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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고양이 눈]복 빗자루

입력 2023-03-21 03:00업데이트 2023-03-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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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빗자루가 출입문에 걸려 있습니다. 복을 모두 쓸어 오라는 의미로 걸어 놓는 ‘복 빗자루’라고 하네요.

―경기 부천에서

고양이 눈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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