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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서 화산 폭발…150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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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서 화산 폭발…1500여 명 대피

뉴시스입력 2018-01-14 18:31수정 2018-01-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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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서 화산이 폭발해 현재까지 1500명이 대피했다고 BBC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파푸아뉴기니 북부 카도바섬의 화산이 분화하기 시작했다. 주민 590여명은 인근 블럽블럽섬으로 대피했다.

이전까지 휴화산으로 여겨지던 이 화산은 지난 9일 동안 붉은 돌덩이와 유독성 이산화황을 분출하며 폭발했다.

이에 파푸아뉴기니 정부는 화산재 분출로 인한 위험과 이재민 지원 등을 고려해 블럽블럽섬에 있던 사람들을 본토로 대피시켰다.

적십자는 피난민들의 본토 이주를 돕고 식량, 물, 피난처, 의복 등을 제공하기 위해 약 2만6000 달러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현재 관측소에서 카도바섬을 바라보면 용암이 지표에 분출돼 만들어진 용암돔이 보인다. 또 해수면 600m 위까지 흰색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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