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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車 만들고 수출하던 대기업 영업맨, 바이올린을 깎다[은퇴 레시피]]]></title>
<subtitle><![CDATA[[은퇴 걱정 직장인 필독 레시피] 현대-기아차 해외 법인장의 변신伊서 만난 스트라디바리에 감동… 몇년뒤 ‘악기 제작 회사원’ 기사에무작정 서초동 골목 공방 문 두드려일주일 6시간씩 작업하고 다듬으며, 7개월 매달려 본체 만드는 데 성공50대 후반 퇴직후 제작에 뛰어들어… 한국서 제작한 악기로 해외진출 포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17/134318768/2]]></link>
<pubDate>Sat, 18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317641.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기도 이천의 야트막한 야산이 마주보이는 상가 건물 2층. ‘얀스트링웍스’라는 팻말이 달린 문을 열자 작업대 위에 조그만 도구들이 빼곡히 걸려 있는 공방이 펼쳐졌다. 바닥에 흩어져 있는 깎아낸 나뭇가루, 벽에 걸려 있는 백통(白桶) 상태의 비올라와 완성을 앞둔 바이올린…. 옆에는 우아한 곡선의 첼로도 한 대 세워져 있었다.  작업용 앞치마를 두르고 손님을 맞이한 제작자는 35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국차 해외 수출 일선에서 활약했던 김용성 씨(65). 1985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엔지니어로 입사해 판매영업으로 직분을 바꿔 이탈리아 밀라노, 파리, 인도 법인장을 두루 역임했던 베테랑이었다. 자동차를 만들고 팔던 그는 은퇴 후 원목을 깎고 다듬어 전통방식으로 복원하는 수제 악기 장인의 길을 걷고 있다.  그의 인생에서 취미가 시작된 것은 2005∼2006년 무렵. 그가 40대 중반이던 울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그는 생산라인에서 벗어나 울산 공장에서 손님을 안내하는 의전실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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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허사비스 “최첨단 AI 검증할 국제기구 필요”]]></title>
<subtitle><![CDATA[“인간의 인지능력 갖춘 AGI 임박미토스 해킹은 일종의 경고사격”내주 美당국자들과 기구 논의 예정올트먼-머스크도 “좋은 제안” 호응]]></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7/134319125/2]]></link>
<pubDate>Sat, 18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317832.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인간 두뇌의 모든 인지 능력을 갖춘 범용인공지능(AGI)은 몇 년 안에 현실화될 것이다. 이 기술이 미칠 영향은 전례가 없으며, 산업혁명보다 10배 더 크고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사진)는 14일(현지 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AGI가 가져올 거대한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최첨단 인공지능(AI) 모델을 출시 전에 검증할 국제기구 설립을 주장하며 미국 워싱턴에서 정책 당국자 설득에도 나설 예정이다.  17일 블룸버그통신은 허사비스 CEO가 다음 주 미국 정책당국자들과 만나 AI 모델 사전검증 기구 설립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AI 기업과 각국 정부가 모델 공개 여부를 사안별로 협의하는 현 체계만으로는 고도화된 AI의 위협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허사비스는 새로운 ‘기구’ 도입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허사비스가 제안한 기구는 미국 증권업계 자율규제 기구인 금융산업규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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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촌 선생 노력으로 제헌 헌법 기틀 마련”]]></title>
<subtitle><![CDATA[서울 계동 인촌 고택서 제헌절 행사“언론-교육 통해 민족 정체성 지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7/134319122/2]]></link>
<pubDate>Sat, 18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317822.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인촌(仁村) 김성수 선생(1891∼1955)의 노력으로 제헌 헌법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17일 서울 종로구 계동 인촌 선생 고택. ‘건국사 재인식, 대한민국 건국과 제헌국회’(2022년)의 저자 이영일 전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건국과 인촌 선생’을 주제로 강연하며 “인촌 선생의 건국 공적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촌 선생이 일제강점기 국내에서 언론과 교육을 통해 민족의 정체성을 지켰다고 평가했다. 이 전 의원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 언어를 지키지 못했다면 해방과 독립의 의미가 없었을 것”이라며 “그 일을 해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게 바로 인촌 선생”이라고 설명했다. 인촌 고택은 당시 한국민주당 당수였던 인촌 선생과 고려대 유진오 교수, 한민당 인사들이 민주공화제 헌법 초안을 논의했던 곳이다. 인촌사랑방과 동우회 회원 등 60여 명은 78주년 제헌절을 맞아 인촌 고택에 모여 대한민국 건국에 핵심적 역할을 했던 인촌 선생을 기렸다. 이진강 인촌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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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강청희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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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7/134319118/2]]></link>
<pubDate>Sat, 18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319510.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보건복지부는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장(62·사진)을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20일부터 2029년 7월 19일까지 3년. 강 신임 이사장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를 지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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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사]행정안전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7/134319114/2]]></link>
<pubDate>Sat, 18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 〈승진〉 ▽국장급 △원스톱 행정서비스 추진단장 파견 박민식 〈전보〉 ▽국장급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장 곽진욱  ▽과장급 △조직진단과장 최규웅 △사회조직〃강수민 △지방공기업정책〃 조상민 △국가기록원 기록협력 김정은 △〃사회기록 조이현 △〃 보존관리 김명옥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심사지원 호미영 △대통령기록관 지정기록관리 남신우 △〃 기록보존 유영문 ▽분원장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장 임보미 △〃 부산분원장 이창영 △이북5도 함경남도 사무국장 김현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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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고]오장섭 별세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7/134319116/2]]></link>
<pubDate>Sat, 18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오장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14∼16대 국회의원) 별세·인계선 씨 남편상·준기 대현 지현 씨 부친상=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반 02-3410-3151 ◇이명석 씨 별세·민순금 씨 남편상·준수 국립수산과학원 연구협력과 연구관 민아 고촌고 융합과학교육부장 부친상·정영철 한국은행 외자운용원 과장 장인상·서하경 울산MBC 보도국 부장 시부상=17일 광주 베스트장례문화원, 발인 19일 오전 8시 반 062-454-100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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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울대공원 시베리아호랑이 ‘사랑’, 종 보전 위해 美 동물원으로 옮겨]]></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7/134319120/2]]></link>
<pubDate>Sat, 18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317807.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나 자란 암컷 시베리아호랑이 ‘사랑’(사진)이 15일 미국으로 떠났다. 서울대공원은 “사랑이가 국제적 멸종 위기 종인 시베리아호랑이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와 종 보전을 위해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동물원으로 이동했다”고 17일 밝혔다. 암컷인 사랑이는 2022년 4월 수컷 ‘로스토프’와 암컷 ‘펜자’ 사이에서 태어났다. 로스토프와 펜자는 2010년 9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계기로 블라디미르 푸틴 당시 러시아 총리가 기증 의사를 밝혀, 이듬해 5월 러시아가 한국에 보낸 시베리아호랑이다. 사랑이의 미국행은 시베리아호랑이의 혈통을 보전하고 번식을 이어가기 위해 결정됐다. 이번 이동은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의 글로벌 종관리계획(GSMP)과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AZA)의 종보전 프로그램(SSP)에 따른 혈통 관리 권고에 따라 추진됐다. 시베리아호랑이는 국제 거래가 엄격히 제한되는 국제적 멸종 위기 종이다. 야생 개체 수는 500마리 이하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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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메이저 2연승 유해란 “새 목표는 2년뒤 올림픽”]]></title>
<subtitle><![CDATA[LPGA 에비앙 우승 뒤 귀국 회견“한밤 연장승부 응원 팬들 감사”30일 시즌 마지막 메이저 출격2028 LA올림픽 태극마크 도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6/134315337/2]]></link>
<pubDate>Fri, 17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1533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저 때문에 잠 못 주무셨죠. 다음엔 편안하게 보실 수 있게 해 드릴게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를 두 대회 연속 제패한 ‘메이저 여왕’ 유해란(25)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활짝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12일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밤늦게까지 이어진 연장 승부를 지켜보며 응원해 준 팬들을 향한 농담이었다. 유해란은 이날 노란색 폴로셔츠에 흰색 바지 차림으로 행사장에 들어섰다. 지난달 29일 KPMG 위민스 챔피언십, 12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을 때의 ‘우승 복장’ 그대로였다. 유해란은 “은퇴하기 전에 메이저대회 우승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2주 사이에 두 번이나 해버렸다. 첫 우승의 축하 인사가 끝나기도 전에 또 우승을 해내 소셜미디어는 지금까지도 축하 메시지로 도배돼 있다”며 웃었다. 유해란은 파71 코스였던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메이저대회 단일 라운드 최소타 기록(60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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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서 자란 16세 몽골 소년, 장기기증 5명 살리고 하늘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6/134315325/2]]></link>
<pubDate>Fri, 17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13598.4.jpe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에서 자란 몽골 국적의 고등학생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1일 고려대구로병원에서 이태오 군(16·사진)이 심장, 폐, 간, 양측 신장을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군은 지난달 3일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다. 가족들은 남을 돕고 베푸는 것을 좋아했던 이 군의 성품을 헤아려 장기기증을 결심했다. 2010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태어난 이 군은 여섯 살 때 한국으로 이주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고 애국가도 자연스럽게 부를 만큼 한국을 고향처럼 여겼다. 고등학교 진학 후 반장을 맡는 등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았다. 이 군의 어머니 이순이 씨는 “엄마의 사랑하는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몽골에 ‘하늘로 떠난 영혼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다시 태어난다’는 말이 있듯이 나중에 꼭 우리 가족에게 와 주면 좋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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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AI영상으로 되살린 1948년 제헌 국회의원들]]></title>
<subtitle><![CDATA[제헌절 78주년 맞아 특별전역사박물관서 내달 31일까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6/134315330/2]]></link>
<pubDate>Fri, 17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13602.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올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이 된 제헌절 78주년을 맞아 헌법과 제헌절의 정신을 되새기는 전시가 열린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6일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박물관 3층 다목적홀에서 제헌절 78주년 기념 특별전 ‘다시 보는 제헌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헌절 특별전은 먼저 1948년 5·10 총선거로 탄생한 초대 국회를 조명한다. 당시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선거 홍보물과 선거 장면을 담은 사진, 초대 국회의원을 소개한 신문, 국회 선서문 및 개원식 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은 “헌법 제정 과정을 되짚어 제헌 국회의원들이 후대에 남기고자 한 의미를 살펴보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국회 개원 뒤 제헌 헌법을 제정하기까지의 과정도 자료와 연표 등을 통해 살펴본다. 초대 법제처장인 유진오가 직접 작성한 헌법 초고도 전시된다. 제헌절 4주년 때 당시 국회의장이었던 신익희의 제헌절 기념사 등도 소개된다. 아울러 박물관은 대한민국 제헌 국회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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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고]고선경 별세]]></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6/134315328/2]]></link>
<pubDate>Fri, 17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고선경 씨 별세·오호수 전 한국증권업협회 회장 부인상=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40분 02-2258-5975]]></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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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강 “혐오, 문제라고 인식하면 희망 있는 것”]]></title>
<subtitle><![CDATA[佛 아비뇽 페스티벌서 언론간담회배재고 논란에 “그냥 덮어지면 안돼혐오의 시대 바꿀 방향 함께 고민을”작품 낭독회엔 1800명 모여 성황]]></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6/134315334/2]]></link>
<pubDate>Fri, 17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13612.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충격적인 사건이 또 다른 충격으로 덮어지고, 쓸려 내려가 버리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이 혐오의 시대에서 방향을 틀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다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한강 작가(사진)는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아비뇽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세계 곳곳에서 심화되고 있는 혐오 문제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4년 노벨상 수상 후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고 차기작 집필에 몰두해 왔다. 하지만 올해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한국어가 공식 초청 언어로 선정되고, 그의 작품 낭독회가 진행되는 것을 계기로 국내 언론과 만났다. 한 작가는 ‘전 세계 분쟁과 한국 사회의 극단적인 분열상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느냐’는 질문에 “결국 혐오의 문제인데 어려운 문제”라고 운을 뗀 뒤 “혐오가 자연스러운 게 아니고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우리가 일치된 생각을 갖고 있다면 희망이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표작 ‘소년이 온다’에서 5]]></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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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흉기난동 중학생 맨몸 제압한 32년차 공무원]]></title>
<subtitle><![CDATA[40대 여성 구해… 경찰, 감사장]]></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6/134315332/2]]></link>
<pubDate>Fri, 17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12774.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의 한 자치구에서 32년째 근무 중인 공무원이 ‘묻지 마 칼부림’으로 이웃을 다치게 한 중학생을 맨몸으로 제압해 경찰 감사장을 받았다. 16일 경기 구리경찰서는 흉기 난동 현장에서 이웃을 보호하고 범인 검거에 기여한 50대 남성에게 표창장과 보상금을 14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름 등 신상은 본인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8일 오후 8시경 구리시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살려달라”는 40대 여성의 비명을 듣고 달려갔다. 여성은 남자 중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어깨 부위를 두 차례 찔린 상태였다. 남성은 범인이 흉기로 여성을 추가로 찌르려는 찰나 그를 넘어뜨려 제압했다. 그는 “여성이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몸이 먼저 움직였다”고 했다.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으로 여성과 일면식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중학생이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응급입원 조치 후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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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사]국회사무처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6/134315323/2]]></link>
<pubDate>Fri, 17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운영위원회 김경호 △정무위원회 곽현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지민 △국방위원회 공춘택 △행정안전위원회 장지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순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신항진 △보건복지위원회 상지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희석 △국토교통위원회 이복우 △정보위원회 황충연 △성평등가족위원회 정대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송수환 ◇세계일보 △편집인 조남규 △논설실장 김기동 △수석논설위원 주춘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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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美 조선업 살릴 韓과 협력, 한미동맹의 홈런 될 것”]]></title>
<subtitle><![CDATA[[외교 안보]모건 美헤리티지재단 수석부회장“트럼프 재임중 韓참여하는 G8 기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6/134314130/1]]></link>
<pubDate>Fri, 17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29235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조선 협력은 한미 동맹의 ‘홈런’이 될 것이다.”한국을 찾은 데릭 모건 미국 헤리티지재단 수석부회장은 13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호텔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은 조선업 쇠퇴를 겪으며 ‘아주 작은 연못의 큰 물고기’가 되었지만, 한국 파트너들의 도움을 받아 미국이 세계적 수준에서 경쟁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한국이 미국에 약속한 ‘조선업 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선 “미국 조선업 부흥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모건 수석부회장은 한미 조선 협력의 의미에 대해 “상업적 관점에서도, 군사적 관점에서도 양측 모두에게 이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해군 전력 증강에 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 조선소’에 대해선 “한국의 노하우와 미국의 노동력이 결합해 엄청난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특히 그는 조선업 인력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설립을 주장했다. 그는 “한국의 노하우를 필라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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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동국 아들 대박이, 해외 무대 도전…“골 결정력 뛰어나”]]></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716/134313095/1]]></link>
<pubDate>Thu, 16 Jul 2026 16:42:1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1309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11) 군이 유소년 축구 글로벌 프로젝트 선수단에 선발됐다.펑크비즘과 안산시축구협회가 공동 진행하는 유소년 축구 프로젝트 측은 16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시안 군이 최종 선발 선수 12명에 포함됐다고 밝혔다.프로젝트 측은 연수구청 유소년팀 소속인 이시안 군을 소개하며 “골 결정력이 뛰어나고 연계 플레이가 좋은 선수다. 브라질에서도 통할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이시안 군을 비롯한 선발 선수들은 향후 브라질, 포르투갈, 잉글랜드 등 해외 유소년팀과 교류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안 군은 이동국의 1남 4녀 중 막내다. 과거 가족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이름을 알렸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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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포스텍 박규영 교수, 한국인 첫 ‘美 ECS 젊은 연구자상’ 수상]]></title>
<subtitle><![CDATA[탄소 나노소재 새 기능 규명]]></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6/134313080/1]]></link>
<pubDate>Thu, 16 Jul 2026 16:41: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1308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터리 안에서 전기가 잘 흐르도록 돕는 ‘조연’ 역할에 머물던 탄소 소재가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을 결정하는 ‘핵심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포스텍은 친환경소재대학원 박규영 교수가 최근 미국 전기화학회(ECS) 나노카본 분과가 수여하는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007년 제정된 후 한국인 연구자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ECS는 전기 화학과 고체 과학 분야 대표 국제 학술 단체로, 매년 봄 가을 학술 대회를 통해 에너지·소재·환경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이 상은 탄소 나노소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만 38세 이하 연구자에 주는 상으로 2년을 주기로 단 한 명의 연구자를 선정, 시상한다.박 교수는 탄소 나노소재가 단순히 전도성을 높이는 역할을 넘어, 배터리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극 구조 변화와 불안정한 화학 반응을 제어하고 배터리의 수명과 안전성을 높이는 기능을 할 수 있음을 밝혔다.ECS는 그가 탄소 나노소재의 새로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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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 사랑한 16살 몽골소년, 5명에 생명 주고 하늘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6/134312553/1]]></link>
<pubDate>Thu, 16 Jul 2026 16:3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1306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에서 자란 몽골 국적의 고등학생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1일 고려대구로병원에서 이태오 군(16)이 심장, 폐, 간, 양측 신장을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군은 지난달 3일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다. 가족들은 남을 돕고 베푸는 것을 좋아했던 이 군의 성품을 헤아려 장기기증을 결심했다. 2010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태어난 이 군은 여섯 살 때 한국으로 이주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고 애국가도 자연스럽게 부를 만큼 한국을 고향처럼 여겼다. 고등학교 진학 후 반장을 맡는 등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았다. 이 군의 어머니 이순이 씨는 “엄마의 사랑하는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몽골에 ‘하늘로 떠난 영혼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다시 태어난다’는 말이 있듯이 나중에 꼭 우리 가족에게 와 주면 좋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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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알립니다]휴가지에서 동아일보와 만나보세요]]></title>
<subtitle><![CDATA[‘휴가지 맞춤 배달―가정배달 일시 중지’ 신청하세요]]></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6/134308688/2]]></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여름휴가를 떠나더라도 하루의 시작은 동아일보와 함께! 휴가 기간 동안에도 독자님이 머무시는 휴가지로 신문을 직접 배달해 드립니다. 또한 휴가 중에는 가정배달을 일시 중지해 드리며, 휴가 후 일괄 배달을 신청하시면 보관된 신문을 귀가 후 한 번에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휴가지 배달 서비스는 강원, 충북, 경북, 부산, 광주, 제주 지역 지정 호텔 및 콘도 57개소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동아일보 독자라운지 ‘휴가철 맞춤 배달 서비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휴가철 맞춤 배달 서비스는 17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행합니다.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본사 콜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본사 콜센터: 1588-2020● 인터넷: 동아일보 독자라운지(readers.donga.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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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AI 시대 생존 키워드는 ‘리스킬링’… 한국 학습 열기 놀랍다”]]></title>
<subtitle><![CDATA[1세대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 ‘코세라’ 수석부사장 인터뷰강좌 20만 건… 6분에 1명 신청‘개인 맞춤형 하이브리드’ 대세]]></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6/134307202/2]]></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06351.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인공지능(AI) 시대에는 변화 속도가 빠른 만큼 민첩하게 역량을 키우는 리스킬링(reskilling)이 중요합니다. 자신감과 변화 주도성 등의 역량도 요구되고요.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교육이 AI 시대에 발맞춰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를 많이 배출하기 바랍니다.” 8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에서 만난 앤서니 살시토 코세라 수석부사장(사진)은 “지난해 한국의 AI 강좌 등록은 13분에 1명이었는데 올해는 6분에 1명 수준으로 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코세라는 2012년 미국 스탠퍼드대 컴퓨터과학과의 앤드루 응 교수와 대프니 콜러 교수가 공동 설립한 1세대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이다. 올 3월 기준 2억500만 명이 취업, 직무 전환, 학위 취득 등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연세대, 성균관대 등이 코세라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어 첫걸음’, ‘세계로 통하는 한국어’ 등의 강의는 전 세계 수강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살시토 수석부사장은 “기술이 빠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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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관람하며 ‘소맥’ 한잔… K연극에 취한 아비뇽]]></title>
<subtitle><![CDATA[포장마차 무대로 한 ‘하리보 김치’공연에 사용했던 음식들도 제공관객들 “韓연극에 더 흥미 느껴”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연극도 화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6/134308798/2]]></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0907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여기도 ‘소맥’ 주세요.” 14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아비뇽의 미스트랄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한국 연극 ‘하리보 김치’의 공연 현장. 공연이 막바지로 접어들 무렵 연출자 겸 주연 배우인 구자하 작가(43)가 소주와 맥주를 섞은 소맥 20여 잔을 만들어 “원하는 사람은 손을 드세요”라고 외쳤다. 그러자 객석을 가득 메운 300여 명의 관객은 너도나도 손을 들었다. 구 작가는 록스타가 공연장을 누비듯 객석 곳곳을 뛰어 다니며 소맥을 배달했다. 20대 관객 마르겟 잰 씨는 “한국 드라마에서만 보던 소맥을 중세 시대 교황이 머물던 아비뇽에서 맛볼 줄 몰랐다”며 웃었다.  4∼25일 아비뇽에서 열리는 세계적 공연예술 축제 ‘아비뇽 페스티벌’에 등장한 ‘하리보 김치’는 한국의 포장마차를 무대로 음식, 영상, 로봇 등을 동원해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연극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 입센상’을 올 3월 수상한 구 작가의 대표작인 ‘하마티아 3부작(롤링 앤드 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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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버핏, ‘엡스타인 의혹’ 게이츠에 20년 기부 중단]]></title>
<subtitle><![CDATA[2006년부터 총 71조원 주식 기부자신의 가족 재단 등엔 9조원 전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6/134308815/2]]></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0903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워런 버핏 전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사진)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의 게이츠재단에 대한 기부를 20년 만에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억만장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과 게이츠가 교류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이 멀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14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버크셔가 발표한 버핏 회장의 기부 대상에서 게이츠재단이 제외됐다. 이날 그는 약 60억 달러(약 8조9400억 원) 상당의 버크셔 주식 1200만 주를 첫 부인의 이름을 딴 수전 톰프슨 버핏 재단 및 자신의 세 자녀가 이끄는 재단 등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별도 성명에서 “내 목표는 앞으로 8년 안에 내가 보유한 버크셔 주식 전량을 처분하는 것”이라며 “내게 남은 주식은 어떤 방식으로든 2034년 12월 31일까지 4개 재단에 기부할 것”이라고 했다. 버핏은 2006년부터 게이츠재단 이사로 재직하며 매년 수십억 달러 상당의 주식을 기부해왔다. 그는 2021년 게이츠재단 이사직을 내려놓]]></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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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회마을에 엘리자베스 여왕 동상”… 한경협 회장, 방한 앤 공주에 약속]]></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6/134308813/3]]></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0903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인 앤 공주가 방한 중인 가운데,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 앤 공주의 어머니인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1926∼2022·사진)의 동상을 세울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류 회장은 이날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경제인협회 제주하계포럼에서 “앤 공주 방한 행사에서 앤 공주를 만나서 엘리자베스 여왕 동상을 하회마을에 세울 것을 설명했다. 올해 안에 설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 회장은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73번째 생일을 맞아 하회마을을 방문했을 때 직접 여왕을 맞이한 바 있다. 류 회장은 안동 하회마을 충효당의 주인인 서애 류성룡 종가의 13대 손이기도 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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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비공 출신 난치병 골퍼, 메이저 디오픈 무대에]]></title>
<subtitle><![CDATA[아마추어 1456위인 27세 하워드매일 알약 30개 먹고 섬유증 투병“이 나이까지 살거라 생각도 못해꿈 이룰 수 있다는걸 알리고 싶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6/134308800/2]]></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06406.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6일부터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는 남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 오픈(The Open)이 열린다. 4대 메이저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154회 디 오픈에는 스코티 셰플러(30·미국), 로리 매킬로이(37·북아일랜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156명의 출전 선수 명단에는 정비공 출신 아마추어 골퍼 데이비드 하워드(27·아일랜드·사진)도 있다. 아마추어 랭킹 1456위인 하워드는 지난달 지역 예선을 통과해 출전권을 따냈다. 대회 개막을 앞둔 15일 하워드는 “어릴 때는 이 나이까지 살 수 있으리라고 생각도 못 했다. 이렇게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경기할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워드는 일곱 살 때 폐·장·췌장 등에 끈적한 점액이 쌓이는 난치병 ‘낭포성 섬유증’ 진단을 받았다. 그가 처음 스마트폰을 손에 넣었던 10대 시절 검색 엔진에 ‘낭포성 섬유증 환자 평균수명’을 쳤을 때 나온 결과는 20대 중반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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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인사]공정거래위원회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6/134308802/2]]></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공정거래위원회 〈승진〉 ▽부이사관 △소비자정책총괄과장 권순국 △가맹거래조사과장 이득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보〉 ▽과장급 △국제협력담당관 강민지 ◇해양수산부 〈승진〉 ▽실장급 △북극항로추진본부 본부장 이수호]]></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부고]구삼생 별세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6/134308804/2]]></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구삼생 씨 별세·박상남 씨 남편상·미성 강서힘찬병원 간호부장 은주 씨 태형 라온휴 한방병원 진료협력부장 부친상·손태용 씨 김규성 파이낸셜뉴스 정치부장 장인상=14일 경남 창원시 마산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반 055-249-1700 ◇박중호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서부지역본부 선임전문위원 별세·이명희 씨 남편상·준수 씨 부친상=14일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31-708-4444 ◇한점심 씨 별세·지도한 씨 부인상·명준 혜연 씨 모친상·이강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장모상=15일 경남 창원파티마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반 055-270-1900]]></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알립니다]제42회 동아국악콩쿠르 본선 연주회… 전석 무료]]></title>
<subtitle><![CDATA[18~20일 서울교육대 종합문화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6/134308818/2]]></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0900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래 국악계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는 제42회 동아국악콩쿠르 본선 연주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립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들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입상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전인평 국악작곡상, 민속국악사상 등 다양한 부상이 수여됩니다. 본선 전 일정은 동아콩쿠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국악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전석 무료).● 본선 연주회: 18일(토)∼20일(월)● 시상식: 20일(월) 오후 5시 30분● 장소: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 종합문화관 ● 문의: 동아일보사 문화기획팀 02-361-1412※부문별 연주 일정 및 출연자 명단은 동아국악콩쿠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www.donga.com/concours/classica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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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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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배터리는 공급망 경쟁… 국산 기술 키워야”]]></title>
<subtitle><![CDATA[김수진 럼플리어 대표 인터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5/134306911/2]]></link>
<pubDate>Thu, 16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306204.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터리 주권은 결국 기술을 지키는 일입니다.” 김수진 ㈜럼플리어 대표(사진)는 오랫동안 배터리 소재와 에너지 저장 기술을 연구해 온 전문가다. 연구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과제는 뛰어난 배터리 기술을 보유하고도 핵심 소재와 제품을 해외에 의존하는 국내 산업 구조였다. 그는 배터리 기술을 완성하려면 소재부터 제품까지 국내에서 확보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창업에 나섰다. 창업 초기에는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 가장 큰 과제였다. 배터리는 기술력뿐 아니라 대규모 설비와 품질 인증이 뒷받침돼야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럼플리어는 연구개발과 동시에 생산 시설 구축에 투자하며 기술의 사업화에 집중했고, 국내 최초 리튬인산철(LFP) 각형 배터리 국가통합인증(KC) 획득과 양산 체계 구축이라는 성과를 끌어냈다. 김 대표는 최근 세계 배터리 시장이 ‘누가 더 많이 생산하느냐’보다 ‘누가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느냐’의 경쟁으로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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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AI 시대 전력산업 구조 개편’ 출간한 김주영 의원 “통합 에너지 인프라 통해 전력 수요 대응해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5/134304923/1]]></link>
<pubDate>Wed, 15 Jul 2026 17: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29439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핵심 기반 시설인 전력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정부가 용인과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와 AI 데이터센터 건설로 늘어날 전기 수요만 최소 약 30GW(기가와트)이며 잠재 수요까지 합하면 40GW가 넘을 것으로 추산하는 상황에서 막대한 전력 수요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다.2002년부터 2014년까지 12년 동안 전국전력노동조합 위원장을 역임하고 22대 전반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로 활동했던 김주영 의원은 “AI시대엔 발전설비 확충만이 아니라 전력망, 저장장치, 수요관리까지 함께 설계하는 ‘통합 에너지 인프라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며 한국전력공사를 중심으로 한 통합형 전력산업 구조 개편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전력산업은 통합적 운영을 할 때 가장 효율적이다”며 “전기요금 결정 구조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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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박주호 전 한양대 교수, 대림대 제10대 총장 취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5/134304646/1]]></link>
<pubDate>Wed, 15 Jul 2026 15:5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30467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박주호 전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사진)가 15일 대림대학교 제10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박 신임 총장은 이날 경기 안양 대림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림대는 1977년 설립 이래 10만여 명의 전문기술인을 배출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전년도 졸업생 취업률이 80%로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학교 발전을 위해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쏟겠다고 밝혔다. 박 총장은 이어 “학생 성공을 최우선에 두는 대학, 취업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교육을 선도하는 대학, 지역사회와 공동 성장하는 대학을 조성해가겠다”고 했다.박 총장은 1991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교육부에서 산학협력 및 고등교육 정책을 담당했다. 이후 미국 조지아대에서 산업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고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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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세계태권도연맹 깃발, 국제경기연맹 최초로 러시아 우주선 타고 우주로 [온라인 라운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5/134303216/1]]></link>
<pubDate>Wed, 15 Jul 2026 13:56:1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30322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세계태권도연맹(WT) 공식 깃발이 우주로 갔다.WT는 공식 깃발이 14일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 우주기지에서 발사한 러시아 소유즈 MS-29 우주선에 실려 우주로 갔다고 15일 전했다.국제경기연맹 공식 깃발을 우주로 보낸 건 WT가 최초이다.이번 프로젝트는 2027 아스타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1년 앞두고 쿠드랏 샤미예프 카자흐스탄태권도협회장 주도로 성사됐다. 조정원 WT 총재는 “태권도는 이제 지구를 넘어 더 큰 무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우주 발사는 2027 아스타나 세계선수권 개최를 알리는 동시에 태권도가 전하는 평화와 희망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 세계와 우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고 평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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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사]기획예산처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5/134300209/2]]></link>
<pubDate>Wed, 15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기획예산처 〈전보〉 ▽국장급 직무대리 △국고보조금관리단장 강대현 ▽과장급 △국고보조금점검담당관 이해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보〉 ▽기관장급 △서울지역본부장 임미화 △서울남부지사장 안병태 △서울동부〃 정순진 △충북〃 김성민 △충남〃 허성주 △경기서부〃 신현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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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고]김영희 별세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5/134300215/2]]></link>
<pubDate>Wed, 15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김영희 씨 별세·강다영 삼성전자 부장 미유 씨 모친상=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반 02-3410-3151 ◇박월순 씨 별세·조영곤 익산열린신문 대표 모친상=14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63-250-1443 ◇심귀진 씨 별세·이주용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명예교수 주분 씨 모친상·이인수 전 두산중공업 현장소장 장모상=13일 경기 수원시 연화장, 발인 16일 오전 9시 031-218-6560 ◇이경자 씨 별세·김형록 씨 부인상·형일 지현 씨 모친상·이종혁 iM증권 IB Ⅰ본부장(상무) 장모상·윤정혜 씨 시모상=13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20분 02-2227-7500 ◇이종기 씨 별세·장한 씨 건한 경기도의회 의원 부친상=14일 경기 용인시 보정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반 031-275-4444 ◇장복순 씨 별세·신용석 용호 용구 씨 모친상·신재윤(삼성SDI) 유빈(KB국민은행) 씨 재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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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美 그레이엄 사망 공석 상원의원… 州공무원 여동생이 잔여임기 맡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5/134300213/2]]></link>
<pubDate>Wed, 15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11일(현지 시간) 심장마비로 숨진 린지 그레이엄 전 미 공화당 상원의원의 잔여 임기를 그의 여동생이 맡게 됐다. 13일 헨리 맥매스터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그레이엄 전 의원의 잔여 임기를 채울 임시 의원으로 고인의 여동생인 노돈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첫 여성 연방 상원의원이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법은 연방의원 궐위 시 주지사가 후임을 지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맥매스터 주지사는 그레이엄 전 의원의 부고가 전해진 12일 오전 10시경 노돈에게 전화를 걸어 임시 의원 지명 수락을 제안했다. 노돈은 1992년 그레이엄 전 의원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원의원에 처음 도전했을 때부터 그의 선거운동을 도왔다. 노돈은 현재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고위 공무원으로, 선거에 출마한 적은 없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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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韓 전통문화를 일상에… ‘K-헤리티지’ 불티]]></title>
<subtitle><![CDATA[호랑이 술잔세트, 궁궐 모티브 제품… 상반기 매출 50% 늘어 90억 돌파“외국인들 한국적 기념품 구매 확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5/134300223/2]]></link>
<pubDate>Wed, 15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300525.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녹색 몸체 위 둥근 조명갓에 오얏꽃 문양이 그려져 있다. 1897년 고종이 국호를 ‘조선’에서 ‘대한국’으로 바꾸면서 나라의 상징으로 삼은 ‘이화문(李花文·오얏꽃 무늬)’을 활용한 조명이다. K-컬처 열풍 속에 전통 문화유산을 일상 속 제품 디자인에 활용한 문화상품 브랜드 ‘K-헤리티지’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가유산진흥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K-헤리티지 온·오프라인 매출은 90억90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0억7000만 원)보다 49.7% 늘었다.문화유산을 현대인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맞춰 재해석한 상품들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조선시대 무관의 관복에 달았던 쌍호(雙虎) 흉배 문양을 위스키잔과 결합한 ‘호랑이 위스키잔 코스터(받침) 세트’ 등이 그 예다. 이지연 국가유산진흥원 유통채널팀장은 “‘K-헤리티지’ 상품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한국적인 기념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신규 상품 출시, 궁궐 관광 성수기 등에 힘입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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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위해”… ‘경남 기부천사’ 또 500만원 기탁]]></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5/134300211/2]]></link>
<pubDate>Wed, 15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남 기부 천사’로 불리는 익명의 기부자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500만 원을 전달했다. 14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 기부자는 이날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모금회 사무국 입구에 성금 500만 원과 손편지, 국화꽃 한 송이가 담긴 상자를 두고 사라졌다.  편지에는 “베네수엘라 지진으로 인해서 희생되신 많은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한다”며 “고통 중에 있는 많은 분들이 안정을 찾길 바라며 빠른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남성은 2017년부터 국내외 재난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국화 한 송이와 손편지를 남기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의 누적 기부액은 7억5000여만 원에 달한다. 그는 지난해 산불 피해와 2024년 7월 경기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피해자를 위해 각각 500만 원을 기부했다. 2019년 경남 진주 아파트 화재 사고, 2022년 강원 산불, 서울 이태원 참사 때도 성금을 보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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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펜하이머’ 기록 깬 ‘마이클’… 10억달러 벌어 전기영화 1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5/134300217/2]]></link>
<pubDate>Wed, 15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300517.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1958∼2009)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마이클’(사진)이 세계적으로 10억 달러(약 1조4970억 원)가 넘는 흥행 수익을 거뒀다. 전기영화 중에 역대 1위라는 기록도 새롭게 썼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마이클’은 미국에서 3억7180만 달러, 해외에서 6억2980만 달러를 벌어 도합 10억16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이는 실존 인물을 다룬 전기 영화 중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종전 기록은 원자폭탄 개발자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를 다룬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9억7500만 달러)였다. 영화 ‘마이클’의 연출을 맡은 앤트완 퓨콰 감독은 이날 전기영화 역대 흥행 1위 소식에 대해 “이 영화를 포용하고 세대와 문화를 초월해 연결된 세계의 모든 관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역사적인 이정표는 영화가 우리를 하나로 모으는 힘이라는 증거이자 절대로 잊지 못할 영화사의 한 챕터가 될 것”이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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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정주영 500원 신화’ 인연, 조선소 찾은 英공주]]></title>
<subtitle><![CDATA[정주영, ‘거북선 지폐’로 英지원 설득英 왕실 방한때마다 울산 조선소行李대통령 “모친 찾은 안동이 제 고향”앤 공주 “양국 다양한 해양협력 진행”]]></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5/134300221/2]]></link>
<pubDate>Wed, 15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299909.4.jpe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단한 조선소(Great shipyard)네요.”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 앤 공주가 14일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조선소를 직접 찾아 건조 중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을 살펴봤다. 1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앤 공주 일행이 직접 찾아간 국내 기업은 HD현대중공업이 유일하다.앤 공주의 방문 이후 영국 왕실과 HD현대중공업의 인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앤 공주는 이날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함께 선박, 특수선 건조 현장과 엔진 공장 등을 두루 둘러봤다. 앤 공주는 서울 올림픽 유치를 위해 영국에서 홍보 활동을 하던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1983년 만난 적이 있다. 43년 만에 손자인 정 회장을 만난 것이다. 이날 앤 공주는 궁금한 점을 수시로 질문했고, 정 회장과 이상균 부회장, 주원호 사장 등 HD현대중공업 경영진이 직접 기술력을 소개했다. 정 회장은 앤 공주와의 접견에서 “영국은 단순한 협력 국가가 아닌, HD현대의 시작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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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강북패션지원센터 조성해 봉제산업 지원”]]></title>
<subtitle><![CDATA[[민선 9기 구청장에게 듣는다] 정창수 강북구청장미아동에 건립… 2028년 개관동부선 신설해 정주 여건 개선]]></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5/134298958/2]]></link>
<pubDate>Wed, 15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5/134297910.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탈리아처럼 고부가 가치 패션 산업을 강북구에서 키워나가겠습니다.”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은 13일 집무실에서 진행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강북구를 서울 봉제·패션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른 자치구들이 로봇과 인공지능(AI)등 첨단 산업 육성에 무게를 두는 가운데, 강북구는 국내에서 전통 제조업으로 분류되는 봉제 산업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꺼내들었다. 상대적으로 낮은 임차료와 입지 여건 등으로 강북구 내 봉제 업체가 2018년에는 744곳에서 2023년 925곳으로 늘어난 점에 착안한 것이다.  정 구청장은 “봉제 산업은 인건비 중심의 (노동 집약적) 경공업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이를 첨단화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북패션산업지원센터를 조성해 사업자들이 패션산업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컨설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가 단순한 휴게 공간에 그치지 않고 전문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개인이 구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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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주형, 1001일만에 우승컵… “특별한 하루, 골프 여정 이제 시작”]]></title>
<subtitle><![CDATA[PGA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제패 “우즈가 가장 먼저 축하 메시지 보내… 골프가 때론 가혹하게 느껴졌지만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경험 생겨” …16일 ‘디 오픈’서 메이저 우승 도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4/134292032/2]]></link>
<pubDate>Tue, 1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89948.4.jpe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우승 트로피가 얼마나 무거운지 잊고 있었다.” 김주형(24)은 2년 9개월여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을 차지한 뒤 이렇게 말했다. 긴 부진의 터널을 빠져나온 김주형은 기자회견장 테이블 위에 놓인 술잔 모양 트로피를 내려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다시 이 자리에 오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나의 노력을 믿었다. 오늘은 정말 특별한 하루다”라고 말했다. 김주형은 13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버릭 르네상스클럽(파70)에서 끝난 PGA투어, DP월드투어(옛 유럽투어) 공동 주최의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았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호주 교포 이민우(28)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한 김주형은 ‘탱크’ 최경주(56·8승)에 이어 한국 선수 우승 횟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33개월 만에 우승한 김주형의 세계랭킹은 기존 66위에서 33위가 됐다. 우승 상금은 162만 달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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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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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유해란 메이저 2연승 뒤엔, 복통에도 퍼팅 연습 ‘악바리’ 근성]]></title>
<subtitle><![CDATA[‘물혹 제거’ 한달 쉴때도 연습장 나와복귀 무대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 이어“에비앙 제패” 주니어 시절 목표 이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4/134292030/2]]></link>
<pubDate>Tue, 1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89945.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유해란은 쉬지 않는다.”  ‘메이저 여왕’ 유해란(25)의 탄생에는 무수한 땀방울이 있었다. 유해란을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지도해온 염동훈 프로(45)는 13일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좋을 때건, 아플 때건 매일 쌓아온 연습량이 지금의 유해란을 만들었다”고 했다. 유해란은 12일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에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미국에서 끝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대회 2연승이다. 한국 선수의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은 2013년 박인비(3연승) 이후 13년 만이다. 시즌 2승을 전부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로 장식한 유해란은 “3주 전까지만 해도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었는데 이젠 2연승을 올렸다. 만화 속 이야기 같다”며 웃었다. 3주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유해란은 5월 LPGA투어 크로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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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강 “개인적-정치적 글쓰기 구별할 수 없어”]]></title>
<subtitle><![CDATA[佛 ‘아비뇽 페스티벌’서 독자 대담“인간의 반복된 폭력 다루려 집필… 차기작? 쓰고 싶은 소설 3개 있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4/134292136/2]]></link>
<pubDate>Tue, 1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89776.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눈(雪)이 우리의 말과 침묵 사이에 내리고, 어둠과 빛 사이에 내리고, 기억과 현실 사이에 내리죠. 어떻게 보면 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눈이 내린다고 생각했습니다.”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아비뇽. 작가 한강(56)은 특유의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쨍쨍한 햇볕이 쏟아지는 한여름이었지만, 그는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의 한 장면처럼 내내 한겨울의 눈에 관해 이야기했다.  한 작가는 제주 4·3사건을 다룬 이 작품을 언급하며 “눈은 차갑고 부드럽고 사라진다”며 “소설을 쓸 때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눈이 내리기를 바랐다”고 했다. 눈이 내리는 것처럼 역사의 폭력에 대한 애도와 치유가 이뤄지기를 바랐다는 취지다. 이날 한강은 세계적인 공연예술축제인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독자와 만났다. 2024년 스웨덴에서 노벨 문학상을 받았을 때처럼 검은색 옷을 입고 단상에 올랐다. 야외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에게 프랑스어로 “봉주르”라고 인사한 뒤 ‘어떻]]></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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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佛, ‘드레퓌스 무죄’ 120주년 맞아 대법 앞에 동상]]></title>
<subtitle><![CDATA[19세기말 反유대주의 확산에 누명보수-진보 대립속 ‘희생양’ 상징1985년 제작 후 옮겨다니다 정착]]></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4/134292138/2]]></link>
<pubDate>Tue, 1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89754.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9세기 말 유럽의 반(反)유대주의 광풍으로 독일 간첩이란 누명을 쓰고 복역한 프랑스의 유대계 장교 알프레드 드레퓌스(1859∼1935)의 동상이 12일(현지 시간) 그의 무죄 인정 120주년을 맞아 수도 파리의 대법원 앞에 설치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정부는 동상 설치에 따른 국가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를 주재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반유대주의라는 오래된 악령이 프랑스에서 완전히 사라진 적이 없다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반유대주의의 부활에 맞서 언제나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1985년 제작된 높이 3.5m의 이 조각상은 당초 군사 교육기관 ‘에콜 밀리테르’ 안뜰에 설치될 예정이었다. 군대 내 보수 세력 등의 반대로 무산됐고 이후 40여 년간 파리 튈르리 정원, 드레퓌스가 수감됐던 셰르슈미디 군사 감옥 등을 옮겨다니다 이번에 대법원 앞에 정착했다.  1894년 당시 프랑스 육군 포병대위였던 드레퓌스는 독일 간첩이라는 누명을 쓰고 종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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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쥬라기 공원’ 박사 역할 샘 닐 별세]]></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4/134292140/2]]></link>
<pubDate>Tue, 1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91969.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영화 ‘쥬라기 공원’(1993년)에 출연했던 뉴질랜드 배우 샘 닐(사진)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1947년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7년 뉴질랜드 영화 ‘잠자는 개들’이 관심을 받으며 할리우드로 진출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에서 고생물학자인 앨런 그랜트 박사를 연기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피아노’(1993년), ‘호스 위스퍼러’(1998년) 등 영화와 TV 드라마 150여 편에 출연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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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립국어원장에 이관규씨 임명]]></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4/134292144/2]]></link>
<pubDate>Tue, 1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89750.5.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관규 고려대 국어교육과 교수(65·사진)가 국립국어원장에 13일 임명됐다. 이 신임 원장은 국어교육학회와 한국문법교육학회 회장, 한글학회 이사 및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학교 문법론’ ‘남북한 어문규범의 변천과 과제’ 등을 저술했다. 임기는 2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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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68세 마돈나 새 앨범, 7년만에 빌보드 1위]]></title>
<subtitle><![CDATA[15번째 정규앨범, 10번째 톱 올라팝 역사 첫 ‘4개 年代 정상’ 기록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4/134292152/2]]></link>
<pubDate>Tue, 1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91983.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팝의 여왕’ 마돈나(68·사진)가 새로운 앨범으로 7년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12일(현지 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마돈나의 15번째 정규 앨범 ‘컨페션스 II(CONFESSIONS II)’가 18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9년 발표한 ‘마담 X(Madame X)’로 이 차트 정상에 오른 지 7년 만이다. ‘컨페션스 II’는 2005년 발매한 ‘컨페션스 온 어 댄스 플로어(Confessions on a Dance Floor)’의 후속 앨범으로, 1990년대 클럽·파티 문화인 ‘레이브’를 재해석했다. 마돈나는 1985년 데뷔 앨범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으로 처음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뒤 ‘트루 블루(True Blue)’, ‘뮤직(Music)’ 등의 앨범을 잇달아 정상에 올렸다. ‘컨페션스 II’는 그의 10번째 ‘빌보드 200’ 1위 앨범이다. 빌보드는 “마돈나는 20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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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빛내리 교수, 亞 최초로 ‘HFSP 나카소네상’ 수상]]></title>
<subtitle><![CDATA[생명과학 분야 ‘노벨상 징검다리’RNA 생물학 연구업적 인정 받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4/134292150/2]]></link>
<pubDate>Tue, 1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91980.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장(57·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사진)이 아시아 최초로 휴먼프런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HFSP) 나카소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HFSP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국제공동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1989년 설립된 세계적인 연구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73개국 8500명 이상의 연구자를 지원했다. 특히 HFSP 나카소네상은 생명과학 분야의 획기적인 발견을 이뤄낸 연구자에게 수여돼 학계에서 노벨상으로 가는 ‘징검다리’(역대 수상자 21명 중 4명이 노벨상 수상)로 평가된다. 김 연구단장은 RNA의 생성과 기능, 분해 과정에 대한 조절 원리를 잇달아 규명해 RNA 생물학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왔다. HFSP는 RNA 끝에 달린 꼬리의 형태에 따라 RNA의 안정성이 결정되고, 단백질 생성을 조절하는 ‘비전형적 RNA 꼬리 첨가(tailing)’ 경로를 발견한 것이 가장 큰 업적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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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고]김정서 별세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4/134292142/2]]></link>
<pubDate>Tue, 1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김정서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별세·서화숙 씨 남편상·윤희 주한 미국대사관 농업자문관 참희 재희 씨 부친상·앤디 제이 씨(주요르단 미국대사관) 목진원 유베이스그룹 대표이사 장인상=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반 02-2258-5940 ◇배상숙 씨 별세·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명예교수 모친상=13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반 02-923-4442 ◇서정웅 씨 별세·허정숙 씨 남편상·현주 씨 현경 오색민화연구소 대표 상록 얼머스인베스트먼트 전무 용록 길음연세치과 원장 부친상=13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51-256-7070 ◇장양수 씨 별세·석환 대진대 총장 부친상=13일 경기 고양시 동국대일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45분 031-961-9400 ◇최정자 씨 별세·유영준 씨 부인상·연식 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만식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 문식 전 베링거인겔하임 부장 모친상·최태옥 서울 광진구보건소 의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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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고]조완규 초대 한국과기한림원장]]></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4/134292146/2]]></link>
<pubDate>Tue, 14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4/13429257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마지막 순간까지 한국인의 노벨 과학상 수상을 염원한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사진)이 13일 별세했다. 향년 98세. 1928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2년 서울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포유동물의 난자 성숙 과정을 조절하는 핵심 기전을 규명해 세계 발생생물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초대원장, 제32대 교육부 장관을 지냈다. 2006년 과학계와 교육계에 기여한 공로로 제20회 인촌상 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례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으로 엄수된다. 유족은 아들 조진원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명예교수, 조진완 한국금융산업연구원장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16일 오전 7시. 02-2072-201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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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고]김찬수 별세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713/134284415/2]]></link>
<pubDate>Mon, 13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김찬수 씨 별세·시오 대구의료원장 부친상=11일 대구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8시 반 053-560-9551 ◇박경자 씨 별세·이유인 Cvent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애 무대미술가 모친상·배준석 은행연합회 감사 장모상·이세원 씨 시모상=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072-2010 ◇손석백 씨 별세·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 장인상=11일 경남 창원시 경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반 055-214-1900 ◇신기수 씨 별세·설순임 씨 남편상·희준 법무법인 백현 사무장 순희 성현학원 강사 윤아 연성중 교사 보경 씨 부친상·심인성 연합뉴스 동북아센터장 장인상=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50분 02-2258-5940 ◇이영식 씨 별세·박경희 삼성증권 부사장 모친상=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4시 반 02-3410-3151 ◇이영재 해병대 예비역 준장 별세·이정희 씨 남편상·정훈 선민 씨 부친상=11일 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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