사실 밝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심지어 김 전 회장은 해당 녹취록에서 ‘뭐가 있어야 내놓지 검찰이 내놓으라고 한다’며 진술 압박까지 토로한 것이 드러났다”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은 절대 좌시하지 않고 넘어가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죄를 지은 만큼 죗값을 치르게 하겠다. 범죄행위에 가담한 검사들은 모두 감방으로 보내겠다. 이것은 수사가 아니라 조작이고, 범죄”라며 “이재명 죽이기라는 결말을 정해놓고 죄 없는 사람을 죄 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폭력 조직이다. 국가 권력기관이 가장 심각한 국가 폭력을 저지른 범죄 사건”이라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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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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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檢, ‘이성윤 특혜 조사 의혹’ 김진욱 전 공수처장 불기소]]></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76893/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1:5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0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의 특혜 조사 의혹과 관련해 고발된 김진욱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과 여운국 전 차장을 불기소 처분한 것으로 6일 나타났다. 고발 이후 약 5년 만이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신도욱)는 청탁금지법 위반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 유기 등 혐의를 받았던 김 전 처장에 대해 지난달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함께 고발됐던 여 전 차장 등도 불기소로 수사를 마무리했다.김 전 처장은 2021년 3월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이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제네시스 관용차를 제공해 특혜 논란이 일었다. 또 이 의원과 변호인을 한 시간 넘게 조사하면서도 조서를 남기지 않았고, 수사보고서에 조서를 작성하지 않은 이유를 기록해 놓지 않은 것도 논란이 됐다. 당시 이 의원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 금지 의혹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황이었다.이후 시민단체 등이 검찰과 경찰에 김 전 처장 등을 고발하며 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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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與전현희-김영배 “서울시장 온라인 토론 2번 ‘맹탕 경선’ 우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6586/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1:1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59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6일 당내 서울시장 경선 방식에 대해 “소수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단 2번의 온라인 토론으로 제대로 된 검증 없이 후보를 결정하는 맹탕 경선”이라고 비판했다.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장 자리의 중요성과 책임이 너무나 막중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거품성 인기 여부로 민주당 대표 선수를 뽑는 ‘묻지 마’ 경선이 돼선 안 된다”며 “제대로 된 경선을 통해 후보들이 서울을 책임질 실력과 자질, 도덕성이 있는지 충분히 검증할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고 했다.이어 “다양한 방식과 절차로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후보들에 대한 알권리 충족과 풍부한 검증의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며 “민주당 서울경선이 컨벤션효과를 누리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주길 당 지도부와 선거관리위원회에 간곡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마찬가지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김영배 의원도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당원들에게 제대로 된 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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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동산 정책 잘한다” 51%…2013년 이후 최고치]]></title>
<subtitle><![CDATA[한국갤럽 조사…1년뒤 집값, “내릴 것” 48% “오를 것” 29%]]></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6/133476598/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1:1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599.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앞으로 1년간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이 46%로 집계됐다는 한국갤럽 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집값 전망이 상승론에서 하락론으로 뒤바뀐 것은 1·29 수도권 주택공급 방안이 발표된지 약 한 달 만이다. 실제로 정부가 부동산 관련 강경 대응 기조를 밝히고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까지 앞두자 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은 최근 2주 연속 하락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긍정 평가는 2013년 이후 처음으로 50%를 넘겼다. 한국갤럽이 3~5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월 1주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 46%가 ‘내릴 것’이라고 답했다. ‘오를 것’은 29%, ‘변화 없을 것’은 15%, 의견 유보는 10%다. 1·29 수도권 주택공급 방안이 발표되기 전까지 집값 상승론 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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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현 “UAE 민항기, 인천까지 오늘부터 1일 1회 출항…대한항공 민항기도 받아주기로 해”]]></title>
<subtitle><![CDATA[“UAE에 3000명 가까이 우리 국민 있다…전세기 준비하고 있는 상황”]]></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6592/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1:10: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59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부터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으로의 민항기 운항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어젯밤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라며 “오늘부터 아마 항공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조 장관은 “UAE에 3000명 가까이 우리 국민이 있다”라며 “전세기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전날 밤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위해 전세기 이착륙을 포함한 UAE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조 장관은 “어젯밤에 아랍에미리트 외교장관과 통화해서 아랍에미리트가 민항기편을 인천으로 오늘부터 1일 1회 운항하기로 해 주었고, 우리 대한항공 전세기도 받아 주기로 했다”고 언급했다.조 장관은 또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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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 李 “기름값 바가지는 반사회적 악행…엄정-단호히 대응”]]></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6576/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1:0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563.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은 6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우리나라에서 기름값이 급등하자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위기 고조로 세계 경제가 소용돌이에 직면하고 있다.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며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일수록 우리는 기민하고 세밀한 대응을 통해서 국민 삶의 가해질지도 모를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또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상황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의 핵심적인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했다. 또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는 각자도생의 무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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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통일부 “한국전쟁 종식 정치적 의지 담은 ‘평화선언’ 추진”]]></title>
<subtitle><![CDATA[문재인 정부 ‘종전선언’과 비슷한 개념]]></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6430/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0:51:2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43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통일부가 한국전쟁 종식에 대한 정치적 의지를 반영한 ‘평화선언’을 추진한다.통일부는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제출한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평화선언을 토대로 평화협정 체결 등 평화체제 논의에 착수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평화선언은 문재인 정부가 평화체제로 들어가는 입구로서 제안했던 종전선언을 재정비한 개념이다. 당시 남북한과 더불어 한국전쟁 정전협정 당사국인 미국·중국이 참여해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종전선언 논의를 구체화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2019년 2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노딜(결렬) 이후 북미·남북 대화가 교착 상태에 빠지며 더이상 진전되지 않았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1994년 제시한 우리 정부의 공식 통일방안인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의 발전안도 마련한다. 통일부는 전문가 연구 및 사회적 대화를 통한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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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힘 작년 후원금, 진보당-개혁신당에도 밀려 5위]]></title>
<subtitle><![CDATA[국힘 1년새 29% 줄어민주당 13억으로 1위국회의원 1인 평균 2억]]></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6305/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0:4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44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해 국회의원 1인당 후원금이 2억여 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선관위에 따르면 지난해 국회의원후원회의 1인당 평균 모금액은 약 2억76만 원으로, 2024년(약 1억9584만 원)에 비해 500만 원가량 증가했다.303개 국회의원후원회의 모금액은 총 608억3219여만 원으로 나타났다.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해 후원금을 모금한 국회의원후원회는 52개다.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신용카드·예금계좌·전화·인터넷 전자결제시스템 등을 이용해 모금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하게 된 경우 연간 모금한도액의 20% 범위까지 초과 모금할 수 있다. 초과 모금액은 차년도 모금한도액에 포함된다.37개 중앙당(중앙창당준비위원회 포함)후원회는 총 81억7850여만 원을 모금했다.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약 13억4724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진보당 약 9억7181만 원, 정의당 약 9억993만 원, 개혁신당 약 8억3609만 원, 국민의힘 약 7]]></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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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title>
<subtitle><![CDATA[한국 갤럽 조사…李지지율 65%로 취임후 최고치와 동률]]></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6373/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0:4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36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46%)과 국민의힘(21%)의 전국 단위 정당 지지율 격차가 25%포인트를 기록하며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벌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은 65%로 현 정부 출범 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한국갤럽이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3월 첫째 주 전국 단위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기본소득당 각각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를 기록했다. 이번 주 양당의 정당 지지도는 지난해 대선 직후인 2025년 6월 둘째 주 같은 조사 때와 동일한 수치다. 현 정부 출범 후 민주당은 최고 46%에서 최저 38%(9월 4째 주)를, 같은 기간 국민의힘은 최저 19%(7월 2,3째 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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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송언석 “與, ‘TK통합법’ 불발 책임회피말고 즉시 법사위 열어 처리하라”]]></title>
<subtitle><![CDATA[“민주당, 허위사실로 지역사회 혼란 빠드리려 하지 말아야”“절대다수 의석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있는 태도 보여야”]]></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6308/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0:38: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3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은 지금이라도 즉시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처리하면 되는 일”이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이미 당론으로 확정했다. 이보다 더 어떻게 입장을 분명히 하라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이 허위사실을 말하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불발의 책임을 국민의힘에 떠넘기려 하고 있다”라며 “허위사실로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전형적인 빌드업에 불과하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광주·전남 몰아주기를 하면서 대구·경북 통합을 교묘하게 방해하는 행위를 더 이상 하지 말고, 근거 없는 이간질도 즉각 중단하라”라며 “정 대표와 민주당은 허위사실로 지역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려 하지 말고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있는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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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힘 “전국 휘발유 1800원으로 급등…李정권 방치 책임 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6034/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0:2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035.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6일 중동 사태로 국내 유가가 급등한 데 대해 “이재명 정권 들어 고환율 원유 수급 불안으로 인해 유가 상승 가능성이 큰데도 이를 방치한 책임이 크다”고 비판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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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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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동훈 “장동혁, 이젠 법원을 제명할건가? 무능-무책임”]]></title>
<subtitle><![CDATA[“배현진 징계 효력정지에 당권파 한마디도 못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6228/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0:2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229.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법원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1년’의 징계 효력을 정지하라고 결정한 데 대해 당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는 6일 “(장동혁 지도부는) 어제 법원 재판 결과에 대해 아직까지도 한마디 말을 못한다”고 했다. 소장파 의원 모임에 속한 조은희 의원은 윤민우 당 윤리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배 의원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것을 계기로 친한(친한동훈)계를 겨냥한 당 지도부의 ‘징계 정치’에 대한 당내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제가 사랑하는 제1야당 국민의힘이 반헌법적이라는 소리를 법원으로부터 들었다”며 이같이 올렸다. 이어 “장동혁 대표 등 윤어게인 당권파들은 ‘반헌법적 숙청‘이라는 어제 법원 재판 결과에 대해 아직까지도 한마디 말을 못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한 군인들에게 계엄 책임 미루듯이 자기들이 꽂은 윤민우(윤리위원장), 이호선(당무감사위원장)에게 책임을 미룰 것인가”라고 쏘아붙였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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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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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힘, 배현진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인용에 “이의신청 검토”]]></title>
<subtitle><![CDATA[“가처분 인용 결정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법리적 차원서 보면 징계 전 상태로 복귀”]]></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6241/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0:24: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24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은 6일 법원의 배현진 의원 ‘당원권 1년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에 대해 “이의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가처분 인용 결정 난 것에 대해서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배 의원의 서울시당 위원장 복귀 여부에 대해 “법리적 차원에서 본다면 징계 전 상태로 다 복귀된다고 보면 된다. 당직, 당원으로서의 권리 등은 징계가 없었던 상태로 간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5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배 의원이 당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법원은 배 의원에 대한 징계가 “충실한 심의를 거치지 않고 균형을 벗어난 징계 양정으로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하자가 있다”고 판단했다.  배 의원은 가처분 인용 직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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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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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달부터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118개 법령 시행]]></title>
<subtitle><![CDATA[초·중등교육법 개정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 원칙적 금지해상풍력 계획입지 도입·폐어구 집하장 설치 지원도 시행]]></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6196/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0:20: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19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3월부터 학교 내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제도를 비롯해 해상풍력 발전 보급 촉진, 폐어구 집하장 설치 지원 등 교육·환경·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법령이 시행된다.법제처는 6일 이달 총 118개 법령이 새로 시행된다고 밝혔다.먼저 학생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됐다. 개정 법률은 스마트기기 사용이 학생의 학습과 정서 안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 학교 내 사용 제한 근거를 법률로 명확히 했다.이에 따라 학생은 원칙적으로 수업 중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장애가 있거나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보조기기로 사용하는 경우, 긴급 상황 대응 등 교원이 허용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해상풍력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도 이달 시행된다. 오는 26일부터 시행되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은 해상풍력 발전 입지를 계획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해상풍력 보급을 촉진하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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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여정 영향력 역대 최고…주애 후계구도 속 ‘통제된 권력’”]]></title>
<subtitle><![CDATA[김여정, 9차 당 대회서 당 총무부장 승진·정치국 후보위원 복귀HRNK “권력 확대됐지만 후계 경쟁 가능성은 제한적”]]></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06/133476184/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0:18: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18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의 영향력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이러한 권력 확대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딸 주애와 경쟁하는 후계 구도와는 별개의 문제라는 평가도 같이 제시됐다.미국의 비영리 연구기관인 북한인권위원회(HRNK)는 지난 4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서 김여정이 지난달 열린 노동당 제9차 대회를 계기로 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으로 승진하고 정치국 후보위원에도 복귀하면서 당내 영향력이 크게 확대됐다고 분석했다.보고서는 김여정이 과거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활동하며 대외 메시지를 담당하고 정치국 후보위원으로도 활동했지만, 이번 총무부장 보임은 성격이 다른 권력 기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정치국 후보위원은 정책 토론에는 참여할 수 있으되 의결권은 없는 자리지만, 총무부장은 당 운영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다. 노동당 총무부는 당 지도부의 행정·재정·물자 지원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내부 문서 관리와 기록 보관, 지도부 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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