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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소현, ‘녹두전’ 촬영 중 낙마 사고…18일 촬영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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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소현, ‘녹두전’ 촬영 중 낙마 사고…18일 촬영 취소

백솔미 기자 입력 2019-07-18 13:35수정 2019-07-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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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소현. 스포츠동아DB

연기자 김소현이 신작 공개를 앞두고 액땜을 치렀다.

18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소현은 17일 KBS 2TV 새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촬영 도중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후유증 등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제작진은 이날 예정했던 촬영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관계자는 “큰 외상은 없지만 갑작스럽게 상황이 벌어져 많이 놀랐다”며 “18일까지 경과를 지켜보고 촬영 일정을 다시 조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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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지난해 3월 종영한 ‘라디오 로맨스’ 이후 1년 4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극은 2017년 ‘군주-가면의 주인’ 이후 2년 만이어서 기대가 높다.

드라마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처자 동동주(김소현)이 만나 벌이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다.

극중 김소현은 몸치, 음치, 박치에 불같은 성격이지만 인간미가 가득한 인물을 연기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코믹한 매력을 과시할 기세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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