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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범죄’ 문문, 하우스 오브 뮤직과 전속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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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범죄’ 문문, 하우스 오브 뮤직과 전속계약 해지

뉴스1입력 2018-05-25 15:44수정 2018-05-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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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뮤직 측이 몰카 범죄에 연루된 가수 문문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25일 하우스 오브 뮤직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문문의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하우스 오브 뮤직 측은 “문문과 전속계약 전에 일어났던 사건으로 당사에서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며, 사실 확인 즉시 전속계약을 파기하고, 전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건이 사회적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아티스트와의 커뮤니케이션 관계에 있어 상호 간의 신뢰가 지속될 수 없다는 판단으로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됐다. 다시 한번 모든 분에게 깊은 사과의 마음 전한다”고 덧붙였다.

문문은 지난 2016년 8월 서울 강남의 한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다. 이 일로 문문은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문은 지난 2016년 싱글 앨범 ‘Moon, Moon’으로 데뷔한 후 최근까지 활발히 활동해왔다.

다음은 하우스 오브 뮤직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하우스 오브 뮤직입니다.

금일 25일 보도된 문문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문문과 전속계약 전에 일어났던 사건으로 당사에서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며, 사실 확인 즉시 전속계약을 파기하고, 전 일정을 취소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이 사회적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아티스트와의 커뮤니케이션 관계에 있어 상호간의 신뢰가 지속될 수 없다는 판단으로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였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립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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