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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일동바이오사이언스, 북미 마이크로바이옴 박람회 참가… ‘수면 질 개선’ 연구 성과 주목]]></title>
<subtitle><![CDATA[‘2026 프로바이오타 아메리카’ 참가수면 질 개선 등 연구 성과 3종 포스터 발표건강 관련 국내외 마이크로바이옴 사업 관심↑]]></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2/134099691/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3:59:5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967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일동제약그룹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2026 프로바이오타 아메리카(Probiota Americas)’에 참가해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프로바이오타 아메리카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분야 학술 및 산업 교류를 위한 국제박람회로 올해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됐다. 마이크로바이옴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매년 프로바이오타 아메리카에 참가해 보유한 기능성 소재와 기술을 공유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 등 특정 환경에 존재하는 미생물 집단과 해당 유전체 등을 통칭한다. 미생물(Microbe)과 유전체(Genome)를 조합한 합성어다.올해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행사장 내 전시 부스를 조성하고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와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등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자사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최신 학술 연구 성과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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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셀트리온 다중항체 항암 신약 ‘CT-P72’, 만능 고형암 치료제 가능성 확인]]></title>
<subtitle><![CDATA[시험관 세포독성시험서 강력한 항암 효과 확인HER2 과발현 종양에서만 선택적 항암 효과방광암·담도암·유방암 등 광범위한 치료제 가능성연내 美 FDA 패스트트랙 신청… ‘계열 내 최고’ 신약 기대]]></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2/134099345/1]]></link>
<pubDate>Fri, 12 Jun 2026 13:12:3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932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셀트리온은 차세대 다중항체 신약 ‘CT-P72(ABP-102)’의 우수한 효능과 내약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형암에 대한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 11일 열린 ‘세계 이중특이항체&T-세포 인게이저 서밋 사우스코리아(World Bispecific & T-Cell Engager Summit South Korea)’에서 ‘우수한 치료지수(TI, Therapeutic Index)의 HER2 TCE CT-P72/ABP-102’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공개됐다.CT-P72는 셀트리온이 미국 소재 바이오텍 에이비프로홀딩스와 공동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다. 공동 개발 품목이기 때문에 개발코드명이 2개다. 작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승인을 획득했고 현재 임상 본격화를 위한 참여 환자 선별 단계에 있다. 연내 FDA 패스트트랙 신청도 계획하고 있다.이번 연구 결과 발표에 따르면 CT-P72(ABP-102)는 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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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2/134098447/2]]></link>
<pubDate>Fri, 12 Jun 2026 10: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824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누구나 방귀를 뀌지만, 하루 몇 번 정도가 정상 범위인지는 아직 명확한 기준이 없다. 방귀는 소화기관 내 압력을 낮게 유지하고 위와 장이 과도하게 팽창해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생리 기능이다. 따라서 방귀는 장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다.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연구진은 ‘차트 유어 파트(Chart Your Fart)’라는 스마트폰 앱을 자체 개발해 ‘평균 방귀 횟수’를 조사했다.참가자 6416명은 방귀 횟수를 실시간으로 앱에 기록했다.그 결과 대부분의 참가자는 하루 2~7회 범위에서 방귀를 뀌었고, 전체 평균은 하루 약 5회 였다. 또한 남성이 여성보다 조금 더 자주 가스를 배출했다.방귀 횟수는 하루 동안 고르게 분포하지 않았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시간이 지날수록 꾸준히 증가해 오후 6시부터 밤 10시 사이에 정점을 찍는 경향이 관찰됐다. 연구진은 이 시간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은 열량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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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나이-국적 떠나 사흘간 8만명 건강 한마당… “내년에 또 올게요”]]></title>
<subtitle><![CDATA[[2026 서울헬스쇼]도심속 건강축제 헬스쇼 폐막똑똑한 혈당 관리 ‘당뇨 콘서트’ 성황통증 없는 레이저 혈당 측정기 관심… 폐기능 검사 부스에도 발길 몰려올해로 4회째 “새로운 볼거리 넘쳐”]]></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2/134096692/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24223.3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두부, 우유, 토마토, 생선, 아몬드, 팥, 고구마. 이 중 탄수화물 함유량이 가장 적은 식품 3개는 무엇일까요?”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헬스쇼－도심 속 건강축제’의 ‘당뇨 토크콘서트’ 무대 앞에서는 시민 60여 명이 생각보다 어려운 퀴즈에 고개를 갸우뚱했다. 정답은 ‘두부, 아몬드, 생선’. 자신 있게 손을 들었지만 오답을 외친 장동미 씨(62)는 “우유나 토마토는 당연히 탄수화물이 없을 줄 알았다”며 “식단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당뇨협회가 주관한 토크 콘서트의 강연자로 무대에 선 박세은 카카오헬스케어 당뇨병 교육 간호사는 “똑똑한 혈당 관리를 위해선 즐겨 먹는 음식에 탄수화물이 얼마나 있는지 잘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늘 없이 ‘센서-레이저’로 혈당 측정  강연 후 이어진 연속혈당측정기(CGM) 체험 시간에도 많은 시민이 몰렸다. 기존 혈당 측정기는 하루에 여러 번 채혈해야 하고, 채혈 순간의 혈당]]></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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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집에서 심전도 재고 운동” 홈트레이닝-홈케어 기기 눈길]]></title>
<subtitle><![CDATA[[2026 서울헬스쇼]실내 자전거-에어스테퍼 등 체험땀 흘리며 올바른 심폐소생술 배워처방약 한눈에 ‘건강e음’앱 안내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2/134096690/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730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헬스쇼’의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집에서 운동하고, 건강을 관리하길 원하는 시민들의 ‘홈 트레이닝’, ‘홈케어’ 팁을 얻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행사 첫날부터 가장 긴 줄이 늘어섰던 ‘홈트(홈 트레이닝)’ 전문 브랜드 스포틀러 부스에서는 접이식 실내용 자전거 ‘원더바이크’와 양발을 올리고 위아래를 걷듯이 누르는 ‘에어스테퍼’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서울 양천구에서 서울헬스쇼를 찾은 김원철 씨(55)는 “시간을 내서 운동하러 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기구가 있어 체험해 보러 왔다”며 “부피도 얼마 차지하지 않아 부담이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원더바이크의 경우 무릎 정도 오는 높이에 손바닥 두 개 정도 너비로 집에서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운동 전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다양한 진단기기들도 눈길을 끌었다. 인공지능(AI) 영상판독 기업 뷰노의 부스에서는 약]]></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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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난치병 막는 단백질 복합체 국내서 첫 ‘조립 과정’ 규명]]></title>
<subtitle><![CDATA[김빛내리 IBS 단장 등 연구팀도우미 단백질 등 작동 밝혀RNA 치료제 개발 도움 기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2/134095519/2]]></link>
<pubDate>Fri, 12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2/13409735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유전자 과발현으로 생기는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리보핵산(RNA) 치료제’를 보다 정교하게 설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단백질의 형성 과정이 규명됐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IBS) RNA연구단장(서울대 석좌교수)과 노성훈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공동 연구팀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단백질인 ‘아고넛’의 조립 과정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세포 안에는 유전자의 과도한 발현을 억제하는 마이크로RNA(miRNA)가 존재한다. miRNA는 아고넛과 결합해 ‘단백질-RNA 복합체’를 형성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한다. 아고넛이 miRNA와 결합해 활성화되는 과정은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활성화 과정을 관찰하기 위해 샤페론에 결합한 아고넛 복합체를 최초로 분리·정제하고 초저온전자현미경으로 복합체 구조를 분석했다. 샤페론은 아고넛의 구조 형성을 돕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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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열사병은 심각한 뇌 손상 유발”…폭염 속 야외활동 경고]]></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1/134095273/1]]></link>
<pubDate>Thu, 11 Jun 2026 18:12:1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527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폭염 속 야외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이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체온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치솟으면 뇌 단백질이 변성되면서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기거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8일 구독자 1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썰닥’에 출연한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 교수는 열사병이 찾아오면 뇌가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해 죽음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남 교수는 “우리 몸은 내부 장기가 끊임없이 열을 만들어서 추위에 강하지만, 생각보다 더위에는 약하다”고 밝혔다. 그는 “더울 때 체온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은 대부분 땀 배출”이라면서 “땀이 지나치게 많이 나서 탈수를 겪거나, 습해서 땀이 증발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체온을 유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30℃ 이상의 고온 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경우 체온 상승을 피하기 어렵다. 남 교수는 “체온이 40℃를 넘어갈 경우 몸속 구성요소의 작동이 줄어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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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파인애플 먹다 혀 따끔거려도 정상”…英 영양학자의 조언]]></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1/134095265/1]]></link>
<pubDate>Thu, 11 Jun 2026 18:11: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526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영국의 한 영양학자가 면역력 증진 등 파인애플의 건강상 이점과 함께, 섭취 후 혀가 따끔거리는 이유를 설명했다.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양학자 롭 홉슨(Rob Hobson)은 파인애플이 비타민C와 망간이 풍부해 면역 기능과 피부 건강, 에너지 생성, 상처 회복, 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홉슨은 “파인애플은 면역 기능과 피부 건강을 지원하는 비타민C의 좋은 공급원”이라며 “에너지 생성과 신진대사, 상처 치유,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망간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인애플 80g에는 열량 33㎉와 비타민C 10㎎, 식이섬유 1.3g 등이 들어 있다. 생과일뿐 아니라 냉동·통조림 형태로도 섭취할 수 있으며, 통조림 제품은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특히 파인애플에는 ‘브로멜라인’(Bromelain)이라는 효소가 함유돼 있다. 브로멜라인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로, 소화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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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GC녹십자, 자체 mRNA 플랫폼 공개… 코로나19 백신 2상 준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1/134095256/1]]></link>
<pubDate>Thu, 11 Jun 2026 18:09: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27/13362305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RNA-LNP 플랫폼을 기반으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시험계획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GC녹십자는 지난 10일 열린 ‘서울 팬데믹 X 서밋 2026’에 참여해 미래 팬데믹 대응을 위한 mRNA 백신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서울 팬데믹 X 서밋은 미래 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한 국제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참가자들은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공급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와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행사에서 GC녹십자는 자체 mRNA-LNP 플랫폼과 이를 활용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연구 현황을 소개했다.mRNA 백신은 항원 단백질을 만들도록 설계된 유전정보를 체내에 전달해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LNP는 체내에서 쉽게 분해될 수 있는 mRNA를 감싸 목표 세포까지 전달하는 지질나노입자다.GC녹십자는 2019년부터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mRNA-LNP 플랫폼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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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일동제약, ‘디지털 융합의약품’ 개발·사업화 추진… 헬스케어 업체 웰트와 업무협약]]></title>
<subtitle><![CDATA[디지털 융합의약품 시장 대응 전략적 파트너십AI 에이전트 플랫폼과 의약품 결합“복약 순응도 향상·치료 성과 개선 기대”디지털의료제품법 등 선제 대응… 해외 진출 모색]]></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1/134095204/1]]></link>
<pubDate>Thu, 11 Jun 2026 18:01: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514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일동제약이 환자 복약 지속성과 치료 성과를 높이는 ‘디지털 융합의약품’ 개발을 추진한다.일동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웰트(WELT)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융합의약품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디지털 융합의약품은 의약품에 AI나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앱 등 첨단 디지털 관련 기술이나 디지털의료기기를 결합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형태의 의약품을 말한다. 1세대 화학의약품과 2세대 바이오의약품에 이은 차세대 치료 모델로 주목받는 개념이다.이번 협약은 구체적으로 일동제약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와 웰트의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드럭OS(DrugOS)’를 결합해 디지털 융합의약품을 개발하고 이를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한다. DrugOS는 의약품에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복약 시점 관리와 이상 반응 모니터링, 순응도 관리, 치료 중단 위험 예측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미국 식품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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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R&D 명가 한미가 만든 뷰티 브랜드 ‘아데시’… 소비자 접점 확대 본격화]]></title>
<subtitle><![CDATA[‘아데시’ 성수 팝업스토어 성료… 1800명 방문한미사이언스 지난달 아데시 론칭제약·바이오 R&D 노하우 담은 뷰티 제품 관심↑한미, 약국 전용 ‘프로캄’ 이어 뷰티 포트폴리오 강화]]></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1/134094408/1]]></link>
<pubDate>Thu, 11 Jun 2026 17:18: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379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미사이언스가 지난달 론칭한 뷰티 브랜드 ‘아데시(ADESII)’를 앞세워 소비자 접점 확대를 본격화한다.한미사이언스는 최근 서울 성수에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 팝업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약 6일간 운영한 팝업스토어에는 방문객 약 1800명이 몰렸다고 한다. 생소한 신규 브랜드지만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특히 첫 오프라인 이벤트를 계기로 국내 뷰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팝업 행사는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기획됐다. 팝업스토어 내부는 아데시 브랜드 감성을 강조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대표 제품인 ‘블랙펄 PDRN 네오 세럼’을 형상화한 가챠머신 이벤트를 운영해 주요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성수동 메인 거리에서는 길거리 런웨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브랜드 슬로건과 풍선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도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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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울아산병원, 국내 최대 규모 중입자 치료센터 착공…2031년 가동 목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1/134093570/1]]></link>
<pubDate>Thu, 11 Jun 2026 16:20:5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358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아산병원이 최첨단 암 치료 장비인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위한 중입자 치료센터 건립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병원 측은 난치성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암 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서울아산병원은 11일 중입자 치료센터 착공식을 열고 2031년 가동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입자 치료센터는 전체면적 3만9502㎡(약 1만1949평),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되며 국내 중입자 치료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다.센터에는 일본 도시바가 제작한 회전형 치료기 2대와 고정형 치료기 1대 등 최고 사양의 장비가 설치된다. 시공은 HDC현대산업개발이, 감리는 한미글로벌이 맡는다.중입자 치료는 탄소 등 이온 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뒤 암세포에 정밀 조사하는 방사선 치료법이다.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암세포 파괴력이 높고 정상 조직 손상은 최소화할 수 있어 ‘꿈의 암 치료’로 불린다. 특히 췌장암, 폐암, 육종암, 신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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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0초만에 심장 나이 확인”…최신 홈케어-홈트 기기에 시선 집중]]></title>
<subtitle><![CDATA[[2026 서울헬스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1/134090828/1]]></link>
<pubDate>Thu, 11 Jun 2026 16:1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14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헬스쇼’의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집에서 운동하고, 건강을 관리하길 원하는 시민들의 ‘홈 트레이닝’, ‘홈케어’ 팁을 얻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행사 첫날부터 가장 긴 줄이 늘어섰던 ‘홈트(홈 트레이닝)’ 전문 브랜드 스포틀러 부스에서는 접이식 실내용 자전거 ‘원더바이크’와 양발을 올리고 위 아래를 걷듯이 누르는 ‘에어스태퍼’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서울 양천구에서 서울헬스쇼를 찾은 김원철(55) 씨는 “시간을 내서 운동하러 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기구가 있어 체험해보러 왔다”며 “부피도 얼마 차지하지 않아 부담이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원더바이크의 경우 무릎 정도 오는 높이에 손바닥 두 개 정도 너비로 집에서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운동 전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다양한 진단기기들도 눈길을 끌었다. 인공지능(AI) 영상판독 기업 뷰노의 부스에서는 약 3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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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가당 콜라·사이다는 간암 위험↑…제로음료는 연관성 확인 안 돼” [건강팩트체크]]]></title>
<subtitle><![CDATA[가당 음료 하루 1잔 늘 때마다…간세포암 위험 10%·간내 담관암 위험 15% 증가]]></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1/134092120/2]]></link>
<pubDate>Thu, 11 Jun 2026 15:2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192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콜라나 사이다, 스포츠음료, 설탕을 첨가한 과일 주스 등 가당 음료를 자주 마신다면 섭취량 줄이기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이유가 생겼다.151만 명 이상을 평균 약 18년간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 설탕 함유 음료를 많이 마실수록 간암의 두 가지 주요 아형인 간세포암(HCC)과 간내 담관암(ICC)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인공 감미료를 사용한 다이어트 음료나 제로 음료 섭취는 전체 간암 위험이나 두 간암 아형 위험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에서 ‘인공감미료 음료’는 주로 아스파탐·아세설팜칼륨·수크랄로스 같은 감미료를 사용한 음료를 의미한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코카콜라 제로와 펩시 제로 역시 대부분 이러한 인공감미료를 사용해 단맛을 낸다.이번 연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코디 와틀링(Cody Watling) 연구원이 주도했으며, 10일(현지 시각) 국제 학술지 ‘미국의사협회 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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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근력운동 4종’ 하루에 4분…걷기 힘든 노인들 확 달라졌다[노화설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1/134090601/2]]></link>
<pubDate>Thu, 11 Jun 2026 11: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0403.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하루 단 4분의 근력 운동만으로도 노인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신체 기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번 연구는 이미 걷는 데 불편함을 겪고 있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의과대학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참가자들은 단 12주(3개월) 만에 근력과 이동 능력이 유의하게 향상됐다.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됐다.이동 능력은 노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걷고 움직이는 능력이 유지돼야 장보기나 병원 방문 같은 일상 활동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등의 낙상사고는 65세 이상 노인에서 치명적 손상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다. 특히 낙상으로 고관절 골절이나 머리 손상이 발생하면 거동이 어려워져 독립적인 생활 능력을 잃을 뿐 아니라, 폐렴·혈전증 같은 합병증 위험이 커져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연구를 이끈 내과 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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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위 먹었나?”…어지럼증,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title>
<subtitle><![CDATA[여름철 어지럼증, 단순 피로로 넘기면 안돼어지럼증, 이석증·메니에르·전정신경염 등 원인]]></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1/134090638/1]]></link>
<pubDate>Thu, 11 Jun 2026 10: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063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맘때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여름철에는 탈수와 저혈압·온열질환 위험이 커져 어지럼증이 나타나거나 기존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특히 어지럼증은 단순 피로로 여기기 쉽지만 원인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어지럼증은 단순히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에 그치지 않는다. 균형을 잡기 어렵고 걷기가 불안정해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구역질과 구토가 동반되기도 한다. 어지럼증은 비교적 흔한 증상으로, 진료 환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어지럼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01만 5119명으로, 2018년(90만 7665명)보다 약 11.8% 증가했다.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이석증,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등이 있다. 이석증은 귓속 평형기관에 있어야 할 이석(귀 안의 작은 칼슘 결정)이 제자리를 벗어나면서 발생한다. 머리 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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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5초마다 한 건”…먹는 위고비, 美 출시 5개월 만에 처방 300만 건]]></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1/134090096/2]]></link>
<pubDate>Thu, 11 Jun 2026 10: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135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먹는 형태의 위고비가 미국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출시 약 5개월 만에 누적 처방 300만 건을 넘어서면서 주사제 중심이던 GLP-1 비만 치료제 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7일(현지시간) 위고비 제조사 노보 노디스크에 따르면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 필’(성분명 세마글루티드) 25㎎은 지난 1월 5일 미국 출시 이후 이달 2일까지 누적 처방 300만 건을 돌파했다. 약 5초마다 한 건씩 처방·조제가 이뤄진 셈이다.위고비 필은 미국 약국과 온라인 의료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기 시작한 뒤 12주 만에 처방 100만 건을 기록했다. 이후에는 이보다 짧은 10주 만에 추가로 200만 건이 처방되며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노보 노디스크는 의약품 시장조사업체 아이큐비아(IQVIA)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위고비 필이 2013년 이후 미국에서 출시된 1888개 이상의 브랜드 의약품 가운데 출시 초기 처방량 기준 최상위권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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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붉은노을 배경으로 단체요가… “회사-학업 스트레스 다 날려”]]></title>
<subtitle><![CDATA[[2026 서울헬스쇼] 헬스쇼 이틀째 건강축제 한마당강사 지시 맞춰 탄성 밴드 스트레칭음악 맞춰 신나는 ‘셔플댄스’ 구슬땀소파 앉아 물멍하며 몸-마음 재충전… “도심 한가운데서 특별한 경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1/134088571/2]]></link>
<pubDate>Thu, 11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8857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숨을 천천히 들이쉬세요. 내뱉을 땐 공기를 천천히 뺀다는 느낌으로 숨을 쉽니다.” 1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헬스쇼―도심 속 건강축제’ 선셋요가 프로그램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강사의 지시에 맞춰 천천히 몸을 움직였다. 프로그램 이름처럼 저녁노을이 내려앉은 광장에는 80여 명의 시민이 모였다. 일부는 레깅스 등 요가복을 갖춰 입고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직장인 채경화 씨(39)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했다”며 “도심 한가운데서 여러 사람과 함께 요가를 하는 경험이 특별하게 느껴져 다시 찾았다”고 말했다. 서울헬스쇼 이틀째인 이날 서울광장에서는 전날에 이어 스트레칭과 단체줄넘기, 셔플댄스, 물멍 체험,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운동회를 연상시키는 단체 경기부터 휴식 프로그램까지 마련돼 광장이 ‘도심 속 운동장’으로 변신했다. ● 스트레칭부터 셔플댄스까지이날 오전에는 코인밴드 스트레칭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코인밴드는 동전 모양 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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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00세 시대’ 노후자금 컨설팅… 금융사 부스 잇단 발길]]></title>
<subtitle><![CDATA[[2026 서울헬스쇼]가입보험 보장 적절한지 점검보험료 최대 40% 할인 이벤트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1/134088575/2]]></link>
<pubDate>Thu, 11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40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왕년에는 훨씬 더 빨랐는데 나이가 들긴 했나 보네요.”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헬스쇼―도심 속 건강축제’에 마련된 KB헬스케어 부스. 올해로 네 번째 헬스쇼에 참가한 김명수 씨(70)가 아쉬워하며 말했다. 이날 KB헬스케어의 ‘KB오케어 건강마켓’ 부스에선 무작위로 떨어지는 10개의 봉을 순발력 있게 잡아야 하는 ‘캐치 스틱’ 게임이 진행되고 있었다. KB헬스케어 유튜브를 구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이틀간 수백 명이 도전했지만, 떨어지는 모든 봉을 잡은 참가자가 10명이 안 됐을 정도로 난도가 높았다. 칠순의 나이에도 5개를 잡아 선전한 김 씨는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젊음의 비결”이라며 웃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서울헬스쇼에는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접할 수 있는 4대 금융(KB, 신한, 하나, 우리) 특화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하나손해보험은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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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젊게 오래 사는 ‘롱제비티’ 건강기능식품 인기]]></title>
<subtitle><![CDATA[[2026 서울헬스쇼]단백질 음료 이벤트 1000여명 몰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1/134088573/2]]></link>
<pubDate>Thu, 11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1/134024223.4.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당뇨 환자인데 조깅만 하면 건강할 줄 알았죠. 영양도 챙기고, 식습관도 잘 관리해야 한다는 걸 배워 갑니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열린 ‘2026 서울헬스쇼―도심 속 건강축제’를 찾은 이남석 씨(74·서울 성북구)가 저당 단백질 셰이크를 시음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 씨가 마신 제품은 단백질 18g을 함유한 224Cal짜리 음료. 당 함량은 낮추되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9일 개막해 11일까지 이어지는 서울헬스쇼에서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을 뜻하는 ‘롱제비티(Longevity)’ 트렌드에 맞춰 건강기능식품과 고단백 식품 등을 만날 수 있는 부스가 여럿 마련됐다. 정식품의 특수의료용 식품 브랜드 ‘그린비아’ 부스 앞에는 이날 1000명 넘는 시민들이 몰렸다. 참가자들은 30초부터 시작해 정확히 20초에 버튼을 눌러 멈추는 타이머 게임에 도전했고, 성공자에게는 20g이 함유된 단백질 음료 한 박스가 제공됐다. 도전에 성공한 강덕조 씨(39·경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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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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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문의 상주… 뇌혈관 치료 ‘최단 시간’에 완료]]></title>
<subtitle><![CDATA[[3차보다 강한 2차병원] 〈14〉 에스포항병원환자 도착하면 ‘패스트트랙’ 가동… 당직의가 중증도 분류-수술팀 투입처치까지 국내 평균보다 101분 빨라… 일대일 맞춤형 재활 치료도 강점]]></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1/134087628/2]]></link>
<pubDate>Thu, 11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86553.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북 포항시의 에스포항병원은 뇌중풍(뇌졸중)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는 즉시 검사와 시술, 수술이 물 흐르듯 이뤄지는 뇌혈관 전문병원으로 유명하다. 신경외과와 신경과 전문의가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는 것은 물론이고 환자의 동선을 최소화해 모든 진단과 치료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경북 울진의료원에서 뇌출혈 진단을 받고 이송된 김모 씨(55)는 에스포항병원 도착 후 수술실에 들어가기까지 28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우측 손발 마비 증세로 내원한 이모 씨(81) 역시 응급실에서 혈관조영실로 이동하는 데 49분, 시술 시작까지 총 60분이 걸렸다. 국내 평균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시간을 단축했다. 특히 막힌 뇌혈관을 뚫어내는 재개통 시술의 성공률은 90%를 넘는다. 환자 10명 중 9명 이상이 피가 다시 잘 통할 만큼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16일 만난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병원장은 “응급실에 환자가 도착하는 순간 ‘패스트트랙’ 프로토콜을 즉시 가동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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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AI 영상 판독 시스템으로 뇌혈관 질환 신속 진단]]></title>
<subtitle><![CDATA[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마디]]></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0/134087618/2]]></link>
<pubDate>Thu, 11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894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 전문병원인 에스포항병원은 최근 실시된 4주기 급성기병원 인증조사에서 91개 기준, 494개 조사 항목을 모두 충족했다. 2014년 첫 인증 이후 환자 안전 등과 관련해 꾸준히 의료 질 향상(QI) 활동을 이어온 결과다. 최고 수준의 의료 운영 체계가 현장에 안착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최근에는 외래 환경 개선과 함께 첨단 의료 기술 도입에도 앞장서고 있다. 뇌경색 통합 진단 솔루션을 비롯해 국내외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영상 판독 및 중증도 예측 시스템을 구축했다. 골든타임과 직결된 중증 뇌·심혈관 질환 진단의 신속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또 웨어러블 센서 기반의 스마트 병실 솔루션인 ‘씽크’를 통해 환자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 징후를 조기 감지하는 선제적인 안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환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병동 야간 호출벨 스티커 부착, QR코드 기반의 실시간 고객 의견 수렴 등 환자 중심의 개선 활동을 통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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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회복 중심’ 사법 체계가 마약 중독 고리 끊는다[기고/윤영환]]]></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0/134087632/2]]></link>
<pubDate>Thu, 11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556.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기도마약중독치료센터를 운영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최근 16세 여성 액상 대마 환자를 입원시키면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한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는 말은 이제 현실이 됐다.  최근 청소년을 포함해 일반인까지 마약류 범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우리는 마약 문제를 ‘범죄’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데 익숙하다. 물론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은 필요하지만 ‘중독’이라는 본질을 외면하면 재범의 악순환을 끊기 어렵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 재활로 이어지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이유다.  필자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이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사법-치료-재활 연계 모델 참여 조건부 기소유예’ 제도의 전문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독 치료 현장에서 만난 환자들은 같은 마약류를 사용했더라도 개인마다 중독의 양상이 천차만별이다. 어떤 환자는 환각, 망상, 우울, 불안이 동시에 나타난다. 수차례 재발을 경험한 환자도 많다. 이들에게 동일한 교육 프로그램을 일률적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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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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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 [만화 그리는 의사들]〈410〉부부관계 이후 생기는 질염의 원인]]></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0/134087634/2]]></link>
<pubDate>Thu, 11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6559.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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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댄스부터 안마까지…‘도심 속 재충전 공간’ 변신한 서울헬스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0/134085986/1]]></link>
<pubDate>Wed, 10 Jun 2026 20:3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809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숨을 천천히 들이쉬세요. 내뱉을 땐 공기를 천천히 뺀다는 느낌으로 숨을 쉽니다.”1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헬스쇼―도심 속 건강축제’ 선셋요가 프로그램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강사의 지시에 맞춰 천천히 몸을 움직였다. 프로그램 이름처럼 저녁노을이 내려앉은 광장에는 80여 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일부는 레깅스 등 요가복을 갖춰 입고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직장인 채경화 씨(39)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했다”며 “도심 한가운데서 여러 사람과 함께 요가를 하는 경험이 특별하게 느껴져 다시 찾았다”고 말했다.서울헬스쇼 이틀째인 이날 서울광장에서는 전날에 이어 스트레칭과 단체줄넘기, 셔플댄스, 물멍 체험,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운동회를 연상시키는 단체 경기부터 휴식 프로그램까지 마련되며 광장이 ‘도심 속 운동장’으로 변신했다. ● 스트레칭부터 셔플댄스까지이날 오전에는 코인밴드 스트레칭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코인밴드는 동전 모양 손잡이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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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울헬스쇼, 금융사 부스도 북적…“보험 등 재무 컨설팅 유익해요”]]></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0/134085970/1]]></link>
<pubDate>Wed, 10 Jun 2026 20:0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40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왕년에는 훨씬 더 빨랐는데 나이가 들긴 했나 보네요.”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헬스쇼-도심 속 건강축제’에 마련된 KB헬스케어 부스. 올해로 네 번째 헬스쇼에 참가한 김명수 씨(70)가 아쉬워하며 말했다. 이날 KB헬스케어의 ‘KB오케어 건강마켓’ 부스엔 무작위로 떨어지는 10개의 봉을 순발력 있게 잡아야 하는 ‘캐치 스틱’ 게임이 진행되고 있었다.KB헬스케어 유튜브를 구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이틀간 수백 명이 도전했지만, 떨어지는 모든 봉을 잡은 참가자가 10명이 안 됐을 정도로 난도가 높았다. 칠순의 나이에도 5개를 잡아 선전한 김 씨는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젊음의 비결”이라며 웃었다.올해로 4회를 맞은 서울헬스쇼에는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접할 수 있는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 특화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하나손해보험은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로그’로 건강 등]]></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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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루 150ml 적당, 식사와 같이” 과일주스 100% 즐기기]]></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7303/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8:17:0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730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과일 주스는 높은 당 함량 탓에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퍼져 있으나, 하루 적정량을 준수해 섭취하면 오히려 신체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종류가 많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다.9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영국 롭 홉슨 영양학자가 추천한 7가지 주스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석류주스였다. 석류에 풍부한 폴리페놀과 항산화 성분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천연 당분이 높은 편이라 과다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크랜베리주스도 마찬가지다. 방광염, 요도염 등 요로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항응고제인 와파린을 복용 중인 사람은 섭취를 삼가야 한다.홉슨 영양학자는 오렌지주스도 추천했다. 오렌지주스 240ml 한 잔에는 하루 권장량의 130%에 달하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면역력을 높이고 철분 흡수를 돕는다. 또한 피부 장벽 기능도 강화한다. 물론 과육이 포함된 주스여도 오렌지를 실제로 먹는 것만큼 식이섬유를 얻기는 어렵다.비트주스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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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시노펙스, ‘KSN2026’서 혈액투석 관련 제품군 3종 전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0/134085267/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72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시노펙스는 오는 11~14일 ‘KSN2026’에서 자체 기술로 국산화한 혈액투석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KSN2026은 대한신장학회가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다. 시노펙스 측은 대한신장학회의 후원사로 이번 전시를 통해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혈액투석 관련 의료기기 시장에서 국산 기술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알리고, 국내외 의료진과의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노펙스는 이번 전시에서 HD(Hemodialysis, 혈액투석) 기기,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 인공신장기용 정수기를 소개한다. HD 기기는 환자의 혈액을 체외로 순환시켜 노폐물을 걸러주는 첨단 혈액투석 장비다. 지난 1월 식약처의 판매허가 접수를 완료하고 허가를 대기하고 있다.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는 혈액 내 독소와 노폐물을 정밀하게 여과하는 필터다. 시노펙스는 중환자용 CRRT 기기에 사용되는 여과기 1종, 일반 환자용 HD기기에 사용되는 여과기 10종 등 총 11개 제품군의 식약처 판매 허가를 국내 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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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노화 세포 다시 젊게?…‘꿈의 기술’, 인간 대상 첫 시험[노화설계]]]></title>
<subtitle><![CDATA[녹내장 환자 대상 유전자 치료 임상 시작…안전성 검증이 최대 과제]]></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0/134084895/2]]></link>
<pubDate>Wed, 10 Jun 2026 15:1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4697.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노화를 늦추거나 되돌리는 ‘꿈의 기술’이 실현될 수 있을까.네이처 뉴스(Nature News)는 노화된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부분 재프로그래밍 유전자 치료가 처음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 스타트업 라이프 바이오사이언스(Life Biosciences)는 이날 첫 환자에게 노화된 세포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세포 재프로그래밍 유전자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는 쥐와 원숭이 대상 연구만 수행해 왔다. 연구진은 세 개의 특정 유전자를 활성화해 노화된 세포가 다시 젊은 세포처럼 기능하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임상시험의 목적은 노화 자체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 치료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대상 질환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녹내장이다.녹내장 환자들은 시신경이 손상된다. 이러한 신경세포는 거의 재생되지 않는다. 연구진은 활성화된 유전자가 만드는 단백질이 눈과 뇌를 연결하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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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노화세포를 젊게” 세계 첫 ‘회춘약’ 임상시험 들어갔다]]></title>
<subtitle><![CDATA[美바이오 기업, 녹내장 환자에 유전자 치료제 투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0/134083594/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4:0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415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세계 최초로 노화 세포를 젊은 세포로 되돌리는 이른바 ‘회춘약’에 대한 임상 시험이 시작됐다. 그간 세포의 나이를 되돌리는 세포 ‘재프로그래밍’ 연구는 많이 되어 왔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은 이번이 처음이다. 9일(현지 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미국의 바이오 기업인 라이프 바이오사이언스가 노화 세포를 젊은 세포로 되돌릴 수 있는 세 가지 유전자를 활성화하는 치료제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세포 재프로그래밍 기술은 다 자란 세포에 특정 유전자 혹은 단백질을 주입해 어떤 세포로도 자랄 수 있는 줄기세포로 되돌리는 기술을 의미한다. 라이프 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치료제는 세포 재프로그래밍 유전자로 알려진 4개의 유전자 중 3개만 활용해 나이 든 세포가 젊은 세포로 돌아가되, 해당 세포가 가진 정체성과 기능은 유지하도록 했다. 3개의 유전자는 바이러스를 통해 체내로 주입된다.치료제의 적응증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녹내장이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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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50대 미만 여성 위암 환자, 남성보다 생존율 낮아…이유는 ‘이것’ 때문]]></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4295/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4:0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441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50세 미만 여성의 위암 생존율이 남성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런 내용이 담긴 소화기내과 김나영·최용훈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진은 2003~2023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위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1만4839명을 대상으로 성별과 연령, 병기 등에 따른 생존율 차이를 분석했다.그 결과 연령대별로 남성과 여성의 생존율이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50세 미만 젊은 연령대에서는 여성의 생존율이 남성보다 낮았다. 그러나 60세 이상에서는 반대로 여성의 생존율이 남성보다 높았다. 여성 위암 환자는 남성보다 평균 진단 연령도 낮았다.연구진은 성별로 위암의 발병 양상이 달라 생존율에도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암세포가 위벽을 따라 흩어져 번지는 ‘미만형 위암’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많이 발생했다. 미만형 위암은 일반적인 덩어리 형태로 발병하는 ‘장형 위암’과 달리 조기 발견과 치료가 까다롭고 예후도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40대 미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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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코로나 세대 학생들, 문해력 떨어지고 불안-우울은 높아져]]></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3630/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2:2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394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 장기간 등교하지 않은 경험을 한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국어 역량과 문해력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 코로나19로 가정 경제에 부정적 영향 받은 학생은 교과, 신체 건강, 정서 관리 등 전반적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았다.10일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학생성장 및 적응체제 구축 지원 종단연구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가정 경제에 부정적 영향 미쳤다고 응답한 가구의 학생은 교과 역량 점수와 신체건강·정서관리·사회적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반면 불안 우울과 비만율은 더 높았다.이 연구는 코로나19가 학생의 학력, 사회성, 신체건강,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 및 분석하기 위해 진행됐다. 총 8개 교육청이 참여했고 2021~2023년까지 3년간 종단연구를 진행했다. 3년간 학생 9만7909명, 학교 2699곳이 연구에 참여했다.보고서는 국어 교과 역량의 점수가 중학교 3학년 대비 고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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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밤마다 ‘욱씬욱씬’…골관절염, 관리 핵심은 ‘이것’]]></title>
<subtitle><![CDATA[코골이·수면무호흡증, 관절 증상 악화 가능]]></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3315/1]]></link>
<pubDate>Wed, 10 Jun 2026 10:43:5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331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밤만 되면 무릎이 욱신거려 잠을 설친다고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수면의 질이 떨어질수록 관절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최근 잇따라 나오면서 수면 건강이 골관절염 관리의 중요한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골관절염은 중·고령층에서 흔한 대표적 퇴행성 관절 질환으로, 무릎과 고관절, 손가락 관절 등에 통증과 뻣뻣함을 유발해 일상생활의 불편으로 이어지기 쉽다. 보통 노화나 체중, 관절 사용량이 주요 요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수면 질 저하와 전신 염증 상태도 증상 악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수면무호흡증은 주목할 만한 변수다. 자는 동안 기도가 반복적으로 좁아지거나 막혀 호흡이 끊기는 이 질환은 심한 코골이, 잦은 각성, 낮 동안의 피로감 등을 동반한다. 단순한 수면장애로 보기 쉽지만, 반복적인 저산소 상태와 수면 분절은 전신 염증 반응을 높이고 회복 기능을 떨어뜨려 관절 통증과 기능 저하에 영향을 줄 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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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5시 이후엔 안 먹어요”…하이힐 신고 춤추는 74세女 비결]]></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610/134083151/2]]></link>
<pubDate>Wed, 10 Jun 2026 10:4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339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중국의 70대 여성이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외모와 건강한 생활 습관, 당당한 삶의 태도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상하이에 사는 74세 여성 잉쯔가 건강한 몸과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잉쯔는 온라인에서 2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하이힐을 신고 도심 거리에서 춤을 추거나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주목받았으며, 일부 영상은 조회수 1억 회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특히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 것은 7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와 활력을 유지하는 그의 생활 습관이다.잉쯔는 매일 아침 한 시간씩 요가를 하고 오후 5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배가 70% 정도 찼다고 느껴지면 식사를 멈추고, 국물과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음식을 먹는 것도 자신만의 식사 원칙으로 소개했다.45세 아들을 둔 잉쯔는 출산 이후 2024년 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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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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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매일 소주 4잔 넘게 마시면…조기 사망 위험,  25명 중 1명[노화설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0/134082923/2]]></link>
<pubDate>Wed, 10 Jun 2026 10:4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259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하루 한 잔의 술만 마셔도 알코올 관련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평생 사망 위험이 증가하고, 하루 평균 두 잔을 마시면 그 위험이 25명 중 1명 수준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기서 말하는 하루 두 잔은 미국 표준음주량 기준으로 16도 소주 약 0.6병에 해당한다.  이번 연구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 시절인 2022년 미국 식생활 지침을 개정하기 위해 의뢰한 두 개의 보고서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올 초 새로운 식생활 지침을 발표한 트럼프 행정부는  이 결과를 수용하지 않았다. 미국 식생활 지침은 5년마다 개정된다.반면 미 정부가 채택해 새 권고에 반영한 보고서는 보다 우호적인 결론을 내렸다.미국 국립과학·공학·의학원(NASEM)이 구성한 전문가 패널은 ‘남성 하루 최대 2잔, 여성 하루 최대 1잔’ 수준의 적당한 음주는 오히려 전혀 마시지 않는 것보다 건강에 유리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이 보고서 역시 적당한 음주가 유방암 위험 증가와 관련된다는 점은 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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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50세 미만 여성, 남성보다 위암 생존율↓…이유는?]]></title>
<subtitle><![CDATA[단일기관 최대 규모 1만4739명 대상 연구제각각 여성 위암 예후, 에스트로겐 영향]]></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2511/1]]></link>
<pubDate>Wed, 10 Jun 2026 09:31: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251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위암은 흔히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성에서도 암 발생 5위를 기록할 만큼 빈발하는 암이다. 문제는 여성 위암의 예후에 대해서는 아직 일관된 결론이 없다는 점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여성 환자의 생존율이 남성보다 유리하다고 보고된 반면, 젊은 여성이나 진행된 병기의 여성 위암 환자에서 예후가 더 좋지 않다는 결과도 제시돼 왔다.이처럼 여성 위암의 예후가 연구마다 다르게 나타난 데에는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호르몬 환경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유력하게 꼽힌다. 여성은 50·60대를 거쳐 에스트로겐 등 성호르몬 분비가 크게 달라지며, 이는 암의 발병 양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치료 경과 역시 크게 바뀌기 때문에 성별뿐 아니라 연령 등 다양한 변수를 통합적으로 고려해야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다.이런 가운데 50세 미만 젊은 연령대의 여성에서 발생하는 위암이 남성 위암보다 예후가 불량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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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땀만 흘렸는데 왜 아프지?”…배뇨통에 ‘이것’ 의심]]></title>
<subtitle><![CDATA[세균, 방광에 머무는 시간 길면 ‘방광염’ 위험방치하거나 면역력 저하시 신우신염 진행]]></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610/134082078/1]]></link>
<pubDate>Wed, 10 Jun 2026 08:07: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207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여름철 많은 땀을 흘리고 소변이 따갑거나 자주 마려운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린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방광염과 같은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방광염은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에 침입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대부분 장내 세균(대장균)이 원인이다. 소변을 볼 때 따가움, 자주 마려움, 소변을 갑자기 참기 어려운 느낌, 잔뇨감 등이 대표 증상이며 심한 경우 혈뇨가 보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증상이 방광 주변에 국한돼 고열이나 심한 몸살이 동반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김경종 세란병원 비뇨의학과 부장은 “더운 날씨에는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줄어들고 그만큼 소변량이 줄어든다”라며 “소변은 요로 안의 세균을 씻어내는 역할을 하는데, 소변량이 줄면 세균이 방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여기에 화장실을 참는 습관, 잘못된 위생 습관이 더해지면 방광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여름철 계곡, 수영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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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이스크림 무섭더라”…고준희가 6~7㎏ 찐 뒤 바꾼 습관[바디플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09/134077997/2]]></link>
<pubDate>Wed, 10 Jun 2026 07: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9/13407797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우 고준희가 과거 자기 전 아이스크림을 매일 먹다가 체중이 6~7㎏ 늘었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은 당류와 지방이 함께 들어 있어 자주 먹거나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체중 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최근 저당·제로 아이스크림도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제품에 따라 열량과 포화지방 함량은 일반 아이스크림과 비슷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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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장서 하늘 보며 트레드밀… “젊게 사는 ‘웰니스’ 배웠어요”]]></title>
<subtitle><![CDATA[도심 속 건강축제 ‘서울헬스쇼’ 개막내일까지 서울광장서 다양한 행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0/134081282/2]]></link>
<pubDate>Wed, 10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78987.6.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합니다. 제 나이가 일흔이 넘었는데, 오늘은 스무 살은 젊어진 기분이에요.”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7m 높이의 인공 암벽(클라이밍)을 단 55초 만에 완등한 김교영 씨(71)는 안전 장비를 벗으며 환하게 웃었다. 이날 클라이밍을 처음 체험해봤다는 김 씨는 완등 직후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라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웃었다.‘2026 서울헬스쇼―도심 속 건강 축제’가 9일 막을 올렸다. 동아일보·채널A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후원으로 1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젊음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 및 제품들이 소개됐다.  시민들이 직접 트레드밀, 줄넘기, 풀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공간에도 28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 종로구에 사는 노선매 씨(81)는 이날 트레드밀 위에서 약 15분간 시속 2.2km 속도로 100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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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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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5세부터 75세까지 ‘도심 암벽’ 도전… 혈당-스트레스 ‘건강 체크’도]]></title>
<subtitle><![CDATA[[2026 서울헬스쇼]함께 즐기는 도심 건강축제즉석 뇌파검사 “스트레스 많았네요”젤리 오메가3 등 신제품 체험 긴 줄… 다리 근력에 도움, 입는 제품 인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0/134081357/2]]></link>
<pubDate>Wed, 10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24223.22.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최근 회사 일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됐습니다.”9일 오후 ‘2026 서울헬스쇼’ 행사장에서 만난 정은주 씨(52·서울 성동구)는 고려대의료원 부스에서 뇌파와 맥파를 측정해 두뇌 컨디션과 자율신경 상태를 확인하는 스트레스 검사를 받고 있었다. 검사 결과 스트레스 수치가 높게 나타나자 상담을 진행한 정 씨는 “성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안내받았는데 이전에는 몰랐던 기관”이라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혈당 검사부터 스트레스 검사까지 건강 체크올해도 서울헬스쇼 현장은 건강과 젊음을 더 오래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웰니스’ 관련 제품 및 행사들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현재 건강 상태를 진단받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부스에는 인파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신재우 씨(66)는 한국당뇨협회 부스에서 혈당 검사를 받은 결과 dL당 160mg의 높은 수치가 나와 상담을 진행했다. 신 씨는 “상담을 통해 고강도 운동이 필요하다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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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자전거 타며 율동 ‘재키스피닝’-라틴음악 ‘줌바댄스’로 피로 날려]]></title>
<subtitle><![CDATA[[2026 서울헬스쇼]서울광장 놓인 자전거 70대 인기서태지 ‘난 알아요’ 맞춰 핏합 열광‘하늘 응급실’ 닥터헬기에 엄지 척]]></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10/134081355/2]]></link>
<pubDate>Wed, 10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78956.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헬스쇼 재키스피닝 행사 참석만 벌써 세 번째입니다. 올해도 신청이 열리기만 기다렸어요.” 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헬스쇼―도심 속 건강축제’ 재키스피닝 행사장에서 만난 장다해 씨(54)는 자신이 탈 스피닝 자전거를 손질하며 이렇게 말했다. 광장에는 스피닝 자전거 70대가 놓였다. 오후 5시 30분 행사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무대 위 강사의 구령과 음악에 맞춰 일제히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의자에서 일어나거나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등 다양한 동작이 이어지며 현장 열기가 달아올랐다. 이날 개막한 서울헬스쇼에서는 재키스피닝을 비롯해 줌바댄스와 핏합(Fithop·피트니스와 힙합을 결합한 운동) 등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오후 1시부터 열린 줌바 댄스 페스티벌에도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줌바댄스는 라틴 음악에 맞춘 춤 동작을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 유산소 운동이다. 안무를 완벽히 익히지 않아도 반복되는 동작을 따라 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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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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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깜빡하는 기억력은 단순 노화?… ‘혈관’이 보내는 경고일수도]]></title>
<subtitle><![CDATA[식후 혈당-LDL-기억력 감퇴 등‘트리플 케어’로 혈관 관리해야바나바잎-마늘-은행잎 추출물혈관 대사 건강 지키는 ‘3대장’]]></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09/134072657/2]]></link>
<pubDate>Wed, 10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9/13407265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많은 사람이 혈당은 당뇨 관련 지표로, 콜레스테롤은 내과적인 수치로, 기억력 감퇴는 신경학적 문제로 각각 따로따로 관리해야 한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최신 의학 연구들은 전혀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세 가지는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뿌리, 즉 ‘혈관의 만성적인 손상과 노화’에서 시작된다는 유기적 연관성이다.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혈관 내피세포가 미세하게 손상되고 이 틈을 LDL 콜레스테롤(저밀도 지단백)이 파고들어 혈관 벽에 찌꺼기(플라크)를 형성한다. 이 과정이 오래 반복되면 혈관은 점점 좁아지고 탄력을 잃어 굳어간다. 문제는 이러한 혈관 스트레스가 심장 주위뿐만 아니라 뇌로 향하는 미세혈관 전반에도 똑같이 일어난다는 점이다. 두뇌로 향하는 혈관이 좁아지면 신경세포에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차단돼 전반적인 인지 기능 저하와 기억력 감퇴의 원인이 된다. 세 가지 수치를 따로 보고 관리하는 것은 불길을 하나씩 끄는 것과 같다. 근본적인 화원(火源)인 혈관 대사를 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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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치료 결과 중심에서 ‘데이터 사이언스’로… 신약 개발 임상의 진화]]></title>
<subtitle><![CDATA[관리 표준화와 통계분석 역량수탁기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국내 1세대 CRO ‘LSK Global PS’국산 허가 신약 10건 중 4건 수행]]></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09/134072659/2]]></link>
<pubDate>Wed, 10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최근 신약 개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임상시험에서 데이터관리(DM)와 통계분석(STAT)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임상시험은 과거 환자 치료 결과를 중심으로 평가되던 ‘클리니컬 사이언스’ 영역에서 이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이터 사이언스’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동시에 글로벌 규제 기관의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다국가·대규모 임상이 증가하면서 방대한 데이터를 얼마나 정확하고 일관되게 관리하고 해석하느냐가 신약 개발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임상시험의 패러다임이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는 데이터관리와 통계분석 역량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확보하느냐가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LSK Global PS, 데이터관리 및 통계분석 분야 ‘전통 강자’ 국내 1세대 CRO로 꼽히는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 이하 LSK)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데이터관리와]]></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간암 치료, 종양만 줄이는 시대 끝났다… 핵심은 ‘간 기능 유지’]]></title>
<subtitle><![CDATA[간암의 최신 치료 트렌드간 기능 상실땐 후속 치료 무의미… 장기 생존 위한 ‘순차 치료’ 부상기능 유지하며 6년 장기 생존 입증… 1차 치료 전략 ‘STRIDE 요법’ 주목]]></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09/134072648/2]]></link>
<pubDate>Wed, 10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9/134072647.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내 간암 치료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얼마나 강력하게 종양을 억제하느냐가 치료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환자의 간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장기 생존으로 이어가느냐가 더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면역항암제 기반 치료가 확대되면서 첫 단추인 1차 치료 단계부터 후속 치료까지 미리 내다보는 ‘장기적 순차 치료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간암은 국내 암 발생률 순위에서는 다소 낮아졌지만 사망률은 여전히 높다. 2024년 기준 국내 암 사망 원인 2위가 간암이다. 의료진은 그 이유로 간암의 특수성을 꼽는다. 상당수 환자가 암을 진단받는 시점에 이미 간염이나 간경변(간경화) 등 기저 간질환을 동반하고 있어 단순히 암세포만 제거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도영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암은 다른 암과 달리 종양 치료와 간 기능 관리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며 “아무리 좋은 항암제라도 간 기능이 무너지면 치료 자체를 지속하기가 쉽]]></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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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헬스캡슐]AI 윤리 기준-뇌 질환 치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09/134072867/2]]></link>
<pubDate>Wed, 10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9/13407589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 AI 윤리 기준-뇌 질환 치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정순택 대주교)는 지난 9일 가톨릭대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에서 ‘제20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생명의 신비상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를 수호하고 가톨릭 생명윤리를 사회 안에 확산하기 위해 2006년 제정된 상이다. 생명과학·인문사회과학·활동 분야에서 생명 보호와 생명 문화 증진에 기여한 연구자와 활동가를 선정해 시상해 왔다.올해 수상자로는 뇌 면역과 신경과학 연구를 통해 퇴행성 뇌 질환의 새로운 이해와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정원석 KAIST 교수(생명과학 분야 본상), 인공지능(AI) 시대 인간 존엄의 윤리적 기준을 제시해 온 윤리신학자 파올로 베난티 신부(인문사회과학 분야 본상)가 선정됐다. 또한 돌봄과 생명윤리 연구를 통해 인간 중심 돌봄의 가치를 확산해 온 김수정 가톨릭대 교수(인문사회과학 분야)와 인도 달리트 공동체의 인권 증진과 자립을 지원해 온 HRDF(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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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그게 뭐더라” 흔한 건망증?… 방치했다간 두뇌 기능 저하]]></title>
<subtitle><![CDATA[예전 같지 않은 기억력 찾는 법핵심 인지질 성분 포스파티딜세린… 12주 섭취 결과 인지-기억력 회복은행잎 추출물, 뇌세포 퇴행 억제… 병행 복용 시 두뇌 관리 시너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09/134072885/2]]></link>
<pubDate>Wed, 10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9/134072877.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거 있잖아… 아, 그게 뭐더라?” 60대 A 씨는 요즘 부쩍 대화 도중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손만 휘젓는 일이 잦아졌다. 이처럼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문제는 방심이다. 자녀나 배우자가 “몇 번이나 얘기했는데”라며 짜증 섞인 반응이 늘어나고 외출할 때 가스불을 껐는지 몰라 되돌아가는 일이 잦아진다면 당신의 뇌는 이미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기억력 감퇴는 처음에는 흔한 건망증으로 나타나지만 더 심해지면 뇌 기능의 소실 단계로 넘어간다. 방금 식사를 마쳤는데도 밥을 달라고 화를 내거나, 수십 년 다니던 길이 갑자기 낯설어져 길을 잃고, 가장 아끼는 손주의 얼굴을 보고도 누구냐고 묻는 순간이 예고 없이 찾아온다. 많은 이가 노화는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하고 방치하지만 뇌의 기능은 평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기능 저하의 속도를 늦추거나 개선할 여지가 충분하다. 노화로 둔화되는 뇌 신경세포 간 신호 전달 체계를 활성화하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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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국민연금 임의 가입 해놓으면 ‘제2의 월급통장’[기고/장재혁]]]></title>
<subtitle><![CDATA[청년을 위한 국민연금 활용법]]></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09/134072838/2]]></link>
<pubDate>Wed, 10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9/134072837.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최근 미국에서는 ‘복리의 마법’ 효과를 활용한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말 미국 재무부가 출시한 ‘트럼프 계좌’다. 태어나면 정부가 1000달러(약 155만 원)를 지급하고 이후 부모와 친척, 고용주 등이 합산해 연간 5000달러(약 774만 원)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으로 운용할 경우 28세에는 최대 190만 달러(약 29억 원)까지 불어날 수 있다고 한다. 자녀가 18세가 되기 전에는 인출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나 이는 역설적으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기 때문에 청년의 자산 형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에도 복리 효과가 큰 복지 제도가 있다. 바로 국민연금이다. 납부 기간이 많이 남은 청년층이 국민연금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선 18세가 되면 무조건 국민연금에 ‘임의 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 국민연금은 소득이 있으면 의무가입 대상이 되는데 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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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노화로 저하된 인지력-기억력 동시 개선]]></title>
<subtitle><![CDATA[CJ웰케어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09/134072834/2]]></link>
<pubDate>Wed, 10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9/134072832.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메모리메이트가 중장년층을 위한 두뇌 건강기능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두뇌 건강 기능성 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의 기능성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메모리메이트는 인지력 개선 기능성 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기억력·혈행 개선 기능성 원료인 은행잎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노화로 감소되는 인지력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E까지 더해 인지력·기억력·혈행·항산화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CJ웰케어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에 사용된 포스파티딜세린은 100%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것으로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대두에 단 0.001%만이 존재하는 극소량의 핵심 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을 국내 유일(2025년 11월 기준)의 제조 공법으로 추출해 지표 성분 손실을 최소화한 원료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포스파티딜세린 중 가장 높은 최대 순도를 자랑한다. 포스파티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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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80세에도 ‘독립 보행’ 하려면… 신체 데이터로 노화 관리해야]]></title>
<subtitle><![CDATA[노화 관리 새 트렌드생체 데이터 기반 신체 상태 분석재활의학 전문의가 근력 등 평가맞춤형 운동-생활습관 관리 제공]]></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09/134072845/2]]></link>
<pubDate>Wed, 10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9/134072844.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00세 시대’라는 말이 익숙해진 지금, 사람들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을 바라고 있다. 기대수명보다 질병이나 기능 저하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수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노화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여 질환이 발생한 후 통증이 심해져야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최근에는 노화 자체를 관리 가능한 과정으로 바라보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근육과 신체 균형, 면역, 호르몬 등 신체 전반의 변화를 데이터로 분석해 건강 상태를 관리하려는 시도가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신규철 제일정형외과병원 병원장은 “노화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관리 방식에 따라 신체 기능 저하 속도와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며 “노년기에도 보조기 없이 스스로 걷고 움직이는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젊을 때부터 신체 기능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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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내 연구진 ‘항암제 내성 전이암’ 표적 신물질 발견]]></title>
<subtitle><![CDATA[헬스케어 소식연세대 의대 공동연구팀 개발정상 세포 손상없이 암만 공격기존 항암제 적응 암에도 효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609/134072664/2]]></link>
<pubDate>Wed, 10 Jun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09/134072663.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내 바이오 기업 테라퓨틱스엔엠씨와 연세대 의대 공동 연구팀이 기존 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전이암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신물질을 개발했다.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항암제 내성을 가진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을 확인해 차세대 항암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기청 연세대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 임진홍 강남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교수, 최경화 분당차병원 교수, 테라퓨틱스엔엠씨 공동 연구팀은 항암제 내성을 보이는 전이 암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신물질 ‘PPS03’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생체재료학’ 최신 호에 게재됐다. 암 치료의 큰 난제 중 하나는 항암제 내성이다. 초기 치료에 반응하던 암세포가 시간이 지나면서 약물에 적응해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현상이다. 특히 내성을 획득한 암세포는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아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낮춘다. 그동안 연구자들은 암세포를 사멸시키기 위해 활성산소종을 증가시키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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