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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모친 12월 英서 교통사고… 런던 병원서 치료 받아오다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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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모친 12월 英서 교통사고… 런던 병원서 치료 받아오다 별세

동아일보입력 2018-01-13 03:00수정 2018-01-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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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37)이 영국 런던에서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었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박지성 본부장이 모친상을 당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박 본부장 어머니는 지난해 말 영국 런던에서 교통사고를 당했고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아 오다 12일 새벽 운명했다.

박 본부장은 영국 현지에서 어머니를 한국으로 옮겨 장례를 치를 계획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의 책임을 맡은 박 본부장은 연말에 잠시 귀국해 해당 업무를 파악한 뒤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 있는 상태였다. 박 본부장은 영국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마스터 코스 과정을 마치는 등 행정가 공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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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박지성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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