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육군 훈련병 검사 음성 판정…상황 해제

  • 뉴스1
  • 입력 2018년 9월 26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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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민간병원 검사…질병관리본부와 긴밀 공조”


육군훈련소 소속 훈련병이 감기 증상을 보이는 등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이 의심돼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국방부는 26일 “어제(25일) 밤 진료 중 중동 지역 방문사실이 확인돼 오늘 새벽 민간병원으로 옮겨 검사를 실시했다”며 “질병관리본부에서 음성 판정해 오전 9시30분부터 상황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육군과 상황 인지 즉시 함께 생활하던 훈련병 등 접촉 인원들을 격리하는 등 조치과정에서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히 공조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대책회의를 갖고 상황을 점검하는 등 상황 관리 및 조치에 만전을 기했다”며 “환절기를 맞아 장병 건강 관리에 특별한 관심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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