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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y="http://www.yahoo.com/y-namespace" xmlns:fn="http://www.w3.org/2004/10/xpath-function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동아닷컴 : 동아일보 사회 뉴스</title><copyright>Copyright donga.com</copyright><link>http://www.donga.com/</link><description>동아닷컴::RSS 서비스 | 동아일보 사회 뉴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pubDate>Sat, 25 May 2013 13:07:14 +0900</pubDate><lastBuildDate>Sat, 25 May 2013 13:07:14 +0900</lastBuildDate><generator>http://www.donga.com</generator><webMaster>newsroom@donga.com</webMaster><image><title>동아닷컴 : 동아일보 사회 뉴스</title><url>http://www.donga.com/news/04img/logo_com.gif</url><link>http://www.donga.com</link><description>동아닷컴::동아일보</description></image><item>
<title><![CDATA[‘CJ 비자금’ 이재현 회장 누나·동생도 주목]]></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402539/1]]></link>
<pubDate>Sat, 25 May 2013 12:5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검찰이 CJ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한 본격 수사를 시작하면서 오너 일가 3남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재현 회장의 누나인 이미경 CJ E&amp;M 총괄부회장과 동생인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즈 대표도 이번 수사에서 주요 관계인으로 지목된 만큼 이들이 CJ 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미경 부회장은 그룹 내에서 영화와 방송,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이끌고 있다.      이 부회장은 1995년 제일제당에 입사한 뒤 CJ엔터테인먼트 사업부 이사·상무를 거쳤다. 1995년 세계적 영화 제작사 드림웍스와 합작을 성사시켰고, 1998년에는 기업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J CGV를 오픈했다.      2010년부터는 그룹 주력 계열사 중 하나인 CJ E&amp;M 총괄 부회장을 맡고 있다.       CJ E&amp;M은 2010년 09월 CJ 오 쇼핑에서 분할해 설립됐는데 ㈜온미디어, CJ 미디어㈜, CJ인터넷㈜, 엠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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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檢, CJ그룹 비자금 규모·운용 내역 추적에 속도]]></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401937/1]]></link>
<pubDate>Sat, 25 May 2013 11:2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CJ그룹의 해외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세피난처와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불법 자금 흐름을 다각도로 집중 추적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25일 CJ그룹에서 확보한 압수물 및 관계기관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들을 정밀 분석하며 수상한 자금 흐름을 쫓고 있다.      검찰은 CJ그룹이 홍콩 등 해외에 다수의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본사 및 계열사와 정상적인 거래를 하는 것처럼 위장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과정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CJ그룹은 해외에서 조성한 비자금을 국내로 유입해 증식하고 이를 다시 국외로 유출하는 과정에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외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CJ 계열사 주식을 인수한 후 단기간 내에 양도해 막대한 차익을 얻고 이에 따른 양도세를 포탈한 의혹도 있다.       검찰은 또 기획재정부와 금융당국으로부터 CJ의 해외 직접 투자 내역 및 해외 계좌 거래 내역을 확보해 자료를 분석중인 것으로 알려졌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광주광역시서 첫 야생진드기 의심환자 발생]]></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401861/1]]></link>
<pubDate>Sat, 25 May 2013 11:2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야생 진드기 바이러스에 의해 2명이 사망하는 등 전국에서 의심환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에서도 첫 의심환자가 나왔다.      2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A(61·여)씨가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의심증상을 보여 화순 전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이 여성은 주변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증상이 심각하지는 않으나 담당의사가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보고했다.      A씨는 지난 17일께 전남 나주시의 한 야산에서 쑥을 캐고 돌아온 뒤 보름쯤 지나 고열과 구토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께 역학조사에 나서 A씨의 감염경로를 추적할 예정이다.       강원과 제주에서 모두 2명의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환자가 사망한 데에 이어 지난 22일에는 부산에서 60대 남성이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의심증상으로 사망했다.      이 밖에도 강원, 충남 홍성과 부여, 충북 충주, 제주 등 전국 곳곳에서 의심환자가 발생하고 있다.]]></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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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서 펜션 투숙 40대女 5일째 연락 두절]]></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401552/1]]></link>
<pubDate>Sat, 25 May 2013 10:4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제주시 한림읍의 한 펜션에 투숙한 40대 여성이 5일째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7시께 펜션에 투숙한 오모(41·경기 성남)씨가 이날 오후 8시 17분께 가방, 옷가지, 지갑 등 소지품을 놔둔 채 외출한 뒤 소식이 끊겨 펜션 주변을 수색했으나 25일 오전 현재까지 소재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씨의 남편은 제주에 내려간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통화가 되지 않자 21일 오후 8시께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와 통화기록 등을 토대로 오씨의 행방을 찾고 있다.       오씨는 평소 자신의 신병을 비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연합뉴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경찰, 김학의 前차관에 내주 출석 요구]]></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400901/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9:3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건설업자 윤모(52)씨의 사회 유력인사 성접대 등 불법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성접대를 받은 인물로 거론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다음 주 중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경찰청 수사팀 관계자는 "아직 김 전 차관 측으로부터 출석 여부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해 여전히 일정을 조율 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김 전 차관은 윤씨로부터 성접대 등 향응을 제공받고 윤씨에 대한 고소 사건 수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윤씨는 2003년 분양한 서울 동대문구 상가 개발비 7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3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모두 무혐의 처분됐다.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향응을 주고받은 사실도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김 전 차관이 윤씨로부터 성접대를 받은 정황을 여러 참고인 진술과 증거 등을 통해 일정 부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그가 출석하면 윤씨와 대질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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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한양에서 땅끝까지”…‘삼남길’ 경기도 구간 개통]]></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400746/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9:1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조선시대 한양에서 경기도를 거쳐 충청·전라·경상도로 이어지던 옛길 가운데 하나인 '삼남길' 경기도 구간이 2년여간의 복원작업 끝에 25일 개통됐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과천시청 광장에서 삼남길(과천∼안양∼의왕∼수원∼화성∼오산∼평택) 90.1㎞ 구간 개통식을 가졌다.      개통식에는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과천시 등 5개 시 부단체장, 엄기영 경기문화재단 대표, 최종수 과천향교 전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과천 남태령을 지나 경기도를 거쳐 충청도, 전라도(해남), 경상도(통영)를 연결하는 삼남길은 조선시대 10대 대로 가운데 가장 긴 도보길이었다.      경기도는 2011년 7월부터 삼남길을 복원하기 위해 옛길을 고증해 원형을 재확인하고 끊어지거나 사라진 부분은 걷기 좋은 대체로를 개설해 연결했다.      개통식 직후에는 과천시청에서 남태령까지 한양관문길 4㎞ 걷기 행사가 열렸다.      경기도의 한 관계자는 "삼남길은 지난해 수원·화성·오산 구간 개통에 이어 이번에 도내]]></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대가 없이 통장 넘겼어도 보이스피싱 피해 책임”]]></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400487/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8:3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통장을 돈을 받고 넘겨준 것이 아니라 대출 사기범에게 속아 넘겼더라도 이로 인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했다면 통장 주인은 사기 피해의 절반 정도는 책임져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청주지법 민사항소1부(이영욱 부장판사)는 25일 보이스피싱 피해자 A(31·여)씨가 통장주 B(47·여)씨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에서 원심과 같이 "피해액의 절반인 299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B씨는 지난해 5월 대출을 받게 해 주겠다는 전화를 받고 은행 계좌를 개설한 뒤 통장 사본과 현금카드를 전화를 건 범인에게 전달했다.      그러나 이 범인은 통장을 받은 당일 대검찰청 직원을 사칭, A씨에게 전화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속여 돈을 이체하도록 한 뒤 590여만원을 가로챘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는 주의의무를 소홀히 한 채 성명 불상자에게 통장 사본과 현금카드를 제공하고 비밀번호도 알려줌으로써 가해 행위의 실행을 용이하게 방조했다"고 판시했다.]]></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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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공주서 승용차 전복사고…2명 사망, 5명 부상]]></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400281/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8:1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24일 오후 10시 20분께 충남 공주시 사곡면 한 도로 위에서 김모(19)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경계석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윤모(19)씨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김씨와 신모(19)씨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주의 한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들은 함께 동창회 모임 장소로 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야간 시간대이고 굽은 길이었던 점 등을 고려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공주=연합뉴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법원 “단념한 강도계획 얘기한 것은 무죄”]]></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400110/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7:3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상대방이 상당한 공포를 느꼈다고 하더라도 단념한 강도계획을 얘기한 것에 대해서는 강도죄를 물을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김문관 부장판사)는 특수강도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모(38)씨에게 특수강도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다른 절도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4월을 각각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3월 21일 오전 2시 30분께 부산 기장군 일광면 H사 앞에서 타고 있던 택시의 운전기사 정모(32)씨에게 "내 애인을 산에 데려가서 죽여 묻어버리려고 했는데 마음을 바꿔 택시기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강도질을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흉기를 보여주며 "기사가 젊고 안타까워 보여 그만뒀다"고 말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재물을 강탈하겠다는 뜻으로 이 사건 발언을 했다고 단정할 수 없고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어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피고인의 발언은 강도질을 단념했]]></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전국 가끔 구름…경기동부-강원내륙 등 오후 소나기]]></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400002/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7:0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토요일인 25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경기 동부, 강원내륙, 충북 북부, 전북동부내륙, 경북북부내륙 등에서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9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3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전날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다음은 2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구름많음, 구름조금] (17∼30) ＜ 20, 10 ＞      ▲인천 :［구름많음, 구름조금] (13∼23) ＜ 20, 10 ＞      ▲수원 :［구름많음, 구름조금] (15∼30) ＜ 20, 10 ＞      ▲춘천 :［구름많음, 구름많음] (16∼30) ＜ 20, 20 ＞      ▲강릉 :［구름많음,]]></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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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지난해 실종아동 1만8000명… 실종 예방 수칙은?]]></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9998/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7:0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날씨가 따뜻지면서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5월과 6월은 1년 중 아동 실종률이 가장 높은 날이다. 매년 2000여명 이상의 아동 실종자가 이 시기에 발생한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14세 미만 아동과 장애인 1만8259명이 실종돼 이 중 376명이 아직 미발견 상태다.   다행히 실종 아동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오다가 지난해부터 다소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해 7월 도입된 지문 등 사전등록제가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사전등록제는 14세 미만의 아동이나 지적장애인, 치매 환자의 실종 사고를 대비해 미리 지문이나 얼굴사진 등을 등록해 두는 제도다.   경찰은 지난해 7월부터 전국 675만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 등록을 실시해 올해 1분기까지 163만여명의 사전등록을 마쳤다.   사전등록제의 아동 실종 방지 효과는 통계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실종아동 발생율은 2011년까지 매년 6~7%씩 증가하는 추세였지만 2013년 3분기 3.5% 감소했고 같은해 4분기와 올해 1분]]></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말다툼 끝에 아내 살해한 할아버지에 ‘징역 5년’]]></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9958/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6:5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울산지법은 살인죄로 기소된 A(79)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말 집에서 아내(75)와 말다툼을 하다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배우자를 살해해 무엇보다 소중한 인간의 생명을 박탈한 돌이킬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고, 이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인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반드시 살해의 목적이나 계획적 의도가 있어야만 살인죄의 범의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자신의 행위로 타인이 사망할 수 있다는 인식을 하거나 예견하는 것으로 족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을 타박하는 피해자와 다투다 우발적으로 범행했고, 유족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령인데다 집행유예 이상의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울산=연합뉴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외국인 관광객용 ‘서울 쇼핑지도’ 만든다]]></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9950/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6:5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시는 오는 10월부터 관광안내센터 등 시내 곳곳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여러 언어로 제작된 '서울 쇼핑 테마 안내서'를 만날 수 있다고 25일 소개했다.      안내서에는 전통시장을 비롯해 오래된 가게, 프리마켓, 쇼핑 거리, 백화점과 면세점 등의 정보를 외국인 관광객의 동선을 살펴 권역별로 나눠 담을 예정이다.      주요 쇼핑 명소별로 '머스트 해브(must have) 아이템'이나 꼭 맛보고 가면 좋을 음식도 소개한다.      추천 업체와 상품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관련 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에서 선정하도록 할 방침이다.      안내서에는 서울 전체 지도와 구역별 쇼핑지도 뿐만 아니라 지하철 노선도도 삽입해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쇼핑 코스도 제안된다.      시는 사업비 약 1억7천만원을 들여 영어, 일어, 중국어 간·번체 등 4개 언어로 안내서를 총 8만부 제작해 관광안내소, 숙박업소, 여행사, 외국문화홍보원 등에 배포하기로 했다.       안내]]></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인천 소래포구역 상수도관 파열…일대 도로 물 넘쳐]]></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9209/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4: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역 인근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열돼 5t 이상의 수돗물이 새어나오고 있다.      25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30분께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역 인근 신축 건물 공사장 아래 매설된 350㎜ 상수도관이 철골 매설 작업 중 파열됐다.      이 사고로 물이 넘치면서 도로 일부가 통제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현재 소통은 원활한 상태다. 단수 조치는 없었다.      시 상수도본부의 한 관계자는 "이 상수도관은 소래포구에 물을 공급하는 주 관로"라며 "소래포구 점포들의 영업에 차질이 우려돼 단수조치를 보류했다"고 말했다.      시 상수도본부는 이날 소래포구 점포 영업이 끝나는 시간인 오전 2시에 단수 조치를 한 뒤 복구작업을 벌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인천=연합뉴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선배 술 사러 간 틈에…” 선배 여자친구 성폭행한 男]]></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9206/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4:4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 중부경찰서는 선배가 술 살러 간 사이에 선배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이모(45)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씨는 작년 9월 24일 오전 2시께 서울의 자신이 살던 옥탑방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만난 선배 A씨, 그의 여자친구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A씨가 술을 사러 가게에 간 틈을 타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일정한 주거지 없이 공사 현장을 떠돌며 막노동을 해오다 공사 현장에서 A씨를 만나 알고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직후 도주한 이씨는 교통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타인 명의의 선불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8개월여 경찰 추적을 따돌려왔다.      경찰은 휴대전화 통화 내역 분석으로 장기투숙여관을 확인해 이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자 통신 내역과 건강보험공단까지 수사했지만, 흔적을 발견하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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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단독] 경복궁 야간입장 3000원 티켓, 2만원에 암표 거래]]></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8916/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4:0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3000원 짜리 티켓 2만 원에 살게요."    이번 주말 여자친구와 경복궁 야간 데이트를 즐기려던 이모 씨(32·회사원)는 장당 3000원짜리 입장권을 웃돈을 주고 구매했다. 22일부터 26일까지 단 5일간 개방되는 경복궁의 야간 정취를 느끼고 싶었지만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예매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였다. 현장에서 입장권을 사려면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한다는 말에 엄두가 나지 않았다.     현재 경복궁 야간개장 입장권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5000~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인원 제한 없이 티켓을 팔던 문화재청이 일일 관람 인원을 제한해 생긴 현상이다.     지난해까지는 현장에서만 입장권을 팔았지만 올해부터 인터넷 예매제를 병행하고 있다. 구매방식이 간편해지면서 입장권 수요도 크게 늘었다. 개방 첫날 밀려든 관람객에 당황한 문화재청은 24일과 26일 관람권을 인터넷 예매 3만 명, 현장 판매 1만 명으로 제한했다. 이미 4만 명을 넘어선 25일 관람권 예매는 중단했다. 인원을 제]]></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검찰 4대강 수사 와중에…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사표]]></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4/55396469/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대우건설은 24일 서종욱 사장이 임기를 약 7개월 남겨두고 23일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007년 12월 취임한 서 사장은 2010년 말 산업은행이 대우건설을 인수한 뒤에도 연임에 성공해 5년 5개월간 대표이사를 맡아왔으며 임기는 올해 말까지였다.    서 사장은 대우건설이 최근 4대강사업 담합과 수주 관련 비리 의혹 등으로 잇따라 수사와 재판을 받게 되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등을 지냈다. 대우건설은 조만간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새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단독]“모조품 만들어 국내 보내고… 진품은 李회장 美자택 보관”]]></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6578/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5/55396578.1.thumb.jpg' align='left'>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해외 유명 미술작가 작품의 ‘위작(僞作)’을 이용해 수백억 원대의 차명 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정황을 검찰이 포착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CJ그룹은 서미갤러리 홍송원 대표와 주로 미술품을 거래해왔으나 위작을 이용한 재산도피에 홍 대표가 직접 관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CJ 측에서는 그룹 재무2팀장으로 차명재산 관리인이었던 이모 씨가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위작’은 유명 미술 작품을 진품처럼 베낀 그림이다.   CJ그룹의 국내외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윤대진)는 이 회장의 지시와 그림 대금을 받은 미술품 거래상이 미국과 홍콩 등지의 유명 미술작품 경매처로 나가 작품을 구입한 뒤 위작을 만들어 국내로 들여온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이 위작을 이용해 국외로 재산을 빼돌린 것으로 보이는 거래는 2007년 5월부터 2008년 1월까지로 집중됐다. 이때 이 회장은 빌럼 데 쿠닝, 알렉산더 콜더, 마크 로스코 등 1점에 60]]></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5/55396578.1.thumb.jpg"  />
</item>
<item>
<title><![CDATA[홍송원씨 소개 미술품 값 크게 뛰자… 李회장 등 재벌가 단골거래]]></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6599/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미술계의 큰손’이라고 불리는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는 이미 법조계에서도 유명 인물이다. 홍 대표는 2008년 삼성 특검 때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을 삼성 측에 거래해 자금을 세탁해줬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은 뒤부터 기업 비자금 수사에 단골처럼 등장했다. 2011년에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 그림 로비 사건과 관련해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가 갑자기 취하하기도 했다.    홍 대표는 1990년대부터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미국 유명 팝아트 작가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게르하르트 리히터, 빌럼 데 쿠닝 등의 작품을 국내로 들여오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의 뛰어난 안목은 재벌가와 친분을 쌓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홍 대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2010년 6월 이 회장의 딸(28)은 이 회장 집무실이 있는 CJ경영연구소 맞은편에 있는 고급빌라를 38억 원에 홍 대표로부터 사들였다. 2008년 6월 신축 당시]]></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檢, CJ 계열사간 부당거래 추적 “자산 230억 회사 917억에 팔아”]]></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6612/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윤대진)는 CJ그룹 오너 일가가 계열사의 자산가치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부당거래를 하고 일감을 몰아줘 이익을 챙긴 정황을 포착해 집중 수사 중인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검찰은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누나 이미경 CJ E&amp;M 총괄부회장이 계열사 간 주식거래와 인수합병을 통해 계열사를 부당 지원해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를 이용해 자신들의 계열사 지분을 늘린 것으로 보고 있다.   CJ㈜는 2006년 홍콩에 세운 자회사 CJ글로벌홀딩스를 4년 뒤 CJ제일제당에 매각했다. 당시 230억 원가량의 자산을 보유한 이 회사는 917억 원에 팔렸다. 검찰은 CJ제일제당이 시세보다 비싸게 CJ글로벌홀딩스를 사들여 CJ㈜에 이익을 안겨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장이 최대주주인 CJ㈜도 2005년 누나인 이 부회장이 경영하는 CJ아메리카의 부실 계열사를 인수해 60억 원가량의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CJ그룹이 국내와 해외에 조성한 수천억 원대의 비자금을 주로 이 회장의 계]]></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시동 꺼! 반칙운전]“경찰, 교통신호 조작하지 마세요”]]></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6802/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5/55396802.1.thumb.jpg' align='left'>정홍원 국무총리 일행이 9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정부서울청사로 이동하며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 오른쪽 앞에서 두 번째가 총리 차량이고 앞과 옆에는 경호차량이 배치돼 있다. 그동안 총리가 이동할 때는 경찰이 교통신호를 통제하는 것이 관행이었지만 정 총리가 최근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해 통제 없이 이동하는 경우가 늘었다. 국무총리비서실 관계자는 “그 대신 조금 일찍 나가 시간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세종시와 서울을 오갈 때도 KTX 일반석을 이용하는 서민적인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장원재 기자 peacechaos@donga.com‘맥주 한 캔을 훔친 대가가 구속.’   권모 씨(44·무직)는 21일 오전 8시 35분경 대구 동구 동대구역 승객 대기실 S편의점에 들어가 1900원짜리 맥주 한 캔을 훔쳐 나오다 종업원에게 붙잡혔다. 국토교통부 부산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24일 절도 혐의로 권 씨를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금액이 경미하지만 출소한 지 3년이 안 돼]]></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5/55396802.1.thumb.jpg"  />
</item>
<item>
<title><![CDATA[손호영, 여자친구와 같은 방법으로 자살시도 왜?]]></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6835/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5/55396835.1.thumb.jpg' align='left'>가수 손호영 씨(33)가 자신의 차량 안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다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구조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그가 자살을 하려고 번개탄을 피운 차량은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손 씨의 여자친구 윤 씨가 숨진 채 발견됐던 검은색 카니발이었다.    손 씨가 자살을 하려던 장소와 수법이 숨진 여자친구와 같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윤 씨의 자살을 둘러싸고 손 씨를 비난하는 악성루머가 확산되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손 씨는 24일 오전 4시 36분경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인근 공용주차장에 차량을 세워둔 채 번개탄을 피웠다. 그는 번개탄으로 지핀 불이 차량 내부로 옮겨 붙자 차량 밖으로 몸을 피했다. 이를 목격한 시민은 “차에서 연기가 심하게 난다. 내부에서 뭔가 ‘펑펑’ 하며 터지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서빙고 119안전센터 요원들은 3분여 만에 현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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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부산서도 진드기 바이러스 의심 환자 숨져]]></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6847/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강원과 제주에서 작은소참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2명이 숨진 가운데 부산에서도 의심환자가 사망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SFTS 의심환자로 추정되는 이모 씨(68·부산 금정구 남산동)가 22일 치료 중 숨져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씨는 발열과 소화불량 증세로 9일 동네 작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11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10여 일 만에 SFTS 증세인 혈소판 감소 증세를 보이다 패혈증으로 숨졌다.   강원도에서도 SFTS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24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50대 여성이 최근 산나물을 채취하러 갔다가 진드기 등 벌레에 물린 뒤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강원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교육부는 “야외활동 시 학생들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24일 일선 학교에 당부했다. 특히 학교 체험활동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점을 감안해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숲 등에서 체험활동을 할 때는 반]]></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휴지통]맥주 한캔 훔친 40대 구속]]></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6860/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맥주 한 캔을 훔친 대가가 구속.’   권모 씨(44·무직)는 21일 오전 8시 35분경 대구 동구 동대구역 승객 대기실 S편의점에 들어가 1900원짜리 맥주 한 캔을 훔쳐 나오다 종업원에게 붙잡혔다. 국토교통부 부산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24일 절도 혐의로 권 씨를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금액이 경미하지만 출소한 지 3년이 안 돼 누범 기간인 데다 같은 유형의 죄를 지은 상습성 등 때문에 구속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지만 과도한 징벌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권 씨는 2006년 4월 절도죄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지금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절도 및 야간주거침입절도죄 등으로 실형을 살았다. 훔친 물건은 핸드백, 잠바, 바지 등 주로 생활필수품. 2012년 10월 절도죄로 수감돼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고 올해 2월 출소했다. 주소지는 강원 평창이었지만 전국을 떠돌며 노숙생활을 해왔다.   부산=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러시아 비자 2014년부터 총 90일 면제]]></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6914/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내년부터 한국 국민이 비자 없이도 총 90일간 러시아에 머물 수 있게 된다. 외교부는 24일 “서울에서 열린 한-러 영사국장 회의에서 양국 간 일반여권 사증(비자)면제협정 문안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양국 국민은 상대국을 60일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다. 또 180일 한도에서 총 90일까지 비자 없이도 체류할 수 있도록 했다. 즉 한국 국민이 러시아에 입국한 뒤 60일을 머물다 잠깐 출국한 뒤 재입국하면 30일을 더 머물 수 있다는 것이다. 한-러 간 비자면제협정이 타결된 건 처음이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밀양 주민-정부 “송전탑 협의체 구성”]]></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6933/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남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를 둘러싼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밀양 주민들이 참여하는 전문가 협의체가 구성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산하 통상·에너지소위원회는 24일 국회에서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밀양 송전탑 건설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협의체는 정부, 밀양 주민, 국회 추천 각 3명 등 9명으로 구성된다. 국회 추천 3명은 여당, 야당, 여야 합의로 한 명씩 추천키로 했다. 협의체는 최장 45일간 활동하면서 송전탑 건설의 대안으로 주민들이 제시하는 기존 선로를 활용한 우회 송전, 지중화 작업을 통한 송전 등의 타당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보수 사이트 ‘일베’ 일부 회원이 모독한 5·18 통곡사진 속 가족 알고 보니…]]></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6966/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5/55396966.1.thumb.jpg' align='left'>인터넷 사이트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는 한 어머니가 아들의 시신이 안치된 관 앞에서 오열하는 모습의 흑백사진이 최근 올라왔다. 5·18민주화운동의 아픔을 상징하는 사진 가운데 하나로 널리 알려진 사진이다.   그런데 이 사이트에 사진을 올린 사람은 사진에 ‘아이고 우리 아들 택배 왔다. 착불이요’라는 제목을 붙였다. 자식을 잃은 슬픔에 몸부림치는 어머니의 비극을 모독한 이런 행위에 대해 5·18유족회 등은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동아일보 취재팀이 확인한 결과 사진 속 어머니는 1980년 당시 광주에서 가게를 운영했던 송영도 씨(당시 46세)다.   1980년 5월 21일, 송 씨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가족들의 건강을 빌기 위해 광주 동구 서남동(당시 구시청 사거리) 집에서 절로 가던 중 이웃주민을 만났다. “전남도청 앞에서 시민들이 모여 밥도 못 먹으며 군인들과 밤새 싸우고 있는데 도와줄 수 있느냐”는 말을 듣고 송 씨는 “내가 데모는 못하지만 그런 일은 해야지”라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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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5·18 아픔 달랜 오카리나 5180개의 ‘임을 위한 행진곡’]]></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6990/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5/55396990.1.thumb.jpg' align='left'>24일 광주 남구 푸른길 공원에서 5·18민주화운동 3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학생들이 오카리나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연주하고 있다. 이날 5180명의 학생, 주민들은 약 한 시간 동안 ‘애국가’ ‘아리랑’ 등을 연주했다.   광주=연합뉴스]]></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5/55396990.1.thumb.jpg"  />
</item>
<item>
<title><![CDATA[北 “5·18 北개입설은 모략선전”]]></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7004/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북한은 24일 “1980년 광주인민봉기 당시 북의 특수부대가 개입했다는 주장은 모략선전”이라며 자신들과 무관함을 주장했다. 최근 5·18민주화운동 관련 논쟁에 대해 북한이 반응을 보인 건 처음이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항쟁열사들에 대한 악랄한 모독’ 기사에서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공작원이 배후조종했다는 모략설이 흘러나오는 것은 항쟁용사들을 ‘종북집단’으로 몰아 봉기의 역사적 의미를 왜곡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괴뢰들이 떠든 소리는 아무 근거도 없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당시 미군사령관도 ‘북 특수부대 개입설’에 대해 ‘그런 증거를 보지 못했고 봉기는 전두환이 일으킨 군사 쿠데타와 관련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증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광주 봉기자들을 모독하는 것이야말로 인두겁(사람의 탈)을 쓴 야만인이 아니고서는 저지를 수 없는 악행”이라며 “인민봉기를 우리와 결부시키는 것은 민주화운동을 말살하고 사회 전반에 폭압 선풍을 일으키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주장했]]></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서울경찰청 압수수색前 컴퓨터 데이터 지웠다]]></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7041/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찰 지휘부의 ‘국가정보원 여직원 댓글 사건’ 축소 수사 지시 의혹과 관련해 서울지방경찰청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앞두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은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수사 지휘 라인에 있는 중간 간부 A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A 씨는 검찰이 20일 서울지방경찰청을 압수수색하기 전 관용 컴퓨터에 저장돼 있던 데이터를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 씨가 강력한 자력으로 컴퓨터 하드디스크의 모든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하는 ‘디가우징’ 수법으로 자료를 삭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수법은 과거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이 불거졌을 때 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 직원들이 증거인멸을 위해 사용하기도 했다. A 씨는 “실수로 (데이터를) 지웠다”며 증거인멸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희창 기자 ramblas@donga.com]]></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Feeling]지리산 꽃천지 철쭉이다 붉은 사랑이다]]></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7255/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5/55397255.1.thumb.jpg' align='left'>이글이글 철쭉이 타오른다.  봄날 가는 것 아쉽다고 불타오른다.  절정을 향한 마지막 붉은빛.  이제 이 고비 지나면 여름이다.   산 좀 탄다는 사람, 꽃 좀 안다는 사람은 알지.  지리산의 이 무렵, 붉게 타오르는 열정을.  놓칠 수 없다. 아무렴 놓쳐서는 안 된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올라 보자.   서울에서야 좀 먼 길이지만, 이 정도 절경이면 발품 좀 판다고 대수랴.   청춘의 깃발을 흔들며 올라 보자.   험산준령이지만 몸속 뜨거움을 사를 수 있는데, 이 정도 땀방울이야 흘려야 하지 않겠는가.  카메라 둘러메고 바래봉에 오르면 꽃천지, 철쭉천지, 황홀한 풍경이 펼쳐진다. 수십년간 양들이 노닐던 곳. 당시 양들은 성질 강한 철쭉을 감히 뜯지 못했다. 그래서 오롯이 남아 점점 무성해졌다. 자연의 조화다. 짐승과 풀꽃의 조화다. 지리산 자락이 커다란 자연의 조화이듯.   6월 초면 여기보다 더 높은 소백산, 태백산도   활활 타오르리라.    지리산 바래봉에서  이훈구 기자 ufo@donga.co]]></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5/55397255.1.thumb.jpg"  />
</item>
<item>
<title><![CDATA[[버킷리스트의 꿈을 이룬 사람들]흙으로 생명 빚는 뿌듯함… 중년의 공허가 사라졌다]]></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7302/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5/55397302.1.thumb.jpg' align='left'>“엄마는 왜 직업이 없어? 친구네 엄마는 직장에 다니는데….”   “나도 한때는 잘나가는 과학자였어! 너희들 키우려고 어쩔 수 없이 그만둔 거지.”   “우리가 언제 엄마더러 직장 그만두라고 했어? 나는 일하는 엄마가 더 좋아.”   연년생인 아들과 딸이 중학생이던 10여 년 전. 그 아이들이 박박 화를 돋웠다. 나이 마흔 가까워 뒤늦게 도예를 시작한 것을 처음으로 후회했던 순간이었다. 정신도 번쩍 들었다. 비록 지금은 공방에 도예를 배우러 다니는 ‘학생’이지만 10년 뒤에는 번듯한 내 공방을 차리고 아이들에게도 ‘도예가 엄마’ 소리를 당당하게 들으리라….    10년이 흘렀다. 딸은 커서 일본에서 패션기업에 다니고, 아들은 군 복무를 마친 후 대학으로 복귀하는 나이가 됐다. 쉰이 넘은 엄마도 꿈을 이뤘다. 그 엄마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공방 ‘경원 도예’를 운영하고 있다. 바로 도예가 고경원 씨(52)다.    공방을 찾은 기자가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그가 흙 묻은 낡은 작업용 앞치마를 벗고 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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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내 인생을 바꾼 순간]1987년 대선때 구로구청 농성중 추락 양원태 씨]]></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7406/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5/55397406.1.thumb.jpg' align='left'>부모님은 울고 계셨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실려 온 지 일주일 만에 눈을 떴다. 부러진 척추를 철골로 고정시키는 수술을 받고서는 잠만 잤다고 했다. 누워 있는 것 자체는 자기 몸이지만 자기 몸이 아닌 듯했다. 하반신 마비. 실감이 잘 나지 않았다. 최루탄 연기 자욱한 서울 구로구청 5층 강당, 눈물 콧물 뒤범벅된 얼굴로 창가에서 가쁜 숨을 몰아쉴 때 머리 위로 쏟아지던 전경들의 쇠파이프 세례. 그리고 이어진 추락. 기억나는 건 그게 전부였다. 노동현장으로의 ‘하방(下放)’을 계획하던 서울대 경영학과 3학년 양원태(48·현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대표)의 인생은 거기서 일단 멈췄다. 고려대 구로병원 610호실. 창밖에서 때늦은 캐럴이 들렸던가. 부모님은 우시지만 그는 울 수 없었다. 1987년은 그렇게 저물고 있었다.    독일 잡지 속 광주   기독교계였던 학교에서 추수감사절 행사가 있다고 한 날이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등교를 하는데 문방구에서 틀어놓은 라디오가 박정희 대통령 시해(弑害) 소식을 알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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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반가워 또만나/반또 칼럼]카톡족들 ‘창조거절 시대’]]></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7489/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그 남자   “주말에 영화나 보자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더니 ‘갑자기 1년간 해외 지사로 발령 나서 급하게 출국해야 한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답이 왔어요. 저 어떻게 하죠?”   평소 즐겨 찾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자는 최근 고민 상담을 털어놨다. 소개팅으로 만난 그녀의 답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묻는 글이었다.   훈훈한 위로와 해결법을 기대했던 것과 달리 댓글 반응은 냉철했다. “새로운 거절 방식이네요.” “갑자기 중동으로 이민 간다는 제 소개팅녀보단 낫네요.”  #그 여자   “최근에 만난 소개팅남에게 자꾸 밥 먹자고 연락 오는데 솔직히 별로라서…,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스타일인데 어떻게 해야 싫은 소리 안 들을까요?”   여성들이 즐겨 찾는 한 온라인 패션 동호회 사이트에 여자는 ‘연애 박사님들에게 의견 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연락하지 말라’는 식의 평범한 조언 대신 기발한 아이디어가 이어졌다. “학창 시절부터 의대 진학을 꿈꿔 왔는데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하겠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토요판 커버스토리]명품 상륙 30년]]></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7682/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5/55397682.1.thumb.jpg' align='left'>‘럭셔리를 우리말로 어떻게 번역하는 게 좋을까. 사전에 나온 대로 사치품이라고 하면 너무 부정적인 것 같은데…. 그렇다고 그대로 쓰면 무슨 뜻일지 잘 모를 것 같고….’ 1995년 프랑스 유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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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토요판 커버스토리]‘질리지 않는 매력’ 샤넬의 인기 비결]]></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7703/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5/55397703.1.thumb.jpg' align='left'>최근 한국 명품 시장이 성숙하고, 소비침체가 겹치면서 1월 주요 백화점 명품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7.1% 줄어들었다. 그런데도 샤넬만은 꾸준히 잘된다는 게 유통업체들의 설명이다. 롯데백화점이 3월 1만9000명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여성들이 1위로 꼽은 브랜드는 단연 샤넬이었다.    A백화점의 샤넬(패션 부문) 매출 성장률은 2011년 26%, 2012년 14%로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이 백화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혼수 시즌인 5월 들어 샤넬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늘고 있다”고 말했다.    샤넬은 비교적 일찍 한국시장을 공략했다. 1986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면세점에 입점한 뒤 1991년 한국법인을 설립했다. 한국인들은 샤넬에 질려 하지 않는다. 가방 하나가 1000만 원대를 호가하는 에르메스는 일반인이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브랜드다. 루이뷔통은 제품 가격대가 다양하다 보니 좀더 친숙한 편이다. 반면에 샤넬은 갖고 싶지만 손에 쥐기는 어려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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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토요판 커버스토리]왜 명품을 사나… 자기만족 28%, 남들이 사니까 27%]]></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5/55397736/1]]></link>
<pubDate>Sat, 25 May 2013 0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5/55397736.1.thumb.jpg' align='left'>한국인의 60%는 앞으로 1, 2년 내에 명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왕이면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명품업체의 제품을 구입하겠다고 답한 비율은 77.0%에 달했다. 명품에 대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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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부산서 트럭이 주택 지붕 위로 떨어져 3명 부상]]></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4/55396477/1]]></link>
<pubDate>Fri, 24 May 2013 23:5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24일 오후 4시 5분께 부산 영도구 봉래동 산복도로에서 조모(29)씨가 운전하던 1t 트럭이 추락 방지 턱을 넘어 배모(89·여)씨의 집 위로 떨어졌다.       수직으로 추락한 트럭은 슬레이트 지붕을 뚫고 안방 바닥까지 내려간 뒤 멈췄다.       이 사고로 조씨와 동승자가 무릎과 팔꿈치 등을 다쳤고, 거실에 있던 배씨도 놀라 넘어지는 바람에 경상을 입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씨가 경사가 심하고 구불구불한 내리막길을 운전하다가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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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종합뉴스]단독/‘국정원 축소 수사’ 증거 인멸 정황 포착]]></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4/55394638/2]]></link>
<pubDate>Fri, 24 May 2013 21: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4/55394638.2.thumb.jpg' align='left'>[앵커멘트]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을 축소하려했다는 의심을 받고있는 경찰이 검찰의 압수 수색 전에 컴퓨터 자료를 삭제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경찰 수뇌부가 지시한 조직적 증거 인멸 시도의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노은지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해 말 국정원 여직원의 댓글 의혹 수사 당시  서울 수서경찰서에 축소 수사를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은 지난 20일 서울지방경찰청을  19시간에 걸쳐 압수수색했습니다.   대통령선거일 직전 서둘러 이뤄진 중간수사 결과 발표나  수사진행 과정에 경찰 지휘부가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섭니다.   그런데 압수수색이 있기 전 경찰 수사지휘 라인에 있는 중간간부 A씨가 관용 컴퓨터에 저장돼 있던 데이터를 삭제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데이터를 통째로 망가뜨리는 '디가우징' 수법으로 자료를 삭제한 것으로 보고 최근 A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A 씨는 "검찰 수사를 방해할 의도는 없었다."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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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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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박원순 아들과 롯데호텔 임원 딸 ‘조용한 결혼식’]]></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4/55392788/1]]></link>
<pubDate>Fri, 24 May 2013 20:2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남인 주신(28)씨가 24일 롯데호텔 이인환 이사의 딸과 화촉을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박 시장의 뜻에 따라 직계가족 30여 명만 모인 가운데 이날 오후 5시 시내 모처에서 전통혼례를 올렸다.      평소 '조용한 결혼식'을 강조해온 박 시장은 아들의 결혼 사실을 서울시 직원은 물론 비서실에조차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시장은 평소처럼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오후에 잠깐 개인 일정이 있다며 식장으로 향했다. 결혼식 후에는 영등포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정기포럼'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 시장 아들 커플은 오랫동안 다니던 교회에서 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계획이 중간에 알려져 두어 번 장소와 시간을 변경하는 등 하객이 몰리지 않도록 '철통 보안'에 신경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주신씨는 현재 공익 요원 복무 중이고 유학 중인 신부는 결혼식 이후 다시 출국해 학업을 이어갈 계획인 것으]]></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화보] 손호영 중환자실 입원…타버린 차량]]></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4/55390875/1]]></link>
<pubDate>Fri, 24 May 2013 18:5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THUMB/2013/05/24/55390875.1.thumb.jpg' align='left'>‘손호영 중환자실 입원’24일 새벽 자살을 시도한 가수 손호영이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심신이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이날 오전 11시 손호영이 치료를 받고 있는 순천향대 서울병원 측은 공식 브리핑을 통해 “(손호영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긴급 치료도 끝났지만, 심신이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라며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2~3일 중환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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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정신지체장애인이 고모 살해…울산경찰 수사]]></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4/55390782/1]]></link>
<pubDate>Fri, 24 May 2013 18: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울산 울주경찰서는 24일 고모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정신지체장애인 최모(2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최씨가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울산시 울주군 자신의 집에서 고모(51)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최씨로부터 직접 자수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고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최씨는 부모, 고모와 함께 살고 있으며, 이날 부모가 일하러 밖에 나간 사이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최씨는 정신지체장애 3급이며, 현재 횡설수설하고 있어 정확한 범행 경위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씨의 부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야생 진드기’ 비상…의심환자 전국 곳곳서 발생]]></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4/55389741/1]]></link>
<pubDate>Fri, 24 May 2013 18:0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야생 진드기가 옮긴 바이러스에 의해 2명의 사망이 확인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의심환자들이 속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부산에 거주하는 이모(68)씨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의심환자로 사망한 것을 비롯해 강원, 충남 홍성과 부여, 충북 충주, 제주 등 전국 곳곳에서 의심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에 거주하는 이씨는 지난 11일 발열과 소화불량 증세로 양산부산대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다 22일 패혈증세로 사망했다.      병원 측은 "SFTS 가능성은 낮으나 혈소판 감소와 집중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등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어 보건당국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국내 첫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발생한 강원도에서는 또 다른 50대 여성이 야생 진드기에 물린 증상을 호소,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최근 산나물 채취에 나섰다가 진드기 등 벌레에 물린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환자는 혈소판과 백혈구 수치]]></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전 前대통령 추징금 2천205억원중 4분의3 미납]]></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4/55389165/1]]></link>
<pubDate>Fri, 24 May 2013 17:3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을 집행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전담팀을 구성하기로 하면서 전 전 대통령의 거액 추징금 납부 현황이 다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검찰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은 1990년대 중반 세상을 놀라게 한 천문학적 비자금 사건으로 수사를 받았다.      전 전 대통령은 1996년 뇌물수수와 군 형법상 반란 등의 혐의로 기소돼 무기징역과 함께 2천205억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17년 동안 변제한 금액은 전체 추징금의 24%인 533억원에 불과하다.      1997년 무기명채권 188억원과 이자 100여억원이 추징됐고 2000년에는 벤츠 승용차가, 2001년에는 용평콘도 회원권이 경매를 통해 납부됐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에 대한 추징금 집행실적이 부진하자 2003년 그의 재산을 공개해 달라는 재산명시 신청을 법원에 내 공개 명령을 받아냈다. 이후 서울 연희동 자택의 별채와 가재도구 등을 가압류해 경매 처분했다.       당시 검]]></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검찰 CJ 해외비자금 추적 총력전…어떤 절차밟나]]></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4/55389076/1]]></link>
<pubDate>Fri, 24 May 2013 17:3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검찰이 수천억원대로 추정되는 CJ그룹의 비자금 의혹을 밝히는 데는 국내·외에서의 운용 실태 파악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특히 엄격한 국내 감시망을 피해 홍콩,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 해외에서 어떻게 돈을 굴렸는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해외법인 등을 통한 역외탈세 의혹이 우선 수사 대상인데다 자금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수사의 폭을 넓힐 만한 '망외 소득'을 얻을 수도 있다.      검찰은 CJ그룹의 자금 흐름을 자세히 파악하는 데 필요한 금융거래 내역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관련 기관과 적극 공조할 방침이다.      24일 법무부와 금융계에 따르면 국내 금융권을 거치지 않고 외국에서만 이뤄진 해외 계좌의 거래내역을 파악하려면 해당 국가의 사법당국이나 금융정보 분석기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CJ그룹은 홍콩과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 두 곳에서 비자금을 관리해 온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국제사법공조는 다른 나라의 협력이 필요한 민·형사 사건에서 각종 기록이나 증거·]]></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안전 사각지대’ 여성 수도검침원]]></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4/55389078/1]]></link>
<pubDate>Fri, 24 May 2013 17:3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50대 여성 수도검침원 피살 사건의 피의자가 검거되면서 여성 수도검침원들의 안전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피살된 김모씨는 지난 9일 오후 5시께 경북 의성군 봉양면에서 수도검침 중 실종된 뒤 9일 만인 지난 18일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여성 수도검침원들의 위험한 근무여건을 드러낸 것이다.      의성지역의 수도검침원 12명 중 여성은 7명이다.      수도검침원은 하루 1천200여 가구를 방문한다.      단독주택이 많은 농촌지역의 경우 대문 안으로 들어가 집 마당의 수도계량기를 측정하는 경우가 많다.      수도계량기가 주택건물 안에 설치된 경우도 있어 여성 검침원들의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대도시나 중소도시에서 일하는 여성 수도검침원들도 위험에 노출된 건 마찬가지다.      도시의 경우 이동거리가 짧은 대신 한 사람이 맡는 가구 숫자는 농촌보다 더 많아 1천500∼1천800여 가구에 이른다.      특히 젊은 층이 낮 시간에 거주하는 가구도 적지 않아 안]]></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부산 어린이집 원장 아동학대 추가확인…영장 재청구]]></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4/55389036/1]]></link>
<pubDate>Fri, 24 May 2013 17: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아동학대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가 기각된 부산 모 공립 어린이집 원장의 아동학대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검찰이 영장을 재청구해 결과가 주목된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2부(박철완 부장검사)는 24일 민모(40·여) 전 어린이집 원장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밝혔다.       민씨는 지난해 11월 초부터 지난 2월 중순까지 5차례에 걸쳐 울며 보챈다는 이유로 1세 아동 3명의 머리, 등, 엉덩이 등을 손바닥으로 때리거나 엄지손가락으로 이마를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1차 구속영장 기각 후 민씨에 대해 경찰과 함께 보완수사를 한 결과 피해 아동이 1명 더 나왔고 학대행위도 3차례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에 따라 24일 개최한 검찰시민위원회에서 절대다수가 "사안이 중대하다"며 구속영장을 재청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전 어린이집 교사 김모(32·여)]]></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경찰 “화천 산나물 채취 주민 포탄 파편으로 숨져”]]></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4/55388490/1]]></link>
<pubDate>Fri, 24 May 2013 16:5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지난 23일 군부대 사격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주민 김모(63·여)씨가 군부대 사격 훈련 중 포탄 파편에 맞아 숨진 것으로 경찰 잠정 수사결과 드러났다.      강원 화천경찰서 등은 "군 사격장 8부 능선에서 숨진 김씨의 시신에서 포탄 파편 흔적을 발견했다"며 "시신이 발견된 3m 위 지점에 60㎜ 박격포탄이 떨어진 점으로 미뤄 폭발 압력이나 파편 때문에 숨진 것으로 판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사고 직후 지방청 과학수사요원을 현장에 파견한 경찰은 군 감식팀과 공조해 유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감식을 벌인 끝에 이 같은 잠정 결론을 내렸다.      이어 "포탄이 떨어진 곳은 김씨의 시신 3m 위쪽으로 발사 지점에서 1㎞, 목표물 300m 이전 지점"이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부검에서도 김씨의 머리와 가슴 쪽에서 발견한 파편 때문에 사망한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군 당국은 포탄 파편인지 불발탄 파편인지는 여러 가지 종합적인 감식 결과가 나와봐야 결론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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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휴일 한강 둔치 돌며 나들이객 소지품 ‘슬쩍’]]></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4/55388454/1]]></link>
<pubDate>Fri, 24 May 2013 16:5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 중랑경찰서는 한강 둔치에서 휴식하는     시민의 소지품을 몰래 훔친 혐의(절도)로 최모(34)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2일 오전 5시께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돗자리    를 펴고 친구와 잠을 자던 배모(14·여)양의 휴대전화 2대를 훔치는 등 이달 초부터  11일간 6차례에 걸쳐 총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최씨는 밤 시간대 여의도공원 주변을 배회하다 벤치나 돗자리 위에 놓인 가방, 휴대전화 등을 훔쳐 장물업자 또는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훔친 물건을 서울 영등포의 한 대형마트 물품보관함에 보관해 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는 휴일 고수부지를 찾은 시민이 살짝 잠이 들거나 자리를 비울 때 몰래 소지품을 훔쳤다"며 "날씨가 더워져 고수부지를 찾는 시민이 늘어나는 만큼 소지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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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울산경찰 50대 ‘등산로 바바리맨’ 입건]]></title>
<link><![CDATA[http://news.donga.com/3/03/20130524/55388377/1]]></link>
<pubDate>Fri, 24 May 2013 16:5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울산 남부경찰서는 24일 등산로 주변에서 여성 등산객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회사원 김모(51·회사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의 한 등산로에서 여성 등산객들에게 다가가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근 '등산로에서 변태가 나타난다'는 제보가 있어 산악순찰대와 함께 순찰하던 중 김씨를 발견, 검거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김씨는 대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등산복을 입고 등산로 주변에 서성거리다 범행했다"고 설명했다.          (울산=연합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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