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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교도소·구치소서 월드컵 못 본다…교정당국, 방송 미편성]]></title>
<subtitle><![CDATA[“16강 진출 등 국민적 관심·이슈성 커지면 종합 고려”]]></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9817/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4:14: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981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교정당국이 12일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조별리그 1차전 생중계와 녹화 방송을 편성하지 않으면서 전국 구치소 및 교도소에서 경기 중계가 이뤄지지 않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는 이날 오전 11시(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시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2-1 승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현재 전국 교도소와 구치소에서 시청할 수 있는 방송은 수용자 교화 목적의 ‘보라미 방송’이다. 이는 교정본부가 자체적으로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 지상파 실시간 뉴스, 방송사에서 방영됐던 예능과 드라마 등으로 편성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를 비롯한 전국의 교정시설이 이 규정을 따른다.교정본부 관계자는 “현재 월드컵 한국전 녹화방송은 예정돼 있지 않고, 16강 진출 등으로 국민적 관심이나 이슈성이 커질 경우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라며 “현재 단계에서는 별도 편성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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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내 몸에 시너 뿌리고 불 붙인 70대…1심서 징역 16년 선고]]></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9674/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4:0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967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부부싸움 끝에 아내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7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6년형을 선고받았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최경서)는 이날 살인 혐의로 기소된 70대 피고인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다만 검찰이 구형했던 전자장치 부착명령 청구는 “재범의 우려나 사정이 없다”며 기각했다.피고인은 지난해 자택 거실에서 아내와 경제적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격분해 보관 중이던 시너를 아내에게 뿌린 뒤 불을 붙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아내는 이로 인해 신체 전반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왔지만, 이후 전신성 패혈증으로 숨졌다.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은 “죽는 날까지 피해자인 아내에게 용서를 빌며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용서를 빈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20년형을 구형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을 재판부에 요청했다.재판부는 “살해 방법이 매우 잔인하고 피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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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옷 안 입었다” “담배 냄새 나”…女손님방 들어간 호텔주, 법원 판단은]]></title>
<subtitle><![CDATA[법원 “정당행위 인정 안 돼”…벌금 100만원에 집유 1년]]></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9610/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3:50: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961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담배 냄새가 많이 납니다. 들어가겠습니다.”“옷 안 입었어요. 들어오지 마세요.”지난해 5월 4일 오전 10시 57분쯤 광주 동구 한 호텔에서 실랑이가 벌어졌다.객실 내부를 확인하겠다는 호텔주인 A 씨(40대)와 “여성들이 옷을 벗고 자고 있다”고 제지하는 투숙객 B 씨(20대·여) 간의 언쟁이었다.A 씨는 담배 냄새의 출처를 확인하겠다면서 문을 열고 들어갔다.피해자 B 씨는 업주 A 씨를 ‘방실침입’ 혐의로 신고했다.검찰의 유죄 판단에 A 씨는 법원에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A 씨는 “객실 안에서 담배를 피는 손님들이 꽤 많이 있다. 객실 내 흡연으로 건물에 불이 날 가능성이 있어 건물 관리인 입장에서는 다른 손님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확인해야만 했다. 고소를 당해 억울하다”고 호소했다.피해자 측은 A 씨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원했다.사건을 맡은 광주지법 형사10단독 유형웅 부장판사는 A 씨의 방실침입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되 벌금 100만 원에 집행유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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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나경원 “문제 선거구 부분 재선거하라…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선언”]]></title>
<subtitle><![CDATA[“선거 유효성은 득표차 아닌 절차의 헌법적 정당성에”]]></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2/134099481/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3:31:3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948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문제있는 선거구는 반드시 재선거해야 한다”며 ‘부분 재선거’를 주장했다.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관리 부실을 넘어선 불공정이었고, 국가 시스템의 붕괴”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나 의원은 “선거의 유효성은 결과적 득표차가 아니라 그 전 단계인 절차의 헌법적 정당성에 있다”며 “결과적으로 투표하지 못한 숫자가 당락을 바꿀 규모가 아니라고 해서, 국가가 주권자의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헌법적 위법성마저 덮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지금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할 것 같다”며 “‘6·3 지방선거 부분 재선거’가 이번 부실·부정선거를 바로잡고 민주주의 정당성을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나 의원은 선관위를 향해 “법원 판결 뒤에 숨지 말고, 직권으로 ‘부분 재선거’를 결단하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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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1일만에 또…SK하닉 청주공장 화재, 4000명 대피-8명 병원 이송]]></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9259/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2:5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9260.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2일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달 1일 불소 누출을 동반한 화재 사고 이후 11일 만이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경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내 M15X 2층 가스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작업자들에 의해 자체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직원 8명이 어지러움 등을 호소해 SK하이닉스 청주공장 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직원 40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해당 공장에서는 이달 1일에도 사고가 있었다. 10여일 만에 반복된 사고에 공장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시 M15 공장과 M15X 공장을 연결하는 6층 가스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직원 11명이 가스 배관 캐비닛에서 누출된 불소에 노출돼 병원으로 옮겨졌다.SK하이닉스는 이날 가스 관련 작업을 하던 중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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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年 2072억 피해 낸 K-웹툰 불법사이트…베트남 부부 검거]]></title>
<subtitle><![CDATA[문체부-베트남 공조…운영자 베트남 부부 검거K-웹툰 영어로 번역해 서비스…약 2072억원 피해]]></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9143/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2:08:4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914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문화체육관광부는 베트남 공안부와의 국제공조 수사로 연간 약 2072억원의 피해를 낸 K-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3곳을 폐쇄하고 베트남 운영자 부부 2명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폐쇄된 불법사이트는 ‘하리ㅇㅇ(Hari***)’, ‘만화ㅇㅇ(Manhwa**)’, ‘쿤ㅇㅇ(Kun***)’ 등 3곳이다. 부부 관계인 베트남 국적의 피의자들은 2023년 1월부터 국내 웹툰을 영어로 불법 번역해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에 무단 배포하며 광고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이들 사이트에서 유통된 웹툰은 1만4700여 건으로, 약 70%가 K-웹툰이었다. 연간 방문자 수는 11억500만명에 달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기존에는 불법 사이트들이 현지에 서버를 두고 국내 이용자나 현지인을 대상으로 불법 콘텐츠를 유통했다면, 이번 사건은 K-웹툰을 영어로 번역해 전 세계 영어권 독자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유통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불법 사이트는 한국어에 능통한 유학생이나 현지인을 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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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李지지율 넉달만에 50%대 하락…국힘, 李정부 출범후 최고치]]></title>
<subtitle><![CDATA[李 7%P 떨어져 57%…與 동반추락 국민의힘은 7%포인트 올라 29%‘부실선거-선관위’가 부정평가 1위 투표용지 부족 “부실선거·참정권 침해” 67%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 60%대 찬성]]></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2/134098721/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1:4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722.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 대비 7%포인트 떨어진 57%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같은 조사에서 60% 밑으로 떨어진 건 4개월 만이다.12일 발표된 한국갤럽이 이달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의견을 물은 여론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응답자의 5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6·3 지방선거 전이었던 5월 3주 차보다 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대로 부정 평가는 7%포인트 오른 35%였다.이 대통령 지지율이 60% 밑으로 떨어진 건 올 2월 첫째 주(58%) 이후 4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지 못한다고 보는 이유로는 부실·부정선거·선관위 문제(16%)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제·민생·고환율(14%), 부동산 정책(9%)이 뒤를 이었다. 한국갤럽은 “대통령의 직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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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소아과 갔다오는 데만 80분…읍·면 진료 열악]]></title>
<subtitle><![CDATA[도시보다 10분 더 걸려…“순회진료-원격협진 늘려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738/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1:4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902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부모들은 자녀의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위해 약 80분의 시간을 들이는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지역 보다 약 10분 더 긴 시간이다.12일 보건행정학회지에 게재된 ‘도시와 농촌 간 소아 외래 의료 접근성 격차와 정책 수요’ 연구에 따르면 소아청소년 관련 진료 경험이 있는 만 12세 미만 자녀 보호자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지역 간 격차가 확인됐다.조사 결과 읍·면 지역의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 소요 시간은 평균 77.4분으로 도시 지역(67.5분)보다 약 10분 길었다. 반면 병원에 도착한 뒤 진료를 기다리는 시간은 읍·면 지역이 36.1분, 도시 지역이 34.3분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연구진은 병원 대기 시간보다 의료기관까지 오가는 이동 시간이 전체 진료 부담을 키우는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읍·면 지역 부모들은 의료기관과의 거리도 더 멀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관적 거리 인식은 5점 만점에 2.96점으로 도시 지역(3.32점)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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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한길 측 “‘선관위 폐기’ 투표용지 보관상자 확보” 주장]]></title>
<subtitle><![CDATA[오늘 오후 2시 올림픽공원서 기자회견…“법원에 인도하겠다”]]></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996/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1:37: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99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유튜버 전한길 씨 측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 상자 추정 물품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전 씨가 운영하는 인터넷 언론사 원웨이뉴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번 게이트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관리위원회가 폐기했다고 밝힌 투표용지 보관 상자 추정 물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전 씨 측은 “선관위가 폐기했다고 밝힌 투표용지 보관 상자의 추정 원물이 제보됐다”며 “해당 증거물을 국민에게 직접 공개하고 법원에 정식 인도하겠다”고 했다.선관위가 분실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는 총 7개로 알려졌다. 전 씨 측은 이중 ‘서울시장 선거 투표지 보관 상자’라고 주장했다.앞서 서울동부지법은 해당 상자 등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지만, 지난 10일 현장 검증 당시 상자와 포장재가 발견되지 않아 실제 검증은 이뤄지지 못했다.선관위는 해당 상자들이 지난 9일 송파구선관위에 반납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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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초등생 성폭행 소년범 징역 6년…선고받자 법정서 “악” 비명]]></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912/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1:1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96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여자 초등생을 불러내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년범이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임성철)는 12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성착취물제작등)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19)군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각 5년간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을 내렸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월5~6일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메시지(DM)로 초등생 B양을 협박해 불러낸 뒤 숙박업소와 자신의 주거지 등으로 데리고 가 수차례 성폭행하고 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군은 B양이 그의 가족과 연락을 하지 못하도록 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A군은 다수의 소년보호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사건으로 수감 중 구치소에서도 여러 차례 내부 규율을 위반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재판부는 “A군의 범행은 정신적으로 미성숙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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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尹,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계엄 위해 공모”]]></title>
<subtitle><![CDATA[1심, 김용현도 징역 30년…여인형 15년형“처음부터 작전 계획…일반이적 공동정범”]]></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855/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1:1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856.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2·3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려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이 구형한 형량 그대로 중형이 선고됐다. 헌정사 최초로 전직 대통령이 일반이적 혐의에 대해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것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일반이적·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1심에서 이같이 선고했다.일반이적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명령·보고 등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일반이적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해선 징역 15년, 군용물손괴교사 및 군기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해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이 선고됐다. 일반이적죄는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해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범죄다. 형법상 외환의 죄에 해당하는 중대 범죄로, 유죄가 인정될 경우 무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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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속보]윤석열, ‘평양 무인기 침투’ 1심 징역 30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812/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1: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81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윤석열, ‘평양 무인기 침투’ 1심 징역 30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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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새거예요” 훔친 노트북 내밀었다가…구매자로 위장한 경찰에 덜미]]></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515/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56: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38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전의 전자제품 매장에서 노트북과 의류 등 약 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중고거래 구매자로 위장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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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좋아요 누르면 3000원” 꿀알바인 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신종사기]]></title>
<subtitle><![CDATA[올해 토스뱅크 신고 접수된 금융사기 중 56%가 신종사기선입금 요구시 금감원·금융회사에 신고해]]></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742/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51:5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74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30대 A씨는 “SNS ‘좋아요’를 누르면 건당 3000원을 준다”는 알바 제안을 받았다. 실제로 소액이 입금되자 의심을 풀었고, 알바를 계속하며 사이트 화면 속 수익금은 쌓여갔다. 이후 불어난 수익금을 출금하려 하자 사기범은 “먼저 일정 금액을 입금해야 원금과 함께 출금할 수 있다”고 본색을 드러냈다. 그만둘 경우 원금을 날릴 수 있다는 공포감에 A씨는 12번에 걸쳐 총 1억 4200만 원을 송금했고, 뒤늦게 사기임을 깨달았다.#소규모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B씨는 대형 공기업 직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포크레인 작업 의뢰를 받았다. 사기범은 실제 작업 일정까지 조율해 신뢰를 쌓으며 납품업체 담당자를 별도로 연결해줬다. 이들은 “발주처 지정 업체에 방수포 대금을 먼저 결제하면 추후 비용을 정산해드리겠다”고 속였다. B씨는 지정 계좌로 1억 7700만 원을 입금했지만 이후 연락은 끊겼다.12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토스뱅크에 신고된 사기 유형 분석 결과 신종 사기 비중은 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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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술 마시고 전동킥보드 탄 경찰…음주단속에 적발]]></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739/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51:4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74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술을 마시고 전동킥보드를 탄 경찰관이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12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소속 A 경장이 전날 오후 9시쯤 광주 한 도로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던 중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A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킥보드는 음운전이 금지됐다. 위반시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면허가 취소 또는 정지되며, 1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전남경찰청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 경장에 대한 징계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무안=뉴스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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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찰이다” 도박장 급습, 알고보니 판돈훔치기…2심 실형]]></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732/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51:0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73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달일을 하다 알게 된 도박장을 급습해 판돈을 훔치려고 시도한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모두 실형을 선고 받았다.대전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정태)는 12일 오전 316호 법정에서 특수강도미수, 특수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18)군과 C(32)씨 역시 1심과 같은 징역 장기 3년과 단기 2년, 징역 3년 6개월을 각각 선고 받았다.재판부는 “일부 피해자와 합의해 처벌을 원치 않고 있지만 형량을 더 이상 감경할 수 없다”며 “원심 형량이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이뤄져 피고인들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시했다.앞서 A씨 등 3명은 지난해 5월17일 0시16분께 대전 동구의 한 사무실로 들어가 도박을 벌이고 있던 4명을 장도리 등으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이들은 “단속 나온 경찰이다”라며 위협했고 현장에 현금이 약 20만원 밖에 없자 “판돈이 더 큰 곳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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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2/134098447/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24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누구나 방귀를 뀌지만, 하루 몇 번 정도가 정상 범위인지는 아직 명확한 기준이 없다. 방귀는 소화기관 내 압력을 낮게 유지하고 위와 장이 과도하게 팽창해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생리 기능이다. 따라서 방귀는 장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다.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연구진은 ‘차트 유어 파트(Chart Your Fart)’라는 스마트폰 앱을 자체 개발해 ‘평균 방귀 횟수’를 조사했다.참가자 6416명은 방귀 횟수를 실시간으로 앱에 기록했다.그 결과 대부분의 참가자는 하루 2~7회 범위에서 방귀를 뀌었고, 전체 평균은 하루 약 5회 였다. 또한 남성이 여성보다 조금 더 자주 가스를 배출했다.방귀 횟수는 하루 동안 고르게 분포하지 않았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시간이 지날수록 꾸준히 증가해 오후 6시부터 밤 10시 사이에 정점을 찍는 경향이 관찰됐다. 연구진은 이 시간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은 열량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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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키움 이용규 코치, 만취운전…순찰차-승용차 들이받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503/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3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504.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41)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이 코치는 이날 오전 6시 25분경 경기 구리시 아천동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맞은편에서 유턴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나간 이 코치의 차량은 도로변에 정차해 있던 경찰차를 들이받고서야 멈춰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신호를 위반한 이 코치가 정상 신호에서 유턴하는 차량을 들이받으며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후 측정한 이 코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운전자와 경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 코치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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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키움 이용규 코치 만취 운전 사고…순찰차까지 들이받아]]></title>
<subtitle><![CDATA[경찰관 등 2명 경상]]></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464/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25: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46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음주 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12일 경기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5분께 구리시 아천동 한 왕복 6차로 도로에서 이 코치가 몰던 차가 맞은편에서 유턴하던 차를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옆으로 튕겨 나간 이 코치 차는 도로변에 정차 중이던 교통 순찰차를 받은 뒤 멈춰 섰다.이 사고로 유턴하던 차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운전자와 순찰차에 있던 경찰관 1명이 경상을 입었다.이 코치는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다 신호를 위반해 유턴하는 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이 코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코치를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이 코치를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구리=뉴스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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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확산…212개 대학서 391건 성명]]></title>
<subtitle><![CDATA[온라인 아카이브 ‘한 표의 기록’ 집계재발 방지 64%…94%는 참정권 언급]]></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428/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21: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42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대학가의 비판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대학들의 성명과 시국선언을 한데 모은 온라인 기록 사이트가 주목받고 있다.12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온라인 아카이브 사이트 ‘한 표의 기록’에는 전국 212개 대학(241개 캠퍼스)에서 발표한 391건의 성명과 시국선언문이 게시돼 있다.해당 사이트는 대학 총학생회와 학생자치기구, 학과 학생회, 동아리, 학생 개인 등이 발표한 입장문을 기록·공개하고 있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전남대, 경북대, 인하대, 한국외대 등 전국 대학들의 성명이 게시돼 있으며, 학교별 성명 발표 현황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사이트 운영자는 성명 391건에 담긴 요구사항을 분석한 결과도 공개했다.분석 결과 전체 성명 중 94%가 참정권 문제를 언급했으며, 64%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69건의 성명은 이번 사안을 ‘정쟁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다.운영자는 성명들이 이번 사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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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퀴어 찬반 단체 13일 집회…세종대로·남대문로 일대 교통혼잡]]></title>
<subtitle><![CDATA[가변차로 운영·교통경찰 215여명 배치]]></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418/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18: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41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경찰청은 서울 퀴어축제 조직위원회와 이를 반대하는 단체 등의 도심권 대규모 집회와 행진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서울 퀴어조직위는 13일 오후 2시부터 종각에서 을지로 입구 구간에서 집회 후 오후 4시30분부터 종로와 삼일대로를 이용해 퇴계로와 을지로를 경유한 행진을 실시하고 집회 장소인 남대문 일대에서 마무리 집회를 할 예정이다.퀴어 반대위도 오후 1시부터 서울 시의회에서 숭례문 구간에서 집회 후 오후 4시30분부터 새문안로와 통일교를 이용해 서소문로를 경유한 행진을 실시한다. 집회 장소인 세종대로 일대에서 마무리 집회를 실시해 도심권 교통혼잡이 예상된다.이에 서울경찰은 집회와 행진 중에도 수도권 광역버스 등 차량 통행을 위해 교통소통을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집회와 행진 중에도 차량통행을 위해 남·북·동·서간 교통소통을 최대한 유지한다.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장소에 가변차로 운영 등 교통경찰 2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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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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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바다 빠진 동료 구하려다 함께 휩쓸린 순간, 멀리서 ‘그’가 달려왔다 [영상]]]></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136/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1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27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쉬는 날 해변을 산책하던 해양경찰이 바다에 표류하던 20대 여성 2명을 구조했다. 11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관광객 A 씨(20대·여)는 전날 강릉 사근진해변에서 바다에 빠졌다. 이에 일행 B 씨(20대·여)가 인근 인명구조함에 비치된 구명조끼를 착용한 뒤 입수해 구조에 나섰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강한 파도에 휩쓸리면서 바다에 표류하게 됐다.때마침 강릉해양경찰구조대 소속 김세진 경사는 쉬는날을 맞아 오후 5시경 해변을 거닐다가 이들을 발견했다.김 경사는 지체없이 바다에 뛰어들어 익수자 2명을 차례로 구조해 육상으로 옮겼다.김 경사는 “익수자를 보고 반드시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몸이 먼저 반응했다”고 말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비번 날 시민의 생명을 구한 김 경사에게 동해해경청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최근 날이 더워지면서 해수욕장 개장 전 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해변 안전요원을 일부 조기 배치하고 개장 전 입수 자제를 당부하는 안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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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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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나도 모르게 29만원이 슥”…챗GPT 프로 요금제 무단 결제 기승]]></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337/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08: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33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챗GPT의 프로 요금제가 이용자 모르게 무단 결제되는 피해가 속출해 금융당국과 카드업계가 대응에 나섰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사례만 최소 800건을 넘어섰다.12일 SBS 보도에 따르면 최근 챗GPT의 최고가 ‘프로 요금제’ 무단 결제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해당 요금제의 한 달 이용료는 29만9000원이다. 피해자들은 챗GPT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거나 카드 정보를 입력한사실이 없음에도 갑작스러운 고액 결제 문자를 받았다며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 이달 들어 국내에서 결제된 챗GPT 프로 요금제는 총 1368건(약 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858건(약 2억5000만원)이 부정결제 의심 사례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는 롯데와 NH농협, KB국민 등 국내 주요 카드사 9곳에 집중됐다.이 같은 무단 결제는 해외 온라인 결제 시 카드 번호와 유효기간, 생년월일, 비밀번호 앞 2자리 등 비교적 간단한 정보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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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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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시공사 현장소장 등 4명 구속]]></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328/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06:0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32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4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주요 과실 책임자들이 구속됐다.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를 받는 시공사 현장소장 A씨 등 4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와 함께 구속된 이들은 철골 구조물 용접 관련 하청업체 대표이사와 직원, 감리단장 등이다.전날 함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용접공 등 나머지 7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했다.A씨 등은 지난해 12월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구조물 붕괴 사고로 작업자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전날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광주지법에 출석한 A씨 등은 ‘혐의를 인정하느냐’, ‘용접 불량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작업 직후 발생했다. 당시 무너진 구조물 아래에 있던 작업자 4명이 매몰돼 모두 숨졌다.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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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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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금호석유화학그룹, 2028년까지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2981/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0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298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금호석유화학그룹이 전남 여수 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멸종위기종 철새서식지 개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금호석유화학을 비롯해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금호티앤엘 등 5개 그룹사가 공동 참여한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땡스카본과 협력해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 인근 농경지를 대상으로 향후 3년간 총 2억 6천만원을 투입해 습지(무논)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1차 연도 약 1200평 규모로 시작해 2차 연도 2400평, 3차 연도에는 최대 3400평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여수 사업장 인근은 순천만 습지와 인접한 주요 생태 거점으로, 겨울철 장거리 이동을 하는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이자 월동지로 기능해 왔다. 그러나 최근 산업화와 지역 개발로 농지 면적이 감소하면서 서식 환경이 악화된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겨울철 비농번기 농지에 일정 수심의 물을 유지하는 ‘무논’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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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친환경농산물자조금, ‘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 제5기 발대식 개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2607/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0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261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친환경자조금)는 지난 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유기농데이 행사에서 ‘제5기 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는 친환경 농업과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홍보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약 150명의 서포터즈가 참여해 SNS와 블로그, 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올해 선발된 5기 서포터즈는 총 12명으로, 블로그 분야 7명과 영상 분야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친환경 농산물과 친환경자조금 관련 행사와 정책, 정보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과 소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친환경 농업의 가치, 친환경자조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기농데이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향후 활동 계획도 공유했다.유장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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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쿠팡 유출 피해자 집단분쟁조정 재개…26일까지 추가 신청]]></title>
<subtitle><![CDATA[개인정보위 과징금 처분 후 중단됐던 조정 절차 재개현재까지 쿠팡 이용자 1676명 접수…이메일·우편으로 접수]]></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2/134098295/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02: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29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절차가 다시 시작된다. 정부가 해당 사고에 대한 과징금 등 제재 처분을 의결하면서 그동안 멈춰 있던 피해구제 절차를 재개했다.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 사건 2건을 단일 건으로 병합해 12일 조정 절차를 재개했다고 밝혔다.이에 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15일간 집단분쟁조정 절차에 참여할 추가 신청인을 모집한다.이번에 병합된 사건은 지난해 12월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 2건이다. 우선 쿠팡 이용자 50명이 지난해 12월11일 먼저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이용자 1626명이 같은 달 23일 조정을 신청했다.분쟁조정위는 개인정보위가 지난해 11월21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관련 조정 사건 2건을 지난 2월9일 일시 정지했다. 이후 개인정보위가 지난 10일 쿠팡에 과징금 등 부과 처분을 의결하면서 조정 절차를 재개했다.개인정보위는 이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쿠팡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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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덥다더워” 이른더위에 ‘이 질환’ 비상…예방법은?]]></title>
<subtitle><![CDATA[올 여름 기온,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 커물·그늘·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중요조리 전 손씻기·육류 등 익혀먹기 수칙]]></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287/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00: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28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온열질환, 식중독, 냉방병 등 계절성 건강 위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올해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더 높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온열질환 등 폭염 관련 환자도 늘고 있는 추세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기온이 오르는 여름철에는 폭염으로 인한 탈수와 전해질 이상,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식중독, 과도한 냉방으로 등 위험이 커질 수 있다.최영선 KH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강서) 진료과장은 “여름철 온열질환과 식중독, 냉방병 등 계절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현재의 생활수칙과 기초 건강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 고온 환경에서 발생하는 급성질환을 말한다. 특히 고령자,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근로자, 농업인, 심뇌혈관질환자, 신장질환자 등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거나 탈수에 취약해 더욱 주의해야 한다.질병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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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키움 이용규 코치 만취 운전, 승용차·순찰차 ‘쾅쾅’]]></title>
<subtitle><![CDATA[구리서 사고, 경찰 입건 조사]]></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072/1]]></link>
<pubDate>Fri, 12 Jun 2026 09:36:2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07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음주운전 중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순찰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이용규 코치는 이날 오전 6시25분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의 한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맞은편에서 유턴을 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후 옆으로 튕겨나간 이 코치의 차량은 도로변에 정차 중이면 경찰차 후미를 들이받고서야 멈춰섰다.이날 사고는 이 코치가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던 중 맞은 편에서 정상신호에 유턴을 하던 차량과 추돌하면 발생했으며, 사고 직후 측정한 이 코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다.이 사고로 유턴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운전자와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1명이 경상을 입었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이용규 코치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구리=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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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양 골프연습장서 철탑 도색하던 60대 40ｍ 추락사]]></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8039/1]]></link>
<pubDate>Fri, 12 Jun 2026 09:33: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04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기 고양시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60대 작업자가 40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12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9시15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철탑 구조물 도색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약 40ｍ 아래로 추락했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경찰과 고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양=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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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작년 대선 투표소 65%, 투표지 ‘70% 기준’ 미달…선관위 지침 ‘유명무실’]]></title>
<subtitle><![CDATA[대선 9284곳·총선 1만49곳, 인쇄 비율 70% 못 미쳐송파, 대선·총선 모두 전 투표소가 기준 미달]]></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2/134097924/1]]></link>
<pubDate>Fri, 12 Jun 2026 09:1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01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치러진 21대 대선과 2024년 22대 총선에서도 당시 투표용지 인쇄 비율 기준이었던 ‘70%’를 밑돈 투표소가 각각 9284곳, 1만 49곳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각각 전체 투표소의 64.9%, 70.5%에 이르는 규모로, 선관위의 인쇄 비율 지침이 줄곧 유명무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투표용지 인쇄 매수’ 자료를 뉴스1이 분석한 결과, 21대 대선에서 선거인 수의 70%를 기준으로 한 인쇄 비율을 충족하지 못한 투표소는 전체 1만 4295곳 중 9284곳(64.9%)이었다.지역별로는 경기가 2401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2063곳, 경남 578곳, 부산 482곳 순이었다. 경기·서울 두 곳에서만 전체 미달 투표소의 절반 가까이가 몰렸다.2024년 22대 총선에서는 전체 1만 4259곳 가운데 70.5%인 1만 49곳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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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주 우산동 도로 1m 크기 땅꺼짐…도로 통제·보수공사]]></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7668/1]]></link>
<pubDate>Fri, 12 Jun 2026 08:1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766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광주의 한 도로에서 새벽시간 땅꺼짐(포트홀) 현상이 발생해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12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46분께 광주 북구 우산동 한 신협 앞 도로에서 지름 1m 크기로 땅이 파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또 포트홀 내부에 있는 상수도관도 상수도사업본부 등이 출동해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땅꺼짐이 발생한 도로의 차량 운행을 전면통제하고 있으며 출근시간대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광주시 등 관계기관은 포트홀이 발생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우회도로 이용’을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광주시 등은 상수도관이 파열돼 누수되면서 도로 포트홀이 발생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광주=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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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북 이어 경기교육감 개표 입력 오류 있었다]]></title>
<subtitle><![CDATA[다른 후보 득표로 입력-1706표 누락전북선 선거 5일 뒤에야 늑장 보고]]></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2/134097109/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521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3 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선거에 이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도 개표 과정에서 투표 결과가 잘못 입력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성남에선 안민석 당선인과 임태희 후보의 득표가 뒤바뀌어 입력됐고, 경기 광주에선 전북도교육감 개표처럼 특정 투표소 개표 결과가 반영되지 못해 1706표가 누락된 사실이 선거 8일 뒤에야 확인됐다. 11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 당일인 3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에서는 개표사무원이 투표지분류기에 9투표소 용지를 넣으면서 2투표소로 입력했다. 1282표가 담긴 9투표소 결과가 2, 9투표소에 중복 반영됐고, 1706표가 담긴 2투표소 결과는 반영되지 못한 것.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3투표소 개표 과정에서는 안 당선인과 임 후보의 득표가 맞바뀌어 입력됐다. 안 당선인 표는 337표가 368표로, 임 후보 표는 368표가 337표로 발표됐다.  하지만 경기도선관위는 개표 오류를 9, 10일에야 파악하고 중앙선관위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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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쿠팡 과징금 6247억, 개인정보유출 ‘역대 최대’]]></title>
<subtitle><![CDATA[개보위 “관리 소홀”… SKT 4.6배 부과쿠팡 “법적절차 통해 대응해 나갈 것”]]></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2/134097105/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737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에 총 6246억81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개인정보위가 부과한 과징금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개인정보위는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쿠팡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4235억7500만 원과 이용자 온라인 활동 기록 무단 수집에 대한 2011억600만 원을 합산한 과징금 6246억8100만 원과 과태료 168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쿠팡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에도 과징금 2억48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과징금은 지난해 8월 SK텔레콤에 부과된 1347억9100만 원의 약 4.6배 규모다. 개인정보위는 인증서명키 관리 부실과 이상 트래픽 탐지 실패 등 안전조치 의무 위반으로 회원 약 3322만 명, 비회원 약 434만 명 등 총 3756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판단했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이번 사고는 고도의 해킹 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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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고객 정보 털린 쿠팡, 온라인 기록 무단수집해 광고에 쓰기도]]></title>
<subtitle><![CDATA[과징금 6247억 중징계 배경은인증키 부실 관리-안전의무 위반… 이용자 동의없이 접속기록 저장1117만명에 맞춤형 광고 활용… 증거 보전명령에도 자료 삭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2/134097065/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737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11일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인 624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개인정보 유출뿐 아니라 광범위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항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3756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다 쿠팡은 맞춤형 광고를 위해 이용자 1117만 명의 온라인 활동 기록도 동의 없이 수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위는 또 쿠팡이 증거자료 보전 명령 이후에도 일부 접속 기록을 삭제해 조사를 어렵게 했다고 판단했다.● 3756만 명 유출, 1117만 명 기록 무단 수집이날 개인정보위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쿠팡이 유출 사실을 신고한 이후 조사로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기존에 알려진 회원 3322만2472명에 비회원 433만8368명을 더해 총 3756만840명이다. 지난해 8월 역대 최대 과징금(1347억9100만 원)이 부과된 SK텔레콤의 유출 규모(2324만 명)보다 약 1400만 명 많다. 유출된 정보에는 회원 3305만7012명의 이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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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레미콘 파업에, 삼성 평택-SK 용인공장 타설 중단]]></title>
<subtitle><![CDATA[파업 장기화땐 공사 지연 불가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2/134097061/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874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의 레미콘 타설이 중단됐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반도체 생산라인 구축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레미콘노조 파업 여파로 경기 용인시 지역 레미콘 제조사들의 출하 일정이 모두 취소되면서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 현장의 레미콘 타설 작업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사 현장 역시 이날 레미콘 제조사 측이 비(非)노조원 믹서트럭을 현장에 투입하려 했지만 일부 조합원이 개인 차량으로 이를 막아 타설 작업이 재개되지 못했다. 건설사들은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콘크리트 타설이 필요한 작업을 앞당겨 진행했다. 현재는 다른 공정을 진행하면서 공사 지연을 막고 있다. 다만 파업이 일주일 이상 길어질 경우 레미콘이 필수 자재인 만큼 공사 지연 가능성이 커진다. 앞서 레미콘 운송노조는 운송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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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반도체 호황의 그늘… ‘고용 없는 성장’ 현실로]]></title>
<subtitle><![CDATA[5월 취업자수 ‘계엄’ 이후 처음 꺾여제조업 7년만에 최대 14만명 급감중동戰 장기화에 전업종 고용 위축반도체發 수출 호황 속 양극화 심화]]></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2/134096752/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735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며 지난달 취업자 수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유례없는 반도체 호황을 맞아 수출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제조업 취업자 수는 7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이 줄어들며 ‘고용 없는 성장(Jobless Growth)’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5월 취업자 수는 291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4만 명 줄었다. 취업자 수가 감소한 것은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처음이다. 당시는 비상계엄 여파로 내수가 얼어붙고 연말 정부 일자리 사업이 종료된 영향을 받던 때다.올해 2, 3월까지만 해도 취업자 수는 20만 명대 증가 폭을 보였지만, 4월 7만4000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달에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고용률(63.3%)은 전년 대비 0.5%포인트 떨어지며 2개월 연속 하락했다. 고용률 하락 폭도 2021년 2월(―1.4%포인트) 이후 5년 3개월 만에 가장 컸다.일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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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마곡선 씽씽, 도심선 멈칫… “끊김 없는 자전거 도로가 핵심”]]></title>
<subtitle><![CDATA[보행로로 밀려나지 않게 설계뉴욕도 단절 없는 도로에 주력]]></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6381/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735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신호등 걸릴 때 빼고는 멈출 일이 거의 없으니까 자전거 탈 맛 나죠.” 지난달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만난 회사원 정모 씨(31)는 자전거를 세우며 이렇게 말했다.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한다는 그가 꼽은 마곡지구의 가장 큰 장점은 ‘끊기지 않는 자전거 도로’다. 집에서 나와 공원과 지하철역을 지나 사무실까지 이동하는 동안 차로나 보행로를 위태롭게 오갈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자전거 도로가 곳곳을 모세혈관처럼 촘촘하게 연결하고 있어서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대표적인 ‘자전거 특화 지구’다. 서울시는 2017년 이곳을 특화 지구로 지정한 뒤 조성 초기부터 자전거 도로와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등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구축했다. 2021년에는 강동구 고덕강일 등에서도 끊겨 있던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설계 단계부터 ‘연속성’을 염두에 둔 결과 이용자가 차로나 보행로로 밀려나지 않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자전거 친화적 환경이 자리 잡은 것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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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사람은 아찔, 자전거는 답답… 전국 2만 km ‘불편한 동거’]]></title>
<subtitle><![CDATA[[로드 리부트: ‘사망 제로’를 향해]〈5〉 자전거-사람 뒤섞인 ‘겸용도로’전국 자전거路 74%가 겸용… 구분 모호해 서로 통행 방해보행로 사고 2년 새 33% 증가… “선만 긋지 말고 공간 나눠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6387/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738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따르릉, 따르릉.”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에서 걷던 시민들 뒤로 날카로운 경적이 울렸다. 분명 보행자 구역을 걷고 있었지만 자전거 이용자는 ‘비키라’는 신호를 보낸 것이다. 보행로와 자전거 통행로의 구분이 모호하고 복잡하게 엇갈리는 탓에 사람과 자전거가 뒤엉킬 수밖에 없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아스팔트를 붉게 칠한 자전거 통행로에서는 거꾸로 보행자가 나란히 걸어 자전거를 탄 사람이 난감해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지난달 16일 오후 2시경부터 1시간가량 지켜본 이곳의 상황은 보행자와 자전거가 서로 걸림돌이 된 채 길을 함께 쓰는 ‘불편한 동거’에 가까웠다.● 사람·자전거 뒤섞이게 하는 도로 구조현장에서 만난 보행자들은 자전거에 대한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박지현 씨(35)는 “경계석으로 구간을 나눴는데도 굳이 보행로 위로 올라온 자전거 때문에 위협을 느낀다”며 “이럴 거면 바닥에 선은 왜 그었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통상 자전거는 차량 진행 방향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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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얼빠진 선관위… 후보 득표수 바꿔 적고, 개표결과 중복 입력]]></title>
<subtitle><![CDATA[[투표용지 사태 후폭풍]전북 이어 경기교육감 또 황당 사고… 부실한 개표 검증 시스템 드러내전북교육감 정정 기회 3차례 놓쳐… 2024년 총선때도 무효표 오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2/134097057/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732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과 전북도교육감 선거에서 잘못 입력된 개표 결과가 그대로 발표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부실한 개표 검증 시스템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전북선관위는 각각 대국민 사과를 냈지만 2024년 총선에서도 있었던 개표 오류가 아직도 수정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는 등 선관위에 대한 전면 쇄신 요구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순번 착각에 투표소 오(誤)기입까지11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제3투표소에서 벌어진 경기도교육감 득표 오기입 사고는 검수까지 끝난 개표 결과를 개표보고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투표 결과는 투표용지에 적힌 순서인 안민석 당선인-임태희 후보 순으로 집계됐는데 시스템에는 임태희-안민석 순으로 기록하게 돼 있어 담당자가 착각했다는 것. 교육감 선거는 기호가 없어 투표소마다 후보자 순번이 다른 ‘교호순번제’로 치러지기 때문에 투표용지 순번과 시스템상 순번이 달라 문제가 발생했다는 주장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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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여야, ‘투표지 국조’ 요구서 본회의 보고… 조사대상 등 신경전]]></title>
<subtitle><![CDATA[[투표용지 사태 후폭풍]진상규명-책임자 처벌 등 공감대與, 이르면 18일 본회의 처리 방침靑 “여야 합의땐 특검도 수용할것”]]></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2/134097059/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8973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11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 구성, 조사 대상 기관, 특검 시기 등 세부 계획을 두고 여야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여야 합의가 이뤄지면 특검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달 8일 각각 국회 의안과에 제출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와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됐다.  여야 원내지도부도 본회의에 앞서 이번 사태의 진상 규명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뤘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이번 선관위 부실 관리 사태에 대해서는 여야 이견 없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기회에 선관위를 대대적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데 여야가 뜻을 같이하고 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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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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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송파구 투표소 146곳… 선관위 직원은 3명뿐”]]></title>
<subtitle><![CDATA[[투표용지 사태 후폭풍]선거 지원 공무원들 비판 목소리체육단체 “경기장 봉쇄 풀어달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7054/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4802.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규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거 업무를 지원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사이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특히 혼란이 컸던 서울 송파구에선 “선관위가 지자체 직원을 총알받이로 세우고 정작 본인들은 투표소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왔다. 본투표일인 3일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파견됐던 한 송파구 직원은 “투표용지가 부족해 송파구 선관위에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도 했지만 대꾸조차 없었다”라며 “투표소 운영에 동원된 입장에서 배신감을 느낀다”고 했다. 잠실4동 제5투표소를 관리한 직원은 “선관위로부터 남은 투표용지가 100장 아래일 때 연락하란 말만 들었다”고 했다. 송파구에 따르면 3일 관내 투표소 146곳에 모습을 드러낸 송파구 선관위 직원은 3명이었다. 총 15명 중 나머지 12명은 개표소 관리를 맡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서울시 선관위는 “송파구 선관위 직원 수는 15명이 아닌 13명”이라며 “투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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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AI 자소서 다 비슷해 면접이 중요” 1회 30만원 컨설팅 학원 북적]]></title>
<subtitle><![CDATA[직무-인성 등 면접 전형 다양해져AI로 면접-역량검사 기업들 늘어시선 처리-목소리 톤-표정 연습도“청년 구직자 부담 더 늘어” 지적]]></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6704/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726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올해 4월 방송국 정규직 PD로 입사한 전모 씨(29)는 면접을 앞두고 취업 컨설팅 학원에 등록했다. 3년간 비정규직 PD로 버티며 어렵게 잡은 정규직 전환 기회라 2시간짜리 면접 컨설팅에 30만 원을 지불했다. 학원 측은 일대일 모의 압박 면접을 진행했지만 면접관이 자기소개서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아 만족도는 높지 않았다. 전 씨는 “자기소개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혼자서도 충분히 쓸 수 있기 때문에 면접에 공을 들이는 취업준비생이 많다”며 “다른 취준생들도 대부분 학원에서 면접 준비를 해 나도 등록했다”고 말했다. 면접과 인적성검사에 대비하기 위해 취업 준비 학원이나 컨설팅 업체를 찾는 취준생이 크게 늘고 있다. AI를 활용해 쓴 자기소개서의 변별력이 떨어져 구직자의 경험과 직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면접 전형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AI 면접, 직무 면접 등 면접 전형도 다양해지면서 청년 구직자들의 부담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소서는 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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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산 교량공사 중 상판 지지대 붕괴, 2명 중경상]]></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6702/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4218.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1일 부산 강서구 일대에 조성 중인 에코델타시티 내 교량 시공 현장에서 교량 상판 지지대(거더)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구조물 파편에 맞은 40대 현장 작업자가 중상을, 60대 작업자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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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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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천 재활용센터서 신체 일부 발견 “어린 학생 가능성”]]></title>
<subtitle><![CDATA[쓰레기 선별 도중 다리 일부 나와경찰, 신원 확인-범죄 관련성 수사지역 학교엔 ‘결석 아동 파악’ 요청]]></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6694/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600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인천의 한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사람의 신체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발견된 신체의 크기 등을 토대로 어린 학생의 것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11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8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의 한쪽 다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센터 직원이 폐기물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선별해 내는 작업을 하던 중 수상한 물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해당 물체를 수거해 유전자 분석 등을 진행한 결과 물체는 인체 조직인 다리 일부로 확인됐다. 다리의 전체 길이는 약 30cm로 무릎 아래 부위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설 내부에 추가 신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날까지 수색견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지만 추가 발견물은 나오지 않았다.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가정과 상가 등에서 배출된 생활폐기물 가운데 재활용품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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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회식서 음주 강요” 20대 女소방관 사망 뒤늦게 감찰]]></title>
<subtitle><![CDATA[李 “국무조정실서 철저 조사하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6706/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658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지난해 광주 소방안전본부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이 음주 강요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내각에 지시했다. 국무조정실은 곧바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20대 여성 소방관의 극단적 선택 이후 소방청이 내부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 링크를 올리며 “아직도 이런 구태 공직자들이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회식, 음주 강요 등 소방관의 사망 원인과 경위는 물론이고 감찰 조사 요청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하되 조사 주체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소방청이 아닌 국무조정실로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국무조정실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대통령 지시 사항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음주 강요, 유가족의 감찰 조사요구 묵살 여부 등을 최대한 신속히 조사하여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발생한 여성 소방관의 극단적 선택 이후 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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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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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만화 불법복제 게시 ‘마나모아’ 운영자 송환, 해외도피하다 귀화… 日국적 범죄인 첫 인도]]></title>
<subtitle><![CDATA[슬램덩크-원피스 등 1400개 업로드법무부 “저작권 침해, 끝까지 추적”]]></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6698/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735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만화를 불법으로 복제해 인터넷에 업로드하는 ‘마나모아’ 사이트 운영자 이모 씨(37)가 9년여간의 해외 도피 끝에 11일 국내로 송환됐다. 이 씨는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웹소설 등을 유통했던 사이트 ‘뉴토끼’를 운영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일본 당국으로부터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이 씨를 검찰, 경찰과 함께 범죄인 인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씨는 2015∼2022년 불법 복제 만화 공유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슬램덩크, 원피스, 명탐정 코난 등 유명 일본 만화 저작물 약 1400개를 불법 게시하고 사이트 내 도박사이트 광고를 게재했다는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 씨는 2017년 일본으로 출국한 뒤 2022년 일본 국적으로 귀화했다. 이번 송환은 2022년 일본과의 범죄인 인도조약 체결 뒤 일본 국적의 범죄인을 최초로 인도받은 사안이다. 앞서 법무부는 2024년 이 씨와 관련해 검찰과 경찰의 요청을 받고 사건 법리 검토에 착수해 일본 당국과 범죄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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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檢, 1심 무죄 사건-경범죄 항소 제한 검토]]></title>
<subtitle><![CDATA[“항소 결정 과정에 외부 통제 장치”초코파이 사건 논란 재연도 방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6696/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728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검찰청이 경범죄 등에 대해 검사의 상소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1일 파악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9월 “검사들이 무죄가 나와도 항소, 상고를 남발해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주문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다. 대검은 8일 일선 검찰청에 ‘검사 상소제도 개선 관련 지침 개정안에 대한 의견조회’라는 제목의 공문을 내려보냈다. 해당 개정안에 따르면 대검은 현재 2심 단계에서 무죄가 나올 경우 대법원에 상고할지를 결정하기 위해 운영 중인 상고심의위원회를 상소심의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1심부터 적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1심에서 전부 무죄가 나오면 항소 결정 과정에 외부적 통제 장치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또 경미한 재산범죄의 경우 처벌 필요성과 고의 정도 등을 고려해 항소하지 않는 방안 등도 포함됐다. 2024년 1월 물류회사 사무실 냉장고에서 초코파이 등 1050원어치 간식을 먹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이른바 ‘초코파이 사건’과 같이 경미하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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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오늘의 채널A]파장 커지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title>
<subtitle><![CDATA[뉴스A 라이브(12일 낮 12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12/134096266/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 8일 만에 검경 100여 명이 중앙선관위 등 7곳을 압수수색했다. 하지만 핵심 증거인 투표지 보관상자가 이미 폐기돼 수사는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 상황. 전국의 대학 총학생회가 시국선언에 나서는 등 규탄 집회가 확산하고 있는데…. 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 해법을 모색해 본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또 꽉찼네” 자리 찾아 역주행 탑승 일상 된 광역버스]]></title>
<subtitle><![CDATA[인천-경기 신도시 버스 타기 경쟁집-회사 앞은 마냥 기다리기 일쑤종점까지 가거나 반대 노선 이용도“환승 거점 늘리고 철도 연계해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2/134096418/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723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사는 송예지 씨(27)는 매일 아침 서울로 출근할 때마다 회사가 아닌 반대 방향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탄다. 그렇게 15분간 두 정류장을 ‘역주행’한 뒤에야 서울역으로 향하는 M4137번 광역버스를 탄다. 집 앞 정류장에서 광역버스를 타려다 빈자리가 없어 1시간 넘게 기다린 적이 있기 때문이다. 송 씨는 “무사히 출근하려면 이 방법밖엔 없다. 더 붐비면 네 정류장 앞까지 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경기 오산시 세교동이나 인천 연수구 송도의 주요 광역버스 정류장에서도 평일 아침마다 비슷한 풍경이 펼쳐진다.● “인천-경기서 광역버스 타려면 ‘역주행’은 필수” 인천과 경기 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회사원들이 아침마다 광역버스 탑승을 위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버스에 타려는 승객이 빈 좌석을 크게 웃돌면서, 종점이나 앞 정류장으로 거슬러 올라가거나 아예 반환점을 돌기 전인 하행 노선에 미리 타는 경쟁까지 일상이 됐다. 10일 오전 7시 20분 회사원 강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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