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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동아닷컴 : 국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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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동아닷컴::동아일보 RSS 서비스 | 국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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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Thu, 17 May 2012 07:0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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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아닷컴::동아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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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美 로버트 케네디 2세 부인 숨진 채 발견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303683/1</link>
	<description><![CDATA[ 미국의 로버트 케네디 2세의 부인이 뉴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그의 변호사가 16일 밝혔다.    (뉴욕 AP=연합뉴스)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6: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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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뉴욕증시 또 하락…다우 33p↓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303150/1</link>
	<description><![CDATA[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그리스 불안감에 또 다시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3.45포인트(0.26%) 떨어진 12,598.5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amp;P) 500 지수는 5.86포인트(0.44%) 내려앉은 1,324.80, 나스닥 종합지수는 19.72포인트(0.68%) 빠진 2,874.04에 종료됐다.    출발은 좋았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미국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를 희망한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하면서 오름세로 시작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도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리스를 둘러싼 상충되는 보도들이 나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5: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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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 佛 올랑드 정부 구성 완료…첫 한국계 장관 탄생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302620/1</link>
	<description><![CDATA[ 17년 만에 집권한 프랑스의 좌파 정부에서 한국계 입양인이 사상 처음으로 장관직에 올랐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신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장-마르크 애로 총리의 제청을 받아 로랑 파비우스(65) 전 총리를 외무장관으로 임명하고 피에르 모스코비치(54) 대선 선거본부장을 재무장관으로 임용하는 내용의 정부 구성을 발표했다.    TF1 TV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사회당의 문화·방송·디지털경제 전문가로 활약한 한국계 입양인 출신 플뢰르 펠르랭(38·한국명 김종숙)이 중소기업·디지털경제장관에 발탁됐다.    한국계 입양인이 선진국 정부에서 장관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73년 한국에서 태어난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4:5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스팸메일 소셜미디어로 이동…페북 등 차단 고심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302593/1</link>
	<description><![CDATA[ 미국에서 웹사이트 등을 통해 보석 장신구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미셸 에스피노자는 소셜웹사이트 핀터레스트에 있는 사진 한 장으로 인해 사업을 망친 것 때문에 지난 열흘간 잠을 이루지 못했다.    자신이 디자인해서 파는 진주가 장식된 팔찌 사진이었는데, 이용자가 이 사진을 클릭하면 관련 내용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포로노 사진이 뜨거나 이용자의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버렸다는 것이다.    플로리다주 샌타 로사에 거주하는 그는 "(이로 인해) 얼마나 많은 고객을 잃었는지 모른다"며 "사람들이 '당신이 스팸에 링크를 해놓았느냐'는 메시지를 잇달아 받으면서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고 털어놓았다.    핀터레스트가 처음 개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4:5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美 한미연구소 “北 영변 경수로 건설 진척”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302254/1</link>
	<description><![CDATA[ 북한이 한동안 중단했던 영변 핵시설내 경수로 건설을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SAIS) 한미연구소를 인용해 보도했다.    한미연구소는 4월30일자 위성사진을 토대로 북한 영변 핵시설 단지에 있는 경수로 격납건물의 건설에 진척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진척'의 내용과 관련, 경수로 격납건물의 실린더형 부분(지붕)에 철근과 콘크리트가 추가돼 있어 과거 위성사진 이미지와 비교했을 때 높이가 올라가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영변의 경수로가 오는 2014년 또는 2015년 전에 가동되지는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미연구소는 지난해 새로운 경수로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4:2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동성결혼 지지했다 큰코 다친 오바마 “다시 경제다”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9121/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99121.1.thumb.jpg width=120></td></tr></table> 15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건물 앞에서 진행된 ‘국가 치안경찰 추모식’에서 연설을
하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두 눈을 감고있다. 매년 경찰주간이 있는 5월 15일은 임무 중 사망하거나 장애를 입은 경찰들을 위로하는 날이다. 워싱턴=EPA 연합뉴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 경고등이 들어왔다. 별다른 어려움 없이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점쳐왔던 오바마 진영은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 발표 이후 밋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에게 지지율 역전이라는 일격을 당하자 대선 핵심 변수인 경제를 다시 정조준하는 전략에 돌입했다. 오바마 캠페인은 14일 롬니 경제정책의 허점을 공격하는 ‘롬니 이코노믹스’라는 웹사이트를 출범시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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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 “필리핀 같은 소국, 대국 업신여겨선 안돼”… 中외교수장 다이빙궈 발언 파장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9144/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99144.1.thumb.jpg width=120></td></tr></table> 중국 다이빙궈(戴秉國·사진)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15일 “필리핀 같은 소국(小國)”이라는 표현을 쓰며 필리핀을 비난해 파장이 일고 있다. 중국과 필리핀은 남중국해 스카버러(중국명 황옌·黃巖) 섬을 둘러싸고 최근 한 달여 동안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다이 위원은 15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의 축하연설에서 “발전하고 강대해질수록 겸손해야 한다”며 “소국이나 가난한 국가에 대해 오만하면 안 되고 대국이나 부유한 국가에도 오만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이 위원은 “겸손과 신중이 다른 나라에 업신여김을 받아도 된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며 “소국도 대국을 업신여겨서는 안 된다. 필리핀처럼…”이라고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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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들이 중국의 차기권력 ‘톱10’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9185/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99185.1.thumb.jpg width=120></td></tr></table> 올가을 중국 공산당 18차 당 대표대회에서 선출될 정치국 상무위원 후보 10명의 명단이 작성됐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상무위는 68세가 정년이어서 후진타오(胡錦濤·70) 국가주석, 원자바오(溫家寶·70) 총리 등 현재 9명 가운데 시진핑(習近平·59) 부주석과 리커창(李克强·57) 부총리를 제외한 7명이 퇴진한다. 후 주석 후임에는 시 부주석, 원 총리 후임에는 리 부총리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 신문은 이들을 포함해 차기 상무위원 후보로 왕치산(王岐山·64) 부총리, 리위안차오(李源潮·62) 당 조직부장, 류윈산(劉雲山·65) 당 중앙선전부장, 류옌둥(劉延東·67) 국무위원, 왕양(汪洋·57) 광둥 성 당서기, 장가오리(張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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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천광청 “中정부, 아직도 가족-지인 박해”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9211/1</link>
	<description><![CDATA[ 중국 시각장애인 인권변호사 천광청(陳光誠) 씨가 미국 의회 청문회장에 전화를 걸어 “여자와 아이에 대한 중국 정부의 죄악에 대해 침묵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나 때문에 친척과 친구들이 정부로부터 박해받는 것을 국제사회에서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천 씨는 15일 오후 미 하원 레이번빌딩 2172호에서 하원 외교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천광청과 인권’을 주제로 한 청문회 도중에 증인으로 출석한 밥 후 목사에게 전화를 걸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가 집을 탈출한 뒤인 지난달 26일 자정 무렵에 지방정부의 폭력배들이 형의 집에 쳐들어와 형과 가족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했다”며 “처제도 중국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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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올림픽경기장으로 이동 쉽게” 런던 템스 강에 케이블카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9239/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99239.1.thumb.jpg width=120></td></tr></table> 7월 27일 런던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영국 런던 템스 강 위에 설치된 케이블카 ‘에미리트 에어라인’이 15일부터 시험 운행에 들어갔다. 올림픽 경기장들을
 연결하는 이 케이블카의 운행 길이는 총 1.1km(5분 거리)이며 총 34대(대당 10명 탑승)가 올림픽 개막일부터 운행한다. 런던=AP 연합뉴스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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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FBI ‘23억달러 손실’ JP모건 수사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9252/1</link>
	<description><![CDATA[ ‘월가의 모범생’, ‘가장 뛰어난 금융 위험 관리자’로 불려온 제이미 다이먼이 이끄는 미국 최대 상업은행 JP모건체이스가 미국 법무부는 물론이고 연방수사국(FBI)의 정조준을 받게 됐다. 최근 거액의 손실을 불러온 파생상품 투자가 적법했는지에 대한 수사다. 미 행정부와 사법당국은 “JP모건까지 이 정도라면 금융개혁법을 반드시 관철해야 한다”며 이번 사태를 관련 법 통과의 호기로 여기고 있다. 15일 로이터통신은 미 법무부가 JP모건 예비조사에 착수한 데 이어 FBI도 수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FBI와 법무부 등 사법당국은 파생상품 투자로 23억 달러의 투자 손실을 입은 JP모건이 감독 당국이 주시해왔던 고위험 투자행위를 했는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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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여성과 관계맺어 아이 낳아”…유명 신부의 고백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9263/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99263.1.thumb.jpg width=120></td></tr></table> 도덕 신학 전공자로 신의 가르침을 일상에 접목하는 이야기를 TV와 학교 강단 등을 통해 설파해온 저명한 가톨릭 신부가 아이를 둔 아버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스도의 군단’ 수도회 대변인인 토머스 윌리엄스 신부(사진)는 15일 “독신 서약을 깨고 몇 년 전 한 여성과 관계를 맺어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고 인정했다. 며칠 전부터 제기된 언론의 성추문 의혹에 대한 고백이었다. 최근 스페인의 한 단체는 윌리엄스 신부를 포함한 몇몇 신부가 미성년자를 포함한 신자들을 성추행했다며 관련 자료를 ‘그리스도의 군단’과 교황청에 전달했다.  윌리엄스 신부는 ‘잘못으로부터 바른 것을 깨닫는 것’ ‘영혼의 진전’과 같은 도덕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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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스트로스칸 ‘성폭행’ 맞소송… 자신 고소한 호텔종업원 상대 1년만에 100만달러 청구訴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9273/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99273.1.thumb.jpg width=120></td></tr></table>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전 총재(사진)는 15일 지난해 성폭행 혐의로 자신을 고소한 뉴욕 소피아호텔 전 여종업원 나피사투 디알로 씨를 상대로 최소 100만 달러를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이 발생한 지 딱 1년 만에 소송을 낸 것이다. 스트로스칸은 소장에서 “디알로 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경찰 수사와 구금, 재판 등을 겪어 IMF 총재직은 물론이고 다른 기회를 놓쳤다. 명예에 큰 훼손을 입었으며 정치 커리어도 완전히 망가졌다”고 밝혔다. 뉴욕 검찰은 지난해 8월 사건 발생 3개월 만에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기각 신청을 했다. 하지만 디알로 씨는 금전적인 보상을 요구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했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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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토비 벨퍼연구소 연구원 “北과 협상으로 비핵화 이루기는 불가능”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299529/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7/46299529.1.thumb.jpg width=120></td></tr></table> 핵문제 전문가인 윌리엄 토비 미국 벨퍼과학국제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이 16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주한 미대사관 공보과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비핵화 문제를 제외한다면 북한과 협상할 대목은 몇 가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북한 정권과 협상해 비핵화를 이룬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재직 시절 북한 핵 6자회담 대표로 2005년 9·19 공동성명 합의에 관여한 윌리엄 토비 벨퍼과학국제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53)은 16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6자회담의 효용성이 사실상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이후의 핵 테러 및 확산 방지 문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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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美하원 ‘북한인권법 5년 연장’ 만장일치 채택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299539/1</link>
	<description><![CDATA[ 미국 하원은 15일(현지 시간) 본회의를 열고 북한인권법을 2017년까지 5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북한인권법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때인 2004년 10월 미 의회에서 처음으로 채택된 뒤 2008년에 이어 올해 다시 재연장된 것이다. 일리애나 로스레티넌 하원 외교위원장이 대표 발의했으며 북한 인권 개선에 헌신한 제임스 릴리 전 주중 대사와 스티븐 솔러즈 전 하원의원을 기리기 위해 ‘제임스 릴리-스티븐 솔러즈 2012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으로 이름 지어졌다. 법안을 발의한 로스 레티넌 위원장은 “북한 정권이 주민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고 있다”며 “인권 문제는 안보와 직결되는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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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中신화통신 “北 김일성-김정일 주의로 지도사상 변경” 보도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299557/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7/46299557.1.thumb.jpg width=120></td></tr></table> 최룡해 건설현장 시찰 최룡해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가운데)이 15일 평양민속공원 건설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연합뉴스북한 김정은(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김일성-김정일 주의’를 노동당의 새 지도사상으로 정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16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김정은은 지난달 6일 ‘위대한 김정일 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 나가자’는 제목의 담화에서 노동당 지도사상을 기존 ‘김일성 주의’에서 ‘김일성-김정일 주의’로 변경했다. 또 노동당의 최고 강령을 ‘전 사회의 김일성-김정일 주의화’라고 선포했다. 또 조선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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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유성엽의원 동생, 김영환씨와 함께 체포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300127/1</link>
	<description><![CDATA[ 중국에서 북한인권운동을 하다 김영환 씨(49)와 함께 중국 당국에 체포돼 구금된 유재길 씨(44)는 무소속 유성엽 의원(52·전북 정읍)의 친동생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유 의원은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동생이 중국에서 탈북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한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총선 전에 ‘중국에서 검거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동생이 3월 30일자로 작성한 자필서에는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 접견은 사양한다’고 적혀 있었다”며 “동생의 글씨체가 맞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유 씨는 전북대에서 학생운동을 했으며 2006년 유 의원이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했을 때 캠프에 참여하기도 했다. 강신삼 씨(42)도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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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계 금융시장 ‘그리스 쇼크’] 獨-佛 정상 “그리스, 유로존에 남아야” 한목소리 냈지만…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300465/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7/46300465.1.thumb.jpg width=120></td></tr></table> 獨-佛, 같은 길 갈수 있을까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15일 오후 독일 베를린 총리관저에 함께 들어서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첫 회담을 하고 그리스 문제를 비롯한 유로존의 위기 타개책을 논의했다. 베를린=EPA 연합뉴스‘그리스의 유로존 잔류 총론에는 한마음, 성장정책 각론은 딴 마음.’ 15일 취임식 직후 베를린으로 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유로존 위기의 해법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회동은 한 시간 남짓 이뤄졌고 외견상 올랑드 대통령의 판정승 모양새가 됐다. 두 정상은 기자회견에서 유로존 퇴출 논란을 부르고 있는 그리스에 대해 “유로존에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3:00:00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news.donga.com/THUMB/2012/05/17/46300465.1.thumb.jpg" type="image/jpg" width="58" height="150"/>
</item>
<item>
	<title><![CDATA[ [세계 금융시장 ‘그리스 쇼크’]伊-스페인 “그리스 채무까지 떠안나” 전전긍긍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300475/1</link>
	<description><![CDATA[ 그리스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더 큰 경제 규모의 국가로 확산될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리스는 지난해 말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가 9.1%(국가 부채 165%)로 국제사회의 구제금융 없이는 빚도 갚을 수 없는 사실상 ‘절반의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져 있는 상황이다. 그리스 민간채권단은 3월 절반의 손실률을 안고 그리스 채권을 30년 장기국채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채권으로 교환해 부담을 많이 줄였다. 전문가들도 “유럽이 그리스 부도와 유로존 퇴출은 감당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진짜 걱정거리는 이탈리아 스페인 등 병이 든 주변 공룡국가의 문제다. 그리스 경제 규모의 4배로 유로존 경제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3: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中, 김영환 北접경 단둥에 구금… 北개입 증거”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300571/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7/46300571.1.thumb.jpg width=120></td></tr></table> 김영환 씨중국이 ‘국가안전위해’ 혐의로 구금 중인 김영환 씨에 대한 변호사 접견을 거부했다. 정부는 “계속 노력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한 채 뾰족한 대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김 씨에 대한 한 차례의 영사접견(4월 26일)도 정부가 아닌 김문수 경기지사의 중재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돼 중국 외교의 난맥상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 당국자는 16일 “중국 랴오닝(遼寧) 성 국가안전부 명의로 주선양(瀋陽) 한국총영사관에 ‘검토 결과 변호사 접견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는 통보가 15일 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부는 김 씨 가족의 부탁으로 총영사관 자문을 맡고 있는 중국인 변호사를 통해 10일 접견을 신청한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3:00:00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news.donga.com/THUMB/2012/05/17/46300571.1.thumb.jpg" type="image/jpg" width="112" height="150"/>
</item>
<item>
	<title><![CDATA[ [세계 금융시장 ‘그리스 쇼크’]그리스 하루 1조원 뱅크런… 亞증시 급락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300589/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7/46300589.1.thumb.jpg width=120></td></tr></table> 그리스의 국가부도 임박과 유로존(유로 사용 17개국) 탈퇴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세계 경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위기의 진원인 그리스에선 하루에만 1조 원이 넘는 예금액이 인출되며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이 현실화됐다. 15일(현지 시간) 미국 유럽 증시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16일 서울 증시는 코스피가 60포인트 가까이 폭락하고 환율이 10원 넘게 급등하는(원화 가치는 급락)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한국이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이날 하루 동안 34조 원이 공중으로 사라졌다. 다만 16일 유럽 증시가 개장 초 나라별로 혼조세를 보이고, 미국 증시도 소폭 상승세로 출발하는 등 최근 급락 국면이 다소 진정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3:00:00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news.donga.com/THUMB/2012/05/17/46300589.1.thumb.jpg" type="image/jpg" width="42" height="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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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 그린피스 회원, 애플 본사 앞서 시위하다 체포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301180/1</link>
	<description><![CDATA[ 미국 경찰 당국이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시에 위치한 애플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인 20대 여성 2명을 체포했다고 미 실리콘밸리 일간 새너제이 머큐리뉴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린피스 회원들은 애플이 데이터센터 확장 과정에서 석탄 에너지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15일 오전부터 애플 본사 앞에서 이글루 모양의 시설을 만들어 놓고 시위를 벌였다.    그린피스의 대변인 데이비드 포머란츠는 "애플에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는데 청정에너지를 사용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포머란츠는 이와 관련해 같은 IT대기업인 페이스북과 구글은 석탄에너지 사용을 빠르게 줄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2: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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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 오바마 캠프, 4월에만 4300만 달러 모금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301042/1</link>
	<description><![CDATA[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고지에 오르려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진영이 지난 4월 한달에만 4천360만달러의 선거자금을 모았다.    이는 지난 3월달의 모금액 5천300만달러에 비해 줄어든 규모지만 최근 '동성결혼' 지지의사를 밝힌 오바마 대통령을 향해 고소득층 비율이 높은 동성애자 또는 관련 단체들의 자금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미 의회전문지인 '더 힐'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특히 지난 10일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캘리포니아주 스튜디오 시티에 있는 자택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자금을 모으기 위한 만찬을 열어 1천500만달러를 모금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미국 정치 후원행사 사상 가장 큰 액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2:2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브라질 아마존 지역 강 110년만에 최고 수위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301048/1</link>
	<description><![CDATA[ 브라질 북서부 아마조나스 주의 주도(州都)인 마나우스를 지나는 네그로(Negro) 강의 수위가 110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기상 당국에 따르면 네그로 강의 수위는 이날 29.78ｍ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최고 수위인 2009년의 29.77ｍ를 넘는 것으로, 관측이 시작된 이래 110년 만에 최고치다.    기상 당국은 상류 지역에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어 앞으로 수주간 네그로 강의 수위가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마존 지역 기상관측소는 "네그로 강의 수위가 다음 달 말까지 현재보다 35㎝ 높아진 30.13ｍ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집중호우로 강물이 차오르면서 곳곳에서 수해를 겪고 있다.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2:2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NYT “佛 영부인, 자신의 길 걸을 것”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300197/1</link>
	<description><![CDATA[ 정식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프랑스의 영부인이 된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가 흔치 않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두번 결혼에 두번 이혼한 경력을 갖고 있는 그는 기자로서 프랑스 정치를 20여년 취재했다. 그렇게 사는 동안 자신이 언젠가 프랑스의 영부인이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고 한다. 특히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을 만나 사랑에 빠질 때에는 더욱 그랬다.     쾌활하지만 별 매력은 없는 좌파 정치인인 올랑드는 당시 누가 보더라도 대통령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트리에르바일레는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그것을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며 영부인이 된 현실에 여전히 실감나지 않는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1:0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美질병센터 “자녀건강, 부모 학력과 연관”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299888/1</link>
	<description><![CDATA[ 학력이 돈 뿐만 아니라 수명과도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통계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부모가 많이 배울수록 자녀가 건강하다는 속설도 사실로 입증됐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가 지난 10년간 축적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25세 남성의 학력별 기대 수명을 분석해 16일(현지시간) 내놓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교 중퇴 이하는 72세, 대졸 이상은 81세로 9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세 여성의 기대수명은 고교 중퇴 이하가 77세, 대졸 이상은 85세로 8살 차이가 났다.    이는 많이 배울 수록 담배를 피우지 않고 음식을 절제하는 등 고학력자가 저학력자에 비해 더 건전한 생활을 영위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실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0:3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EU집행위원장 “그리스 구제금융조건 변경 없다”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299577/1</link>
	<description><![CDATA[ 조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16일(현지시간) 그리스 구제금융 조건에 대한 재협상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바호주 위원장은 "그리스와 유로존의 다른 회원국 16개국이 약속한 일을 바꿀 방법이 없다"면서 구제금융 약정서는 유로존 회원국 정부 수반의 서명을 거쳐 각국 의회에서 비준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합의 사항 준수는 그리스 뿐만 아니라 유로존 전체의 신용에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면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메시지는 그리스와 스페인을 비롯한 유로존이 당면한 상황의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바호주 위원장의 이런 경고는 이날 그리스의 연정협상이 최종 결렬돼 내달 17일 총선 재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0:1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그리스 위기의 드라마 어떻게 끝날까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299517/1</link>
	<description><![CDATA[ 재정위기를 겪는 그리스가 연립정부 구성에 실패하고 다음 달 17일(현지시간) 2차 총선을 치르기로 함에 따라 그리스의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이탈 가능성이 커졌다.     유럽은 그리스가 긴축을 통해 균형 재정을 회복하기를 희망하지만 2차 총선에서 그리스가 구제금융을 받으려고 합의한 긴축 조건에 반대하는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이 승리할 것으로 전망돼 그리스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 그리스가 유로존에서 탈퇴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지만 유로존이 그리스의 잔류를 원하고 있어 그리시트(Grexit: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이외에 다른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면서 그리스에 대한 4가지 시나리오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0:04: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美, 일제고사 반발 움직임 확산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7/46299524/1</link>
	<description><![CDATA[ 미국의 일제 학력평가고사에 대한 학교, 교사, 학부모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과도한 시험이 학생들의 창의력을 침해하고 교사들에게 과중한 업무를 부여한다는 주장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일제고사 강화 방침이 일선 학교의 교육과 학습 체계를 왜곡시킨다며 반발하는 목소리가 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텍사스주에서는 최근 약 400개 지역 교육위원회가 일제고사 기준을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을 의원들에게 청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는 주 전체 교육위원회의 3분의 1을 넘는 수준이다.    워싱턴주 서부의 에버렛에서는 500여명의 학생들이 이달 초 일제고사에 항의하는 뜻으로 시험을 거부했다.    전국 ... ]]></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00:04: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올림픽 앞둔 영국, 미터법 도입 논란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9274/1</link>
	<description><![CDATA[ 런던올림픽 개막을 2개월여 앞두고 영국 정치권에서 미터법 도입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외국인에게 구시대적이고 혼란스러운 이미지를 심어 주는 영국의 도량형 체계를 미터법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발단이 됐다.    1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처 총리 시절 외무장관을 지낸 보수당 소속 제프리 하위 상원의원은 미터법을 도입해 낡은 관습을 청산해야 한다는 주장을 의회에서 제기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그는 현행 도량형 체계가 혼란스러워 개편이 시급하다며 동료 의원들을 상대로 미터법 도입의 필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EU 회원국 대부분이 미터법을 쓰는데도 영국만 제국주의 시절의 도량형 체계를 고집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23:4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FTA 공동委서 쇠고기 논의 안해”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9268/1</link>
	<description><![CDATA[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다루는 최고 협의기구인 '한미 FTA 공동위원회'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소재 미 무역대표부(USTR)에서 개최됐다.    지난 3월15일 한미 FTA가 발효한 뒤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협정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공동의장인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과 론 커크 USTR 대표는 공동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의사규칙(Rules of Procedure)과 분쟁 해결 모범 절차 규칙 채택 등 이행 협력 체제를 정비했다.     투자자 국가소송제(ISD)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다음 달 열릴 예정인 서비스·투자위원회 등 FTA 협정문에 규정된 각종 위원회와 작업반 개최 일정 등도 논의했다.     양측은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23:4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이렇게 살거면…’ 美 엄마, 자녀 4명 총기살해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8375/1</link>
	<description><![CDATA[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30대 주부가 자녀 4명을 총으로 쏴 죽이고 자신도 목숨을 끊은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브레버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전날 아침 포트 세인트 존의 한 가정집에서 33세 전업 주부인 토냐 토머스가 모두 10대인 자녀 4명을 총으로 쏴 잔인하게 살해했다.    자녀 3명은 엄마의 총격을 피해 이웃집으로 피신했다가 "돌아오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 집으로 다시 들어갔다가 참변을 당했다.    용의자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용의자는 범행 전인 새벽 3시께 친구 휴대전화로 "아이들과 함께 화장해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용의자는 10년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23: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독일 메르켈 총리, 월급 2500만원으로 올라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7424/1</link>
	<description><![CDATA[ `긴축의 여왕'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월급이 오른다.    16일 독일 언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를 비롯한 각료의 봉급이 12년만에 처음으로 5.7% 인상된다.    이에 따라 메르켈은 930유로(약 140만원)의 월급을 더 받게 돼 세전 월급은 총 1만7천16유로(약 2천530만원)로 늘어난다.    장관의 월급은 750유로가 인상돼 1만3천795유로로 증가한다.    이번 봉급 인상률은 지난 3월 1일자로 일부 소급 적용됐다. 또  내년 1월과 8월에 두 차례 나뉘어 더 적용된다.    한편 볼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은 지난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독일은 최근 몇년간 구조조정을 위해 임금 인상을 억제해왔다"며 "독일 근로자들은 임금 인상의 자격이 있다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22:2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장거리 자동차 여행시 아이들이 참는 시간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5941/1</link>
	<description><![CDATA[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할 때 짜증을 내지 않고 가장 잘 참는 것은 어느 나라 아이들일까?          네덜란드의 위치추적 시스템 제조회사 '톰톰'이 최근 9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아이들이 단연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질랜드 언론들이 16일 전했다.    이 조사에서는 2세에서 8세 사이 어린이들이 30분 이상 자동차 여행을 할 때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평균 시간은 27분이었다.     그러나 뉴질랜드 아이들은 가장 잘 참아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34분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웃 나라인 호주의 어린이들은 제일 인내심이 부족해 23분 만에 벌써 지루함을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21:4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中, 北에 핵실험 포기 압박”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4984/1</link>
	<description><![CDATA[ 중국이 북한과 비공개 접촉을 통해 3차 핵실험 계획 포기를 신중하게 압박하고 있지만, 북한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대한 어떤 암시도 없는 상태라고 복수의 소식통이 16일 전했다.한 소식통은 중국이 핵 실험 시 나타날 방사능 유출과 환경 피해를 우려,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장백산맥 인근에서 핵실험을 하지 말 것을 북한에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한 서방 외교관도 중국이 북한에 핵실험 포기를 압박하고 있다고 확인했다.소식통은 이전 두 번의 핵실험 때에도 중국이 환경피해에 대해 북한에 항의했었다면서 만약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면 중국이 보복 조치를 고려하겠지만, 실질적인 수준은 아닐 것이며 대북 식량지원도 영향을 받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21:1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공손함 뒤에 숨은 독-불 정상, 속내 엿보여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4930/1</link>
	<description><![CDATA[ 프랑수아 올랑드 신임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첫 만남을 가장 극적으로 만든 것은 날씨였다.    프랑스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곧바로 베를린으로 날라오는 것만도 상징성을 부여하기에는 충분했지만, 비행기가 낙뢰를 맞아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고 오는 우여곡절까지 있었다.    선거 유세기간에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며 올랑드와의 면담을 거절한 메르켈과 그의 유로존 정책에 반기를 든 올랑드의 껄끄러운 첫 만남이 두 정상의 향후 관계에 험로를 예고하는 전조가 아니냐는 억측도 가능한 대목이다.    두 정상의 만남을 복기하는 독일 언론의 앵글은 올랑드의 취임식부터 따라간다.    비를 흠뻑 맞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21:0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유로존 4월 물가 2.6%로 소폭 낮아져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4670/1</link>
	<description><![CDATA[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로 전달(2.7%)에 비해 소폭 낮아졌다고 1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청이 발표했다.     그러나 유럽중앙은행(ECB)의 억제목표치(2%)를 17개월째 크게 웃돌고 있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ECB가 현재 1%인 기준금리를 더 내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에 물가상승으로 인해 소비자의 구매력은 더 떨어져 경기회복을 더 어렵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에너지 가격 앙등은 투자와 고용 확대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CB는 지난주 올해 유로존의 연평균 물가상승률이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해 2.3%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4월의 품목별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20:5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콜롬비아서 인간 좀비로 만드는 신종 강력 환각제 ‘악마의 숨결’ 출현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2410/1</link>
	<description><![CDATA[ 최근 콜롬비아에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차단하고 세뇌 작용을 일으키는, '악마의 숨결'로 불리는 신종 마약이 출현해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이 신종 마약을 흡입한 사람은 마치 '좀비'처럼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약기운이 떨어진 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런 기억도 못 한다고 보도했다. 이 마약의 이름은 '스코폴라민'으로 남미에서 자라는 나무의 일종인 보라체로(Borrachero)에서 추출되며  현지에서 '악마의 숨결'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하다. 강력한 환각 작용을 일으키지만 일정한 복용량을 초과할 경우 사망하는 등 강력한 독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마약은 냄새가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9:0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日 요코하마-가나가와도 “권한 더 달라” 들썩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2377/1</link>
	<description><![CDATA[ 일본 지방자치단체가 너도나도 "조세 등 권한을 더 많이 달라"며 들썩거리고 있다.    16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요코하마 시장의 자문 기관인 '대도시 자치연구회'라는 단체는 지난 3월 요코하마(橫浜)시를 현(縣.도에 해당)과 각종 권한이 비슷한 특별자치시로 승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요코하마시는 도쿄 인근의 대도시지만, 가나가와(神奈川)현에 속해 있다.     대도시 자치연구회는 '요코하마시-가나가와현-중앙 정부'로 이어지는 다단계 행정 절차로 '이중 행정'의 낭비를 빚는다며 요코하마시와 가나가와현의 중복 업무를 정리해 공무원 약 1천200명을 줄이면, 4조9천억엔의 경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요코하마시는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9:0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프랑스인 79% “올랑드 커플 결혼, 중요하지 않다”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2371/1</link>
	<description><![CDATA[ 프랑스인 10명당 8명은 프랑수아 올랑드 신임 대통령과 그의 연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의 결혼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지 렉스프레스 인터넷판 등 프랑스 언론은 16일 여론조사기관 해리스 인터랙티브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응답자의 79%가 올랑드 대통령과 퍼스트레이디인 올랑드의 동거녀 트리에르바일레 커플의 결혼은 '사적인 선택'의 문제로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으로 답변했다고 보도했다.    응답자의 13%는 "결혼하지 않은 현 상황이 거슬린다며 이들이 결혼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올랑드 커플의 결혼이 중요하지만 현 상황이 거슬리지는 않다면서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고 응답한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9:0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中 베이징서 닷새간 한국 춤 행사 개최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1664/1</link>
	<description><![CDATA[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北京)에서 한국 '춤거장'들의 춤판이 펼쳐졌다.     한국 유일의 춤 자료관인 연낙재와 주중한국대사관 공동 주최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베이징의 여러 대학에서 열린 '동방의 불꽃, 한국의 춤문화'가 무대가 됐다.     '아름다운 우정, 행복한 동행(美好友宣 幸福同行)'이라는 표어로 중앙민족대학, 베이징 무도대학, 베이징사범대학 등에서 한중 양국의 무용학자와 무용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학술심포지엄, 공연, 최승희 영상감상회, 조선족 무용가와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먼저 지난 14일 베이징의 중앙민족대학에서 '한중 춤 문화 교류의 역사와 전망'을 주제로 개최된 학술 심포지엄이 눈길을 끌었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8:3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中 어선 3척, 북한에 나포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1661/1</link>
	<description><![CDATA[ 중국 어선 3척이 서해에서 북한에 나포됐다고 중국중앙(CC)TV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중국 어선들이 서해 한국 수역에서 불법 어로를 하다 해경에 나포되는 경우는 잦지만 북한에 나포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보도에 따르면 랴오닝성 선적의 '랴오단 23979호'가 지난 8일 오전 4시30분 경 동경 123도57분, 북위 38도05분 해역에서 조업하다 정체불명의 북한 선박에 나포됐다.이어 '랴오단 23528호'와 '랴오단 23536호'가 잇따라 같은 북한 선박에 나포됐다.중국 어선을 나포한 북한 선박의 소속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중국중앙(CC)TV 인터넷판은 해당 해역이 '중국의 해역'이라고 전했다.세 척의 어선에 탄 중국 어민은 모두 29명이다.북한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8:3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中 남중국해 영유권 논란 전방위 확산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1103/1</link>
	<description><![CDATA[ 중국이 최근 남중국해에 `휴어기' 대상구역을 설정하면서 필리핀과 베트남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수역을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돼 해당국가들이 항의하는 등 남중국해의 영유권 논란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필리핀과 베트남은 일단 중국의 휴어기 설정이 `무효'임을 선언하고 나선 반면 중국은 행정권을 동원, 다른 국적 어선을 나포하는 등의 강경 대응도 불사한다는 방침이어서 충돌이 불가피한 상태다.     중국은 특히 최근 필리핀산 바나나에 대한 수입 통관을 저지한 데 이어 `손보기' 대상 품목을 파파야와 파인애플까지 확대한 것으로 드러나 필리핀 정부가 거세게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比ㆍ베트남, 中 `휴어기' 설정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8:0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HRW “김영남 印尼 방문은 걱정스러운 선례”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1006/1</link>
	<description><![CDATA[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위원장의 인도네시아 방문에 대해 '걱정스러운 선례'라고 지적했다고 자카르타글로브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HRW의 일레인 피어슨 아시아 담당 부국장은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인 인도네시아가 북한 지도자를 초청한 것 자체가 자연스럽지 못한 것이라며 김 위원장의 방문이 걱정스러운 선례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의 인권 상황이 대외에 공개되거나 개선될 조짐이 없고 (북한 정부에) 개선 의지도 없는 것으로 보이는 이때 인도네시아가 김 위원장을 환대한 것은 국제사회에 반하는 움직임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은 20만여명이 정치범 수용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8:0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中 주식투자가구 77% 수익 못내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1022/1</link>
	<description><![CDATA[ 주식 투자를 하는 중국 가구의 77%가 수익을 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중경만보(重慶晩報)가 16일 보도했다.    시난(西南)재경대학 중국가정금융조사연구센터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주식에 투자한 중국 가구 중 수익을 낸 가구는 22.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적자를 본 가구가 56%에 달했고, 이익과 손실이 균형을 이룬 가구는 21.8%였다.    투자자의 학력과 주식 투자에서의 손익은 비례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식 투자에서 이익을 본 투자자의 비율을 학력별로 보면 무학 33.3%, 초등학교 졸업 37%, 중학교 졸업 9.8%, 고등학교 졸업 20.6%, 전문대 졸업 25.4%, 4년제 대학 졸업 19.3%, 석사 22.2%로 집계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8:0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전세계 성인 인구 3명 중 1명 고혈압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0997/1</link>
	<description><![CDATA[ 전세계 성인 인구 3명 중 1명 꼴로 뇌졸중과 심장병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세계보건통계에 따르면 부유한 선진국의 경우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과 약품 보급 덕택에 고혈압 환자 비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프리카를 비롯한 저소득 국가들의 경우 상당수 주민들이 정기검진 혜택은 물론 의료진의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고혈압 환자가 성인 인구의 20% 이하로 세계에서 환자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아프리카 니제르의 경우 50.3%로 인구의 절반이 고혈압 증세를 보였고, 말라위는 44.5%, 모잠비크는 46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8:0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中 “달라이 라마, 티베트 분신자살 조장”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0971/1</link>
	<description><![CDATA[ 중국이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분신자살을 부추긴다고 비난하는 내용의 영상물을 제작해 방영했다.    중국 관영 CCTV는 티베트인들이 중국의 지배에 반대해 벌이는 잇단 항의와 관련, 국제사회의 견해에 대한 치밀한 대응책의 차원에서 이같은 내용의 다큐멘터리 '달라이 패거리와 분신자살 사건'을 16일 공개했다.    전 세계에 송출된 이 다큐멘터리에는 격렬한 시위에 대한 경찰의 감시 결과를 설명하는 자막이 붙어 있다. 또 인터뷰에 응한 티베트인들은 해외에 거주하는 불교 승려들과 접촉을 했고 그들에게 앞으로 시위에 참가할 대상자들의 사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티베트인들의 이런 인터뷰 내용이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8:0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설탕 너무 많이 먹으면 머리 나빠진다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0831/1</link>
	<description><![CDATA[ 설탕을 많이 먹으면 뇌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고 AFP가 15일(현지시간) 미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인용, 보도했다. 이 연구 결과에서 액상과당을 꾸준히 섭취한 실험용 쥐의 기억력이 감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의 연구진은 실험용 쥐를 두 집단으로 나눠 6주 동안 한 집단은 가공식품의 일반성분인 액상과당을 식수 대신 섭취하게 하고 다른 한 집단은 뇌를 활성화하는 오메가 지방산이 함유된 아마씨유와 도코시헥사엔산(DHA)도 같이 제공했다. 쥐는 액상과당 섭취 전 5일 간 복잡한 미로를 빠져나오는 훈련을 받았다. 연구진은 6주 간 쥐에게 액상과당을 섭취시킨 뒤 쥐를 미로에 넣고 어떻게 빠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7:5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中, 김영환씨 기소 가능성…장기화할 듯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90333/1</link>
	<description><![CDATA[ 중국이 한때 한국 대학가의 주체사상 교육 교범이었던 '강철서신'의 작가인 김영환(48) 씨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정부의 유관 부문이 법에 따라 조사, 처리 중"이라고 짧게 언급했다. 훙 대변인의 이런 언급은 김씨 사건에 대해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는 한국의 새누리당을 포함해 각계에서 석방하라는 요구가 들끓자 나온 반응으로 해석된다.     김씨와 동료 3명은 지난 3월29일 랴오닝(遼寧)성 다롄(大連)에서 탈북자 관련회의를 하다가 중국 당국의 급습으로 체포돼 단둥(丹東) 소재 국가안전청으로 옮겨져 조사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당국은 김씨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7:38: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김문수 “개헌 노래 부르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9876/1</link>
	<description><![CDATA[ 대권 도전을 선언한 김문수 경기지사가 개헌 논의를 비판했고, 이재오·정몽준 의원 등 새누리당 후보와의 '비박(非朴)연대'에 대해서도 일단 거리를 뒀다.    김 지사는 16일 도쿄에서 주일 한국특파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 의원이 제기한 4년 중임제 개헌에 대해 "이승만이나 박정희 대통령의 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4년 중임제는 3선 체제로 이어지며, 정쟁을 격화한다"며 "중임제 개헌 주장은 한때의 정치적 이슈에 불과할 뿐 실제로는 하기도 어렵고,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 정부의 가장 큰 문제점은 권력을 사유화해 전문가 대신 사적으로 친한 이를 각 분야에 기용했고, 친인척 비리를 막지 못했다는 점"이라며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7:1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그리스, 14일 하루 7억 유로 예금 인출…뱅크런 시작?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9658/1</link>
	<description><![CDATA[ 연정 구성 협상 결렬호 6월 재선거 실시가 불가피해지면서 그리스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져 14일 하루 동안에만 그리스 국내 은행에서 7억 유로(1조351억원)의 예금이 인출됐다고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그리스 대통령이 15일 밝혔다고 호주의 ‘더 오스트레일리안’이 16일 보도했다. 파풀리아스 대통령은 지난 6일 총선 이후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자신들의 자산을 지키고 싶은 국민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것은 아니지만 예금 인출이 계속될 경우 그렇지 않아도 곤경에 처한 그리스 은행들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라며 자제를 호소했다. 그러나 재선거에서 구제금융에 반대하는 급진좌파연합이 제1당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는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7:08: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中 “천광청 사건은 美의 내정간섭”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9427/1</link>
	<description><![CDATA[ 중국이 시각장애 인권운동가인 천광청(陳光誠) 문제로 다시 미국을 직접 겨냥해 비난했다.    중국 외교부의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천광청 사건은 (한마디로) 미국의 (중국) 내정 간섭 사건"이라며 "미국이 철저하게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중국에 사과하라"고 강조했다.    훙 대변인은 "미국은 다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훙 대변인의 이런 언급은 천광청이 베이징(北京) 소재 미국대사관으로 피신하는 과정에서 미국 정부가 불법적인 방법으로 개입했다는 주장이다.    실제 주중 미 대사관 측은 천광청이 산둥성 자택을 도망쳐 나와 베이징의 지인 집을 전전하고 다닐 때 차량을 보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6:5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인도 ‘달리트 여왕’ 주정부, 공금 8조원 유용”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9396/1</link>
	<description><![CDATA[ '달리트(불가촉천민)의 여왕'으로 불리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州)의 마야와티 전 총리 정부가 최근 5년간 집권하면서 각종 사업을 통해 공금 4천억루피(한화 8조6천억원 상당) 이상을 유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올해 초 주 총선을 통해 집권한 아킬레시 야다브 신임 주총리는 15일 마야와티 정부가 집권기간 시골지역 보건사업과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면서 이 같은 규모의 공금을 유용했다고 밝혔다고 인도 언론이 16일 전했다.    야다브 주총리는 "전임 정부가 유용한 공금규모에는 사업에 든 순수 비용뿐만 아니라 사업을 위한 토지구입비, 기존 건물 철거비, 설계변경비 등이 포함된 것"이라며 4천억루피는 주 정부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6:5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쿠웨이트 前총리, 의회 청문회 출석 거부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9190/1</link>
	<description><![CDATA[ 셰이크 나세르 알 모하메드 알 사바 쿠웨이트 전 총리가 자신의 부패 연루 혐의 조사를 위한 의회 청문회 출석을 거부했다고 중동 현지 일간지 `더 내셔널'이 16일 보도했다.    나세르 전 총리는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의회는 현직 정부 관리에 대해서만 청문할 권한이 있다며 자신에 대한 출석 요청은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특별재판부가 지난 10일 증거 부족을 이유로 자신의 부패 혐의 조사를 종결했다고 강조했다.    나세르 전 총리의 청문회는 애초 지난 1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무산됐다.    쿠웨이트 알 사바 왕가의 고위 인사인 나세르 전 총리는 2006∼2011년 재임 기간 수백만 달러의 공금을 자신의 해외 계좌에 불법 이체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6:5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보시라이 부인, 또다른 외국인 연인 있었다”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8963/1</link>
	<description><![CDATA[ 낙마한 보시라이(薄熙來) 전 중국 충칭(重慶) 당서기의 부인 구카이라이(谷開來)에게 숨진 영국인 사업가 닐 헤이우드 외에 또 다른 서양인 연인이 있었다고 중국시보 인터넷망이 BBC를 인용, 16일 보도했다.    신문은 구카이라이가 현재 행방을 감춘 프랑스인 건축가 패트릭 헨리 데빌러스(52)와 사업상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친밀한 관계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영국에서 합자 회사를 세운 경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카이라이와 헤이우드, 데빌러스 세 명을 모두 잘 알고 있다는 영국인 사업가 홀(Hall)씨는 "평소 행동을 보면 데빌러스가 헤이우드보다 더 구카이라이와 가까운 듯 보였다"고 진술했다.    두 사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6:4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日 수도권에 규모 7급 지진이 발생하면…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8948/1</link>
	<description><![CDATA[ 일본의 수도인 도쿄에서 규모 7급의 직하형 지진이 발생하면 약 990만 명의 귀가가 곤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검토 결과가 나왔다.16일 요미우리신문에 의하면 일본 내각부는 도쿄에서 지진의 진동이 상하로 전달되는 규모 7급의 직하형 지진이 발생할 경우 989만 명의 귀가 곤란자가 생길 것으로 추정했다.또 정부가 교통수단을 동원해 이들을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는 데는 최대 6일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현재 상태에서는 귀가 곤란자를 수용할 시설과 식량, 식수의 비축이 이뤄지지 않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정부는 향후 30년 이내에 규모 7급의 지진이 정치와 경제 기능이 집중된 수도권에서 발생할 확률을 70% 정도로 보고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6:4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유럽위기 직격탄…코스피 1,800 무너지나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8733/1</link>
	<description><![CDATA[ 한국 증시가 패닉상태에 빠진 것은 해외 악재 때문이다.    그리스의 연립정부 구성 실패로 국제금융시장이 얼어붙자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대규모로 이탈했다. 그 결과, 1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58포인트 넘게 폭락했다. 지수는 1,840선 초반까지 추락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코스피가 1,800선 아래로 내려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지수 붕괴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전차군단의 침몰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전기전자(IT)와 자동차로 대표되는 전차군단이 침몰했다.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005380]는 전날보다 각각 6.18%와 3.99% 급락했다. SK하이닉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6:3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김 영환씨, 단둥 국가안전청에 구금”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8676/1</link>
	<description><![CDATA[ '강철서신'의 작가인 김영환(48) 씨는 중국 랴오닝(遼寧)성 단둥(丹東)의 국가안전청에 구금돼 조사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둥 국가안전청은 중국 국가안전부의 산하 기관이다.    베이징의 한 소식통은 18일 "김 씨는 동료 3명과 함께 국가안전위해죄로 체포돼 (한국의 국가정보원 격인) 국가안전부 산하 기관에서 조사받고 있다"고 말했다.    선양 총영사관은 김씨에 대해 한차례 영사 면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측은 일단 김씨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거친 후 신병 처리를 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로선 국가안전부 조사 후 검찰에 넘겨져 정식 기소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김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6: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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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 그리스 정국혼란 속 ‘뱅크런’ 위험 고조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7428/1</link>
	<description><![CDATA[ 연립정부 구성 불발로 극도의 정국혼란에 빠져든 그리스에서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사태)'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2차 총선 후에도 연정이 출범하지 못하리라는 암울한 전망과 재총선에서 구제금융 재협상 또는 폐기를 주장하는 정당들이 세를 불릴 것이라는 예상이 그리스의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탈퇴 전망을 급속히 확산시키고 있는 탓이다.    유로존이 약속한 구제금융 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자금의 추가 집행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 국고에 버틸 자금이 얼마나 있는지 등에 대한 불안감도 뱅크런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그리스 대통령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명할 만큼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5:5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美 前합참부의장, 핵무기 900개로 대폭 감축 촉구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6592/1</link>
	<description><![CDATA[ 제임스 카트라이트 전 미국 합참부의장이 과감한 핵무기 감축을 촉구했다고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카트라이트 전 부의장은 미국과 러시아 간에 체결된 새로운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에서 합의된 것보다 훨씬 적은 수준인 900개의 핵무기만 있으면 미국의 핵억지력은 보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과 러시아는 새 START에 따라 2천200개 수준이었던 핵무기를 2018년까지 각각 1천550개로 줄이기로 한 상태다.    카트라이트는 총 900개의 핵무기만 가지면 핵억지력 확보는 충분하며, 이 가운데 실전에 배치된 핵무기는 절반 정도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카트라이트는 "세계는 변화했다"면서 "현재의 핵무기 수는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5:2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인도서 수감중인 80대 파키스탄인 20년만에 귀국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6507/1</link>
	<description><![CDATA[ 인도에서 살인죄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80대 파키스탄인 수감자가 양국정상의 '배려'로 수감생활 20년만에 자국을 방문하게 됐다.    칼릴 치슈티(82)는 15일 오후 11시25분께(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소재 베나지르 부토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파키스탄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그는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이 인도 뉴델리로 보내준 전용기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고는 대통령궁에서 나온 메스세데스 벤츠를 타고 대통령궁으로 향했다.    공항에는 집권 파키스탄인민당(PPP) 인사와 레흐만 말리크 내무장관 등이 마중나와 대대적으로 환영했다.    그가 일시귀국하게 된 것은 자르다리 대통령이 최근 무슬림 순례지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5:2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알카에다 지도자 “예멘 새 대통령도 美요원”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6495/1</link>
	<description><![CDATA[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지도자 아이만 알 자와히리가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 예멘 신임 대통령 흔들기에 나섰다.    자와히리는 최근 공개된 17분 분량의 음성메시지에서 지난 2월 권좌에서 물러난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에 이어 하디 대통령도 미국의 요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하디는 살레 대통령의 부패한 정권에서 부통령으로 활동한 인물"이라며 그가 미국의 요원이자 배신자라고 재차 강조했다고 AP 통신이 16일 전했다.    자와히리의 음성메시지는 예멘 정부군이 미군과 공조 하에 대대적인 소탕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힌 지난 15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예멘군은 지난 12일부터 알카에다가 장악한 남부 아비얀 주의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5:2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中, 김영환 석방요구에 ‘침묵’ 지키는 이유는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5385/1</link>
	<description><![CDATA[ 중국이 한때 한국 대학가의 주체사상 교육 교범이었던 '강철서신'의 작가인 김영환(48) 씨에 대한 석방 요구에 침묵으로 일관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원 직함을 가진 김씨가 16일로 랴오닝(遼寧)성 단둥(丹東)에서 체포돼 구금된 지 50여 일을 맞고 있지만, 중국 당국은 외부 목소리에는 귀를 닫고 있다.     특히 한국의 새누리당을 포함해 각계에서 석방하라고 압박하고 있으나 중국은 일절 반응하지 않고 있다.     중국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도 언급을 삼갔다.     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씨의 소재와 처리 절차를 묻자 "현재로서는 제공할 정보가 없다. 관련 상황을 알아보겠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4:3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국민연금, 中에 투자한도 증액 요청 계획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5389/1</link>
	<description><![CDATA[ 전광우 국민연금 이사장이 15일 중국에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 투자한도 증액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제로만보(齊魯晩報)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전 이사장은 지난 3월 중국으로부터 1억달러의 투자한도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국민연금측은 투자한도를 받았으나 아직 중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 이사장은 또 투자한도가 늘어나면 증가분을 9월 이전에 모두 사용할 것이라며 국민연금은 중국에서 주식 외에 중국 국채와 각종 프로젝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대체투자도 늘리겠다고 밝혔다.    전 이사장은 지난 3월 19일 베이징을 방문했으며 당시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비중을 늘리겠다고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4:3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아프간 중학생 600여명 한꺼번에 중독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5247/1</link>
	<description><![CDATA[ 아프가니스탄 동부 코스트주(州)의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 600여명이 유독물질에 중독되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15일 코스트주 이스마일켈 만도자이 구역에 있는 중학교에서 일어났다고 현지통신 파지와크 아프간 뉴스(PAN)가 16일 전했다.    코스트주 교육부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음식이나 물을 먹은 뒤 동시에 중독될 수는 없다"면서 "일부 학생이 유독물질을 취급하다가 잘못하는 바람에 사고가 났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 학생은 사고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조만간 퇴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원중인 학생 왈리 누르는 "중간휴식 시간에 교실에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4:2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中백두산 일대 멸종위기 고려표범 정착 가능성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4880/1</link>
	<description><![CDATA[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고려표범(중국명 동북범)의 모습이 중국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 일대에서 수차례 카메라에 포착돼 일부 개체가 정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신화망에 따르면 연변주 왕칭(汪淸)현 임업국은 지난달 4일 학계 전문가들과 산속에 설치한 원적외선 카메라의 사진을 검색하던 중 표범 사진 10장이 찍힌 것을 발견했다.    검증 결과 이 동물은 국가 1급 보호동물인 고려표범으로 확인됐다.    고려표범은 해당 지역에서 지난해 이후 이번까지 3차례나 카메라에 포착됐다.    전문가들은 야생 고려표범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러시아 국경에서 왕칭까지의 거리가 고려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4:1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中, ‘보호주의 정치화’ 우려 표명… 美겨냥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4746/1</link>
	<description><![CDATA[ 중국은 각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갈수록 정치화되고 있으며 반덤핑, 반보조금 등의 무역구제조치가 남용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의 완지페이(萬季飛) 회장은 15일 베이징서 열린 경제포럼에서 현재 세계 각지의  경제위기 등으로 보호무역주의가 심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신화통신(新華通訊)이 보도했다.    그는 역사적 경험에 비춰 보호주의로는 결코 실업이나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자유무역과 투자만이 경제성장을 불러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    중국은  상무부 성명 등을 통해  미국 등의 보호무역 확산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4:0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식당종업원 7명, 267억원 짜리 복권 공동 당첨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4386/1</link>
	<description><![CDATA[ 캐나다의 아침식사 전문 레스토랑의 종업원 7명이 2140만 달러(약 267억5000만원)짜리 복권에 공동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15일(현지시간) 캐나다통신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의 아침식사 전문 레스토랑 '에그마트' 종업원 7명은 지난 주말 캐나다의 인기 복권 '로또 6-49'에 당첨돼 복금을 나눠갖게 됐다.이 레스토랑 주방에서 아침식사용 팬케익 굽는 일을 맡고 있던 이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돈을 모아 복권을 공동구매해 왔는데, 복권 당첨 소식을 듣고는 집단 휴가를 내고 당첨금 수령을 위한 시내 나들이를 했다.24~52세로 다양한 연령대의 이들은 한 사람 당 300여만 달러(약 37억5000여만원)씩 손에 쥐게 됐다.그동안 복권 구매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3:5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최고령 에베레스트 등반가 기록 경신 재도전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2833/1</link>
	<description><![CDATA[ 최고령 에베레스트 등반가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던 네팔의 바하두르 셰르찬(81)이 자신의 기록을 깨기 위해 다시 에베레스트에 오를 예정이라고 네팔 국영 통신사 RSS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셰르찬은 2008년 77세의 나이로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해 일본의 야나기사와 가쓰스케(柳澤勝輔)가 세운 종전 최고령 기록인 71세를 경신한 바 있다.    그는 이날 카트만두에서 열린 고령자 재단(Senior Citizen Foundation) 모임에서 "내가 세운 최고령 에베레스트 등반 기록을 깨고 싶다"면서 올해 말 에베레스트 정상 정복에 재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카트만두 DPA=연합뉴스)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2:1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태국 인권단체들, 정부에 왕실모독금지법 개정 촉구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2505/1</link>
	<description><![CDATA[ 태국 인권단체들이 왕실을 모독한 혐의로 수감중인 죄수들의 석방을 주장하면서 왕실모독금지법 개정을 촉구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    태국 사회에서 `살아있는 부처'로 추앙받는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등 왕실을 모독하면 최고 징역 15년형에 처해진다.    인권단체들은 지난 15일 방콕 정부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어 왕실모독금지법이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면서 법 개정을 촉구했다.    인권단체들은 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정부에 전달하고 왕실 모독 혐의로 수감중인 죄수들을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권단체 대표 가운데 한 명인 찌뜨라 까차뎃은 "왕실모독금지법에 따른 처벌 수위 등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1:5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삼성전자, 세계 TV시장 ‘초격차 1위’ 질주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2500/1</link>
	<description><![CDATA[ 삼성전자[005930]가 지난 1분기 세계 평판TV 시장에서 7년 연속 1위에 기틀을 마련했다.     16일 시장조사기관 NPD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세계 평판TV 시장에서 올해 1분기 30.2%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2010년 23.3%, 2011년 26.6%에 이어 매년 시장 점유율이 크게 상승하는 추세다.     특히 삼성전자의 실적은 전 세계 양대 TV 시장인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유럽에서 35.9%로 2위보다 3배 이상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였고 북미에서도 35.3%로 확고한 1위 자리를 지켰다.    중동 33.5%, 아프리카 38.7%, 동남아 27.7%, 중남미 27.8% 등 다른 주요 성장시장에서도 꾸준히 평판 TV 시장 점유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1:5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외국인이 길거리서 낯선 여자 성폭행 시도 ‘파문’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2143/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82143.1.thumb.jpg width=120></td></tr></table> &nbsp;▼로이터 직역 기사▼&nbsp;영국 내 여러 소셜 미디어 사이트의 팔로어들과 온라인 블로거들이 지난 8일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중국인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체포된 영국 국적 남성의 행동을 비난하고 있다.사건은 중국 베이징 서부의 시청 구(西城 區:서성 구)에서 현지시각 오후 11시 께 발생했다.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보면, 운동복 바지와 폴로셔츠를 입은 한 영국인 남성이 도로변 화단에 있는 여성을 지키고 서있다.
한 현지 남성이 길을 건너 그들 앞으로 오더니 이 여성에게 질문을 건넨다.그러자 이 여성은 중국어로 “도와주세요! 전 이 남자를 몰라요!”라고 답한다.이어 이 영국인과 중국인 남성 여러 명이 실랑이를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1:37:00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82143.1.thumb.jpg" type="image/jpg" width="150" height="149"/>
</item>
<item>
	<title><![CDATA[ 北 핵실험 탐지 장치 日 아오모리에 배치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2050/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82050.1.thumb.jpg width=120></td></tr></table> 북한 핵실험을 조기에 탐지할 수 있는 장치가 일본 아오모리현 무쓰시의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 시설 안에 배치됐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이 장치는 핵실험 시 대기 중에 유출되는 방사성 제논을 검출한다. 사진은 아오모리에 배치된 제논 검출 장치. 연합뉴스북한 핵실험을 조기에 탐지할 수 있는 장치가 일본 아오모리현 무쓰시의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 시설 안에 배치됐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이 장치는 핵실험 시 대기 중에 유출되는 방사성 제논을 검출한다. 제논은 지하 핵실험을 하더라도 대기 중으로 새어나온다. 이밖에 지진파와 수중음파, 기압 진동 등의 자료를 종합해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했는지를 판단한다.이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1:35:00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82050.1.thumb.jpg" type="image/jpg" width="150" height="115"/>
</item>
<item>
	<title><![CDATA[ 中 “작은 나라들이 큰 나라 괴롭히면 안돼”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1385/1</link>
	<description><![CDATA[ 남중국해 황옌다오(黃巖島·스카보러 섬) 해역을 둘러싸고 중국과 필리핀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이빙궈(戴秉國)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중국은 작은 나라들의 위협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중국 차이나데일리를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차이나데일리는 전날 온라인 기사를 통해 다이 위원이 중국대외인민우호협회 회의에서 중국의 크기와 고속 발전을 언급하면서 중국은 겸손해야 하며 다른 나라들이 위협을 느끼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그러나 다이 위원은 겸손한 것은 약한 것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작은 나라, 예를 들어 필리핀 같은 나라들이 더 큰 나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1:1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수치 여사 “미얀마 제재 해제에 신중해야”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1086/1</link>
	<description><![CDATA[ 미얀마 민주화 운동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는 국제사회가 미얀마 제재 유예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AFP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수치 여사는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워싱턴의 한 행사에서 화상 연설을 통해 "미국이 미얀마 제재를 유예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치 여사는 "사람들이 미얀마의 상황을 지나치게 낙관한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면서 "미얀마 민주화 조치들이 뒤집어 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얀마 정부는 아직도 정치범들을 완전히 석방하지 않고 있다"며 "진정한 민주주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1:0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칸 국제영화제 개막…한국영화 2편 주목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80908/1</link>
	<description><![CDATA[ '황금종려상'을 놓고 전 세계 22편의 영화가 각축을 벌이게 될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가 16일(현지시간) 개막된다.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칸 영화제에는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등 국내 영화 2편이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돼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홍상수 감독은 지난 1998년 '강원도의 힘'으로 처음 초청된 이래 2010년 '하하하'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받는 등 여덟 번째로 칸의 초청을 받았다. 임상수 감독도 2010년 '하녀'에 이어 두 번째로 칸을 찾게 됐다.경쟁부문은 아니지만 주목할 만한 영화들을 초청하는 '감독주간'에는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과 허진호 감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0: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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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 한 아이의 성장 과정, “보기만 해도 가슴이 울컥!”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9413/2</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79413.2.thumb.jpg width=120></td></tr></table> ‘한 아이의 성장 과정’인터넷상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수많은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바로 ‘한 아이의 성장 과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다.이 사진은 다름아닌 의족에 의지해 생활하는 한 아이의 성장 과정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다리가 없어 의족에 의지해 살아가는 한 소년이 성장해 가면서 바꾸게 된 의족을 모두 나열해 둔 것이다. 갓난아이부터 지금까지 의족 5개가 보인다.수많은 네티즌들은 “정말 눈물 난다. 감동이다”, “의족에 의지한 한 아이의 성장 과정에 많은 깨달음이 생긴다”,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만 봐도 모든 걱정이 가신다” 등 감동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또한 “지금처럼 웃음잃지 않고 밝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9:48:52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79413.2.thumb.jpg" type="image/jpg" width="150" height="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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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中신화 “김일성ㆍ김정일주의가 北 새 지도사상”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9283/1</link>
	<description><![CDATA[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김일성ㆍ김정일 주의를 노동당의 새 지도사상으로 정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지난달 6일 '위대한 김정일 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 나가자'는 제목의 담화에서 노동당 지도사상을 기존 김일성 주의에서 김일성ㆍ김정일 주의로 변경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정은은 또 노동당의 강령을 전사회의 김일성ㆍ김정일 주의화로 바꿨다.     이 담화는 김정은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을 상대로 한 것이었다.    조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9: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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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 스폰지밥 성인버전 “너무 리얼한 묘사에 우울해!”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9139/3</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79139.3.thumb.jpg width=120></td></tr></table> 스폰지밥 성인버전&nbsp;‘스폰지밥 성인버전’이 화제다.&nbsp;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폰지밥 성인버전’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림 한 장이 올라왔다.‘스폰지밥 성인버전’은 인기애니메이션 ‘스폰지밥 네모바지’를 각색한 것으로 스폰지밥 본연의 귀엽고 깜찍한 느낌은 사라지고 흉측한 모습의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주인공 스폰지밥은 눈이 없는 채 앞니 두개만 드러낸 흉측한 모습으로 정장을 입고 있다. 애완달팽이 ‘핑핑이’, 단짝 불가사리 ‘뚱이’, 오징어 ‘징징이’등도 어둡고 기괴한 느낌으로 표현됐다. ‘스폰지밥 성인버전’은 미국 샌디에고에 사는 화가 마이크 두비쉬가 지난 2009년에 발표한 작품. 당시 마이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9:40:00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79139.3.thumb.jpg" type="image/jpg" width="150" height="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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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日 후쿠시마 주민 90% 세슘 검출 안 돼”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8930/1</link>
	<description><![CDATA[ 일본 후쿠시마(福島) 주민 대부분이 몸속에 있던 방사성 세슘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이니치신문이 16일 보도했다.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南相馬) 시립종합병원은 지난 3월말 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고교생 이상 주민 중 90.1%의 몸에서 세슘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에는 이 비율이 31.1%였다.     중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같은 비율이 지난해 10월 67.7%에서 올 3월말 99.2%로 올라갔다.     쓰보쿠라 마사하루(坪倉正治) 의사는 "몸 안에 들어간 세슘이 순조롭게 배출됐고, 만성적인 피폭량은 매우 적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3월말에도 세슘이 검출된 약 10%의 고교생 이상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9: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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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 “美 22개 지역에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건립”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8318/1</link>
	<description><![CDATA[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의회 의장이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미국의 22개 지역에 세우겠다고 선언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6일 보도했다.이 신문에 의하면 일본의 제1 야당인 자민당 의원단이 지난 6일 팰리세이즈파크시의 제임스 로툰도 시장을 면담했을 당시 한국계 미국인인 이종철 시의회 의장이 동석했다.이 의장은 팰리세이즈파크처럼 한국계 미국인이 많은 도시가 미국 내에 22개 지역이라는 점을 언급하고 "22곳 모두에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세우는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지난 6일 팰리세이즈파크시를 방문한 자민당의 후루야 게이지(古屋圭司) 중의원 의원 등은 이런 내용을 15일 자민당의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에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9: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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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 北 김일성, 1975년 中에 남침 요구…中 답변은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7602/1</link>
	<description><![CDATA[ 베트남, 캄보디아 혁명이 절정에 달했던 지난 1975년 봄 중국을 방문한 북한 김일성 국가주석은 '남조선 해방'을 위한 군사적 행동에 대한 중국의 지원을 요청했지만 당시 미국과의 데탕트를 추구하며 한반도 긴장완화를 원치 않던 중국으로부터 거절당한 것으로 옛 동독 외교문서에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당시 김 주석의 남침 의지를 만류하며 오히려 1971년 7·4 남북공동성명 채택으로 활발하다 1973년 말 중단됐던 남북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우드로윌슨센터 '북한국제문서연구사업'(NKIDP) 프로젝트팀이 최근 발굴, 15일(현지시간) 연합뉴스가 입수한 옛 공산권 국가의 비밀 외교전문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8: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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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 美하원, ‘북한인권법’ 5년연장안 만장일치로 가결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7100/1</link>
	<description><![CDATA[ 미국 하원은 15일(현지시간) 북한인권법을 2017년까지 5년 연장하는 내용의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을 가결 처리했다.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구두표결을 거쳐 만장일치로 법안을 통과시켰다.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인 2004년 10월 제정된 북한인권법은 2008년에 4년 연장됐으며, 이날 다시 재연장된 것이다.앞서 하원 외교위는 지난 3월29일 공화당 소속 일레나 로스-레티넌 위원장의 주재로 이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법안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인한 김정은 체제로의 권력승계에도 불구하고 북한 내 인권 및 인도주의적 상황은 여전히 참담한 상태"라면서 "탈북자들의 상황도 취약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법안은 중국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7: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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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 이란 종교지도자, 이슬람 모독 래퍼에 사형 선고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6809/1</link>
	<description><![CDATA[ 이란의 한 종교지도가 최근 이슬람 종교를 모독하는 노래를 지어 부른 혐의로 이란 출신 한 래퍼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다. 15일 이스라엘 인터넷 매체 `와이네트'에 따르면 이란 시아파 성지인 콤의 종교 지도자인 아야톨라 사피 골파예가니는 시아파의 성인(聖人)이며 지도자인 12명의 이맘(Imam) 중 10번째 이맘인 알리 이븐 무함마드 나키를 모독하는 노래를 불렀다며 래퍼 샤힌 나자피에게 사형을 명하는 파트와(이슬람 법해석)를 내렸다. 나자피(31)는 이란에서 반체제 예술가로 활동했으나 이란 당국의 공연 금지조치를 당한 후 독일로 이주해 `타페쉬 2012'라는 그룹을 조직해 정치색 짙은 노래를 불러왔다.나자피는 최근 신정정치, 사형,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6:4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백악관 “오바마, JP모건에 최고 100만달러 잔고”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6801/1</link>
	<description><![CDATA[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20억달러 투자 손실을 놓고 논쟁이 커지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 은행에 최고 100만달러의 당좌예금 계좌를 갖고 있다고 백악관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공직자는 특정 사안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도록 관련 법규에 의해 재산과 투자금을 공개하게 돼 있어 백악관은 매년 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의 몫을 발표한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JP모건의 당좌예금 계좌에 50만달러에서 100만달러 사이의 잔고를 보유하고 있고 또 다른 은행에 계좌와 펀드, 채권, 국채 등도 수백만달러 상당 소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자산은 100만달러에서 500만달러 사이의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6:44: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美 플루노이 “한국 미사일사거리 연장 불필요”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6373/1</link>
	<description><![CDATA[ 미첼 플루노이 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은 15일(현지시간) 최근 한미 양국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국군의 탄도미사일 사거리 연장 문제와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플루노이 전 차관은 이날 워싱턴DC 미국기업연구소(AEI) 주최 안보세미나에 참석한 뒤 연합뉴스와 가진 단독인터뷰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서울 등을 직접 위협하는 문제는 (한국군의 독자적인 차원이 아닌) 동맹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그는 "이 사안은 한국이 어떤 (방어)능력을 보유하느냐의 문제뿐 아니라 동맹으로서 우리가 어떤 능력을 갖추느냐의 차원에서 검토해야 한다"며 "미국은 한국이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5:5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美기업내 여성 IT임원 갈수록 줄어”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5665/1</link>
	<description><![CDATA[ 미국 기업내 정보기술(IT) 관련 여성 임원의 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헤드헌터 하비내시그룹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하비 내시 그룹 미국지사가 미국내 IT부서 임원 4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 기업의 최고정보책임자(CIO) 가운데 여성의 비율이 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비율은 2010년에는 12%였고 지난해에는 11%였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30%는 자사의 IT부서에 여성이 전혀 없다고 답했으며, 52%는 부서를 대표할 수 있는 여성 직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페이스북과 제록스, IBM, 오라클 등 일부 IT대기업에 여성들이 톱 경영진 자리를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4:4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미국민 46%, 페이스북 ‘한때 유행’일 수 있다”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4889/1</link>
	<description><![CDATA[ 기업공개(IPO)를 앞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해 미국민들의 절반 가까이가 '한때 유행(fad)'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AP통신과 CNBC방송이 공동으로 지난 3일에서 7일까지 미국민 1천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표준오차 ±3.9%포인트)를 실시해 15일(현지시간) 발표한 바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지속적으로 성공할 것인지를 물은 데 대해 '새로운 것(New things)이 등장하면 점차 사라질 것'이라는 답이 46%나 됐다.    이에 비해 '장기적으로도 성공할 것'이라고 답한 경우는 43%였으며 '잘 모른다'도 11%나 됐다.    페이스북 이용자 가운데서는 51%가 '지속적인 성공'을 예측했으나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는 응답자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3:1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그렉시트 리스크에 코스피도 몸살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5/46269160/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5/46269160.1.thumb.jpg width=120></td></tr></table> 되살아난 유럽 재정위기 ‘불씨’에 코스피가 몸살을 앓고 있다.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할 수 있다는 이른바 ‘그렉시트(Grexit·Greece와 탈퇴를 뜻하는 Exit의 합성어)’ 리스크에 미국과 유럽 증시가 급락하면서 코스피도 4개월여 만에 1,900 선을 내주고 말았다. 코스피가 불안정하게 움직이는 가장 큰 요인은 그리스 사태가 꼽힌다. 그리스의 연합정부 구성이 지연되면서 결국 재총선이 이뤄질 수밖에 없고 이렇게 되면 급진좌파정당이 1당으로 부상해 유로존을 탈퇴할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점점 힘을 얻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그리스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간) 연정 구성을 설득했지만 성과가 없었다. 연정 구성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3:00:00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news.donga.com/THUMB/2012/05/15/46269160.1.thumb.jpg" type="image/jpg" width="150" height="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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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加청년 2명의 ‘착한 기업’ 50만명 돕는 기적을 팔다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5/46272356/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5/46272356.1.thumb.jpg width=120></td></tr></table> 어스그룹 설립자 코리 칠리벡 씨(오른쪽)와 맷 모로 씨가 어스그룹 제품들을 선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2004년 대학 졸업을 앞두고 에베레스트로 여행을 떠난 캐나다 청년 코리 칠리벡 씨(34)는 우연히 관광객이 마실 콜라 캔 수십 개를 짊어지고 산을 오르는 현지인을 만났다. 찢어진 옷차림에 맨발로 매일 5km 높이의 산을 오르내리는 이 노인이 하루 일당으로 받는 돈은 25센트(약 300원). 자신이 짊어지고 다니는 콜라 한 캔도 사지 못하는 돈이었다. 그해 캐나다 앨버타대에 복학한 칠리벡 씨는 대학 동창 맷 모로 씨(26)와 함께 ‘더 인간적으로 돈을 벌고, 그 돈을 더 친절하게 사용하는 기업은 만들 수 없을까’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3:00:00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news.donga.com/THUMB/2012/05/15/46272356.1.thumb.jpg" type="image/jpg" width="150" height="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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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 3만7000년 전 세계 最古 암각화 프랑스 서남부서 발견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5/46272454/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5/46272454.1.thumb.jpg width=120></td></tr></table> 3만7000년 전의 암각화가 프랑스 서남부 도르도뉴 지방의 고고학 유적지인 아브리 카스타네에서 발견됐다. 지금까지 발견된 최고(最古) 암각화인 프랑스 쇼베동굴벽화(3만∼3만6000년)보다도 1000년가량 더 오래됐다. 이 암각화는 지금은 무너진 고대 순록 사냥꾼들이 살던 거처의 천장에 새겨졌던 것으로, 초기 오리냐크 인(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이주한 현대인의 조상)들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많은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①아브리 카스타네에서 발견된 암각화에 새겨진 여인의 자궁을 상징한 원 모양의 부조. ②같은 곳에서 발견된 채색그림은 말을 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③쇼베동굴에서 발견된 벽화로 사자들이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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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올림픽때 런던공무원 7주 재택근무?… 英 시끌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5/46272531/1</link>
	<description><![CDATA[ “올림픽이 공무원을 놀게 해주는 구실이냐.”(영국 비즈니스 업계)“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서 어쩔 수 없다.”(영국 정부)1948년 이후 50여 년 만에 런던 올림픽을 치르는 영국에서 때아닌 ‘공무원 재택근무’ 논란이 일고 있다.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픈 정부의 복안이 오히려 경제활동에 독이 될 것이란 지적이 확산되고 있다.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15일 “최근 화이트홀(중앙정부)은 올림픽 시즌을 맞이해 공무원들의 ‘신축적 근무 지침’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런던에서 근무하는 수만 명의 관청 공무원은 올림픽 개막 1주일 전인 7월 21일부터 장애인 올림픽이 끝나는 9월 9일까지 정부가 제안하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3: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車 보닛에 숨어 밀입국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5/46272548/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5/46272548.1.thumb.jpg width=120></td></tr></table> 14일 이탈리아 바리에서 밀입국을 시도하던 아프가니스탄 소년이 이민관리국에 적발돼 자동차 보닛 밖으로 나오고 있다. 이 소년은 그리스에서 물과 담요만 가지고 자동차 보닛에 숨어 약 20시간을 웅크린 채 이동했다. 소년은 밀입국을 하기 위해 8년간 모은 6000유로(약 880만 원)를 이탈리아 범죄조직에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리=EPA 연합뉴스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3:00:00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news.donga.com/THUMB/2012/05/15/46272548.1.thumb.jpg" type="image/jpg" width="107" height="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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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유로존 위기 수습? 파국?… 메르켈-올랑드 ‘베를린 맞짱’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5/46272568/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5/46272568.1.thumb.jpg width=120></td></tr></table> ‘긴축이냐 성장이냐.’유럽 경제가 처한 현실과 희망을 상징하는 두 개의 단어를 놓고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사진)가 15일 독일 베를린에서 첫 승부를 벌인다.세계의 관심은 만찬을 겸해 열리는 실무회담에서 과연 유럽연합(EU)의 쌍두마차가 유럽 위기를 헤쳐 나갈 만한 원칙적 합의나 공감대를 도출해낼 것인지에 쏠려 있다.최대 쟁점은 EU의 신재정협약 수정 문제. 협약은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3% 이하로 못 줄이면 자동 제재하는 등의 EU 25개국(영국, 체코 제외) 재정통합 정책으로 올 1월에 합의됐다. 문제는 재정위기 때문에 강력한 긴축정책을 펴고 있는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는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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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화합의 새 프랑스 건설” 올랑드 취임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5/46272581/1</link>
	<description><![CDATA[ 프랑스에 17년 만에 좌파 정권 시대를 연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취임식이 15일 엘리제궁에서 열렸다. 취임식은 간소했다.  올랑드 당선자는 이날 오전 10시 엘리제궁에 도착한 뒤 대통령 집무실에서 40분간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환담했다. 이어 대통령 재임 기간 중 핵무기 사용을 명령할 수 있는 암호 코드와 기밀문서를 전달받았다. 환담을 마친 사르코지 대통령은 부인 카를라 브루니 여사와 함께 승용차를 타고 엘리제궁을 떠났다. 올랑드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장루이 드브레 헌법재판소장의 대선 결과 발표 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그는 취임 연설에서 “모든 프랑스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사는 화해와 통합의 국가를 만들겠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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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과거와 미래’ 두 아웅산을 만나다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2873/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72873.1.thumb.jpg width=120></td></tr></table> 미얀마를 국빈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옛 수도 양곤에서 아웅산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했다(왼쪽 사진). 묘역 앞에 ‘17대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이라고 쓰인 조화가 놓여 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양곤 시내 한 호텔에서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와 만났다. 양곤=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연합뉴스이명박 대통령은 15일 미얀마의 옛 수도 양곤에서 ‘두 아웅산’을 만났다. 먼저 이 대통령은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를 만나 미얀마의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미얀마 독립영웅이자 수치 여사의 아버지 아웅산 장군이 묻힌 아웅산 국립묘지를 방문했다. 이곳은 1983년 발생한 ‘아웅산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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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中 비자발급 까다로워졌다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2920/1</link>
	<description><![CDATA[ 중국이 한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비자발급 요건을 강화했다. 올해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는 해인 데다 양국 간 비자발급 요건이 점차 완화돼온 추세여서 이례적인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5일 여행·관광업계에 따르면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부는 2일 비자발급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여행사 32곳에 공문을 발송해 14일부터 중국 단체관광 비자를 발급받으려면 중국 정부가 인증한 37개 기관에서 받은 초청장을 첨부하라고 요구했다. 14일은 한중 정상회담이 열린 날이다. 이 37개 기관은 각 성(省)과 직할시의 여유국(관광 관련 부서)과 중국국제여행사, 중국청년여행사 신장성, 생산건설별단 여행국을 비롯한 정부지정 여행사 등이다. 중국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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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반성 않는 北안타까워… MB방문, 역사의 치유제 되길”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3316/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73316.1.thumb.jpg width=120></td></tr></table> 미얀마를 국빈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아웅산 국립묘지를 방문하자 1983년 아웅산 테러 사건의 생존자와 피해자 유족들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아직도 반성을 하지 않는 북한을 보면 안타깝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이 대통령의 미얀마 방문이 역사의 치유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웅산 테러 사건 생존자 가운데 한 명인 최재욱 전 환경부 장관(72)은 1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아웅산 사건은 북한이 상식이 안 통하는 나라라는 것을 널리 알린 대표적인 사례”라며 “한민족에게 망신을 주는 행위를 해놓고도 29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대통령공보비서관으로 손과 허벅지 등에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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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미얀마를 봐라, 장막 걷으면 돕겠다’ 北향한 메시지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3327/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73327.1.thumb.jpg width=120></td></tr></table>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미얀마 양곤에 있는 아웅산 국립묘지의 위령탑을 둘러보고 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김대기 경제수석, 천영우 외교안보수석,최금락 홍보수석 등이 수행했다. 양곤(미얀마)=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미얀마를 국빈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옛 수도 양곤을 방문해 미얀마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본 뒤 밝은 미래를 위한 한국의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미얀마의 개방 노력을 돕겠다. 민주주의와 국민 존엄을 향한 의지를 높게 평가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이 같은 대통령의 양곤 행보는 부자손(父子孫) 3대 세습기를 맞아 연일 호전적으로 나오는 북한을 동시에 겨냥해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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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독특한 미얀마 전통 터번 ‘가웅바웅’ ]]></title>
	<link>http://news.donga.com/Inter/3/02/20120516/46273341/1</link>
	<description><![CDATA[ <table width=10 cellspacing=5 border=0 align=left><tr><td><img src=http://news.donga.com/THUMB/2012/05/16/46273341.1.thumb.jpg width=120></td></tr></table> 미얀마 테인 세인 대통령(사진)이 대통령궁 공식 환영행사에서 쓴 모자는 미얀마 전통 터번으로 현지어로는 ‘가웅바웅(gaung baung·머리를 천으로 둘둘 감는다는 뜻)’이라 부른다. 30cm×120cm 크기의 천을 폭 7∼8cm로 접어 감은 뒤 나머지는 묶어서 옆으로 늘어뜨리거나 천 밑으로 끼워 넣어 여민 뒤 머리에 쓴다. 묶어 늘어뜨리는 방향이 지역마다 달라 가웅바웅만 보고도 어느 지역 출신인지 금방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원래 미얀마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하던 샨 족이 착용하던 것인데 바마르 족, 몬 족 등 불교를 믿는 민족을 중심으로 대중화됐다. 부(富)나 사회적 지위에 따라 재질이 실크에서 면까지 다양하다. 색깔은 분홍이 ...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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