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국제

미지의 땅 속! 언제 폭발할까?[퇴근길 한 컷] 

입력 2022-11-30 16:17업데이트 2022-11-30 16:2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첨단 과학의 시대에도 땅 속 깊은 곳에서 꿈틀대는 모든 움직임을 다 알 순 없습니다.

지표면 기준으로 볼 때 세계에서 가장 큰 활화산인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 화산.
28일(현지시간) 막사 테크놀로지사(Maxar Technologies)의 위성에서 본 이미지입니다.
해발 4천 미터가 넘는 산꼭대기(왼쪽)에서 붉은 화염이 쏟아지고, 여러 갈래로 용암이 흘러 갑니다.

이 화산은 지난달 하루 백 번 넘게 지진활동이 관측되더니, 정상 칼데라에서 분화를 시작한 것입니다. 지난 1843년 이후 모두 33번 폭발했고, 1984년 대형 분화가 일어난 후 38년 만입니다.

앞으로 어떤 대폭발이 있을 지 알 수 없고, 용암 분출 양과 방향도 예측이 힘듭니다.
하와이 당국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할 경우도 대비해 초긴장 상황입니다.

Maxar Technologies-AP/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국제 최신뉴스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