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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편의점 화장실서 20대女 알바 ‘무차별 폭행’ 범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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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편의점 화장실서 20대女 알바 ‘무차별 폭행’ 범인 검거

뉴시스입력 2018-01-19 12:23수정 2018-01-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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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 한 건물 1층 편의점 여자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망치로 폭행하고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40대 범인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9일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뒤따라가 망치로 무차별 폭행하고 흉기로 찌른 A(47)씨를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1월14일 오후 8시께 부평구 부평역 인근의 한 건물 1층 여자 화장실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B(20)씨를 망치로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자신이 살고 있는 경기 고양시 자신의 집에 숨어 있다가 지난 17일 배낭에 옷과 흉기 등을 담아 집을 나온 뒤 추가 범행을 물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부평구 편의점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B씨를 폭행한 뒤 택시와 버스를 타고 동거녀와 함께 살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집으로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검거될 당시 배낭을 메고 있었으며 배낭안에는 흉기와 옷, 운동화 등이 들어 있었다. B씨를 폭행한 망치는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경찰에서 “범행에 사용한 망치는 택시를 타고 가던 중 버렸다”고 진술했다.


또 A씨는 검거 당시 B씨를 폭행할 당시 입었던 옷을 입고 있었으며 당시 신고 있던 운동화는 세탁된 채 주거지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추가 범행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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