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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예산낭비에 불륜설… “트럼프 살인말벌처럼 격노”]]></title>
<subtitle><![CDATA[놈 국토안보장관, 트럼프 2기 첫 경질‘反이민 정책’ 총괄 주목받았지만본인 출연 3300억원 광고 비판에“대통령 승인”… 트럼프 “그런적 없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1506/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874.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본인이 등장하는 2억2000만 달러(약 3300억 원)짜리 광고 촬영, 유부남 보좌관과의 불륜 의혹, 초호화 제트기 구입, 담요 갑질….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장관(55)이 5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2기 내각 각료 중 처음 경질되면서 재임 기간 그가 일으킨 논란과 구설수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전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지사 출신인 그는 2024년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에서 유력한 부통령 후보로 거론됐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표 정책인 반(反)이민 정책을 총괄하며 주목받았지만, 올해 1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진행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미국 시민 2명이 사살돼 거센 비판을 낳았다. 특히 놈 장관은 희생자들을 근거도 없이 ‘테러리스트’라고 비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부채질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2억2000만 달러짜리 광고 제작과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최근 국토안보부는 카우보이모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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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왕사남’ 1000만 돌파… 장항준 “한번도 상상 못해”]]></title>
<subtitle><![CDATA[“나약한 단종 성장 모습이 감동 준 듯”]]></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1504/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871.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관객으로 들어가서 백성으로 나온다’란 평이 인상적이었어요. ‘역사의 빈틈을 온기로 채웠다’라는 말도 감사했습니다.”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57·사진)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상황이고, 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투자배급사 쇼박스를 통해 이런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역대 34번째 1000만 관객 영화가 됐다. 장 감독은 “나약한 이미지였던 단종이 점차 성장해 가는 강단 있는 모습, 한 인간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을 준 것 같다”고 했다. 영화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로는 ‘의의(意義)’를 꼽았다. 의의는 ‘말이나 글의 속뜻’ 등을 뜻하는 단어이지만 장 감독은 ‘나의 이익을 버리고 옳은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아무리 살기 팍팍하고 계산적으로 산다고 해도 마음속에 각자 지키고자 하는 것들이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내가 지켜야 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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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사]나고야-시카고 등 총영사 5명 인사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1497/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외교부는 6일 미국과 일본 등 일부 지역에 대한 총영사 5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들은 아그레망(주재국에 구하는 동의) 절차 없이 주재국에 부임할 예정이다. ◇공관장 인사 ▽총영사 △주나고야 정미애 △주삿포로 장용수 △주센다이 박선철 △주시카고 홍상우 △주휴스턴 이경은◇재정경제부 〈승진〉 ▽실장급 △기획조정실장 김후진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지원단장 김구년 〈전보〉 ▽실장급 △국고실장 황순관 ▽국장급 △정책기획관 김영노◇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승진〉 ▽실장급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장 김성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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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유네스코한국委 사무총장 홍현익씨]]></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1502/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868.5.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제22대 사무총장에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67·사진)이 임명됐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4년. 홍 신임 사무총장은 제37대 국립외교원장과 국정기획위원회 외교안보분과위원장,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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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세돌 AI 캠페인,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1501/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866.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기업용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을 구축하는 스타트업 인핸스가 9일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10주년을 맞아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이 9단이 등장하는 글로벌 AI 캠페인을 송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고판에 이 9단의 모습을 입힌 것.]]></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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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고]권봉금 별세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1499/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권봉금 씨 별세·김영규 동아일보 대림독자센터 사장 모친상=6일 경북 영주시 명품장례문화원, 발인 8일 낮 12시 30분 054-634-4444 ◇백옥문 씨 별세·민지홍 전 네슬레코리아 본부장 모친상·유남석 전 헌법재판소장 장모상=6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227-7500 ◇설동화 씨 별세·성인 조선비즈 테크부장 성문 화물복지재단 팀장 부친상=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40 ◇이명구 전 태경그룹 부회장 별세·김종숙 씨 남편상·원희 경찰청 안보수사국 안보기획계장 진희 씨 부친상·이현정 유영미 씨 시부상=5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20분 02-2227-7500 ◇이혜원 씨 별세·김성진 성령(배우) 성경(방송인) 씨 모친상=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20분 02-2258-5940 ◇정애자 씨 별세·조규상 씨 부인상·원석 민정 씨 모친상·서승권 한화오션 안전총괄 전무 장모상·서화정]]></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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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고]김성령(배우)·김성경(방송인)씨 모친상]]></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0013/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7:48: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이혜원 씨 별세·김성진 씨 성령 배우 성경 방송인 모친상=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20분. 02-2258-5940]]></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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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사]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0003/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7:47:0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정책홍보팀장 박귀식 △재난방송관리팀장 정일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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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BTS가 돌아온다” 광화문광장 컴백공연 예고편 영상 공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4485/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497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컴백 공연을 여는 방탄소년단(BTS)이 5일 공연 예고편 영상(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엔 광화문 앞에 선 멤버들의 실루엣과 ‘세계 최고의 그룹이 돌아온다’ 등의 영문 문구가 담겼다. BTS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멤버 7명이 함께 이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고, 계속 헤엄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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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고]신순심 리틀엔젤스예술단 초대 단장]]></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74463/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2306.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어린이 무용수 육성에 힘쓴 신순심 무용가(사진)가 4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이화여대에서 발레를 전공한 고인은 1962년 초·중등생으로 구성된 리틀엔젤스예술단을 창단하고 초대 단장을 맡아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 등 무용계 인재를 배출했다. 1966년 미국 백악관 특별공연 ‘꼭두각시’를 포함해 여러 레퍼토리를 개발했다.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발인은 7일 오전 5시. 02-6986-444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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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고]박귀심 별세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74461/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박귀심 씨 별세·권은남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보국장 은성 씨 은용 HDC 현대산업개발 부장 은임 씨 모친상·임정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기술원 장모상=5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반 042-280-8181 ◇서홍석 씨 별세·지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육성팀 수석 부친상=4일 서울 건국대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2030-7940 ◇이건의 씨 별세·이서영 목원대 경영학부 교수 모친상=4일 충남 쉴낙원 당진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7시 041-354-4444]]></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사]교육부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74465/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부단장 지혜진 ◇한국경제신문 △전무이사 주필·논설위원실장 현승윤 △상무이사 경영지원실장 이건호 △〃 아르떼사업본부장 김홍열 △상무보 미디어마케팅국장 전우형 △기획조정실장 겸 준법경영지원실장 안재석 △기획조정실 기획부장 박동휘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양준영 김동욱 이정호 안정락 ▽편집국 △부국장 이상열 조재길 △정치부장 조진형 △금융〃 정인설 △사회〃 임도원 △국제〃 노경목 △산업〃 장창민 △중소기업〃 좌동욱 △테크&사이언스〃 김재후 △바이오헬스〃 이태호 △증권〃 김동윤 △마켓인사이트〃 송형석 △문화〃 박종서 △오피니언〃 이호기 △독자서비스국장 김양진 △아르떼사업본부 문화전시사업국장 박해영 △경제교육연구소장 유병연 △상임고문(윤리경영위원장) 정규재 ◇한국경제TV △대표 정종태 △콘텐츠본부장 김형호 ◇한경닷컴 △대표 박수진 △상무 송종현 △뉴스국장 오상헌 ◇TV조선 △취재에디터 겸 팩트체크장 강상구 △선거기획단장 안석호 △사회정책부장 배태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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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려대 개교 120년 기념… ‘기부자 감사의 밤’ 개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74483/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고려대가 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교 120주년 기념 기부자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당신의 헌신으로 밝혀 온 배움의 길’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고액 기부자와 교우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려대 교훈인 ‘자유·정의·진리’를 축으로 꾸려졌다. 개교 120주년 연혁 전시와 기부자 스토리 영상 상영이 진행됐고, 누적 기부금 3200억 원 달성을 기념하는 ‘라이트 볼’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고려대는 이번 누적 기부금이 역대 총장 재임 기간 중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김동원 총장은 “고려대가 120년간 시대를 넘어설 수 있었던 것은 기부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선도하는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대학’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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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 佛 국립 명문악단 악장 발탁]]></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4455/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496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30·사진)이 프랑스 서부의 명문 악단인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 악장에 발탁됐다. 5일 소속사 스테이지원에 따르면 정주은은 최근 네 차례 오디션을 거쳐 이 악단 악장에 선발됐다. 9월부터 악장 활동을 시작하고, 1년간의 연수 기간을 거친 뒤 종신 임용 여부가 결정된다. 정주은은 2018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4위를 차지했고, 2023년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을 수상했다. 2021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선 2위 및 청중상을 수상했다. 현악사중주단 ‘이든 콰르텟’ 멤버로도 활동한 그는 2024년 이탈리아 프레미오 파올로 보르치아니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에서 한국팀 최초로 2위를 차지했다. 1971년 설립된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이 악장으로, 첼리스트 이원해가 첼로 부수석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윤성영이 오보에 수석을 맡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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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암환자 위해” 세쌍둥이 딸과 함께 머리카락 기부]]></title>
<subtitle><![CDATA[소아암 환자 맞춤형 가발 제작 위해해군상사인 엄마 포함 25㎝씩 전달김정하 준위도 헌혈증 104장 기증]]></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74457/2]]></link>
<pubDate>Fri, 06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2348.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해군 제8전투훈련단 소속 이은주 상사(37)가 소아암 아동을 돕기 위해 세쌍둥이 딸 장은진·유진·소진 양(5)과 함께 모발을 기부했다고 해군이 5일 밝혔다. 이 상사와 세쌍둥이는 3일 1년 반 동안 기른 머리카락 각 25cm, 총길이 1m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어머나 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어머나’는 ‘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의 줄임말이다. 이 재단은 기부받은 25cm 이상의 건강한 모발로 제작한 맞춤형 가발을 소아암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선 매년 1500여 명의 소아암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사와 세쌍둥이의 모발 기부는 처음이 아니다. 이 상사는 2024년에도 세쌍둥이와 함께 1년 반 동안 기른 머리카락 105cm(이 상사 30cm, 세쌍둥이 각 25cm)를 기부한 바 있다. 2020년 세쌍둥이를 임신 중이었던 이 상사는 소아암 환자들이 항암 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접한 뒤 모발 기부를 결심했다고 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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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신순심 무용가 향년 89세로 4일 별세]]></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5/133471098/1]]></link>
<pubDate>Thu, 05 Mar 2026 16:1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5/13347126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어린이 무용수 육성에 힘쓴 신순심 무용가가 4일 별세했다. 향년 89세.이화여대에서 발레를 전공한 고인은 1962년 초·중등생으로 구성된 리틀엔젤스예술단을 창단하고 초대 단장을 맡아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 등 무용계 인재를 배출했다. 1966년 미국 백악관 특별공연 ‘꼭두각시’를 포함해 여러 레퍼토리를 개발했다.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발인은 7일 오전 5시. 02-6986-444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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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BTS 타이틀곡은 ‘SWIM’… “삶의 파도서 헤엄”]]></title>
<subtitle><![CDATA[멤버 RM이 작사 전반에 참여소속사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어내”세계시장 겨냥 14곡 제목 모두 영어美빌보드 “곧 차트 진입할 것” 호평]]></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66120/2]]></link>
<pubDate>Thu, 05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4/133464220.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약 4년 만에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이 20일 발매하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에 담기는 14곡의 제목을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삶의 파도 속에서 계속 헤엄쳐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스윔(SWIM)’이다. 4일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는 공식 소셜미디어에 새 앨범 ‘아리랑’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엔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의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모두 14곡이 담겼다. 빅히트뮤직은 “새 음반은 BTS의 정체성과 지난 여정에서 쌓은 정서를 아우른다”며 “파도의 흐름을 거스르기보단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어냈다”고 밝혔다. 멤버 RM(본명 김남준)이 작사 전반을 담당했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공연장을 찾은 관중들과 함께 즐기겠다고 외치는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와 세계를 누비며 길을 개척해 온 BTS의 궤적이 녹아 있는 ‘훌리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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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세조 명복 빌며 만든 ‘봉선사 동종’ 국보 된다]]></title>
<subtitle><![CDATA[“조선전기 동종 양식 완성한 작품”]]></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66118/2]]></link>
<pubDate>Thu, 05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4/133464217.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기 남양주 봉선사의 15세기 동종(銅鐘·구리로 만든 종·사진)이 1963년 국가지정유산 보물이 된 지 약 63년 만에 국보로 승격된다. 국가유산청은 “조선의 제8대 국왕 예종이 부왕(父王) 세조의 명복을 빌고자 봉선사를 지은 뒤 모신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1469년 제작된 높이 약 2.3ｍ의 동종은 “조선 전기 동종의 양식을 완성한 작품”으로 꼽힌다. 고려 시대 종과 비교해 입구가 넓어졌고 몸통에는 가로 띠, 보살입상 등 조선시대 등장한 종 구성 요소가 들어 있다.  봉선사 동종은 제작 시기와 제작 배경, 봉안처 등이 명확하다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도 높다. 강희맹(姜希孟·1424∼1483)이 짓고 정난종(鄭蘭宗·1433∼1489)이 쓴 주종기(鑄鍾記)에 따르면 동종을 만든 장인 중 일부는 서울 종로구 흥천사명 동종, 옛 보신각 동종 제작에도 참여한 것으로 확인된다. 유산청은 고려시대 상감 청자인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과 조선시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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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강기훈 한국외대 총장 취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66116/2]]></link>
<pubDate>Thu, 05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4/133464214.4.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외국어대는 강기훈 통계학과 교수(60·사진)가 제13대 총장에 취임한다고 4일 밝혔다. 강 신임 총장은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교수, 산학연계 부총장 등을 지냈다. 취임식은 6일 오후 3시 서울캠퍼스에서 열린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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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사]언론중재위원회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66113/2]]></link>
<pubDate>Thu, 05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언론중재위원회 △연구교육본부장 양재규 △조정〃 김주용 △경기사무소장 손보원 △충북사무소장 겸 대전사무소장 한혜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감사실장 성은호 △사회서비스정책연구실장 김회성 △정책전략연구단장 박세경]]></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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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NYT 사주 “우리 신문 아니어도 구독을” 광고 화제]]></title>
<subtitle><![CDATA[“본질 취재 전념하는 언론 지원하면AI로 못얻는 사실-맥락 찾아낼 것”]]></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66134/2]]></link>
<pubDate>Thu, 05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4/133466133.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저는 여러분께 ‘본질적인 취재(original reporting)’에 전념하는 어떤 언론 조직이든 지원해 달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기자들이 직접 취재하고, 사실에 바탕을 둔 보도를 하는 진짜 신문을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 회장 겸 발행인인 아서 그레그 설즈버거(46·사진)가 2일(현지 시간) “NYT가 아니어도 상관없다”며 어떤 신문이라도 구독하고 지원해 달라는 광고를 내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즈버거 회장은 NYT가 운영하는 팟캐스트에서 내보낸 약 1분 길이의 음성 광고에서 “보통 이런 광고에선 우리 신문(NYT)을 구독하는 게 왜 중요한지 얘기하지만, 오늘은 조금 다른 메시지를 전하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어떤 링크를 클릭해 달라는 게 아니다. 진짜 신문을 보라. 전국지도 좋고, 특히 지역 신문들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NYT를 후원하면 그 자금으로 기자들을 현장에 파견해 인공지능(AI)으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사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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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평생 못 걷던 캄보디아 20대女, K의료 덕에 새삶]]></title>
<subtitle><![CDATA[韓서 수술 받고 선천적 굽은 발 교정순천향대 부천병원, 의료비도 지원]]></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66127/2]]></link>
<pubDate>Thu, 05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4/13346612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굽은 발로 태어나 20년간 한 번도 걷지 못했던 캄보디아의 20대 여성이 국내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게 됐다. 4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따르면 테움 쿤테아 씨(21)는 발이 안쪽으로 굽는 ‘선천성 만곡족’을 갖고 태어났다. 다행히 딱한 사정을 알게 된 한국인 선교사의 소개로 지난해 11월 한국에 와 이 병원 정형외과 이영구 교수에게 수술을 받았다. 환자는 골절 치료와 관절 교정, 뼈 이식 등 복합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약 10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정상적인 발의 형태를 만들었다. 하지만 회복은 순탄치 않았다. 자가면역질환 탓에 상처 회복이 더뎌 양쪽 발등과 발바닥의 피부가 괴사했다. 피부 괴사를 막지 못하면 발목 절단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성형외과 의료진이 올 1월 두 차례에 걸쳐 피부와 혈관을 연결하는 ‘유리피판 재건술’을 진행했다. 발 전체를 덮을 피부가 부족해 등 근육을 포함한 복합 조직 이식을 시행했다. 약 한 달간의 집중 치료 끝에 이식 부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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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고]박효민 별세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66122/2]]></link>
<pubDate>Thu, 05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박효민 정치컨설팅민 이사 별세·안영란 씨 남편상·다연 다빈 씨 부친상·성민 정치컨설팅민 대표 형제상·정하영 씨 시부상=3일 이대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반 02-6986-4440 ◇정우섭 전 네티션닷컴 전무 별세·장순 씨 남편상·동수(라인플러스) 은경 씨 부친상·장지호 LG전자 차장 장인상·변수영 씨 시부상=3일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반 031-787-150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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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평생 못 걸은 캄보디아 환자,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건강한 발’ 선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4/133463558/1]]></link>
<pubDate>Wed, 04 Mar 2026 17:1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4/13346435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굽은 발로 태어나 20년간 한 번도 걷지 못했던 캄보디아 국적의 20대 여성이 국내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게 됐다. 4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따르면 떼움 쿤떼아 씨(21)는 발이 안쪽으로 굽은 ‘선천성 만곡족’을 갖고 태어났다. 다행히 서울 소재 한 교회의 소개로 이 병원 정형외과 이영구 교수에게 수술받을 수 있었다. 환자는 뼈 절골, 관절 교정, 뼈 이식 등 복합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 의료진은 약 10시간에 걸친 교정 수술을 통해 정상적인 발의 형태를 만들었다.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도 위기가 찾아왔다. 자가면역질환 탓에 상처 회복이 지연돼 양쪽 발등과 발바닥의 피부가 괴사했다. 피부 괴사를 막지 못하면 양측 발목 절단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성형외과 의료진이 두 차례에 걸쳐 피부와 혈관을 연결하는 ‘유리피판 재건술’을 진행했다. 발 전체를 덮을 피부가 부족해 등 근육을 이용한 복합 조직 이식을 시행했다. 이후 약 한 달간의 집중 치료 끝에 이식 부위가 안정됐고, 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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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한국외대 강기훈 교수, 6일 제13대 총장으로 취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62313/1]]></link>
<pubDate>Wed, 04 Mar 2026 16:0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4/13346333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외국어대는 강기훈 통계학과 교수(사진)가 제13대 총장에 취임한다고 4일 밝혔다. 강 신임 총장은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교수, 산학연계 부총장 등을 지냈다. 취임식은 6일 오후 3시 서울캠퍼스에서 열린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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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인사]경희대학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60176/1]]></link>
<pubDate>Wed, 04 Mar 2026 11:19:0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희대학교 △학무부총장(국제) 이은열 △교육대학원장 우정길 △공공대학원장 손혁상 △경영대학장 박용승 △약학대학장 김남중 △음악대학장 이아경 △외국어대학장 권세은 △기획조정처장 박하일 △입학처장 최진무 △정보처장 겸 DX추진단장 이성원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박세환]]></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이세돌, ‘알파고 대국’ 10년만에 AI와 재대결]]></title>
<subtitle><![CDATA[1승 4패 당했던 장소서 9일 대국이번엔 AI로 직접 만든 모델과 경쟁명령-기획-실행 과정 전세계 생중계“AI, 인간주도로 실행하는 파트너 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58271/2]]></link>
<pubDate>Wed, 04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4/133455987.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세돌 9단이 구글 딥마인드의 바둑 인공지능(AI) ‘알파고’와 벌인 세기의 대국 이후 10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다시 AI와 바둑 대국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엔 이 9단이 직접 AI로 바둑 모델을 만들어 대결하게 된다. 실행형(에이전틱) AI 스타트업 인핸스는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아라홀에서 이 9단과 바둑을 통한 글로벌 AI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곳은 이 9단이 2016년 3월 9∼15일 알파고와 대국했던 곳이다. 당시 알파고는 이 9단을 4승 1패로 꺾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 9단은 네 번째 대결에서 ‘신의 한 수’로 불리는 78수를 통해 알파고를 무너뜨리며 1승을 거둬 인간의 자존심을 지켰다. 지금까지 알파고에 승리를 거둔 인간 바둑기사는 이 9단이 유일하다. 9일 열리는 대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1시 반까지 30분간 진행된다. 이 9단은 인핸스의 AI 에이전트와 음성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실시간으로 자신의 바둑 게임을 만든다. 이 9단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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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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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다카이치 이름 딴 코인 26배 오르자 “나와 무관”]]></title>
<subtitle><![CDATA[SNS에 “사나에 토큰 오인 없길”연관성 부인한 뒤엔 가격 급락]]></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58269/2]]></link>
<pubDate>Wed, 04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4/133455984.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이름을 딴 가상화폐 ‘사나에 토큰(SANAE TOKEN)’이 등장했다. 그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출시 후 가격이 수십 배 급등하자 다카이치 총리는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다카이치 총리는 2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사나에 토큰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이름 때문에 여러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이 토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제 사무실 역시 해당 토큰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전달받은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화폐에 관해 “어떠한 것도 승인한 사실이 없다. 국민들이 오인하시는 일이 없도록 말씀드린다”며 해당 화폐와의 연관성을 부인했다.‘사나에 토큰’은 일본의 사업가인 미조구치 유지(溝口勇 児·42)가 지난달 25일 출시한 가상화폐다. 이 화폐를 소개하는 홈페이지에는 다카이치 총리의 일러스트와 함께 “‘사나에 토큰’은 단순한 밈(코인)이 아니다. 일본의 희망”이라며 투자를 독려하는 글이 올라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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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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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피겨 여왕’ 김연아-봉준호 감독 ‘모범납세자’ 표창]]></title>
<subtitle><![CDATA[납세자의 날 맞아 569명 포상]]></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58256/2]]></link>
<pubDate>Wed, 04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4/133458253.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피겨 여왕’ 김연아, 영화감독 봉준호, 아나운서 김성주 등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정부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모범납세자와 세정 협조에 기여한 사람 등 총 569명에게 포상했다. 관이음쇠 제조업체인 성광벤드의 안재일 대표가 금탑 산업훈장을 받는 등 9명이 훈장을 받았다. 김한정 경우전기 대표 등 12명이 포장을, 윤나라 TJ미디어 대표 등 23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봉 감독을 포함해 25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김연아 김성주 등 500명이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세무조사를 유예해 주거나 철도 운임·의료비 할인, 대출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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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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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려대의료원, 응급의학 숏폼 ‘바이탈 사인’ 공개]]></title>
<subtitle><![CDATA[“의료현장 긴박함 친근하게 전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58259/2]]></link>
<pubDate>Wed, 04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4/133455981.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고려대의료원은 3일 고려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배경으로 하는 숏폼 드라마 ‘바이탈 사인’(사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생사를 오가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응급의학과 의료진의 이야기를 담았다. 회당 1∼3분 분량의 숏폼 드라마로 제작됐다. 배우 이종혁이 센터장 하유진 역을, 배우 장세현이 신임 응급의학과 교수 정도윤 역을 맡았다.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은 “의료 현장의 긴박함과 필수 의료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바이탈 사인’은 4일부터 매주 월·수·금요일 고려대병원 유튜브 채널 ‘고대병원’ 등에서 공개된다. ‘고대병원’은 지난해 말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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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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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정후 “안타 1개당 10만원 기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58251/2]]></link>
<pubDate>Wed, 04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4/133455970.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8·사진)가 올해도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 푸르메재단은 재단 홍보대사 이정후와 함께 장애 어린이 재활 치료비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알렸다. 이정후는 올 시즌 안타 1개를 칠 때마다 10만 원씩 기부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이 진행되는 온라인 모금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도 홈런 1개당 1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2019년부터 장애 어린이를 후원해 온 이정후는 현재까지 총 1억2500만 원을 기부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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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403명 지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58261/2]]></link>
<pubDate>Wed, 04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신규 선발된 110명을 포함한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과 무상 기숙사를 지원하고, 학술사업을 포함한 공익사업 전반에 연간 약 30억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진행한다. 선발된 장학생 중 168명에게는 학자금 및 생활비 장학금 1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방 출신 대학생 235명에게는 비용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무상 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지원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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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사]이기정 대교협 신임 회장 취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58267/2]]></link>
<pubDate>Wed, 04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4/13345903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기정 한양대 총장(67·사진)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30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대교협은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 회장의 취임식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대교협은 전국 4년제 대학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법정 협의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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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사]전민현 사립대총장협의회장 취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58264/2]]></link>
<pubDate>Wed, 04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4/13345903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민현 인제대 총장(69·사진)이 4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 제26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년이다. 사총협은 4년제 사립대 154곳 총장의 협의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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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사]행정안전부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58247/2]]></link>
<pubDate>Wed, 04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 〈승진〉 △기획조정실장 김주이 △지방재정경제〃 송경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승진〉 △기술정책연구소장 원유형 ◇고려대 △노동대학원장 김원섭 △세종감사실장 최형재 △중앙실험동물센터장 김희남 △인권·성평등센터장 양은주 △세종인권·성평등〃 이수진 △세종지속가능원장 김근태 △융합연구〃 권정환 △국제개발협력연구〃 김여원 △고대신문사 주간 정혜윤 △관리처장 겸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장 백경록 △대외협력처장 신호정 ◇한겨레신문 △전략기획실장 이사대우 류이근 △전략기획실 부실장 김경락 △IT국장 김용득 ▽경영기획본부 △독자마케팅국장 정인택 △제작〃 송방용 ▽광고·사업본부 △광고국장 오원식 △사업〃 장덕남 ▽미디어본부 △영상국장 최성진 △경제사회연구원장 조현경]]></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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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고]변천수 별세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4/133458249/2]]></link>
<pubDate>Wed, 04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변천수 씨 별세·김태섭 씨 부인상·원기 하이닉스 NAND FA 현 씨 모친상·이종훈 SBS 보도본부 네트워크팀 부장 장모상·김현주 씨 시모상=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반 02-3410-3151 ◇유분선 씨 별세·도석구 LS네트웍스 부회장 혁구 씨 순구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 용구 정구 씨 모친상·배복환 이현주 씨 장모상·신인주 신정희 신윤자 씨 시모상=2일 대구 계명대동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53-258-4444 ◇이언년 씨 별세·고영주 경기 안산소방서장 모친상=2일 충남 금산군 새금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41-754-4474 ◇이효원 씨 별세·조성은 씨 남편상·현수 SK브로드밴드 매니저 필수 하나증권 부장 경숙 씨 부친상·나준호 LX세미콘 부사장 장인상·권수진 씨 문경숙 하나은행 신중동역 지점장 시부상=3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20분 02-2227-7500 ◇정성해 씨 별세·윤병건 씨 남편상·동익 동일 씨 부친상·]]></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재즈 수호자와 혁신가’ 잇달아 한국 무대에]]></title>
<subtitle><![CDATA[‘퓰리처 수상’ 재즈 뮤지션 마살리스 25, 26일 LG아트센터서 트럼펫 연주‘그래미상 14회’ 피아니스트 행콕은5월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 올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3/133450127/2]]></link>
<pubDate>Tue, 03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3/133448370.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 그래미상 수상 횟수만 도합 23회.”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미국의 재즈 거장 2명이 올해 잇달아 한국을 찾는다. ‘살아있는 재즈의 전설’ 허비 행콕(86)과 ‘최초의 퓰리처 음악상 재즈 뮤지션’ 윈턴 마살리스(65)가 이달과 5월에 내한 공연을 갖는다. 먼저 트럼펫 연주자 마살리스는 25, 26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자신이 창설한 15인조 빅밴드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JLCO)’와 함께 방한해 연주를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행콕은 5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 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른다. 미 시카고 출신인 행콕은 칙 코리아와 키스 재럿, 매코이 타이너 등과 더불어 20세기 세계 재즈계를 이끈 피아니스트로 꼽힌다. 1962년 데뷔 이래 그래미상을 거머쥔 횟수만 무려 14차례에 이른다. ‘마일스 데이비스 퀸텟’의 핵심 멤버로 활동했으며, 1970년대 이후엔 “록과 전자음악, 힙합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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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현대차-보훈부 “필리핀 6·25 참전비-기념관 보수”]]></title>
<subtitle><![CDATA[아시아 국가 최초 파병에 보은균열 고치고 계단 등 대리석 교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3/133450124/2]]></link>
<pubDate>Tue, 03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3/133448366.4.jpe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필리핀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 시설 보수에 나서기로 했다.  2일 현대차그룹은 보훈부와 함께 필리핀 국립 영웅묘지 한국전 참전비와 필리핀 한국전 참전 기념관을 보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있는 이들 시설은 한국 원정군 총 7420명의 병력 및 가족의 헌신을 기리는 곳이다. 필리핀은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병력을 보내준 우방국이다. 앞서 2009년 한국-필리핀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보훈부 주도로 이미 한 차례 보수 작업이 이뤄진 바 있으나 17년 만의 추가 개보수를 실시하는 것. 이달부터 참전비의 균열, 변색 부분을 보수하고 참전비 인근 계단·바닥부의 대리석도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시설 안내판과 조형물도 설치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참전용사 가족과 관광객들이 더욱 쉽게 현장을 찾을 수 있게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기념관 또한 보수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기념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설 리모델링 여부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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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레드벨벳 웬디 등 K팝 아이돌, WBC 한국 경기 시구자로 나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3/133450131/2]]></link>
<pubDate>Tue, 03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3/133448378.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K팝 스타들이 한국 야구대표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레드벨벳 웬디(사진)가 5일 체코전, NCT 쟈니는 8일 대만전, ATEEZ 우영이 9일 호주전에서 시구한다”고 2일 알렸다. 세 경기는 모두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게 된 웬디는 WBC 국내 홍보 대행사를 통해 “세계적 무대에서 시구를 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라면서 “시구를 통해 한국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쟈니는 “WBC 현장에서 한국의 경기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누구보다 크게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우영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C조에서 체코, 일본, 대만, 호주와 경쟁한다. 조 2위 안에 들면 미국에서 열리는 8강에 진출할 수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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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창호 상금 넘어선 박정환, 108억으로 1위]]></title>
<subtitle><![CDATA[기선전 우승으로 4억 추가이창호 107억, 신진서 100억]]></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3/133450122/2]]></link>
<pubDate>Tue, 03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3/13345012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박정환 9단(33)이 제1회 세계 기선전에서 우승하며 한국 바둑 역대 누적 상금 1위 자리에 올랐다. 2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박 9단은 지난달 27일 끝난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결승에서 중국 왕싱하오 9단을 2 대 1로 격파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4억 원을 더한 박 9단은 통산 상금 108억4062만 원으로, 종전 1위였던 이창호 9단(51·통산 상금 107억7995만 원)을 따돌리고 기록을 다시 썼다.현재 국내 랭킹 2위인 박 9단은 메이저 세계대회 통산 6회 우승을 포함해 국내외 37개 타이틀을 획득한 기사다. 주요 세계대회 우승은 2021년 삼성화재배 이후 5년 만. 박 9단은 “기록을 남기게 돼 영광”이라며 “판마다 후회 없는 바둑을 보여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누적 상금 3위는 지난달 6일 100억 원을 돌파한 신진서 9단(26·한국 랭킹 1위)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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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박용근 KAIST 교수, 바이오포토닉스 최고 권위상]]></title>
<subtitle><![CDATA[세포-조직 염색 않고 3차원 관찰‘홀로토모그래피’ 분야 개척한 석학]]></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3/133450133/2]]></link>
<pubDate>Tue, 03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3/133448387.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살아 있는 세포와 조직을 염색하지 않고도 3차원으로 관찰할 수 있는 ‘홀로토모그래피’ 분야를 개척한 박용근 KAIST 물리학과 교수(사진)가 바이오포토닉스 분야 세계 최고 권위상을 받았다. 2일 KAIST는 박 교수가 ‘마이클 S 펠드 바이오포토닉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포토닉스는 빛을 이용해 세포와 조직을 정밀하게 관찰하고 질병을 진단 및 치료하는 첨단 융합 연구 분야다.  박 교수가 수상한 이 상은 해당 분야의 핵심 기술을 정립한 세계 석학들이 수상했던 상이다. 2012년 제정돼 기초 광학 발전부터 이론 정립, 첨단 계측 개발, 임상 연구 확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박 교수는 빛의 굴절률 변화를 이용해 세포 내부 구조와 물성을 정밀 복원하는 홀로토모그래피 분야 석학이다. 형광 염색 등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는 ‘3차원 라벨프리’ 정밀 영상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교수는 세포, 조직 영상을 인공지능(AI)과 결합해 자동으로 분석하고 세포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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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부고]강정희 별세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3/133450129/2]]></link>
<pubDate>Tue, 03 Mar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강정희 씨 별세·이광수 전 한국와이퍼 회장 부인상·주흥 삼성서울병원 교수 겸 성균관대 의대 교수 주경 IMF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모친상=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반 02-3410-6920 ◇김명선 씨 별세·백준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전무 모친상=2일 서울 중앙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860-3500 ◇김연대 씨 별세·이해숙 씨 남편상·미영 서울시설공단 과장 진영 씨 부친상·윤승원 신한카드 테크그룹장 유중도 씨 장인상=2일 서울 건국대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2030-7900 ◇고길순 씨 별세·김광택 숙희 인숙 현숙 씨 모친상·이낙연 전 국무총리 조주연 윤영민 씨 장모상·정안숙 씨 시모상=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2258-5940 ◇김영일 씨 별세·제환 광주 북구 홍보실장 부친상=2일 광주 구호전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반 062-960-4444 ◇김영자 씨 별세·주낙윤 씨 부인상·성식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부]]></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사]은행연합회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2/133449225/2]]></link>
<pubDate>Tue, 03 Mar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은행연합회 〈선임〉 △본부장 박진우 〈전보〉 ▽부서장 △경영관리 김윤진 △IT 김재근 △소비자보호 박민기 △상생금융 박신형 △WM 이열강 ◇우리금융지주 〈승진〉△전략경영총괄 사장 이정수 〈선임〉△감사부문 상무 박연호 ◇현대해상 〈선임〉 △ALM전략실장 이기복 △서비스개발실장 김종욱]]></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난, 소설이 독자 선택해 뭔가 보여준다고 믿어… 느낌이 안 올땐 선택 못 받은것, 책장 덮어요”]]></title>
<subtitle><![CDATA[단편 소설 ‘별 세 개가 떨어지다’젊은작가상 대상 김채원 인터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1/133444590/2]]></link>
<pubDate>Mon, 02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1/13344514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소설가 김채원(34)은 어릴 적 작은 화실에서 그림을 배웠다고 한다. 어느 날 데생이 하기 싫어 구석에 숨어 2시간 동안 연필만 깎다가 선생님에게 들켜 혼난 적이 있다. 멀쩡한 연필들을 망가뜨리면서 정작 그림은 시작도 못 한 채 ‘준비’만 하고 있었던 셈이다. 그는 지금도 크게 좋거나, 어렵거나, 피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준비만 하며 시간을 보내는 때가 있다고 했다. “용기가 없어서”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하지만 그런 일은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 곧장 가지 않고 일부러 돌아가거나, 정면으로 마주하기보다 한발 비껴 선 경험. 김 작가의 작품 속 인물들은 해야 할 일을 직선으로 통과하기보다 비틀거나 미루는 방식으로 반응한다. 때로는 기행에 가까운 선택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 우물쭈물함이야말로 지나치게 솔직하고 정직해서 오히려 설득력을 얻는다. 단편소설 ‘별 세 개가 떨어지다’로 제17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받은 김 작가를 지난달 26일 서면으로 만났다.  ‘별 세 개가 떨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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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부고]고양주 별세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1/133444684/2]]></link>
<pubDate>Mon, 02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고양주 전 부산대 일어일문학과 교수 별세·계원 강남대 디자인학과 교수 부친상·김성애 씨 시부상=2월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반 031-787-1500 ◇김숙기 씨 별세·박준식 한림대 부총장 모친상=1일 강원 춘천호반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반 033-252-0046 ◇김원재 씨 별세·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장인상=2월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258-5940 ◇박환희 씨 별세·구초선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 겸임교수 초심 씨 모친상·김온직 미국 플로리다유나이티드신학대 학장 오강섭 성균관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장모상=2월 28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반 02-3779-1526 ◇윤위득 씨 별세·권혁백 씨 부인상·순예(권지예) 소설가 순환 씨 영미 뉴스1 국제부 차장 모친상·김종근 미술평론가 장모상=1일 인천 세림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반 032-52]]></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사]농림축산식품부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1/133444690/2]]></link>
<pubDate>Mon, 02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농림축산식품부 〈승진〉 ▽국장급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정승교 ◇강원대 △춘천캠퍼스 총장 임의영 △강릉〃 〃 박덕영 △삼척〃 〃 박철우 △원주〃 〃 최혜진 △혁신전략부총장 겸 대학혁신전략실장 정진근 △대학혁신전략실 교육혁신처장 박인옥 △〃 기획혁신처장 장철성 △〃 글로벌대외교류본부장 김익현 △사무국장 유춘동 △정보화본부장 임현승 ◇한겨레신문 ▽뉴스룸국 〈부장〉 △교열 신정숙 △국제 최현준 △디자인 노수민 △디지털뉴스 신윤동욱 △사진 김태형 △사회 김정필 △전국 이본영 △정치 성연철 △지구환경 박기용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회승 이세영 전정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유 민 에브리싱 투 미’ 美가수 닐 세다카 별세]]></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1/133444686/2]]></link>
<pubDate>Mon, 02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1/13344501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유 민 에브리싱 투 미(You Mean Everything to Me)’ 등으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닐 세다카(사진)가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AP통신은 “1950∼7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세다카가 미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1939년 뉴욕에서 태어난 고인은 줄리아드 음악원 재학 중 만든 곡 ‘멍청한 큐피드(Stupid Cupid)’로 주목받으며 솔로로 데뷔했다. 소년 같은 청아한 음색으로 10대의 마음을 사로잡아 “틴 팝(Teen Pop)의 대가”로 불렸으며 ‘오! 캐럴(Oh! Carol)’ ‘원 웨이 티켓(One Way Ticket)’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원 웨이 티켓’은 1980년 가수 방미가 ‘날 보러와요’로 번안해 불러 큰 인기를 끌었으며, ‘유 민 에브리싱 투 미’는 지금도 국내에서 애청하는 팝송 중 하나로 꼽힌다. 1983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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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류 열풍 원조 ‘겨울연가’, 6일 日서 영화로 개봉]]></title>
<subtitle><![CDATA[2003년 방영 “한일 거리 좁히는 역할”1400분 드라마 2시간 분량 재구성]]></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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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1/133444688/2]]></link>
<pubDate>Mon, 02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1/133443764.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003년 일본에 소개된 후 한류 열풍의 시발점이 된 드라마 ‘겨울연가’가 영화로 재편집돼 6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지난달 2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1400분 정도인 드라마 ‘겨울연가’는 약 2시간 분량의 영화로 재구성돼 6일 일본 곳곳에서 개봉한다. 4K 고화질의 리마스터 극장판이다. 2002년 KBS에서 방영된 배용준, 최지우 주연의 이 드라마는 국내에서 먼저 큰 인기를 끌었다. 이듬해 일본 공영방송 NHK의 전파를 탔다. 두 주인공의 순애보에 일본 시청자들은 열광했고 이후 ‘한류 열풍’으로 이어졌다. 특히 남자 주인공 배용준은 자신의 이름을 딴 ‘욘사마(ようんさま) 열풍’을 일으키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달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특별 사전 상영회에 참석한 윤석호 감독은 “오늘 처음으로 큰 스크린에서 감상할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며 웃었다. 일본 내 ‘겨울연가’의 인기를 두고 “당시 최지우 씨와 함께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인기를 실감했다. 이 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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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박은식 신임 산림청장 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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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1/133444682/2]]></link>
<pubDate>Mon, 02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1/13344501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산림청 차장(사진)을 임명했다. 지난달 21일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경질된 지 일주일 만이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박 청장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국제산림협력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전문가”라며 “산불 예방 대책과 산불 진화 대응 역량을 강화할 적임자”라며 이같이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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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월 독립운동가’에 이선경-조화벽-김향화 선생]]></title>
<subtitle><![CDATA[3·1 만세운동 주도한 여성 3인]]></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1/133444692/2]]></link>
<pubDate>Mon, 02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가보훈부는 일제강점기 3·1운동에 참여한 이선경 조화벽 김향화 선생 등 여성 독립운동가 3명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선경 선생(1902∼1921)은 숙명여학교 학생 신분으로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하고, 1920년 비밀결사를 조직해 항일 신문 배포 등에 나섰다. 이후 상하이 임시정부의 간호부가 되기 위해 망명을 시도하다가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르고 풀려난 지 9일 만에 고문 후유증으로 순국했다. 조화벽 선생(1895∼1975)은 호수돈여학교 재학 중 개성 지역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만세운동 저지를 위한 휴교령으로 본가인 양양에 귀향한 뒤에도 버선 속에 숨긴 독립선언서를 동료에게 전달했고, 이는 양양 지역 만세운동을 견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향화 선생(1897∼미상)은 수원에서 기생조합을 이끌며 만세운동을 계획했다. 1919년 3월 29일 동료 기생 30여 명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쳤고, 이들의 만세운동은 시민의 호응 속에 300여 명 규모로 확산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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