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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우울증 환자 4년 새 35%↑…“행복 주도권 가진 곳 뇌 아냐”]]></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7/133482023/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3:43: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202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SBS TV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환절기의 우울감에 대해 파헤친다. 오는 8일 오전 8시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번지고 있는 마음의 병에 대해 들여다본다.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는 4년 사이 약 35%나 늘었고, 불안장애 환자도 32%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행복감을 만들어내는 우리 몸속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시스템이 무너지면 인지 기능 저하나 치매 위험과 연결될 수 있다. 다만 이 행복의 주도권을 가진 곳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뇌’가 아니라는 사실이 주목된다.약사 민재원은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임을 짚으며, 동시에 치매 환자 역시 급증하고 있음을 짚는다.소화기내과 전문의 양기영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치매를 앓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설명한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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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개념연예인’ 딘딘 “모든 라디오 게스트 생일에 30만원씩 줘”]]></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7/133482020/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3:43:1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20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딘딘의 미담을 전했다.송하영은 6일 딘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이날 송하영은 “재작년까지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생일이었나 그랬는데 선배님이 30만원을 줬다”고 말했다.또 “저는 그런 생일선물은 처음 받아본다”며 “게스트를 이렇게, 사람을 챙기는 걸 보고 배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이걸 꼭 말하고 싶었다, 선배님의 미담을”이라며 “그래서 선배님을 보고 누군가를 챙기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딘딘은 “나는 라디오 고정 게스트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챙김을 받고 있단 생각이 안 들면 소속감이 안 들었다”고 했다.또 “내가 DJ가 되면서 고정 게스트가 생겼는데 너무 미안하더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너 말고도 모든 게스트에게 생일에 30만원씩 상품권을 주고 라디오 DJ상 받았을 때도 너한테 줬지?”라고 덧붙였다.이에 송하영은 수긍하며 “나도 함께했던 사람을 챙]]></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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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유재석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목격담 화제]]></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7/133482017/1]]></link>
<pubDate>Sat, 07 Mar 2026 03:42: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7/13348201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방송인 유재석의 남다른 비율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7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재석 실제로 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한 실내 공간에서 촬영을 준비하는 듯한 유재석의 모습이 담겼다.편안한 차림으로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포착된 가운데, 긴 팔다리와 균형 잡힌 체형이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특히 캐주얼한 카디건과 편안한 바지 차림에도 불구하고 큰 키와 길쭉한 비율이 돋보였다.사진 속에는 하하, 김광규, 허경환도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모습으로 미뤄 볼 때 ‘놀면 뭐하니?’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유재석은 키 178㎝의 장신으로 알려졌다.누리꾼들은 “체형이 옷빨 잘 받는 스타일”, “말랐는데 키가 생각보다 크다”, “특히 수트빨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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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왕사남’ 1000만 돌파… 장항준 “한번도 상상 못해”]]></title>
<subtitle><![CDATA[“나약한 단종 성장 모습이 감동 준 듯”]]></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1504/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871.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관객으로 들어가서 백성으로 나온다’란 평이 인상적이었어요. ‘역사의 빈틈을 온기로 채웠다’라는 말도 감사했습니다.”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57·사진)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상황이고, 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투자배급사 쇼박스를 통해 이런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역대 34번째 1000만 관객 영화가 됐다. 장 감독은 “나약한 이미지였던 단종이 점차 성장해 가는 강단 있는 모습, 한 인간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을 준 것 같다”고 했다. 영화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로는 ‘의의(意義)’를 꼽았다. 의의는 ‘말이나 글의 속뜻’ 등을 뜻하는 단어이지만 장 감독은 ‘나의 이익을 버리고 옳은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아무리 살기 팍팍하고 계산적으로 산다고 해도 마음속에 각자 지키고자 하는 것들이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내가 지켜야 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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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세돌 AI 캠페인,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306/133481501/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866.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기업용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을 구축하는 스타트업 인핸스가 9일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10주년을 맞아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이 9단이 등장하는 글로벌 AI 캠페인을 송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고판에 이 9단의 모습을 입힌 것.]]></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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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늘의 운세/3월 7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0644/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81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 쥐48년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무난할 듯. 60년 정면승부 보다는 우회하는 것이 좋다. 72년 성실함을 인정받고 입지가 좋아 진다. 84년 협업해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96년 안정을 취할 것, 뜬소문에 마음 들뜨지 말라. 08년 자신을 낮추고 동료나 가족과 호흡을 맞출 것.● 소37년 명분보다는 실리를 추구할 것. 49년 몸살 오는 날, 일 욕심내지 말고 건강 챙길 것. 61년 베풀수록 큰 행운이 찾아오게 된다. 73년 초심을 잃지 말고 처음 계획대로 진행할 것. 85년 꼼꼼하게 챙기지 않으면 후회할 일 생긴다. 97년 가급적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 볼 것. ● 범38년 결정된 일이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50년 서두르지 말고 즐기면서 천천히 할 것. 62년 답답한 일이 해결되는 날,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넘치는 하루. 74년 계획은 계획대로 겸손함을 잃지 말 것. 86년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 것. 98년 가급적 대화로 풀어가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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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늘의 운세/3월 8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0642/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8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 쥐48년 계획한 일은 계획한대로, 생각이나 마음 바꾸지 말고 초지일관 추진. 60년 감각이 뛰어난 날, 직감이나 예감이 맞아떨어질 수 있다. 72년 신속하게 결정해야 할 때, 아까워도 과감히 포기할 수 있는 지혜 필요. 84년 겸손의 미덕으로 이해하는 마음으로 양보가 필요. 96년 과욕은 금물, 현실에 만족해야. 08년 오늘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볼 것.● 소37년 조언이나 충고를 경청할 것. 때로는 적당한 융통성도 필요하다. 49년 운수 좋은 날, 기대하지 않았던 일에 성과가 있다. 61년 자신의 주장보다 남의 말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 73년 소탐대실할지 말 것, 작은 것에 얽매이지 말고 크게 생각해라. 85년 자연스럽고 평범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97년 오랜 친구로부터 반가운 소식 들려온다.● 범38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 50년 큰 전진을 위해서 한 발 후퇴, 우선은 양보하는 것이 현명한 처세. 62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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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공작이 날아다니는 평화와 고요의 섬[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title>
<subtitle><![CDATA[싱가포르 센토사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0831/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269.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싱가포르 여행이라고 하면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인피니티풀과 머라이언이 떠오른다. 최첨단 마천루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야경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싱가포르는 좁거나 획일적이지 않다. 센토사섬에서는 공작이 우아하게 걸어다니는 고요한 해변과 열대우림이 있고, 도심 뒷골목을 걸으면 다양한 인종과 민족, 종교이 섞여 사는 모습을 만난다. ‘사람 냄새 가득한 로컬 맛집’을 찾아가는 색다른 싱가포르 여행을 떠나 보자. ● 북미정상회담 열린 센토사섬 센토사섬은 싱가포르 본섬에서 남쪽으로 약 800m 떨어져 있다. 원래 해적의 본거지여서 말레시아어로 ‘블라깡 마티(등 뒤에서 죽음을 맞는 섬)’이란 무시무시한 이름으로 불렸다. 영국 식민지 시절엔 영국군이 주둔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엔 일본군 포로수용소가 됐다.싱가포르 정부는 1970년대부터 유니버설스튜디오를 비롯한 고급 테마파크와 리조트를 지었고 ‘평화와 고요의 섬’이란 뜻인 센토사로 불렀다. 2018년 6월 12일에는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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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강아지 이름으로 기부하고 함께 외식도… 우리집 막내 된 ‘댕냥이’]]></title>
<subtitle><![CDATA[[위클리 리포트] 반려동물 양육 가구 700만 시대반려동물 키우는 1~2인 가구 늘어… 이달부터 식당 동반 출입 가능해져펫보험 가입 건수 1년새 55% 급증… 캣타워-캣휠 등 맞춤가구도 수요↑59% “반려동물세 납부 의사 있어”우울감 줄이고 인지 저하 예방도… “취약층 반려동물 양육비 지원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0260/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67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0가구 중 3가구 “반려동물과 산다” 국내 10가구 중 3가구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동물도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반려동물 의료보험에 가입하거나 강아지 이름으로 기부하고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하는 문화가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대박이는 내 자식이에요. 잘 때도 항상 나랑 같이 자는걸.” 4일 서울 마포구의 강아지 전용 놀이시설인 ‘댕댕이 놀이터’에서 만난 장명숙 씨(62)는 반려견이 모래놀이하는 모습을 웃으며 바라봤다. 견종이 푸들인 대박이는 요즘 유행하는 분홍색 꽃무늬가 그려진 김장 조끼를 입고 있었다. 대박이를 11년째 키우고 있는 장 씨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 하루 1시간 30분씩 집 근처를 산책한다. 그는 “자식은 나가서 살지만 이 아이는 항상 함께한다”며 “가족인 대박이가 세상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했다. 한국은 이제 열 집 중 세 집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회가 됐다. 1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정서적 안전망을 뒷받침했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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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반려동물 소관 부처, 나라마다 ‘농림축산-환경-보건’ 제각각]]></title>
<subtitle><![CDATA[[위클리 리포트] 반려동물 양육 가구 700만 시대반려동물 정책 총괄 ‘동물복지원’ 신설英-獨은 ‘농림’, 日은 ‘환경’서 담당일괄 이관보다 부처별 특성 살려야… “‘물건’ 규정된 동물 지위 강화 우선”]]></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0255/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정부는 동물 학대 금지와 반려동물 보호 지원을 담당하는 ‘동물복지원’을 만들기로 하고 이달 중 소관 부처를 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이재명 대통령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성평등가족부 업무보고에서 반려동물 소관 부처를 어디에 둘지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는 농식품부 산하 동물복지정책국에 해당 기능이 집중돼 있다.● 나라마다 반려동물 소관 부처 각기 달라 영국 독일 미국 등 해외 주요국은 주로 농무·축산을 담당하는 부처에서 반려동물 정책을 맡고 있다. 수의학 인력과 인프라 등이 해당 부처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1822년 세계 최초의 동물 보호법인 ‘가축 학대 방지법’을 도입한 영국은 환경식품농무부에서 반려동물 정책을 담당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소유, 번식, 입양에 관한 관리와 함께 반려동물 보호, 단기 위탁 기관에 대해 감독한다. 반려동물 등록은 농무부 지침에 따라 민간 기업이 담당하며, 동물 학대 사건은 민간 기관인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PC]]></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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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책의 향기/밑줄 긋기]꿈 목욕]]></title>
<subtitle><![CDATA[◇김지연 지음, 김지혜 그림·마음산책]]></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0567/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332.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나는 폭포 아래로 헤엄쳐 가서 쏟아지는 꿈들을 온몸으로 받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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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책의 향기]그의 눈에는 세잔-마티스의 진가가 보였다]]></title>
<subtitle><![CDATA[논란될 전시 기획했던 로저 프라이혹평에도 젊은 예술가 발굴 이어가… ‘후기 인상주의’ 용어 최초로 사용‘블룸즈버리그룹’서 인연 쌓아온 버지니아 울프가 전기 집필 맡아◇로저 프라이/버지니아 울프 지음·박병화 옮김/480쪽·2만6000원·글항아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0545/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41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934년 한 남자가 영국 런던의 로열 프리 병원에서 숨을 거둔다.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케임브리지대의 슬레이드 미술학교 교수로 활발히 강의하고 글을 썼던 이 남자는 집에서 넘어졌다가 대퇴부 골절을 당해 수술을 받았지만 후유증에서 회복하지 못했다. 갑작스러운 죽음에 문학가 버지니아 울프는 “내 삶의 커다란 빛이 꺼졌다”며 그의 전기를 쓰기 시작했다. 이 남자는 ‘후기 인상주의’란 말을 처음으로 만들어낸 비평가, 로저 프라이다. 울프가 프라이를 각별하게 생각했던 배경엔 두 사람이 교류했던 지식인 모임 ‘블룸즈버리그룹’이 있다. 울프와 그의 남편 레너드 울프, 화가 버네사 벨,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와 문학가 리턴 스트레이치가 주축이었다. 이들은 런던 블룸즈버리 지역에 모여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토론을 즐겼다. 지적으로 교류했던 친구가 세상을 떠난 것. 주변에서 울프에게 프라이의 전기를 써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프라이는 20세기 초 영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 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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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어린이 책]고백 전략 짜주는 AI, 사용하시겠습니까?]]></title>
<subtitle><![CDATA[◇고백 보험을 해지합니다/고수진 지음/194쪽·1만4000원·여섯번째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0542/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289.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남사친’ 현호가 이성으로 보이기 시작한 지온. 고백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거절당할까 봐 발만 동동 구른다.  그러던 중 고백의 성공 확률을 높여준다는 인공지능(AI) ‘고백 보험’ 광고를 마주하게 된다. 주저 없이 AI 보험 설계사 ‘아이라’와 계약을 체결한다. “이제 나만 믿고 따라와. 지온이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 아이라는 그야말로 천군만마였다. 상대의 심리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고백 전략을 추천해 주고, ‘데이터 지우개’로 소셜미디어에서 퍼지는 소문까지 삭제해 줬다. 심지어 고백이 실패해 어색한 사이가 돼버리면 기억까지 지워준다.  지온은 고백 보험에 의존해 현호에게 고백하고, 멀어지고, 기억 삭제하기를 수없이 반복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깨닫는다. 누군가의 마음을 완전히 조작하거나 예측할 수 없으며, 나의 진심을 남에게 맡길 수는 없다는 것.  10대의 풋풋한 사랑을 소재로 풀어냈지만, 여전히 거절이 쓰라린 어른에게도 생각거리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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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책의 향기]“excuse~” vs “이모님~”… 언어 바뀌면 사람이 달라 보인다]]></title>
<subtitle><![CDATA[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성격 달라져다중언어 사용 땐 도덕 판단력 향상◇언어는 어떻게 인간을 바꾸는가/비오리카 마리안 지음·신견식 옮김/288쪽·2만 원·위즈덤하우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0551/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313.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미국에서 온 TV쇼 진행자에게 삼겹살 먹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영어를 구사하던 로제는 갑자기 한국어로 말투를 바꾸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애교스러운 말투로 “이모님 혹시요” 하며 무언가를 부탁했던 것. 언어만 바뀌었을 뿐인데, 사람의 성격까지 달라 보이는 건 왜일까. 세계적인 심리언어학자인 저자는 “쓰는 말에 따라 정말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답한다. 10여 개의 언어를 말할 수 있는 다중언어 사용자인 저자의 경험과 오랜 시간 진행한 여러 실험을 바탕으로 다중언어의 놀라운 힘에 대해 탐구한 책이다. 다중언어 사용자에게 ‘트롤리 딜레마’ 사고 실험을 제안했다고 치자. 선로 위에 있는 5명을 죽일지, 선로를 바꾸어 1명을 죽일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실험 결과, 모국어로 응답한 이들 중 20%가 “5명을 살려야 한다”고 답한 반면, 제2외국어로 응답한 경우엔 그 비율이 33%로 늘었다. 언어만 바꿨을 뿐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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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책의 향기]韓日 두 소설가가 풀어낸 ‘윤리적 딜레마’]]></title>
<subtitle><![CDATA[◇근접한 세계/김연수,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최고은 옮김/204쪽·1만7500원·북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0558/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318.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아 만물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여긴다는 뜻이죠. … 문자와 전화로 은연중 저에게 자살을 종용하던 자들에게는 저 역시 짚으로 만든 개일 뿐이었겠죠.” 신간에 실린 김연수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실패’의 한 대목이다. 주인공은 대통령 친인척의 국정 개입 사건을 폭로했다가 주변인들로부터 비난이 쏟아지자 심리적으로 위축된다. 교각에 서서 밤바다를 내려다보던 그에게 ‘살아서 진실을 말해’라는 목소리가 들린다. ‘목소리를 따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 것일까, 그는 어떤 삶을 거쳐 그런 선택을 하게 됐을까. 한국 작가와 해외 작가가 공통의 주제로 중단편 소설을 쓰고 그 2편을 한 권으로 묶는 기획 시리즈의 첫 권이다. 첫 주제는 ‘윤리적 딜레마’. 함께 실린 소설은 1999년 ‘일식’으로 제120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저명 일본 소설가 히라노 게이치로의 ‘결정적 순간’이다. 고인이 된 거장 사진작가의 전시를 준비하던 주인공이 상자 속에서 은밀한 사진을 발견하면서 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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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새로 나왔어요]숲과 강 그리고 안젤름 키퍼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0538/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38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 숲과 강 그리고 안젤름 키퍼 노르웨이 문학 작가가 독일의 화가 안젤름 키퍼의 예술 세계를 탐구했다. 키퍼는 납과 거친 흙을 활용해 모두가 금기시하는 과거사를 정면으로 응시해 온 거장이다. 저자는 그런 화가의 작업과 내면에 다가간다. 화가의 고향인 슈바르츠발트, 화가가 청춘을 보낸 프라이부르크 등 중요한 장소는 물론 인물과 사건을 5년간 취재해 ‘인간’ 안젤름 키퍼의 모습을 속속들이 파헤쳤다.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지음·최정애 옮김·비트윈·2만2000원● 타인의 구두베스트셀러 ‘미 비포 유(Me Before You)’로 널리 알려진 영국 소설가의 신작 장편. 전혀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성이 우연히 서로의 신발을 바꿔 신으면서 벌어지는 ‘운명의 장난’을 그렸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인생에 깊이 가담하는 ‘공범’이 되고, 뜻하지 않게 찾아온 연대는 짜릿한 해방감을 안겨준다. 구두의 행방을 쫓는 미스터리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사건들이 섬세하면서도 통쾌한 반전을 만들어 낸다. 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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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책의 향기]“내가 죽더라도 꼭 출간을…” 엡스타인 피해자의 절규]]></title>
<subtitle><![CDATA[여성 인권운동가 버지니아 주프레엡스타인의 성범죄 피해자였지만, 피해 사실 폭로하며 심판에 앞장여덟살 무렵부터 성적 학대 겪고 트라우마로 자기 파괴적 삶 살아폭로 이후 책 집필하고 세상 떠나◇노바디스 걸/버지니아 로버츠 주프레 지음·김나연 옮김/656쪽·2만7000원·은행나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1161/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0530.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희대의 아동 성폭력범 제프리 엡스타인, 그리고 그의 여자친구이자 공모자인 길레인 맥스웰. 신간은 엡스타인의 소굴에서 살아남아 그들을 심판하는 데 앞장섰던 여성 인권운동가 버지니아 주프레가 남긴 회고록이다.  그동안 주프레의 이야기는 책과 인터뷰, 기사, 영화, 미니시리즈, TV 특집 프로그램 등을 통해 꽤 전해졌다. 그러나 그가 자신의 이야기를 온전히, 직접 말한 것은 이 책이 처음. 지난해 세상을 떠나기 전 마무리한 책이니, ‘최후의 진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주프레는 여덟 살 무렵부터 아버지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 얼마 뒤에는 아버지 친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갈 곳 잃은 분노는 마약과 비행으로 이어졌고, 청소년 재활시설에 감금되기도 했다. 그곳을 탈출한 뒤에는 열다섯 살에 ‘모델 에이전시를 운영한다’는 남자에게 감금돼 성착취를 당했다. 이후 엡스타인의 저택으로 유인돼 3년여 동안 피해를 입었다.엡스타인은 그녀처럼 이미 상처 입고 무너진 소녀들을 귀신같이 찾아냈다. 그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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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책의 향기]“글쓰기는 종이 위에 나비 눌러 죽이는 일”]]></title>
<subtitle><![CDATA[◇할머니, 개, 그리고 죽도록 쓰기/앤 패칫 지음·정소영 옮김/500쪽·1만8500원·복복서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1151/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226.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 손을 뻗어 허공의 나비를 잡아챈다. 내 머릿속 한 부분에서 떼어낸 뒤 책상 위에서 꽉 눌러 내 손으로 직접 죽여버린다. 죽이고 싶어서가 아니라, 삼차원의 존재를 평평한 종이 위에 넣으려면 그 수밖에 없어서다.” 진짜 나비를 죽인다는 게 아니라,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인 저자가 소설 쓰는 과정을 비유한 내용이다. 아무리 아름답고 찬란한 아이디어가 머릿속을 떠다니더라도, 부유하는 생각을 손으로 붙잡아 모두가 읽을 수 있는 문장으로 옮겨내는 과정은 또 다른 차원의 지난한 노동이다. 그는 소설이 탄생하는 과정에 대해 “살아 있는 존재가 지닌 아름다운 면은 전부 사라지고, 남은 것은 종이 위에 남은 죽은 나비뿐”이라고 덧붙였다. 평생 글쓰기를 업으로 삼아온 저자의 삶과 생각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대표작 ‘벨 칸토’(2001년)로 펜포크너상과 오렌지상을 받은 저자는 지극히 사적인 일화로 끝날 수 있는 순간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포착해 내는 능력을 가졌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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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책의 향기]성별 다양성, 자연에선 자연스럽다]]></title>
<subtitle><![CDATA[◇자연은 성을 둘로 나누지 않는다/모로하시 겐이치로 지음·김종현 옮김/192쪽·1만7800원·바다출판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1147/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218.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024년 3월 미국대학체육협회(NCAA)가 주최한 수영 대회 여자 자유형 500야드(457.2m)에서 리아 토머스(22)가 금메달을 땄다. 토머스는 수술이 아닌 호르몬 치료로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춰 여성부 출전을 인정받은 트랜스젠더. 남성이었다가 성전환 수술을 받은 여성 선수들에 대한 논란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을 받지 않은 채 여성임을 선언한 선수의 금메달 획득은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 성별(性別)이란 과연 무엇일까. 30년이 넘게 생물의 성에 관해 연구를 해온 저자가 생물의 성은 암컷과 수컷이라는 우리의 통념을 시원하게 깼다. 자연 상태에서 생물의 성은 다양성이 기본이라는 것. 암컷과 수컷만 있는 게 아니라, 암컷과 수컷이라는 양 끝부터 그 사이 어느 지점에도 위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디즈니 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주인공인 흰동가리 역시 성전환을 한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 (흰동가리는) 집단 내에서 가장 몸집이 큰 물고기가 암컷이 되며 두 번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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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선업 우위’ 되찾으려면 중국에서 배울 건 배워야[곽재식의 안드로메다 서점]]]></title>
<subtitle><![CDATA[◇권효재의 K-조선 대전환/권효재 지음/288쪽·1만8000원·동아시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1159/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242.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외환위기 이후 경제 문제를 진단하면서 한국이 소위 중진국 함정에 빠졌다는 이야기가 돌았던 적이 있다. 개발도상국이 값싼 인건비와 낮은 규제 수준을 이용해서 산업화를 시도하면 저렴한 상품을 생산해 내면서 성장하는 것은 해볼 만하다. 그러나 그 선을 넘어 선진국에 진입하는 것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시각이다. 그런데 한국에는 중국이 있었다. 때마침 냉전이 끝나고 공산주의 국가와의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덕택에 한국은 성장하는 중국에 막대한 양의 기술 산업 생산품을 수출할 수 있었다. 1993년 이후 2022년까지 무려 30년 연속 중국에 대해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절정 무렵인 2006년에는 한국의 전체 무역수지가 161억 달러 흑자였는데, 중국과의 무역수지 흑자 액수는 무려 628억 달러를 넘었다. 그러니 무역수지로만 한정하면 지난 30년간 한국은 신나게 중국에 물건을 팔아서 돈을 벌었기에 선진국이 됐다고 말해 볼 만할 정도다. 하지만 그사이 세상이 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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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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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그림책 한조각]미끄럼틀, 재밌잖아!]]></title>
<subtitle><![CDATA[◇달용 글, 그림·나무말미]]></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1155/2]]></link>
<pubDate>Sat, 07 Mar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229.5.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처음엔 조금 겁이 났지만이젠 하나도 안 무서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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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프미나 송하영 “현재로선 딘딘과 제일 친해”]]></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1355/1]]></link>
<pubDate>Fri, 06 Mar 2026 20:39: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35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프로미스나인의 송하영이 멤버들을 제외한 가장 친한 연예인 친구로 딘딘을 꼽았다.송하영은 6일 딘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딘딘은 방송에서 “하영이가 친구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깜짝 놀란 게 ‘선배님 저희 친한 친구잖아요’라고 하더라”고 했다.또 “‘선배님 저 진짜 친구가 별로 없어요. 선배님은 제 소중한 친구예요’라고 해서 마음이 아프더라”고 전했다.이에 송하영은 “저는 가장 친한 친구가 고등학교 때 친구”라고 말했다.이어 “연예인 데뷔하고나서는 멤버들하고 가장 친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친한 친구가) 있기는 있는데 저는 일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하고만 친하다”고 했다.그러면서 “사적으로 만나는 걸 잘 못 한다”며 “쉬는 날은 쉬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제가 거절을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부르지 않게 됐다)”고 덧붙였다.이에 딘딘이 “멤버를 제외하고 제일 친한 연예인 친구가 나냐?”고 묻자, 송하영은 “지금 현재로서는”이라고 답했다.이어 “제일 자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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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잔나비 측, 스토킹에 “500만원 벌금형 최종 확정”]]></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1332/1]]></link>
<pubDate>Fri, 06 Mar 2026 20:31:4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133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법원이 잔나비 보컬 최정훈을 상대로 장기간 스토킹한 가해자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소속사 페포니뮤직은 6일 입장문을 내고 “수사 과정에서 가해자가 특정됐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접근 금지 등의 잠정조치가 내려진 바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조치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공간인 네이버 블로그 비밀 댓글 기능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정신적 고통을 가해 온 대표적인 가해자에 대한 것으로, 500만원 벌금형 및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이 최종 확정됐다”고 했다.그러면서 “향후에도 당사는 온라인상의 악성 게시물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통신매체이용음란 행위 등에 대하여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또 “가해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일절 합의나 선처 없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페포니뮤직은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끝마쳤다.페포니뮤직에 따르면 앞서 잔나비 최정훈이 직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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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title>
<subtitle><![CDATA[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협상 진통]]></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9212/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9:2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068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JTBC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이어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의 재판매를 놓고 벌이는 지상파 방송사들과의 협상이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JTBC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열릴 모든 올림픽과 월드컵의 중계권을 사들였는데, 첫 중계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은 저조한 시청률과 중계 파행으로 논란을 낳았다.  JTBC는 6월 시작되는 북중미 월드컵의 중계권 재판매 협상을 위해 최근 지상파들을 잇따라 접촉하고 있다. JTBC 측은 6일 서울 여의도 KBS 본사를 찾아 협상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막판에 일정이 연기됐다. 앞서 4일에는 MBC 측과 접촉했으나 진전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가 요구하는 중계권료와 지상파 측이 제시한 중계료 차이가 커서 협상은 타협점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다. 지상파 내부에서는 “JTBC가 재판매 가격을 지나치게 높게 설정해 수용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KBS의 제3노조인 같이노조는 이날 성명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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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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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000만 감독 이룬 장항준 “영화 보며 도덕의 마지노선 생각했으면”]]></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65439/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8:4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0902.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관객으로 들어가서 백성으로 나온다’라는 평이 인상적이었어요. ‘역사의 빈틈을 온기로 채웠다’라는 말도 감사했습니다.”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57)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상황이고, 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투자배급사 쇼박스를 통해 이런 소감을 밝혔다.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6시반경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가 됐다.장 감독은 “나약한 이미지였던 단종이 점차 성장해 가는 강단 있는 모습, 한 인간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을 준 것 같다”고 했다.영화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로는 ‘의의(意義)’를 꼽았다. 의의는 ‘말이나 글의 속뜻’ 등을 뜻하는 단어이지만 장 감독은 ‘나의 이익을 버리고 옳은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아무리 살기 팍팍하고 계산적으로 산다고 해도 마음속에 각자 지키고자 하는 것들이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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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니, 첫 정규 앨범 ‘루비’ 1주년…팝업 열고 스페셜 앨범 발매]]></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80362/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8:34:2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8036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JENNIE)가 자신의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 발매 1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6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에 따르면, 제니는 ‘루비’ 발매 1주년을 맞아 전날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어 이어 인 루비(A Year in Ruby)’를 오픈한 데 이어 이날 오후 2시 스페셜 앨범 ‘루비(더 컴플리트 컬렉션)(Ruby)(The Complete Collection))’을 발매했다.‘루비’의 1년을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된 팝업엔 지난해 ‘루비’ 앨범 발매를 기념해 출시된 MD 상품 중 국내에서 만나본 적 없는 상품들과 1주년 기념 한정판 MD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더현대 서울 대형 스크린을 통해 ‘루비’ 앨범 발매 1주년 축하 영상이 상영되는 등 백화점 곳곳에서 팝업 관련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뿐만 아니라 지난해 ‘젠(ZEN)’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화제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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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62세 황신혜, 붕어빵 여동생과 데이트…완벽 미모 자매]]></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9215/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7:01:4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921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우 황신혜가 여동생과 데이트를 즐겼다.그는 6일 소셜미디어에 “내 인생의 가장 오래된 친구 내동생 패션부터 요리부터..넘 잘 통하는 내 친구”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 속 황신혜는 가방을 메고 있다.그는 캐주얼룩을 소화했다.황신혜는 여동생과 웃고 있다.그는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황신혜는 지난 1월에 방영 시작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같이 삽시다’에 출연 중이다.그의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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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변비만 문제가 아니다”…100조 장내세균이 몸을 좌우한다[동아닷컴 금주의 신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8813/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6:3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74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장은 단순한 소화기관이 아니라 몸 전체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 기관이다. 일본 면역학자 구니사와 준은 장내 세균이 면역과 체질, 컨디션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드는 식단과 생활 습관을 제안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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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 감독, 칸영화제서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8417/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6:0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45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영화 ‘반지의 제왕’을 연출한 영화감독 피터 잭슨이 올해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는다.칸영화제는 5일(현지 시간) 제79회 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을 뉴질랜드 출신 잭슨 감독에게 주기로 했다고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시상식은 5월 12일 칸영화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영화제 측은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와 작가주의를 아우르는 작품 세계, 뛰어난 예술적 비전, 기술적 대담함”을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잭슨 감독은 “대담한 영화를 기념해 온 칸 영화제에서 상을 받게 된 것은 제 경력의 가장 큰 영광 중 하나”라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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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윤종신, 1000만 목전 장항준에 “대박나기 22년 걸렸네”]]></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8548/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6:01: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54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절친한 가수 윤종신이 이를 축하했다.윤종신은 6일 소셜미디어에 2004년에 장 감독과 함께 찍어 올린 게시물을 올린 뒤 “22년 걸렸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그가 과거 올린 게시물에는 “대박 좀 나 봐 봐”라고 적혀 있다.앞서 윤종신은 지난 4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장항준 감독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교훈을 느끼실 거다. 첫 번째로는 꾸준히 하면 기회가 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20대 때 나를 만나 복지가 해결되고, 김은희를 만나 모든 게 해결됐다. 거기에 덤까지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윤종신은 또 과거 장 감독과 함께 생활했다며 “주변에 놀고먹는 삼촌 같은 느낌이었다. 짬뽕 그릇이 쌓여 있고, 눈치를 안 본다. 가끔은 가구 배치도 바꿔놓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까지 977]]></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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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40㎏ 감량 홍윤화 “다이어트 전 몸이 소형차 크기였다”]]></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8519/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5:56:2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52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코미디언 홍윤화가 다이어트 전 몸이 소형차 크기였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VIVO TV-비보티비’에 올라온 영상에서 방송인 송은이와 요리를 했다.송은이는 게스트 소개로 “최근에 인간 승리를 한 사람이다. 몸에서 40㎏를 덜어냈다더라”라고 했다.홍윤화는 “지금 살을 뺀 거면 얼마나 더 컸던 거냐고 하시는데 그 전에는 소형차만했다”고 말했다.송은이는 “윤화가 유튜브 채널 보니까 다이어트 음식을 진짜 맛있게 해 먹더라”라고 했다.홍윤화는 “다이어트 할 때 가장 많이 먹었던 게 토마토”라며 “새벽 3시에 먹어도 한 개도 안 붓는다”고 말했다.이어 송은이는 홍윤화가 만든 토마토 요리를 맛보고 “너무 맛있다”고 했다.한편 홍윤화는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9개월 만에 40㎏를 감량한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가 됐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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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MOON(혜원), 日 재즈비평 ‘2025 베스트 재즈 앨범’ 금상 2년 연속 수상]]></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8467/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5:49:2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46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재즈 보컬리스트 문(MOON)(혜원)이 ‘재즈 강국’ 일본에서 또 낭보를 전했다.6일 Moon 음반 유통사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최근 일본 재즈 전문 비평지 ‘재즈비평’이 발표한 ‘2025 재즈 오디오 디스크 어워드’ 보컬 부문에서 MOON의 앨범 ‘퍼시네이션(Fascination)’이 금상을 받았다. 전작 ‘미드나이트 선(Midnight Sun)’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이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이번 앨범은 일본 재즈계의 거장 츠요시 야마모토 트리오와의 협업했다. 거장들의 절제되면서도 화려한 연주 위에 MOON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오디오 마니아와 평론가들로부터 “노래가 더욱 빛을 발한다”는 극찬을 이끌어냈다.이번 수상은 세계적인 재즈 흐름 속에서 한국 보컬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재즈비평’ 표지에는 MOON의 앨범과 더불어 올해 ‘제 68회 그래미 어워즈’의 ‘최우수 재즈 연주 앨범상’을 거머쥔 설리번 포트너의 앨범이 나란히 실렸다.MO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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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임명…외교안보 경력 주목]]></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8147/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5: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149.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제22대 사무총장에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67)이 임명됐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4년. 홍 신임 사무총장은 제37대 국립외교원장과 국정기획위원회 외교안보분과위원장,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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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 한섬의 여성복브랜드 래트(LÄTT), 빛과 컬러의 균형 담은 컬렉션 공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06/133477971/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5:3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959.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현대백화점그룹 패션 전문 기업 한섬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래트(LÄTT)가 신규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LATT-ittude라는 슬로건 아래 절제된 실루엣과 밀도 있는 컬러 감각을 중심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노르딕 무드를 한층 구체화했으며, 래트만의 창의적인 모던함과 유니크함을 편안한 감성으로 제안했다. 공개된 제품들은 구조적인 실루엣과 여유 있는 핏이 특징이다. 은은한 볼륨감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라인으로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소재의 질감을 더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컬렉션은 블루, 그린, 옐로우, 올리브 등 북유럽을 대표하는 컬러 팔레트를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산뜻한 컬러 조합과 유니크한 프린팅으로 존재감 있는 스타일 완성에 주안점을 두었다. 동일한 컬러 안에서도 소재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주며, 빛에 따라 은은하게 변화하는 질감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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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케이윌, 오늘(6일) 데뷔 19주년…유튜브 라이브 진행]]></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306/133478276/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5:27: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15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가수 케이윌(K.will)이 데뷔 19주년을 맞이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6일 자정 케이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19주년 축전 이미지를 공개했다. 축전에는 케이윌이 19주년을 축하하며 기념 사진을 남긴 듯한 장면이 다양하게 담겨 팬들의 미소를 유발했다.이와 함께 케이윌은 오늘 오후 7시부터 ‘형수는 케이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케이윌 데뷔 19주년 특집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이번 라이브는 19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형나잇(공식 팬클럽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케이윌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진다. 케이윌은 사전에 받은 질문을 토대로 팬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토크를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 19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팬들과 함께 더욱 뜻깊은 순간을 기록한다.케이윌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하고 1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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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세상에 표현이 아닌건 없다”…책·전시에 담긴 박신양의 사유]]></title>
<subtitle><![CDATA[박신양, 책 ‘감정의 발견’ 출간… ‘제4의 벽’ 전시도감정에 대한 오랜 고찰…“나를 더 알기 위한 과정”]]></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8222/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5:20:4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22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우 겸 화가 박신양(57)이 감정에 대한 오랜 사유를 책으로 풀어냈다. 연기와 그림을 넘나들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감정과 표현의 의미를 탐구한 기록이다.  박신양은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서클홀에서 두번째 개인전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과 신간 ‘감정의 발견’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표현’이라는 건 결국 자기 자신을 근거로 하는 가장 강력한 단어”라며 “어떻게 보면 세상에 표현이 아닌 것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은 다 표현”이라고 말했다. 영화 ‘범죄의 재구성’, 드라마 ‘파리의 연인’·‘쩐의 전쟁’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한 그는 화가로도 활동하며 감정과 표현에 대한 고민을 이어왔다. 책 ‘감정의 발견’은 그가 10년 넘게 그림을 그리며 쌓아온 생각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박신양은 책 집필 배경에 대해 “감정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리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배우로 살아온 시간이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도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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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뜬다…단종 유적 둘러보는 영주 ‘반띵 관광택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8084/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5:20:1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041.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속에 경북 영주시가 금성대군 유적을 둘러보는 ‘반띵 관광택시’ 코스를 운영한다. 단종 복위운동과 관련된 역사 현장을 관광택시로 둘러볼 수 있어 영화 연계 역사 관광으로 관심을 모은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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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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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SM 연습생’ SMTR25, 팬미팅 매진→1회 공연 추가]]></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306/133477956/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4:51: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95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SM 남자 연습생 팀 SMTR25가 5월 서울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켰다. 오는 5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SMTR25의 첫 팬미팅 ‘Reply High School’ Fan Meeting Tour - Graduation Trip in SEOUL’(‘리플라이 하이 스쿨’ 팬미팅 투어 - 그레듀에이션 트립 인 서울)은 예매 오픈 시점에 무려 7만 4천여 명이 동시 접속하며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 SMTR25가 아직 정식 데뷔도 하기 전인 연습생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매우 이례적인 수치인 만큼, 벌써 탄탄한 코어 팬덤을 형성한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SMTR25는 이러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5월 1일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으며, 추가된 회차의 티켓 예매는 3월 11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팬미팅은 한비(HANBI), 송하(SONGHA), 다니엘(DANIEL), 현준(HYUNJUN), 하민(HAMIN), 재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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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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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황가람, 소속사 대표 별세에 “병문안도 고사했는데…”]]></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7820/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4:33:1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8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가수 황가람이 노래 부를 때 최근 별세한 소속사 대표가 생각난다고 말했다.그는 6일 방영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속 코너 ‘라이브 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했다.황가람은 방송에서 신곡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를 열창했다.그는 “노래 부를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이틀 전 저희 회사 대표님이 돌아가셨다. 저를 발굴해주고 이끌어준 장재훈 대표님이 돌아가셨다고 오해를 많이 하고 계신데 그 분이 아니라 회사 실무를 하는 영한 대표님이 돌아가셨다”고 답했다.황가람은 “대표님이 괜히 제가 걱정할까봐 괜찮아지고 있다고 하셨다”며 “병문안도 못 가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그는 “장례도 가족장으로 해서 모든 사람이 못 갔다. (노래 부를 때) 영한이가 생각나서 눈물 참는 게 쉽지 않았다”고 했다.황가람은 “췌장암이었는데 엄청 좋아졌다면서 병문안도 고사했다”며 “병문안도 고사했는데 갑자기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소속사 더블엑스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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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BTS 공연 암표 폭등…무료 광화문 10만원·고양 공연 90만원]]></title>
<subtitle><![CDATA[21일 광화문 컴백 공연 앞두고 암표 기승 내달 고양 공연, 수배 달하는 90만원 판매 최휘영 장관 “BTS 공연, 암표 대응 시험대”]]></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7812/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4: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33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앞두고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부의 단속 강화에도 각종 사이트에는 정가의 몇 배에 달하는 금액을 내건 판매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무대를 선보인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그러나 소셜미디어(SNS)에는 15만원, 12만원 등의 가격을 제시하며 표를 판매하겠다는 게시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고양에서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펼쳐지는 공연의 경우 암표는 더 비싸게 팔리고 있다. 해당 공연의 티켓 가격은 19만8000원~26만4000원이지만, 온라인에서는 80만원, 90만원 대에 판매를 시도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티켓 양도 거래뿐 아니라 판매자의 표를 취소한 뒤 재빨리 취소 표를 확보하는 방식인 ‘아옮’(아이디 옮기기), 공연 입장 팔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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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있지, ‘THAT‘S A NO NO’ 6년만에 붐업]]></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306/133477675/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4:14:3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67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ITZY(있지)가 새 월드투어에서 펼친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무대로 ’퍼포먼스 퀸‘ 면모를 발휘했다.지난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ITZY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터널 비전)은 믿지(팬덤명: MIDZY)의 팬심을 끌어올리며 호평을 모았다. 특히 2020년 3월 발매된 미니 2집 ’IT‘z ME’(있지 미) 수록곡이자 팬들이 염원한 ‘THAT’S A NO NO‘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돼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뭄바톤 리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멤버 5인이 시원시원한 가창력, 강약 조절이 확실한 다이내믹 안무로 표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 ITZY는 폭발적 에너지를 터뜨리며 ’퍼포먼스 퀸‘ 존재감을 환히 빛냈다. 약 6년 전 발표한 곡의 무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트렌디하고 신선한 ITZY만의 매력에 관중은 빠져들었고 우레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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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박연수, 딸 송지아 택배 도난 분노 “10일 넘게 사라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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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7663/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4:13:2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66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 택배를 도둑맞았다고 했다.그는 6일 소셜미디어에 “한진택배가 가져간 송 프로 옷 10일 넘게 사라짐”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CCTV로 추정되는 장면을 박연수가 카메라에 담은 모습으로 사진 속엔 택배 기사처럼 보이는 인물이 박연수 집 앞에서 택배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딸과 아들을 얻었으나 2015년 이혼했다.송지아는 프로 골프 선수로 활동 중이다. 아들 송지욱은 축구선수를 준비하고 있다.두 사람은 2013년 방영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얼굴을 알렸다. 앞서 박연수는 양육비 문제로 소셜미디어에서 송종국을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아이들을 위해 법 앞에서 했던 약속, 그거 하나만 지켜달라 했건만”이라고 적었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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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세돌 “AI는 신이다…버그 유도한 내 착점은 인간적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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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306/133476929/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3:5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930.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인공지능(AI)은 그냥 신입니다.”바둑기사 이세돌 9단이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아 열린 특별 대담에서 AI가 인간 능력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그는 AI를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의 격차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5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이세돌-알파고 대국 10주년 특별대담’에서 이세돌 9단은 “AI 없이 인간의 순수 능력만으로는 이제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 과학학과와 한국과학기술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가AI전략위 과학·인재 분과장 석차옥 서울대 화학부 교수도 함께 참여했다.● “AI의 사고방식 이해 못할 정도…78수는 가장 인간적인 결정”이세돌 9단은 10년 전 알파고와의 대국 이후로 AI가 바둑계에 가져온 변화를 가감 없이 전했다. 그는 “AI가 왜 거기에 수를 두는지 모를 정도였다”며 당시 받은 충격을 회상했다. 이어 이 9단은 AI를 잘 활용하는 기사와 아닌 이들 사이의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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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왕사남’ 천만 코앞…장항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어”]]></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6668/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3:2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51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는 상황”이라며 “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달 5일까지 977만 명이 관람했으며, 곧 역대 34번째 1000만 관객 영화가 될 전망이다.장 감독은 6일 ‘왕과 사는 남자’를 관객들이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나약하다는 이미지가 있었던 단종이 점차 성장해 가는 강단 있는 모습과 한 인간으로 살아가려는 모습이 감동을 준 것 같다”고 투자∙배급사 쇼박스를 통해 밝혔다. 이번 작품에 대한 반응 중 기억에 남는 것으로 “관객으로 들어가 백성으로 나온다”, “역사의 빈틈을 온기로 채웠다”는 의견을 꼽았다.장 감독은 “우리가 아무리 살기 팍팍하고 계산적으로 산다고 하더라도 마음속에 각자 지키고자 하는 것들이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나는 무엇일까’ ‘나의 의의(意義)는 무엇인가’, ‘내가 지켜야 될 최소한의 도덕적 마지노선은 어디인가’ 같]]></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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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화 ‘왕사남’ 흥행에 관광객 몰리는 영월 청령포…특별안전점검]]></title>
<subtitle><![CDATA[3·1절 연휴에 1만4800여명 방문]]></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7244/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3:0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838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두면서 촬영지 강원 영월 청령포 관광객이 급증하자 강원도가 청령포 나루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도 주관으로 영월군과 함께 특별안전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6일 도에 따르면 영월군에 위치한 청령포 나루는 올해 설 연휴 기간에 예년 대비 약 5배 많은 1만 1000여 명이 방문했다. 3·1절 연휴(2월 28일~3월 2일)에도 1만 48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도가 영월군과 함께하는 이번 유도선 사업장 특별안전 점검에서는 인명구조 장비와 안전 장비의 적정 비치 여부, 도선의 승선 정원 준수 여부 등 안전 관련 법규 준수 실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도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나 지적 사항이 확인될 경우 유선 및 도선 사업법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김주환 도 사회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재난 위험 요소가 있는 현장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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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라이즈, 오늘(6일)부터 첫 월드 투어 피날레]]></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306/133476954/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1:44: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94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라이즈(RIIZE)가 오늘(6일)부터 3일간 KSPO DOME을 뜨겁게 달군다.라이즈 첫 월드 투어의 막을 내리는 ‘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은 3월 6~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특히 이번 공연에서 라이즈는 일본 싱글 타이틀 곡 ‘All of You’(올 오브 유)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지난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 성찬이 작사에 참여한 ‘All of You’ 한국어 버전 스페셜 비디오를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앞서 ‘All of You’는 2월 18일 일본 현지 발매된 이후 세 차례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 올랐으며, 라이즈가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입성한 도쿄돔 공연에서 댄서들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완성해 호응을 얻은 만큼, 한국어 버전의 무대 역시 더욱 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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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충주맨’ 김선태, 영상 하나로 이틀만에 100만 구독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6899/2]]></link>
<pubDate>Fri, 06 Mar 2026 11:4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719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만들어 인기를 끌다 퇴사한 ‘전직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이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 한 개를 게시한 지 이틀 만에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했다.5일 오후 김 전 주무관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의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6일 오전 11시 35분 기준 107만 명에 달한다.김 전 주무관은 2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3일 ‘김선태입니다’라는 제목의 2분짜리 첫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현재 약 705만 회를 기록했다.김 전 주무관은 영상을 통해 “(시청을 관둔 게) 쫓겨난 것처럼 알려졌는데 사실이 아니다. (충주)시청 공무원들이 많이 도와줬다”며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개인 유튜브 방송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충주시 유튜브 채널은 현재 김 전 주무관과 함께 일하던 최지호 주무관이 운영 중이다. 김 전 주무관의 영상에 충주시 채널 명의로 “선태야, 나의 선태야”라는 댓글이 달려 눈길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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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성인 독서율 38.5% 역대 최저…‘텍스트힙’ 20대만 증가]]></title>
<subtitle><![CDATA[독서 어려운 이유 ‘일 때문에 시간 없어서’, ‘다른 매체·콘텐츠 이용’20대 독서율 75.3%로 0.8% 증가…전자책 이용, 종이책 크게 웃돌아]]></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306/133476896/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1:40:1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89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성인 독서율이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20대의 종합독서율은 소폭 증가했다. 책과 멀어지는 성인 독자층 속에서도 청년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독서 흐름이 나타난 셈이다. 도서전 방문, 필사, 독서 인증 등이 유행하는 이른바 ‘텍스트힙(Text-Hip)’ 흐름이 엿보인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국민독서실태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만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초·중·고 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지난 1년간 성인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38.5%, 종합독서량은 2.4권으로 집계됐다. 2023년과 비교하면 종합독서율은 4.5%p(포인트), 독서량은 1.5권 감소했다. 성인의 종합독서율은 2013년 71.0%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이어왔으며, 1994년(86.8%) 국민독서실태 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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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블랙핑크,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306/133476822/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1:3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82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177만 4577장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이자 전작 [BORN PINK] 대비 23만 장 가량 늘어난 수치다.[DEADLINE]은 예약 판매 기간에만 190만 장에 육박하는 선주문으로 일찌감치 인기 청신호를 밝혔다. 이후 발매 첫날 146만 1785장을 팔아 치우며 K팝 걸그룹 하루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고,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다.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블랙핑크의 막강한 영향력과 이제껏 쌓아온 코어 팬덤의 폭발적인 화력을 실감할 수 있는 지점이다. 여기에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추가 제작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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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명예 앰배서더]]></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306/133476809/1]]></link>
<pubDate>Fri, 06 Mar 2026 11:31: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06/13347680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가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명예 앰배서더로 발탁됐다.주한프랑스대사관은 5일 열린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와 배우 전지현을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명예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대사관 측은 필릭스에 대해 “필릭스는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로서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 및 세계 각지 대규모 공연을 통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개성과 국제적 인지도로 한국과 프랑스의 젊은 세대 사이 문화적 공감대를 확장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필릭스는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주요 문화 행사에 참석해 취지를 널리 알리고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명예 앰배서더로서 상징적 참여를 통해 수교 140주년 의미를 미래 세대와 나누고 인적, 예술적, 문화적 교류의 활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필릭스는 “올 한 해 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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