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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중립 단일’ 원내대표 후보에 4선 한선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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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중립 단일’ 원내대표 후보에 4선 한선교 의원

뉴시스입력 2017-12-07 17:10수정 2017-12-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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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조경태 의원 누르고 당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선거 중립 단일 후보 결정된 한선교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12.7/뉴스1 © News1

자유한국당 ‘중립후보’ 단일화에서 한선교 의원(4선)이 이주영(5선)·조경태(4선) 의원을 누르고 7일 승리했다.

나경원 한국당 중립후보단일화추진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근소한 차이로 한 의원이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오는 12일 원내대표 선거에 나설 중립 단일후보를 뽑기 위해 한국당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정치적으로 이번 중립 후보는 비박, 비홍 색채 후보를 뜻한다.

한 의원은 “저희가 이루고자 하는 뜻은 당내 화합과 당내 사당화 방지”라며 “본선에서 당선돼 좌파정권의 독주를 저지하는 결연한 뜻을 받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 의원은 이르면 8일 원내대표 선거를 함께 할 정책위의장 후보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 의원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4년 17대 국회에 입성해 20대까지 4선을 지냈다.


한 의원은 지난해 8월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나섰다가 낙선했다. 그는 당시 여론조사에서 8558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지만 일반당원 2116표, 대의원 83표를 기록하며 합계 최하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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