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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AI가 흔든 검색 판도… 구글, 네이버 첫 추월]]></title>
<subtitle><![CDATA[구글 앱 4702만명＞네이버 4685만명검색에 AI 결합, 시장 재편 신호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2/134461522/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707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내 검색 시장을 지배해 온 네이버가 모바일 이용자 수에서 처음으로 구글에 따라잡혔다. 구글이 인공지능(AI)을 검색에 빠르게 결합하면서 이용자 수를 가파르게 늘려 나간 반면, 네이버 이용자 수가 최근 몇 년 동안 제자리걸음을 한 결과다. 여기에 챗GPT 이용자 수도 국내 검색엔진 ‘다음’ 이용자의 2배를 훌쩍 넘어서면서 생성형 AI 확산 이후 예견됐던 국내 검색 시장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AI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구글 애플리케이션(앱)의 국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702만2854명으로, 네이버 앱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네이버 앱은 4684만5017명으로 구글보다 17만7837명 적었다. 구글이 네이버를 MAU에서 앞선 것은 모바일인덱스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21년 3월 이후 처음이다. 두 회사 간 격차는 생성형 AI 확산 이후 빠르게 좁혀졌다. 2021년 3월 2900만 명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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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도심서도 손놓고 타는 FSD벤츠, 내년 한국에… GM도 공략 본격화]]></title>
<subtitle><![CDATA[[美 이어 유럽-中까지 자율주행차 공세]벤츠, 엔비디아 AI 탑재한 FSD 도입GM, ‘아이즈 오프’ 2028년 출시 계획유럽 자율주행 표준 국내 도입되면 수입차 자율주행 경쟁 본격화 전망“국산차, 韓서 추격자 될수도” 우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2/134461445/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2/13446180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 이어 유럽-중국까지 자율주행차 공세 거세진다 내년이 한국 도로에서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차를 대거 볼 수 있는 ‘자율주행차 원년’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미 일부 차량에 ‘풀 셀프 드라이빙(FSD)’을 도입한 테슬라에 이어 벤츠와 GM 등 미국과 유럽의 완성차 업체들이 성능을 대폭 보강한 자율주행 시스템 차량을 한국에 들여올 준비를 마쳤기 때문이다. 빠르면 내년 유럽 기반의 운전자제어보조시스템(DCAS)의 국내 법제화도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한국 자동차 기업들의 자율주행 연구 수준은 아직 뒤처진 상황이다.⟫ 도심 자율주행을 하는 테슬라의 감독형 FSD(Full Self Driving·완전자율주행)가 국내 완성차 업계 판도를 뒤흔든 데 이어 메르세데스벤츠도 이와 비슷한 수준의 벤츠판 감독형 FSD를 내년 한국에 들여올 계획이다. 이로써 내년 국내 자율주행 시장은 기존 테슬라 단일 구도를 넘어 해외 브랜드들이 잇따라 참전하는 ‘자율주행 원년’을 맞을 것]]></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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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FSD 탑재 기대감에… 중국산 테슬라 모델Y, 그랜저 제치고 국내판매 1위]]></title>
<subtitle><![CDATA[[美 이어 유럽-中까지 자율주행차 공세]7월 8705대 판매, 한달새 1위 탈환모델Y의 FSD 韓선 아직 못쓰지만업그레이드 전망에 소비심리 자극]]></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2/134461443/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30/13421017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달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테슬라 ‘모델Y’로 집계됐다. 국산차 1위 ‘더 뉴 그랜저’를 제친 것이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인 ‘FSD(Full Self Driving)’ 탑재 기대감에 수입차이자 전기자동차인데도 국내 판매 1위 차종에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가 자동차 선택의 중요 기준으로 떠오르며 국내 자동차 시장의 격변이 시작된 것이다.  1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 Y’는 7월에 총 8705대를 국내 시장에서 팔았다. 국산차 중 가장 많이 팔린 ‘더 뉴 그랜저’(8532대)보다 173대 더 많다. 5월에도 8762대를 팔아 이때 국산차 ‘부동의 1위’였던 쏘렌토(8561대)를 이겼던 테슬라는 6월 판매량 9188대로 더 뉴 그랜저(1만62대)에 뒤처져 2위로 한 계단 내려갔지만 한 달 만에 다시 1위를 되찾았다.  ‘테슬라 열풍’에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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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 “세제 담당 무조건 기어다녀라”… 구윤철 “개편안 확정 아니다”]]></title>
<subtitle><![CDATA[[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李 “100% 수정 필요없는 案 어려워”정부, 20일까지 각계 의견수렴 뒤 내달 초 세제 개편 최종안 국회 제출與내부 “비거주 기본공제 삭감 과해”… 고령자 종부세 감면액 재검토 요구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2/134461514/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2/134459152.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수정할 필요가 없는 100% 안을 내라고 한다면, 사실 사람이 그러기 쉽지 않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확정된 안을 내고 무조건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안을 낼 땐 변경의 여지가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3일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두고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수정안 마련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입법 예고 기간인 20일까지 국민과 전문가, 여야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달 초 국회에 최종안을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李, 목소리 높인 부총리에게 “무조건 기어 다녀라” 이 대통령은 이날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이 (세제 개편안이) 문제가 있다면 반영해서 수정해 보겠다는 입장을 낸 것을 가지고 ‘누더기 만들었다’ ‘일관성이 없다’는 비판이 있다”면서 “정책이라는 건 이론의 여지가 있고 다른 의견이 있기 때문에 정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법 예고를 하고 정부의 생각, 내부 논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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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윤덕 “세제개편 단계적 시행해 충격 줄여야”… 野 “정책이 시장 이길 수 있나” 질의엔 金 “예”]]></title>
<subtitle><![CDATA[[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국토부 장관, 국회 출석해 밝혀野 “퇴직자들 집 팔고 지방 가야하나”與 “비거주 1주택 규제, 세입자 영향”]]></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2/134461511/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2/13446184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토교통부 등의 업무보고가 열린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정부 세제 개편안과 부동산 정책 방향, 주택 공급 방안 등을 놓고 질의가 쏟아졌다. 정부는 세제 개편안에 대해 보완 방안을 살펴보는 한편 민간 재개발·재건축을 포함해 다양한 주택 공급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여야 의원들은 일제히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하자마자 꺼낸 게 대출 규제였고 세금으로 잡지 않겠다더니 비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 양도세까지 한꺼번에 올렸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김정재 의원도 “집값을 올려 달라 얘기한 적도 없는데 공급 부족으로 집값이 올랐다”며 “퇴직자들이 세금을 낼 형편이 안 돼 집을 팔고 나가려 해도 수도권이 아닌 지방으로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비거주 1주택을 규제하게 되면 소유자는 그 주택에 실거주하거나 또는 매도를 해야 한다”며 “어느 경우든 전월세 세입자 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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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화, 美핵잠수함 건조 위한 길 연다… ‘오스탈USA’ 최대 1.7조에 인수 추진]]></title>
<subtitle><![CDATA[수상함 건조-핵잠 모듈 생산업체성사땐 마스가 프로젝트 가속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2/134461534/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2/134459167.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화그룹이 호주 조선·방산 기업 오스탈의 미국 사업부인 ‘오스탈USA’ 인수를 추진한다.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데 이어 미 해군 함정과 핵추진 잠수함 공급망을 갖춘 오스탈USA까지 확보해 미국 조선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11일 오스탈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디펜스USA는 오스탈USA의 사업 법인과 운영 자산 100%를 인수하기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한화는 오스탈USA의 기업가치를 10억5000만∼12억 달러(약 1조5000억∼1조7000억 원)로 제시했다. 다만 실제 인수 금액은 계약을 마무리할 때 회사가 가진 현금과 부채, 운영 자금 등을 따져 최종 결정된다. 오스탈 이사회와 자문단은 한화의 제안을 공식적으로 접수하고 거래 성사를 위해 오스탈USA에 대한 실사를 허용하기로 했다. 한화는 앞으로 오스탈USA가 보유한 주요 계약의 조건과 수익성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실사는 약 4주간 진행된다. 다만 이번 제안은 예비단계로 실제 인수 계약 체결까지는 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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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검색에 AI 접목 3개월 빨랐던 구글, 이용자 증가폭 네이버의 4배]]></title>
<subtitle><![CDATA[[AI, 20년 검색 판도 흔든다]구글, 2024년 12월 ‘AI 개요’ 도입네이버, 2025년 3월 ‘AI 브리핑’ 선봬… 검색에 AI 도입뒤 이용자 격차 커져포털 검색 머물렀던 기존 방식 대신 SNS 등 정보탐색 관문도 다양해져]]></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2/134461465/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2/13446172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구글이 지난달 국내 모바일 앱 이용자 수에서 처음으로 네이버를 넘어선 데는 네이버 이용자 감소보다 구글 이용자 수의 급격한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11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2024년 2월 네이버와 구글의 MAU 격차는 1329만 명에 달했다. 하지만 올 7월까지 네이버가 약 387만 명 늘어나는 동안, 구글은 약 1734만 명 증가했다.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바꾼 검색 지형이 이 같은 ‘역전’의 근본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검색 앞세워 1300만 명 격차 뒤집어구글이 1300만 명에 달했던 격차를 2년여 만에 뒤집은 배경으로는 검색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빠르게 접목한 점이 꼽힌다. 구글은 2024년 12월 검색 결과를 AI가 요약하는 ‘AI 개요’를 국내에 선보인 데 이어 지난해 9월 대화형 검색인 ‘AI 모드’를 출시했다. 네이버가 이와 비슷한 ‘AI 브리핑’을 지난해 3월, 대화형 검색 ‘AI 탭’을 올 6월 정식 출시한 것과 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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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월가 투자사 손잡은 엔비디아 “5000억달러 AI인프라 자금 마련”]]></title>
<subtitle><![CDATA[블랙록 등 6곳과 전용 자금 풀 조성외부투자로 ‘순환거래’ 해소 포석오히려 월가로 부채 확장 우려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2/134461463/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6001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엔비디아가 미국 월스트리트의 대형 투자사들과 함께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5000억 달러(약 709조 원) 규모의 투자 자금을 마련키로 했다. 월가 투자사들까지 AI 인프라 투자에 뛰어든 것이지만 ‘순환 투자’ 우려에 더욱 불을 지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아폴로, 블랙스톤, 블랙록, 브룩필드, 골드만삭스, KKR 등 6개 투자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독립적인 컴퓨팅(연산 자원)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5000억 달러 이상을 동원해 AI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역시 “AI 시대에 컴퓨팅은 곧 수익”이라며 “엔비디아는 세계 최고의 장기투자 기관들을 모아 AI 인프라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채권 발행을 통해 수백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렇게 조달한 자금으로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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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자료 빼돌린뒤 몸값 요구 ‘건라’ 랜섬웨어 경보]]></title>
<subtitle><![CDATA[국내 보험사-대학 등 수백곳 피해국수본-FBI “보안 강화 합동 권고”]]></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2/134461461/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770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내 대학과 보험사를 포함해 국내외 기업·기관 수백 곳이 신종 랜섬웨어에 공격당한 것으로 나타나 한국과 미국 수사당국이 경고문을 배포했다. 이 랜섬웨어는 해킹 도구를 다른 범죄자에게 빌려주고 몸값을 나눠 갖는 이른바 ‘서비스형’으로도 악용됐다. 1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미국 연방수사국(FBI) 등은 지난해 4월부터 활동이 확인된 국제 랜섬웨어 조직 ‘건라(GUNRA)’와 관련해 국내외 기업·기관에 보안 강화를 권고했다. 랜섬웨어는 표적의 파일을 암호로 잠그는 악성 파일로, 해커 조직은 통상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몸값(랜섬)을 요구한다. 국수본에 따르면 건라는 국내 보험사와 대학, 제약사 등을 공격해 자료를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랜섬웨어 추적 사이트 ‘랜섬웨어닷라이브’는 지난해 국내 피해 기업이 47곳으로 전년(22곳)의 갑절로 늘었는데, 건라는 이 중 두 번째로 많은 피해를 냈다고 집계했다. 건라는 최근에는 공격 도구를 다른 범죄자에게 제공하고 공격에 성공하면 수익을 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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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학가 월세 뛰어 평균 63만원, 1년새 7.7%↑]]></title>
<subtitle><![CDATA[이대 주변 평균 77만원 가장 비싸서울대 인근 26% 상승, 성대는 하락]]></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2/134460904/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616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학기 개강을 앞둔 서울 주요 대학가의 원룸 평균 월세가 1년 만에 7.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비도 10% 넘게 뛰었다.  11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원룸의 평균 월세는 62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58만1000원) 대비 4만4000원 올랐다. 관리비도 7만5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10.9% 올랐다. 보증금 1000만 원, 전용면적 33㎡ 이하 기준이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인근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7월 42만3000원에서 지난달 53만3000원으로 26.0% 올랐다. 이어 한국외국어대 인근 15.1%, 연세대 인근 10.4%, 중앙대 인근 9.4%, 한양대 인근 9.2%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성균관대 인근은 57만6000원에서 55만 원으로 4.5% 내려 10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했다.  관리비 상승률은 중앙대 인근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7만6000원에서 올해 10만2000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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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삼성SDI, 美 GM과 합작 종료… 차세대 각형 배터리 공동개발협약 체결]]></title>
<subtitle><![CDATA[삼성SDI, 합작법인 ‘시너지셀즈’ 인수삼성SDI 첫 단독 美 생산 거점… ESS 병행GM과 새 배터리 공동 개발 ‘JDA’ 체결‘합작 체제→전략적 기술 협력’ 전환]]></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K-TECH Global Leaders/article/all/20260812/134461723/1]]></link>
<pubDate>Wed, 12 Aug 2026 01: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2/13446171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삼성SDI가 미국 완성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와 전기차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합작 체제를 종료하고 새로운 형태의 전략적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건설 중인 합작법인 배터리 공장은 지분 거래를 통해 삼성SDI 100% 소유 단독 공장으로 전환하기로 했다.삼성SDI는 배터리 합작법인 ‘시너지셀즈(SynergeCells)’의 GM 측 지분 전량(49.99%)을 인수하고 소유권을 이전받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시너지셀즈는 삼성SDI와 GM이 지난 2024년 미국 인디애나주 뉴칼라일에 총 35억 달러(약 4조9430억 원)를 투자해 설립한 연산 27기가와트시(GWh, 장거리 주행 전기차 약 36만 대분) 규모 전기차 배터리 생산법인이다. 주요 생산 품목은 GM 전기차에 탑재될 각형 하이니켈 삼원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로 수요에 따라 원통형 제품 생산도 추진하기로 했다. 당시 생산 능력을 연산 36GWh까지 확장한다는 계획도 세운 바 있다. 공장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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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방한 외국인 카드결제 3년반새 10배… 피부과 1위]]></title>
<subtitle><![CDATA[해외카드 국내매출 우상향 추세K뷰티-K팝 관심, 소비로 이어져서울서 65% 지출… 성장률 1위 부산커진 씀씀이에 관광수지 흑자 전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090/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6155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의 카드 사용 금액이 3년 반 만에 10배 가까이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카드 매출의 43%를 차지하는 서비스업에서 피부과, 성형외과 등 미용의료 분야 지출액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K뷰티와 K팝 등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한국에서 이를 직접 경험하는 소비 행위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한국신용데이터(KCD)의 ‘해외카드 매출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6월 경영관리 애플리케이션(앱) 캐시노트 서비스에 연동된 전국 가맹점에서 발생한 해외카드 매출액은 2023년 1월의 9.6배로 집계됐다. 전체 카드매출 중 해외카드 매출 비중도 같은 기간 0.2%에서 1.2%로 6배로 상승했다. KCD가 캐시노트를 이용하는 소상공인 사업장 중에서 해외 발급 카드 결제 이력이 있는 약 32만8000개 가맹점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KCD에 따르면 전체 해외카드 매출액은 2023년 1월 이후 점진적으로 우상향하는 추세를 보였다. 상반기(1∼6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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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명품-외국인 소비 증가에… 신세계, 상반기 영업익 역대 최대 3650억]]></title>
<subtitle><![CDATA[전년대비 76% 늘어… 매출도 10%↑주력 백화점 사업 성장세 두드러져외국인 매출 120%, 명품 35% 증가주요 계열사들도 수익성 크게 개선]]></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075/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6155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신세계가 명품 판매 호조와 외국인 관광객 소비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4∼6월)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내며 상반기(1∼6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세계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3조1414억 원, 영업이익은 121.9% 증가한 16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오른 6조3558억 원, 영업이익은 75.7% 오른 36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이다. 이번 실적에서는 백화점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2분기 백화점 총매출은 2조1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88억 원으로 53.5% 뛰었다. 부문별로는 상반기 명품 매출이 35% 증가해 성장을 견인했고, 리빙(16.6%), 식품(13.7%), 패션(10.1%) 등도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외국인 소비 증가도 실적을 끌어 올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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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8월 1~10일 수출 45% 늘며 역대최대… 반도체 155%↑]]></title>
<subtitle><![CDATA[반도체 초호황 힘입어 순항 이어가PC 주변기기 139%-석유제품 65%↑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47% 차지10개 기업 비중 55% 넘어 쏠림 심화]]></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073/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6154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이달 1∼10일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올 2분기(4∼6월) 수출액도 1년 전보다 57% 늘며 201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다. 다만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반도체가 차지하고 수출 상위 10대 기업의 비중도 55%를 넘어서면서 갈수록 쏠림이 커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반도체 수출 155% 늘며 역대급 순항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1년 전보다 45.3% 늘어난 212억8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전 8월 1∼10일 기준 최대였던 2022년(156억 달러)보다 36.4% 큰 규모다.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같은 7일이었지만 일평균 수출액은 30억4000만 달러로 45.3% 증가했다. 수출은 7월까지 14개월 연속 해당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 이달 1∼10일 반도체 수출액은 99억52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55.4% 증가하며 8월 초 기준 역대 최대였다. 반도체 수출은 7월까지 16개월 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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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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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해외보다 2배 높은 레버리지 자산 증가율… “투자자 보호 진입장벽 높여야”]]></title>
<subtitle><![CDATA[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강화첫 투자땐 ‘5일간 모의거래’ 거쳐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070/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기초자산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국내 레버리지 투자 상품의 연평균 자산 증가율이 해외보다 2배 높아 투자자 보호를 위해 진입 장벽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기본 예탁금 상향 조치에 이어 19일부터는 5일간 모의 거래를 거쳐야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투자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11일 자본시장연구원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투자가 신용융자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레버리지 상품의 순자산이 올 6월 말 39조4000억 원으로 2016년 말 대비 13.1배로 증가했다. 이 기간에 국내 레버리지 상품의 연평균 순자산 증가율은 31.1%였다. 같은 기간 미국 등 세계 레버리지 상품 순자산 증가율이 약 15%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내 시장의 성장세가 2배 빨랐다. 대표적인 빚투(빚내서 투자) 지표 중 하나인 신용거래융자 증가 속도도 가팔랐다. 미국 주식시장에서 신용거래융자]]></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호르무즈 기싸움에 국제유가 5% 급등]]></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068/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여부를 두고 기싸움을 이어가면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5% 상승했다. 1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5.0% 오른 배럴당 87.72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의 선물도 전 거래일 대비 5.1% 오른 82.1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을 논의 중인 미국과 이란이 서로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제시하며 시장 우려를 키우자 국제유가가 치솟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란은 8일 미국의 대이란 봉쇄 해제, 공격 영구 중단, 미군 병력 철수 등이 담긴 여섯 가지 요구사항을 미국 측에 제시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지난 50년 동안 살해한 수십만 명의 무고한 시위대의 유가족에게도 배상금이 지급돼야 한다”는 글을 올리며 물러설 의사가 없음을 내비쳤다.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이 차질을]]></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하나금융 “현충원 석비 2000기 정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066/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하나금융그룹은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 국립서울현충원 장병 묘역 등 노후석비 2000여 기를 대상으로 도색, 줄눈 보수, 오염 제거 등 묘역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또 스마트 그늘막을 국립대전현충원에 10개, 국립서울현충원에 5개 설치한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삼성SDI, GM의 美합작법인 지분 인수… 차세대 배터리는 공동개발]]></title>
<subtitle><![CDATA[내년 가동 앞둔 ‘시너지셀스’ LG엔솔-SK온 이어 단독 생산체제“북미 배터리 시장 변화 탄력 대응”양사, 차세대 배터리 협약 체결… 향후 GM 전기차 모델에 탑재 전망]]></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9537/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6151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삼성SDI가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의 현지 합작법인 ‘시너지셀스’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단독 운영하기로 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 SK온에 이어 삼성SDI도 합작 대신 단독 생산체제를 강화하며 비용 효율화와 함께 인공지능(AI) 시장을 겨냥한 신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북미 전기차 침체에 전략 수정 삼성SDI는 시너지셀스의 GM 측 지분 전량(49.99%)을 인수하고 소유권을 넘겨받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너지셀스는 양사가 2024년 미국 인디애나주 뉴칼라일에 설립한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법인이다. 투자액 약 35억 달러에 배터리 연 27GWh(기가와트시)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내년 가동을 앞두고 있었다. 시너지셀스의 단독 법인 전환은 전기차 시장 침체기에 대응하면서 새로운 배터리 수요처를 노리려는 목적으로 분석된다. 합작 체제를 유지할 경우 완성차 업체는 전기차 수요가 따라주지 않는데도 계속해서 배터리를 사야 하는 부담이 커진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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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삼전닉스 대미투자 트집 잡는 마이크론]]></title>
<subtitle><![CDATA[“메모리 직접 만드는 투자 아니다”며“전공정 투자는 마이크론뿐” 주장업계 “미국산이라 웃돈 이해 안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9532/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마이크론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미 투자를 두고 “메모리를 직접 만드는 투자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메모리 칩 자체는 웨이퍼에 회로를 새기는 전공정에서 만들어지는데, 삼성전자의 텍사스 투자는 비메모리(로직) 파운드리, SK하이닉스의 인디애나 투자는 이미 만들어진 칩을 조립·검사하는 후공정이어서 메모리 생산량 자체를 늘리는 투자는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에서 전공정 투자에 나서는 기업은 자사가 유일하다는 주장이다. 10일(현지 시간) 수미트 사다나 마이크론 최고사업책임자(CBO)는 미국 키뱅크 캐피털마켓 테크놀로지 리더십 포럼에서 “메모리 전공정 팹에 투자하는 기업은 마이크론뿐”이라고 말했다. 이 차별점 덕에 미국산 메모리에 웃돈이 붙고 있고, 이는 고객사와 이미 체결한 전략적고객협약(SCA) 가격에도 반영됐다고 주장했다. 고객사들이 공급망 안정성과 ‘미국산 부품 비중 확대’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어 미국산 메모리를 높이 평가한다는 것이다.  마이크론은 올해 6월 실적 발]]></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임무 수행하는 로봇 팔]]></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9531/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952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자율실험실 산·학·연 협의체’ 출범식에서 관람객들이 로봇 팔이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자율실험실은 실험 장비, 로봇, 인공지능(AI)을 하나로 연결해 사람의 개입 없이 실험을 자동으로 반복 수행하는 차세대 연구 플랫폼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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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현대제철, 선급 인증 DNV와 협업… 선박-해양플랜트용 강재 공동연구]]></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9526/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현대제철이 글로벌 선급 인증기관 DNV와 손잡고 에너지 운송·저장 분야에 적용되는 강재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10일 부산 DNV 선급사업부 한국 본사에서 DNV와 ‘미래 에너지용 강재·용접기술 인증체계 구축 및 공동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DNV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선급·인증기관으로, 선박과 해양플랜트의 안전성 평가와 국제 기술 기준을 제시하는 기관이다. 양사는 선박·해양플랜트용 강재를 공동 연구하고 강재 평가 기법을 마련한다. 현대제철은 연구 인프라와 소재 개발 역량을 활용해 강재와 용접부의 시험과 분석을 맡고, DNV는 국제 규격과 인증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가 기준 수립과 기술 자문을 지원한다. 연구 결과를 활용해 기술 표준화와 국제 인증 기반도 확대할 계획이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한진, 베네수엘라 지진 구호물자 운송]]></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9524/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진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구호물자 이송 사업’의 물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구호물자 운송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한진은 KOICA 비축물자인 긴급 구호용 패밀리텐트 500동을 현지까지 운송하는 역할을 맡았다. 한진은 구호물자 재포장, 국제 항공운송, 현지 국경 간 육상운송 등 구호물자 운송의 전 과정을 총괄한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반짝 흑자’ 韓 석화, 3분기 다시 먹구름… “구조조정 서둘러야”]]></title>
<subtitle><![CDATA[이란전 특수에 주요업체 흑자전환유가 하락-中 공급 재개 등 겹치며 3분기부턴 본격적 하락 국면 전망“한계 설비 정리, 사업 체질 개선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152/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6141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올 2분기(4∼6월) 미국-이란 전쟁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정제마진 급등과 정부 지원 등에 힘입어 ‘반짝 흑자’를 냈다. 하지만 3분기(7∼9월)부터 중동 긴장 완화에 따른 유가 하락과 중국 등 경쟁국의 밀어내기식 공급 과잉이 겹쳐 실적이 다시 꺾일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계 설비를 신속히 정리하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체질 개선에 더 고삐를 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분기 흑자 이끈 ‘저가 원료 투입’1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은 2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거뒀다. LG화학의 석유화학 부문은 영업이익 4270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롯데케미칼(1101억 원)과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871억 원)도 나란히 흑자를 달성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흑자에 일시적 요인이 컸다고 분석한다. 올 4월 중동 위기로 제품 가격이 급등할 당시, 저렴하게 사둔 원료(나프타)를 투입해 이익을 얻는 ‘래깅 효과(원재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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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삼성 갤럭시 폴더블’ 기술 발전 한눈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139/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9252.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삼성전자가 삼성 강남 3층에 갤럭시 폴더블 7년 기술 변화를 보여주는 전시 공간 ‘폴더블 헤리티지’를 상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폴더블 헤리티지는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디자인 스토리, 테크 스토리 등 3개 구획으로 구성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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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韓 독자 AI 4개팀, 美 에포크AI ‘주목할 모델’ 등재]]></title>
<subtitle><![CDATA[국가별 기술력 비교하는 핵심 지표韓-美-中 3국만 올라… “저력 입증”]]></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137/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이 미국,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대 인공지능(AI) 강국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막대한 자금과 컴퓨팅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빅테크의 공세가 거센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내 4개 팀이 올 상반기(1∼6월) 개발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4종이 미국 비영리 AI 연구기관 에포크AI의 ‘주목할 만한 모델’ 명단에 모두 올랐다.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방대한 데이터를 미리 학습해 챗봇, 검색, 번역 등 다양한 AI 서비스에 두루 활용하는 대형 모델이다. 에포크AI 명단 등재는 국가별 AI 기술력을 비교하는 주요 지표로 꼽힌다. 미국 스탠퍼드대 사람 중심 AI연구소(HAI)가 매년 내는 ‘AI 인덱스’ 보고서도 이를 핵심 지표로 삼는다. 2025년 기준 ‘AI 인덱스 2026’에서 미국은 59개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35개, 한국이 8개로 뒤를 이었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미역국을 빵으로… 베즐리, 오뚜기와 이색빵 선봬]]></title>
<subtitle><![CDATA[‘순후추 휘낭시에’ 등 7종 한정 판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148/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가 다음 달 11일까지 오뚜기와 협업한 베이커리 메뉴 7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의 특징은 오뚜기의 대표 제품을 빵과 결합해 기존에 없던 새로움을 추구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오뚜기의 자른 미역과 들기름을 넣은 ‘자른 미역 치즈 브레드’는 미역국의 핵심 재료에 고다 치즈를 더해 미역과 들기름 특유의 향을 빵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순후추를 올린 ‘순후추 휘낭시에’와 쌀 김부각을 올린 ‘김부각 휘낭시에’, 초당옥수수콘을 활용한 ‘옥수수 휘낭시에’도 판매한다. 이번 제품은 압구정본점과 판교점, 더현대 서울 등 현대백화점에 입점한 베즐리 12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급식사업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식품업계에서는 이처럼 기존 음식의 맛을 빵이나 디저트에 적용한 이색적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삼립은 이달 4일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팥빙수를 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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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지표로 보는 경제]8월 12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131/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6139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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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롯데, 美TPG에 1.3조 받고 렌터카 판다]]></title>
<subtitle><![CDATA[어피니티와 계약 종료 3개월만]]></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146/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롯데가 국내 렌터카 1위 업체인 롯데렌탈을 미국계 사모펀드(PEF)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에 매각한다. 올해 5월 기존 인수자였던 홍콩계 PEF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어피니티)와의 거래 계약을 종료한 지 3개월 만이다. 롯데는 11일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 61.2% 전량을 TPG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 대금은 총 1조3105억 원(주당 5만9000원)이다. 앞서 롯데는 지난해 3월 어피니티와 롯데렌탈의 지분을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1월 기업 결합을 불허해 무산됐다. 어피니티가 이미 국내 렌터카 시장 2위 업체인 SK렌터카를 보유한 상황에서 롯데렌탈까지 인수하면 렌터카 요금 인상과 중소 사업자 퇴출 등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였다. 이후 롯데는 5월 어피니티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TPG는 현재 렌터카 사업체가 없어 기업결합 심사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공정위 승인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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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삼성SDS, 국가 AI 연구용 최신 블랙웰 GPU 공급]]></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125/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삼성SDS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공지능(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에서 1순위로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 공급사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달 20일부터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내년 3월까지 국내 대학과 정부 출연 연구기관에 AI 연구용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를 자체 구축하기 어려운 대학과 출연 연구기관에 초거대 AI 연구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삼성SDS는 엔비디아 H100(호퍼) GPU와 최신 제품인 ‘B300(블랙웰 울트라)’ 기반 GPU 클러스터를 제공해 연구기관들의 고성능 컴퓨팅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호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국내 연구자들이 세계적 수준의 컴퓨팅 환경에서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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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T ‘구글 AI’ 결합 요금제, 9만원대부터]]></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144/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KT는 11일 구글과 협력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결합한 이동통신 요금제를 출시했다. 통신 요금제와 AI 서비스를 묶어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취지에서다. 새 요금제는 ‘초이스90 구글 AI 플러스’ 등 4종이다. 월 9만∼13만 원대에 데이터 무제한을 제공하며, 스마트폰·태블릿·스마트워치에서 나눠 쓰는 공유 데이터는 요금제별로 최대 100GB다. 전 요금제에는 월 7500원 상당의 ‘구글 AI 플러스’가 기본 제공된다. 구글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로 문서 작성과 번역 등을 할 수 있고, 400GB 클라우드 저장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추가 요금을 내면 AI 서비스 혜택과 저장공간을 늘릴 수 있다. 월 4400원 또는 2만1500원을 더하면 저장공간을 각각 2TB, 5TB로 확대할 수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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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CJ온스타일 “달라진 웰니스 소비… 빼고 골라먹고”]]></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142/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건강을 중시하는 소비가 확산하면서 먹거리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여러 영양 성분을 한꺼번에 챙기기보다 당과 첨가물은 덜고 필요한 성분을 골라 먹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최근 1년간(2025년 8월∼2026년 7월) 데이터를 엔데믹 이후 1년(2023년 8월∼2024년 7월)과 비교한 결과, 설탕을 없앤 ‘제로’ 관련 상품 주문액이 523%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종합비타민 등 범용 건강기능식품 주문액은 약 30% 줄어든 반면 효소와 피부 건강 관련 상품은 각각 284%, 103% 증가했다. 프리미엄 식재료와 웰니스 간식 등 건강과 맛을 함께 따지는 소비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J온스타일은 이런 웰니스 트렌드를 설명하는 키워드로 ‘3S’를 제시했다. 3S는 △불필요한 성분을 덜어내는 ‘빼기(Subtraction)’ △필요한 성분을 찾는 ‘골라먹기(Selection)’ △건강과 맛을 챙기는 ‘즐겨 먹기(Savor)’를 뜻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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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제계 인사]최현수 깨끗한나라 회장, 대표 선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140/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9256.4.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깨끗한나라는 최현수 회장(47·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임으로 최 대표는 사업과 재경·구매 부문을, 이동열 현 대표이사 사장은 청주공장과 인사 부문을 총괄하게 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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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프리미엄뷰]1주일 새 판매 급증… 폭염이 키운 스타벅스 ‘콜드 브루 열풍’]]></title>
<subtitle><![CDATA[더위 식히는 ‘부드러운 한잔’ 스타벅스 여름 음료 특수목 넘김 가벼운 아이스 음료, 젊은 소비자층에 인기콜드 브루, 2016년 출시 후 2억7000만 잔 이상 판매‘핑크피치’ 등 리프레셔 음료도 전주 대비 20% 증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8912/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891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목 넘김이 가벼운 아이스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주일간 음료 판매량을 전주(7월 20∼26일)와 비교 분석한 결과,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가진 음료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가장 큰 판매 신장률을 보인 카테고리는 판매량이 30% 이상 늘어난 ‘콜드 브루’다. 통상 콜드 브루는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 시즌에 수요가 높아지는데, 지난달 27일 출시한 신제품 ‘코코 콜드 브루’가 무더위에 갈증 해소 음료로 입소문 나며 해당 카테고리 판매량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코코 콜드 브루는 전해질이 풍부해 수분 보충에 좋다고 알려진 코코넛 워터가 스타벅스 콜드 브루에 더해진 음료로,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톨 사이즈 기준 열량이 75Cal에 불과해 가볍게 즐기기 좋다.이 밖에도 6월 선보인 여름 프로모션 음료 ‘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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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한국은 글로벌 핵심 시장… 남성-러닝-커뮤니티 투자로 더 가까이”]]></title>
<subtitle><![CDATA[룰루레몬 한국 진출 10주년데이비드 드라벡 지사장 인터뷰한국 트렌드에 글로벌 제품도 영감청담 스토어 대대적 리뉴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002/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8819.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은 룰루레몬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입니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트렌드를 주도할 뿐만 아니라 고객 경험과 제품 혁신 또한 활발하기 때문이죠.”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룰루레몬 청담 스토어에서 동아일보와 만난 데이비드 드라벡 룰루레몬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시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룰루레몬은 올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았다. 최근 국내 첫 매장인 청담 스토어를 재단장했고 연말까지 매장을 28곳으로 확대하는 등 ‘다음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룰루레몬 한국 10년… 10배 성장에 글로벌 제품 영감드라벡 지사장은 룰루레몬의 한국 성장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본 인물이다. 2013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스토어 매니저로 룰루레몬에 합류한 그는 2017년 한국 리전(지역) 매니저를 거쳐 홍콩·마카오·대만 마켓 디렉터, 아시아태평양 리테일 운영 총괄 등을 역임하고, 올해 2월 다시 한국 지사장으로 돌아왔다.그 사이 10년 동안 사업 규모도 크게 확대됐다. 드라벡 지사장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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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바다에선 수영복, 거리에선 일상복… 올여름 주목받는 ‘탱키니’]]></title>
<subtitle><![CDATA[[이주의 PICK]노출은 줄이고 개성은 업검색량 124% 늘며 화제수영복, 일상복으로 진화]]></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004/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8826.4.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여름휴가 하면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있죠. 바로 수영복입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스윔웨어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올해는 노출은 줄이면서도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탱키니’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11일 29CM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비키니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60%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탱키니’ 검색량도 124% 이상 늘었는데요. 탱키니는 상의가 복부를 덮는 디자인으로, 비키니보다 노출 부담은 적으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Y2K와 레트로 트렌드의 영향으로 홀터넥과 프린트, 펀칭 등 디자인 요소를 더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죠. 팔과 어깨를 드러내고 목 뒤를 끈으로 고정하는 홀터넥 스타일의 비키니도 검색량이 44% 이상 증가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수영복이 단순한 물놀이용을 넘어 여름 패션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봅니다. 물놀이 외에도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활용도가 높]]></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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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인도네시아 첫 슈퍼컴 가동 눈앞… 아세안 ODA 새 장 열다]]></title>
<subtitle><![CDATA[한-아세안 협력기금 141억 원 투입고성능컴퓨팅(HPC) 인프라 구축11개 회원국 디지털 격차 해소 기여보건-의료 지원에서 최첨단 기술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9921/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8674.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아세안 국가들이 기후변화 대응과 재난 관리, 바이오 신약 및 신소재 개발,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는 데 이 슈퍼컴퓨터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7일(현지 시간) 찾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인도네시아연구혁신청(BRIN) 데이터센터. 수도 자카르타에서 차를 타고 남쪽으로 1시간 달려 도착한 이곳에서는 한국이 한-아세안 협력기금 1000만 달러(약 141억 원)를 투입해 마련한 고성능컴퓨팅(HPC)이 묵직한 소리를 내며 시험 가동 중이었다. 부디 푸라와라 BRIN 전자정보연구소장은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HPC가 인도네시아를 넘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11개국 과학기술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최첨단 실물 인프라로 ODA 영역 확장  아세안을 위해 HPC 인프라를 구축하고 그 활용 및 역량 확보도 돕는 이번 사업은 2023년 9월 한-아세안 정상회담 결과물인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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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한국, 아세안 에너지 인프라 투자 필요”]]></title>
<subtitle><![CDATA[카오 킴 호른 아세안 사무총장]]></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9909/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8682.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에너지 인프라 투자, 재난 관리, 사이버안보 협력, 디지털 전환 기여.  8일(현지 시간) 제59회 아세안데이를 맞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본부에서 만난 카오 킴 호른 아세안 사무총장(사진)은 아세안의 동반자를 자처하는 한국이 이런 분야 협력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출신으로 2023년 1월 사무총장에 취임한 카오 사무총장은 “아세안 지역 에너지 수요가 2045년까지 2.6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이 아세안 파워그리드(APG) 프로젝트에 투자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수력발전 등으로 비교적 풍부한 아세안 북부 국가 잉여 전력을 다른 국가로 보내는 사업에 장기적으로 8000억 달러(약 1130조 원)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한 또 다른 사업으로는 재난 관리와 사이버 안보 협력을 꼽았다. 그는 “아세안과 한국 모두 자연재해를 겪고 있는데 최근 재난의 강도와 빈도가 커지고 있다”면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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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기술 탈취 피해, 신고에서 배상까지 빨라졌다[기고/변태섭]]]></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9911/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6126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금은 행정관서에 사실관계를 확인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려면 언제 어디서든 PC나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중년 이상 세대라면 행정관서를 이용하며 겪었던 좋지 않은 기억이 하나쯤은 있을 듯하다. 어렵게 공무원과 통화하면 “우리 담당이 아닌데요. 다른 부서에 전화해 보세요”라고 하고, 다른 부서에서는 “우리 담당이 아닌데 왜 여기로 전화하셨죠”라고 되묻는 소위 ‘뺑뺑이’를 당하곤 했다. 정작 필요한 정보는 얻지 못한 채 상한 자존감만 온전히 나의 몫이었다. 기업의 핵심 기술이 탈취되면 어떨까?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조언을 듣고 여기저기 전화해도 마치 과거의 뺑뺑이처럼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는 답을 듣기 일쑤였다. 생각해 보면 기업인이 관련 법률과 소관 부처를 사전에 정확히 알고 상담할 수는 없는 일이다. ‘국민신문고’나 ‘다산콜센터’처럼 도움을 요청할 단일 창구로의 관점 변화가 있어야 했다. 올해 3월, 6개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단일 신고 창구인 ‘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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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단신]헝가리 와인 마스터클래스 14∼16일 진행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9913/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 헝가리 와인 마스터클래스 14∼16일 진행헝가리 와인 마스터클래스가 14∼16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26 와인 & 전통주 살롱’에서 진행된다. 이 클래스에서는 헝가리 주요 와인 산지와 토착 품종, 지역별 테루아(지질, 기후, 경관 등)가 소개되며 드라이 화이트부터 스파클링, 쿨클라이밋 레드까지 다양한 와인 스타일이 소개된다. 마스터클래스는 주한 리스트 헝가리 문화원 협력기관인 헝가리 와인 전문 수입사 칠락와인 배혜령 대표가 진행한다. 배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다섯 잔의 와인을 통해 헝가리 와인 스타일을 소개하고 소비자 취향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스터클래스 신청과 예매는 라움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지오하임, 고기능성 반려동물 홈케어 제품 2종 출시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지오하임(대표 김인선)이 최근 고기능성 홈케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인 ‘아이오콤마 퓨어오리스 귀세정]]></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맥도날드가 후원한 충주 ‘영크크’ 팝업스토어 눈길]]></title>
<subtitle><![CDATA[청년몰 ‘관아골의 여름’에서 첫선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로‘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출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9918/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6124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최근 충북 충주시 원도심 관아골 ‘충주 청년몰’에선 ‘관아골의 여름’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 중 눈에 띈 것은 한국맥도날드가 후원한 특별 팝업스토어. 한국맥도날드는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충주 이미지를 담은 로컬 굿즈를 개발할 수 있도록 후원했고, 팝업스토어는 그 결과물이었다. 8일 관아골의 여름 행사를 둘러본 대학생 최모 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영상을 우연히 보고 재밌을 것 같아 놀러 왔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았다”며 “맞춤 햄버거 티셔츠는 서울에서도 꽤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 팝업스토어는 한국맥도날드가 올해 ‘한국의 맛’ 프로젝트 5주년을 기념해 신메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를 출시한 충주시와의 협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2021년 ‘창녕 갈릭 버거’를 시작으로 2022년 ‘보성 녹돈 버거’, 2023년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2024년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2025년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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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세계 누빌 K에너지 유니콘 10개사 5년 내 육성”]]></title>
<subtitle><![CDATA[이종민 한전기술지주 신임 대표에너지, 세계 IT산업 주도권 쥘 것기술-사업화-재무 등 ‘삼각 지원’]]></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9915/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8677.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전력이 최근 한전기술지주를 출범시켰다. 국내 공기업으로는 처음이다. 5년간 매년 200억 원씩 총 1000억 원의 자본금을 단독 출자해 K에너지 유니콘 기업 10곳을 육성한다. 신임 이종민 대표(사진)는 “에너지 산업 모든 부문에 걸쳐 세계에서 활약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겠다. 이 스타트업들에 한국전력 국가 전력망, 스타트업 및 투자자, 그리고 글로벌 파트너를 잇는 삼각 연합을 제공해 K에너지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여정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비전은 다음과 같다. 우선 내년까지 투자심의위원회를 포함한 투자 집행 체계와 내부 규정을 완비한다. 한전 특허를 기반으로 한 사업화 1호 기업을 세우고 500억∼1000억 원 규모 1호 펀드도 결성한다. 2030년까지 투자 기업 10곳과 운용 자산 500억 원을 확보하며 2035년에는 이를 각각 300곳과 3000억 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2050년에는 운용 자산을 3조 원대로 키우고, K에너지 유니콘 10개사를 배출하는 에너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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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롯데그룹, 롯데렌탈 美사모펀드 TPG에 매각…“호텔사업 확대에 집중”]]></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1238/1]]></link>
<pubDate>Tue, 11 Aug 2026 22:03: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6123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롯데그룹이 국내 렌터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롯데렌탈을 미국계 사모펀드(PEF)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유입된 자금으로 호텔롯데, 부산롯데호텔의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고 호텔사업 확대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매각 대상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61.2% 전량이다. 호텔롯데 지분이 38.1%, 부산롯데호텔 지분이 23.0%이다. 매매 대금은 주당 5만9000원, 총 1조3105억 원이다. 이번 거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 결합 승인을 거쳐 최종 종결될 예정이다.롯데그룹은 그간 연내 매각 마무리를 목표로 롯데렌탈 매각을 추진해 왔다. 올 5월 중순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어피니티)와의 지분 매각 논의를 중단한 뒤 여러 잠재 매수자와 협의를 벌여왔다. 제안받은 기업의 가치와 인수 구조, 고용 보장, 신속한 거래 종결, 충분한 자금 조달 역량 등을 종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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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동산정책이 시장 이기나” 묻자…김윤덕 국토장관 “예”]]></title>
<subtitle><![CDATA[국회 국토위서 세제개편안 등 공방金 “주택이 빵이라면 밤새 찍겠지만…민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적극 공감” 野 “퇴직자들 집 팔고 지방 가야하나”與 “비거주 1주택 규제, 세입자에 영향”]]></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047/1]]></link>
<pubDate>Tue, 11 Aug 2026 21:3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6116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토교통부 등의 업무보고가 열린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정부 세제개편안과 부동산 정책 방향, 주택 공급 방안 등을 놓고 질의가 쏟아졌다. 정부는 세제 개편안에 대해 보완 방안을 살펴보는 한편 민간 재개발·재건축을 포함해 다양한 주택 공급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여야 의원들은 일제히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하자마자 꺼낸 게 대출 규제였고 세금으로 잡지 않겠다더니 비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 양도세까지 한꺼번에 올렸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김정재 의원도 “집값을 올려 달라 얘기한 적도 없는데 공급 부족으로 집값이 올랐다”며 “퇴직자들이 세금을 낼 형편이 안 돼 집을 팔고 나가려 해도 수도권이 아닌 지방으로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비거주 1주택을 규제하게 되면 소유자는 그 주택에 실거주하거나 또는 매도를 해야 한다”며 “어느 경우든 전월세 세입자 입장에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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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지방 이전 소문에’ 3대 국책은행 노조 뭉쳤다…2500명 여의도서 선제적 반대 집회]]></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60992/1]]></link>
<pubDate>Tue, 11 Aug 2026 21:15: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6085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3대 국책은행(한국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이 11일 저녁 7시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옆 의사당대로에서 국책은행 지방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노조가 선제적으로 집회를 연 것이다. 현재 국책은행 지방 이전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이날 집회에 참석한 한 노조원은 “국책은행이 제대로 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전문 인력과 기업, 정부,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긴밀한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충분한 검토 없이 금융 생태계를 일방적으로 분산한다면 신속한 금융 지원과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는 능력이 약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노조가 정부와 정치권에 지방 이전 반대 의견을 전하기 위해 공동으로 집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조 측은 추가 참석 의사를 밝힌 이들을 포함해 약 2500명이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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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엔비디아, 월가 거물들과 709조원 AI투자…‘순환투자’ 우려 커져]]></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8735/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8:1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6001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엔비디아가 미국 월스트리트의 대형 투자사들과 함께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5000억 달러(약 709조 원) 규모의 투자 자금을 마련키로 했다. 월가 투자사들까지 AI 인프라 투자에 뛰어든 것이지만 ‘순환 투자’ 우려에 더욱 불을 지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아폴로, 블랙스톤, 블랙록, 브룩필드, 골드만삭스, KKR 등 6개 투자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독립적인 컴퓨팅(연산 자원)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5000억 달러 이상을 동원해 AI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역시 “AI 시대에 컴퓨팅은 곧 수익”이라며 “엔비디아는 세계 최고의 장기투자 기관들을 모아 AI 인프라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채권 발행을 통해 수백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렇게 조달한 자금으로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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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롯데그룹, 롯데카드 영업정지에 “고객불편 없어야”…브랜드 오인피해 방지협력]]></title>
<subtitle><![CDATA[금융위 업무정지 처분 후 롯데카드 대표 명의 사과 공문 수령2019년 MBK파트너스 매각으로 계열 분리별도 경영 체제 운영 중]]></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9900/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8:09: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9899.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롯데그룹이 금융위원회의 제재로 업무 일부정지 처분을 받은 롯데카드로부터 고객 불편 최소화와 브랜드 신뢰 회복을 약속하는 공식 사과 공문을 전달받았다. 롯데에 따르면 이번 공문은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가 롯데카드에 대해 1.5개월 업무 일부정지 조치를 확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롯데카드는 대표이사 명의의 공문을 통해 이번 제재 조치로 롯데지주 및 그룹 각 계열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이어 일부 업무가 정지되는 기간에도 계열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응대와 서비스 유지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다.롯데는 지난 2017년 지주 체제 출범 이후 2019년 롯데카드 보유 지분을 사모펀드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에 매각하며 계열 관계를 정리했다. 현재 롯데카드는 MBK파트너스 주도로 그룹과 분리된 별도 경영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상호 계약에 따라 ‘롯데’ 브랜드를 지속 사용하고 있어 일반 소비자들이 여전히 계열사로 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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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신세계인터내셔날 2분기 흑자전환…잘나가던 어뮤즈는 부진]]></title>
<subtitle><![CDATA[수입패션 31.8% 성장·코스메틱 1295억 원 ‘분기 최대’자체 사업 영업익 105억 흑자…패션·뷰티 수익성 개선어뮤즈 매출 36.1% 감소·적자전환…“상반기 선제 투자 집중”]]></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9896/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8:08: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2/10/133338433.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패션과 뷰티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전환했다. 패션과 화장품을 중심으로 회사 자체 사업의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된 반면 신세계톰보이와 어뮤즈코리아 등 일부 자회사 실적은 부진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2분기 매출 2916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71억 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손익은 1년 새 141억 원 개선됐다.자회사를 제외한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사업의 회복세는 더 뚜렷했다. 2분기 매출은 24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41억 원 적자에서 올해 105억 원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도 -2.2%에서 4.3%로 높아졌다.패션에서는 수입 브랜드가 성장을 이끌었다. 수입패션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했다. 브루넬로 쿠치넬리와 어그, 릭오웬스, 에르노 등 기존 브랜드가 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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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서남권 대학·기관 연합, 스타트업 34곳 선발해 오픈이노베이션 지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5344/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7:3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564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대·숭실대·중앙대 캠퍼스타운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창업센터 관악)로 구성된 ‘서남권 대학·기관 연합’은 6일 서울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2026 서남권 Open Nexus PoC 데이’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2026 서남권 Open Nexus’는 서남권 스타트업과 국내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기술 실증(PoC)과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연합은 오픈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터 에이씨엔디씨(AC:DC)와 함께 5월부터 스타트업 34곳을 선발해 PoC 제안 고도화를 위한 사전 컨설팅을 진행했다.이후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1대1 제안 미팅을 진행했다. 참여 스타트업 34곳 가운데 22곳(64.7%)이 후속 미팅으로 이어졌고, 총 40회의 후속 논의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평가를 거쳐 선정된 스타트업 9곳이 최종 피칭을 했다. 대상은 데어워크가 받았다. 데어워크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협업 과정에서 적합한 크리에이터 탐색, 아웃리치, 커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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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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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캠코더·레고에 ‘로제 말랑이’까지…이베이, K셀러 매출 7분기째 신기록]]></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9088/2]]></link>
<pubDate>Tue, 11 Aug 2026 17:3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895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캠코더와 단종 레고, K팝 한정판 굿즈 등 수집형 상품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며 이베이 한국 셀러 매출이 7분기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제 말랑이’도 판매량 2위에 올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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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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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 와서 예뻐졌어요”…외국인, 피부과-성형외과서 카드 긁었다]]></title>
<subtitle><![CDATA[6월 외국인 카드 결제액, 3년반만에 10배로서비스업 매출 40% 피부과-16% 성형외과 명동-이태원 등 서울에 65% 몰려…부산-제주 약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1/134458643/1]]></link>
<pubDate>Tue, 11 Aug 2026 17:1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907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의 카드 사용 금액이 3년 반 만에 10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카드 매출의 43%를 차지하는 서비스업에서 피부과, 성형외과 등 미용의료 분야 지출액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K뷰티와 K팝 등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한국에서 이를 직접 경험하는 소비 행위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한국신용데이터(KCD)의 ‘해외카드 매출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6월 경영관리 애플리케이션(앱) 캐시노트 서비스에 연동된 전국 가맹점에서 발생한 해외카드 매출액은 2023년 1월의 9.6배로 집계됐다. 전체 카드매출 중 해외카드 매출 비중도 같은 기간 0.2%에서 1.2%로 6배로 상승했다. KCD가 캐시노트를 이용하는 소상공인 사업장 중에서 해외 발급 카드 결제 이력이 있는 약 32만8000개 가맹점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KCD에 따르면 전체 해외카드 매출액은 2023년 1월 이후 점진적으로 우상향하는 추세를 보였다. 상반기(1~6월) 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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