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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고갱은 맥주잔을 왜 납작하게 그렸을까?[영감 한 스푼]
- 2023.09.18프리즈 서울-키아프 2년… 돈과 숫자보다 중요한 ‘이것’[영감 한 스푼]
- 2023.09.16서울대 교수직 떠난 직후 화가가 그린 ‘빨간 눈 자화상’ 의미는?[영감 한 스푼]
- 2023.09.09프리즈, 키아프, 서울아트위크… 돈과 숫자보다 중요한 ‘이것’[영감 한 스푼]
- 2023.09.02가장 힘들 때에도 이중섭의 그림 편지는 밝았다[영감 한 스푼]
- 2023.08.28캔버스 위 구두와 주먹… 추상 대신 현실 드러내다[영감 한 스푼]
- 2023.08.26“미국 추상은 사기” 폭탄 발언한 美 예술가, 대대적 재조명되다[영감 한 스푼]
- 2023.08.19이중섭의 아내를 만난 일본의 신문 기자[영감 한 스푼]
- 2023.08.07안토니 반 다이크, 권력은 어떻게 연출되는가?[영감 한 스푼]
영감 한 스푼
예술가는 어떻게 기존에 없던 길을 만들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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